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칼빈은 전투교회!, 공회의 항상 두길에 오직 한길!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3.08
직접 읽었는지 강의로 들었는지 기억은 없다.

칼빈은 진리의 길을 바르게 고수해 나가려면 이 땅 위에 교회는 '전쟁'을 피할 수는 없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다시 출발한 오늘의 교회는 정말 피하고 싶어도 도저히 피할 수가 없는 경우에는 전쟁에 나선다.
부공2는 오로지 부공2 그들만의 총공회라 한다. 그들의 머리는 총공회를 별로 좋아 하지도 않았다. 대놓고 그렇게 했다.
그래도 종신 집권에는 모두가 관심이 많고 어느 날 공회 재산이 가까이 다가 오니 갑자기 입장을 돌변했다.
1991년부터 부공2 그들은 백순희 이재순만의 공회가 아니다. 항상 대화해야 한다. 모두가 알아야 한다며 그렇게 투쟁했다.
이제 규모가 넉넉해 지니 갑자기 대화가 필요 없고 오로지 부공2만 옳다고 한다. 아집인데.. 요즘 민주당이나 조국이 아닌가?


공회는 진리의 길을 바르게 고수해 나가 보니 항상 우리 앞에 '두 길'이 있었고 항상 둘 중에 '한 길'을 택해야 했다.
대부분은 쉽고 넓은 길로 갔고 공회는 진리 그대로 고수를 하다 보니 좁은 길만 걸어 왔다. 그 과정에 충돌을 피할 수가 없었다.
부공3은 부공2에게 함께 모이고 함께 대화를 하자고 수 없이 제의를 해도 이들은 접촉조차 국보법으로 처벌한다는 식이다.

부공2는 노곡동 대책위를 결성해서 맡겼고 위원장은 김영채 목사님 정도인 듯하다. 실무 대표는 김영환 구민완 정도일 듯.
이 곳처럼 그 대표들도 아마 초등학교 반장이라도 해 봤다면 대화는 할 듯하다. 공회를 알면 우리처럼 심의를 열렬히 제안한다.
대구의 등기소에 부공2는 끝없이 등기 표시를 새로 신청한다. 총공회 재산은 오로지 그들만의 것이라고.
우리는 총공회 소속 모든 공회들이 함께 의논해야 한다고 끝까지 신청한다. 이런 싸움은 싸울 것도 없이 이미 승패는 결정됐다.
부공2만의 재산으로 결론이 나면 부공2의 실패는 더욱 커진다. 부공3의 주장이 성립되면 모두의 것이니 부공3만 이긴 것이 아니다.


부공2의 지도자는 서영호 박사님이다. 4.19에 앞장을 서서 이 나라 장기 집권을 물리 쳤다. 양성원에서도 민주주의를 가르쳤다.
부공2의 실무 지도자는 김영채 목사님이다. 총공회 전체를 통틀어 현직 중에 최고의 법조인이다. 위대한 분이다. 평소 철저히 대화와 따뜻한 배려를 주장하여 노동계의 입김이 거센 창원 지역에서 신불신 모두에게 극히 존경 받는 신령한 지도자시다.

부공3은 지도자도 따로 없다. 규모도 적다. 부공2가 보면 실체도 없다며 웃을 정도다. 그러나 입은 삐뚤어 져도 말은 바로 한다.
총공회는 누구 한 곳에 다 들어 와도 알아서 나눠야 한다. 상대가 먼저 좋아 하는 대로. 그 것을 우리는 공회라고 일컫는다.
이런 말을 하다 보니 부공2에서는 이 곳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금지다. 평양에서 남한 소식을 차단하며 혈안인 정도다.
아닌가? 만일 그렇다면 이미 오래 전에 탈선한 곳이다.
이 곳을 접속하는 것이 부공2에 자유로운가? 지도부에 있는 목회자들조차 자기들 입으로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부공2,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이 지도자다.
총공회 재산은 오로지 부공2만의 것이다. 다른 공회와는 의논도 대화도 조정도 심지어 만나는 것도 금지다. 만났다면 비밀이다.

부공3, 연구소 이 곳이 지도하고 있다.
총공회 재산은 오로지 공회들이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 또 만나고 또 만나 봐야 한다. 대표들끼리 만나 해결 되지 않으면 대표들의 만남을 공개해 버리면 단번에 해결된다. 대표들 지도자들 두목들 이 것들이 들어서 다 해 먹는다. 요12:1 이하에 300 데나리온의 향품을 두고 훔쳐 가려고 연보하자고 했던 가룟 유다의 심사를 봐야 한다.

그런데도 이 곳을 찾는 부공2 교인들은 그들 조직 내에서 말을 할 줄 모른다. 찍힐까 싶어..
그러다 이 곳에 와서는 한번씩 발언을 한다. 그들 안에서 할 발언을 이 곳에 와서 하신다..
아닌가? 아니라면 부공2 안에서 이 곳의 주장을 해 보셨으면 한다. 부공2에 한 명만 끝까지 옳은 말을 하면 '전원일치'제 때문에 부공2가 나쁜 일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곳은 부공2의 잘못은 지도자 한 사람의 탓인 듯하나 알고 보면 그 조직 전체가 공범이다. 앞에서 해 먹고 뒤에서 눈 감아 주며 '집사' '장로' '권사' '공회원' '전도사' '목사' '소원장' '노원장' '대표'.... 거창한 이름을 걸친다. 성철은 중 벼슬은 닭벼슬만도 못하다 하며 산 속에서 도를 닦았다. 부공2는 닭벼슬에 목숨을 건다. 이들의 공통점은 공회가 정말 진리 노선 때문에 힘들고 투쟁할 때는 보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탈퇴 쪽에 서성거렸다. 아닌가? 조롱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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