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일제 말 의인들, 거의 전부 해방 후에 죄인이 된다.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1.30
사울왕이 처음부터 죄인이지 않았다. 발람이 처음부터 싻꾼이었던가? 가룟 유다는 주님이 직접 선발하고 회계를 맡겼다.
백영희의 신앙 초기를 보면 1백년 전 한국 교회 곳곳에 그렇게 출발한 이야기는 적지 않다. 신기하기만 했던 사례는 많다.
백영희 장점은 중단하거나 후퇴하지 않았다. 적어도 공회의 노선은 그 종심이 중단 되거나 후퇴하지 않았다. 귀한 것이다.



해방 전, 일제 말기의 고난 속에 순교를 해버린 주기철 등은 복 되고 다행스러웠다. 주기철과 함께 하고 출옥한 분들...
없어진 북한 교회는 우리가 잘 모른다. 남한 교회만 현재 한국 교회다. 한국교회에 주남선 손양원, 2 명만 끝까지 성공했다.
최덕지 한상동 손명복 이인재.. 이 위대한 성자들은 해방 후 50년대 또는 늦어도 60년대가 되면서 교권에 휘말려 실패했다.
안이숙 조수옥 박인순 .. 이 위대한 성녀들은 일반 기준으로 보면 한평생 변치 않았다. 그러나 기준을 좀 엄하게 보면 달랐다.
교파로는 고려파 재건파 순장파가 그렇게 강조를 하지만 자체 기준으로 봐도 실패다. 합동 합신.. 이 정도는 볼 것도 없다.



기준이 다른 남이 비판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으니 일단 제쳐 놓고 각자 자기들이 내건 구호와 기준은 논란이 없다.
부공1, 그들에 의하면 어떤 모양도 변형 되면 탈선이라 한다. 이들의 탈선은 가장 오래 되었다. 서울공회와 때를 함께 한다.
서울공회, 1996년 3월 4일 헌법까지 만들어 가며 아주 다 바꿔 버렸다. 1990년 3월 이후 사실상 현장에서는 다 바꾸었다.
대구공회, 서울공회를 따라 1년 이상 함께 하다가 돌아 왔다. 돌아 온 복귀의 숫자와 시기는 각각 다르다. 90년대 정도다.
부공2, 대구공회가 오늘의 방향과 대세로 형성하던 시기와 비슷한 때 부공2는 부산공회에서 서영호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그래도 부공2에는 서부교회 동문교회 구일교회처럼 코로나19 기간에 나름대로 공회의 예배관을 지켜 낸 곳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공로 때문일까 현재 청량리교회는 공회 정치에 중심에 섰다. 이인재 한상동처럼. 정치 목사가 되면 큰 일인데..
부공3의 코로나 대처는 마치 일제 때 공회와 고신이 될 신앙들의 대처가 달랐듯이 내용을 살펴 보면 차원이 서로 다르다.
어쨌든 코로나 대처는 훌륭했으나 그 환란을 이긴 성도의 인내와 출옥성도의 이름으로 해방 후 더 큰 죄를 짓는 것처럼 되고 있다. 어이든 한번 마음을 먹으면 무조건 직진하는 충절은 고려 망국의 충신도 있고 사육신도 있다. 독립지사도 있다. 교회의 충성은 방향과 함께 노선이 정확하지 않으면 인간의 자기 의지에 그친다. 그리고 그 의인의 이름으로 그 훗날의 죄가 그 전날의 수고보다 훨씬 커져 버린다.

등기부 하나의 등록이 뭔지 법적 파악이 되지 않으면 박형룡이 합동과 통합을 깨버린 유치한 실수가 되어 교회를 망치는데..
싸워야 할 것과 중단해야 할 것과 대화해야 할 것과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대소변 구별 못하는 상황이 온다. 교계 역사의 고신이 걸어 간 그 수많은 오류를 고신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 부공2가 탱기충천하여 광분하고 있다. 좀 냉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단 1명도 부공2에는 사람이 없다.
전체 2

  • 2024-01-30 20:10

    기승전 부공2 욕

    기승전 부공3 자랑

    • 2024-01-31 09:47
      종교개혁 당시는..

