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시간이 경험으로 전환되며 살아 간다.

작성자
목회
작성일
2024.03.20
어리면 건강과 생명이 넘친다. 살아 갈 세월이 아이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며 기회다.
그 아이가 건강과 시간을 사용하며 세월이 지나 간다. 세월이 지나 가면서 아이는 시간과 건강을 사용하며 경험을 쌓는다.
아이가 시간과 건강을 사용하며 얻은 그 경험은 누구의 어떤 자산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 것은 그 아이의 생명의 변형이다.
우리에게 자유성을 주시면서 시간과 건강을 지나 가는 세월에게 내어 주게 만들었다. 무엇을 담는지는 각자가 결정한다.



10대 아이에게는 시간과 건강이 넘친다. 60대의 재벌 회장님에게는 이 것처럼 부러운 것은 없다. 대신 경험과 자산이 있다.
둘 중에 어느 것을 택할지 물어 보면 아이는 재벌의 돈과 경험을 원할 것이다. 재벌은 아이가 가진 시간과 건강을 원한다.
서로 바꿀 수는 없다. 아이는 아이의 시간을 사용하며 자기 경험을 따로 가져야 한다. 재벌은 지나 간 것을 돌릴 수는 없다.
비록 잘못 산 것이라 해도 말씀으로 다시 보고 재구성을 하면 소중한 것으로 전환이 된다. 그래서 말씀이 좋고 회개가 좋다.



20대 청년들이라면, 자기가 가진 시간과 건강이 얼마나 좋은지를 모른다. 재벌의 돈과 경험보다 자기에게는 더 좋은 것인데.
20대 청년이 자기 가진 기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인생을 함부로 내던진다. 안타깝다. 설교록에는 이런 내용이 많다.
그래서 설교록의 결론은 어느 설교를 언제 들어 봐도 땅에 것을 보지 말고 말씀으로 하늘의 것을 보라고 애타게 가르친다.


모두가 그렇게 그렇게 바라는 것을 하나님은 어린 시절에 분명히 각자에게 일일이 쥐어 주셨다. 그런데 가진 자가 몰랐다.
불평만 한다. 가진 것이 적다고 불리하다고. 가진 것이 많고 마음 먹은 대로 이룬 이들은 없어진 시간을 계산하지 않는다.



공회를 제대로 알게 된 순간
목회자로서는 이 노선 외에 어떤 성공한 목회자, 신학자, 어떤 자랑스러운 교회라 해도 그 것을 부러워 할 수가 없게 된다.
교인이든 목회자든 이 노선 밖에 것이 부러웠다면 이 노선을 알지는 못했다. 사람이 못났다 해도 강아지가 되려 할 리는 없다.

우리에게는 이 노선에 없는 것을 부러워 한다. 그러나 이 노선과 병행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런 것은 미리 포기하면 좋다.
그들은 그들에게 없는 이 노선을 부러워 한다. 그 것을 알고 보면 우리는 이 노선이 감사하고 그들은 이 노선에 꿈을 둔다.
그들의 것을 우리가 부러워 할 것은 있는가? 노선 외에 그들의 열심, 그들의 친절, 그들의 이런 저런 면은 다 부럽다.


그래도
60대 재벌보다 10대의 건강과 생명이 나은 것은 틀림이 없다.
이 노선 우리에게는 이 노선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이미 천하 제일의 것은 쥐고 시작을 했다. 우리만 사실 몰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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