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수준 낮은 장난, 거창교회사 120년에서

작성자
연구부
작성일
2024.03.21
목사님 가시고 대구공회 쪽에서 기독교 신문 중 가까운 곳을 통해 부산공회를 사이비처럼 몰아 간 기사가 있었다. 교계 언론에 부산공회를 매도하면 대구공회가 유명해 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라 앉는다. 그 때 언론에 관여한 분들은 지금이라도 그 글을 읽으며 회개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기사1)





이 곳의 연구부장은 기독교 신문 중 다른 곳을 통해 부산공회의 입장을 보도 하게 노력했다. 정중하면서도 그리고 객관적으로 기사가 올라 갔다. 대구공회를 사이비로 몰아 갈 수도 있었지만 대구공회가 그런다고 이 쪽도 그렇게 했다면 같은 죄인이다. 대구공회는 참담하게 언론을 악용했고 부산공회는 객관적 보도를 이끌었다.

(기사2)




당시 부산공회를 맡은 연구소가 점잖게 대응한 이유는, 1988년에 공회를 탈퇴하던 분이 전국에 백 목사님을 매도한 글을 돌릴 때 목사님이 연구부장에게 반론을 시킨 과정의 경험 때문이다. 서로 다른 입장이 되어 서로 공방을 할 때 사정을 모르는 3자의 입장을 냉정하게 읽어야 한다면서 연구부장이 올린 반박문의 아마 90% 이상을 지우거나 교정해 주신 적이 있다. 이 때 목사님의 자세를 배운 경험 때문에 목사님 사후에 대구공회와 그렇게 복잡하게 부딪힐 때 부산공회의 발표문 중 연구소가 적은 것은 그 내용이나 모습이 확실하게 표시가 났었다. 목사님의 방식이었다.



최근 거창교회사 120년이라는 소중한 자료를 받고 이제 막 읽기 시작했다.

집필한 박태안 목사님의 성실과 정확 그리고 곳곳의 배려에 감사하다. 연구소로서는 감사할 일이 참 많다.
감수한 이상규 목사님은 평소 수준 높은 안목과 넉넉한 자신감 때문에 비굴하지 않고 공명정대하다. 진리의 세계에서 이 표현은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지만 아무에게나 쉽게 표현해 본 적은 없다.
편찬 위원 중에는 잘 아는 분이 눈에 띄인다. 그리고 그가 속한 교회의 역사를 소리 없이 마음껏 각색을 했다. 그 분은 거창의 지역 사회와 교계에서 사람 좋기로 정평이 있다. 그런데 좌파 운동을 하다가 좌파의 나쁜 것만 소복하게 물이 든 모습이다. 소리 없이 최대한 왜곡을 했다.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하다. 출석하는 교회 돈이 자료 편찬에 많이 들어 간 표시가 난다. 그리고 출석하는 교회의 중심과 방향과 외모를 대폭 성형 시켰다. 그렇게 인간적으로 좋다고 정평이 난 분이다. 그런데 속을 들여다 보고 훗날을 봐야 보이는 법이다. 나쁜 것만 배워, 이 소중한 자료에 솔빡 담아 놓은 것이 눈에 선하다. 이 것이 초기 대구공회의 모습이다. 공회 내에 좌파나 자유주의나 사회 복음을 주장하는 이들의 성향이 그렇다.
전체 3

  • 2024-03-21 12:54
    총공회의 출발지인 거창,
    거창에서는 의외로 좌파 진보의 제일 핵심으로 활동해 온 세력에 공회 내부 인원이 주력으로 활동해 왔다. 120년 거창교회역사의 출간에 교묘하게 움직인 흔적이 너무 많다. 보이는가? 대구공회 쪽을 무대로 삼고 공회의 출발지인 거창을 시뻘겋게 물을 들이면서 공회 내부까지 붉은 칠로 도배한 모습. 목사님은 이런 행위를 '야비하게' 보이지 말라고 이 곳에 말한 것 때문에 평생 조심하고 있다.

  • 2024-03-21 22:01
    거창은 주남선 목사님 때문에 고신과 총공회가 예로부터 강한 곳이다.
    어떤 면으로 봐도 신앙으로나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색채가 짙다. 그 말은 동성 같은 소리는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그런데 거창에 무슨 학교 하나가 들어 와서 교회와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진학의 성과가 좋다 하여 난리였으나 신앙으로 보면 아주 망할 곳을 만들었다. 그런데 공회인들이 드나들었다.

    사회 운동.. 시민 운동.. 좌파의 골수 나쁜 운동이 스멀스멀 끼어 들고 공회 중심 교회 안에 독버섯처럼 퍼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겉 보기에 좋고 속에는 공회 반대 운동을 하는 이들.. 공회를 그런 운동에 끼어 넣기 위해 담임들을 흔들었다. 최근 한 분이 열심히 그 쪽에 얼굴을 보였고 새로 오신 분은 아직 파악을 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원래 그런 쪽인지는 모르겠으나 공회 출신으로 이런 좌파 사회주의 운동에 중심이 된 인물이 끄는 대로 끌려 다니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끌려 가는 것은 자유다. 끌려 간 뒤의 결과는 역사적으로 보나 최근 어느 통계로 봐도 좋지 않다.

    이 정도로 알아 들으면 참으로 다행스럽고
    이 정도 이상으로 표현하면 상대의 신앙 자유가 있으니 두 번 말할 일은 아니다.

    개명교회 위산교회 신천교회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해도 교회적 일반 통계나 사진은 어느 정도 게재할 수 있다. 아예 빼버린 것은 편집자의 성향이 아니라 공회에 중직을 가지고 이 편집에 공회 교회를 두고 발언권과 경제 기여를 한 쪽에서 괘씸죄로 빼버린 면도 있어 보인다. 이런 일을 이렇게 하면 그 고귀하고 점잖고 사람 좋기로 지역에서 최고라는 그 분의 자기 평생 명성을 스스로 짓밟는 모습이다. 가족 사진까지 그리고 자기 얼굴이 들어 간 것만 역사 자료로 부지런히 그렇게 칠해 놓는 것은 그 분의 젊은 날의 깨끗한 인격을 그립게 하고 그 분의 노년이 그 분을 이런 길로 이끌었던 대구공회 성향의 그 분 측근으로 따라 다닌 결과이리라..

  • 2024-03-24 04:27
    공궤를 일삼는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첨도 중간도 최근도 우군과 칭구를 잃은것이
    이때문이지 아니할까 돌아본다
    컨닝이 아니라 눈치요 개가3년이면
    풍월이라 할순 없겠으나 목사가 대수가
    아닌데 그리크게 보이고, 열심을 냈다가
    치우침은 나쁜데 요셉처럼 종으로서 하기가
    실력을 상대해서 쉬우고 누구든 배워 자람에
    요셉처럼 끈고 기다리는 것이 20년이
    넘어서기란 쉬운일이 아니며,
    결혼의 두 부부의 서로를 알기란 특명이다
    정치는 할수 없으되 정치없인
    꾸릴수 없는것이 인생 인듯 하다
    여자만 다 가정으로 라는 구호와
    100번을 얘기한다지만 그게 양 들인가!
    베드로의 단점이 우리의 다
    이제 다 글렀소 가 맞다
    그러나 ,되짚어 작금처럼 대학이 목사가
    그 무슨 간판이 아무것이라 했다면
    지식이 아니라 능력이었다면,
    준 후계자 다 지금도
    건강이 호남공회의 장터였을터
    그러나 돌아볼 깜이 라 여겼으니
    누군들 오늘도 마찮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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