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거창의 좌익이 침투한 공회 교회들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3.22
(타락한 세상의 단면)
바이러스는 혼자 살지 못한다고 한다. 생명체에 들어 가서 나쁜 일만 한다.
기생이라는 사람은 인물과 정조를 주고 남이 흘린 땀을 걷어 간다. 기생충은 동물의 뱃속에서 그렇게 살아 간다.
좌익 좌파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이름을 달리 하지만 아름다운 말과 인물로 또는 몰래 숨어서 땀 흘린 것을 빨아 먹고 산다.
넓게 길게 보면 죄악 세상 전부는 새로 만들고 자체가 노력해서 사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만든 것에 붙어서 그렇게 살아 간다.
죄악 세상의 이런 내면을 보여 주시려고 바이러스가 있고, 기생충이 있다. 숙주가 필요하다. 숙주 노릇하는 길목도 봐야 한다.



(고신을 숙주로 삼은 슈바이쳐)
아마 독일의 의사였을 듯하다.
고신에도 그런 인물이 있었다. 보기 좋고 소문도 좋고 기술도 좋고 인심도 좋아서 온 부산과 전국이 알아 주는 의사가 있었다.
그런데 고신의 신앙이 맞지 않고 고신의 신앙이 틀렸다 하여 비판한 사람이다. 점잖한 분이니 말이 아니라 생활로 보여 줬다.
다니는 교회나 신앙 내면을 보면 고려신학교와 고신과 고신 신대원이 마구 이단이며 무교회주의라고 비판을 해야 할 인물이다.
그런데 이 인물이 너무 잘 났기 때문에 고신이 흠모하고 자랑했고 보배로 간직했다. 지금까지도 늘 복음병원의 자랑이라 한다.

이 인물의 사람과 기술은 두고
이 인물이 고신의 신앙에 맞지 않고 잘못 된 것은 확실하다. 고신이 말하는 신앙과 교회의 역사에 가장 원수처럼 살아 갔다.
그런데 고신은 워낙 인물이 없다 보니, 또 이 분은 고신의 복음병원이라는 것이 자기의 무대가 되다 보니 서로 어울려 살았다.
고신은 숙주가 되었고 이 분은 그 곳에 기생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고신은 그 인물의 간판을 얻고, 자유주의 신학을 받았다.



(공회의 거창을 사회주의로 만든)
사람이야 이처럼 좋을 수 없다. 체질이 좋고 과거가 모두 좋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모인 곳을 기장이라 한다. 좌파 교회다.
이들이 전력하는 것은 이웃 돕기다. 또 문화 운동이다. 또 아무 교회나 다 좋고 아무 신학이나 신앙이나 다 좋다고 한다.
다 좋을 수는 없다. 보수 신앙을 흐트러 놓는 것이 그 지향이고, 실제 좋은 세상을 악화로 끌고 가기 위해 가면 연극을 한다.
수령님의 품에 안긴 기장의 어느 지도자, 이 나라 교회를 전부를 사회에 기부하자는 좌파 계열의 목회자와 신학자들..
그들 것을 내놓았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다. 우파 보수파 정통 신앙과 신학의 학교와 예배당과 연보만 내놓으라고 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 미끼는 던진다. 자기 것을 내어 놓는다. 그러면서 교회란 사회의 어려움을 구하는 사회구원이라 한다.

대구공회는 보수 공회다. 부산공회는 말만 보수 공회다. 그런데 대구공회는 초기에 이미 더럽혀 졌고 넓어 져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보수 공회를 하고 싶어도 이미 내부에 번져 있는 것을 도려 낼 재주는 없다. 숙주 노릇에 딱 좋아 보인다.
부공1이 오판한 자녀들을 위해 활동 공간을 제공했다. 오늘 노곡동의 모습이 그 열매로 우리 앞에 있다.
부공2는 개혁주의 일반 장로교의 공회 내 전파에 숙주가 되었다. 오늘 서부교회와 양성원과 부공2가 그렇다.
부공3은 편협되며 무식하고 인성이 막 가는 사람들이니 몇 명만 앉아 있다. 그러니 수에 칠 가치도 없다.
대구공회는 초기의 오판으로 거창의 YMCA 계열까지 끌어 들였다. 그 동네가 무엇을 하는지 알았을까? 알았다.

YMCA 중에 순수한 사회주의 교회에 그칠 때 우리는 통합이라고 한다. 통합조차 고신이나 합동은 WCC라고 배척한다.
그런데 거창의 YMCA는 아주 막 가는 곳이다. 여기에 지도부 내력에 놀랍게도 공회가 보인다. 산 꼭대기에 물고기가 산다?
거창의 YMCA가 좋으면 공회와는 서로 지나 가면서 손 흔들 사이 정도다. 공회 안에 핵심이 되었다면, 공회도 숙주다.
이미 더럽혀 진 세월이 오래 지났다. 보수 우파는 당장에 썩은 곳이 보인다. 좌파 진보는 세월을 통해 두고 봐야 보인다.
대구공회, 그 안에서도 이름 있고 존경 받고 모두가 어렵게 존중해 온 인물이 어떻게 공회 안에서 사회주의 운동을 하는가.



사실 이미 공회 전체에 퍼진 사회주의 운동은 전국으로 또 각 공회로 번져 나갔다.
태안반도 기름 띠를 청소하는 일에 공회 교회들이 전국적으로 앞에 나서서 한국 교계와 발을 맞췄다.
이들이 해방 후에 장대에 십자가 붉은 기를 매달고 십자군 운동을 했던 이들의 맥을 잇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일제 때는 친일을 했던 이들이다. 이들이 해방 후 친미를 했고 이들이 유신 때는 새마을운동도 했다.
이들이 80년대 이후 민주화도 했다. 이들이 요즘은 인권에 사회 구제도 하고 있다. 시대마다 역할도 있고 좋은 점도 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출렁일 때 세상을 따라 다녔다는 것이다.
종교계는 이런 현상을 교회의 사회 구제로 보지 않고 속화로 본다. 속화로 보면 옛신앙이고, 사회 구제로 보면 寄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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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2 16:52
    해방 직후 고제에 침투하고 6.25를 준비한 이야기는 '변판원' 순교집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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