      기승전 칼빈
      기승전 칼빈 자랑만 해도 되었을 시기 였습니다.

      코로나 3년동안 처음부터 코로나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하고 대응한 교단은 제가 알기로 거의 3공회 밖에 없었습니다.

      목회자청빈 - 남녀이성깨끗 일찍결혼 다산- 홈페이지 전면공개 - 누구나 모든 대화토론 가능 - 경건한 예배 - 코로나 바로인식 대처 등

      지금은 기승전 3공회 소개만 해도 될 시기라 생각합니다.

      영은 비물질 마음은 물질이 참으로 올은내용면.. 전세계 교회가 3공회에 배워야 합니다.
      마음이 물질이면 더욱 기승전 3공회 소개가 되어야 합니다.

전체 1,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3872
담당 2018.04.11 0 3872
14235
New UP 신앙의 한몸, 피할 수가 없는데도..
14235 | 담당 | 2024.04.21
담당 2024.04.21 0 44
14212
오늘 세상을 향해 잊지 말아야 할 말씀, 렘29:7
14212 | 연구 | 2024.04.16
연구 2024.04.16 0 95
14225
세상은 전복을 거듭한다. 그 속에 신앙이란 늘 동일하다.
14225 | 연구 | 2024.04.18
연구 2024.04.18 0 63
14226
우리 사회가 폭망하면, 신앙은 소생할 기회
14226 | 목회 | 2024.04.18
목회 2024.04.18 0 85
14194
용감한 자들, 그 때도 발분했다 - 1990년 총공회 언론 보도 이미지
14194 | 연구 | 2024.04.12
연구 2024.04.12 0 115
14166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전5:8
14166 | 연구 | 2024.04.06
연구 2024.04.06 0 91
14169
세상 싸움에 신앙이 개입하는 경우, 창14:14
14169 | 연구 | 2024.04.07
연구 2024.04.07 0 97
14180
6.25 직전 같은 오늘, 우리의 자세와 소망
14180 | 연구 | 2024.04.10
연구 2024.04.10 0 374
14182
바른 신앙을 위해 천하가 이 모양인 것
14182 | 목회a | 2024.04.11
목회a 2024.04.11 0 92
14183
세상을 욕하기 전, 공회들은 그렇지 않은가..
14183 | 담당 | 2024.04.11
담당 2024.04.11 0 91
14190
비밀글 오늘, 지난 날을 총평하며 앞날을 살펴 본다
14190 | (기고) | 2024.04.11
(기고) 2024.04.11 0 3
14143
교회 재산의 소유자는 공로자가 될 수 없다 (1)
14143 | 연구 | 2024.04.01
연구 2024.04.01 0 161
14160
안식교도의 안식일 투쟁, 공회는 주일에 대해 현재 어떤지
14160 | 목회 | 2024.04.04
목회 2024.04.04 0 76
14128
풍요가 주는 무력감, 모두를 주저 앉힌다
14128 | 목회 | 2024.03.27
목회 2024.03.27 0 111
14132
서부교회의 분쟁, 이제 35년을 결산해 본다.
14132 | 연구 | 2024.03.28
연구 2024.03.28 0 147
14138
세상에 관심이 많아지면, 주님이 차단해 주신다
14138 | 연구 | 2024.03.30
연구 2024.03.30 0 131
14154
최저 임금과 공회 신앙이 만난 시대
14154 | 목회 | 2024.04.03
목회 2024.04.03 0 85
14093
시간이 경험으로 전환되며 살아 간다.
14093 | 목회 | 2024.03.20
목회 2024.03.20 0 100
14108
공회의 36년을 돌아본다. 식민지 36년처럼
14108 | 연구 | 2024.03.23
연구 2024.03.23 0 103
14109
말라기 때보다 더 어두운 때.. 교회 정체성의 기준들
14109 | 목회 | 2024.03.23
목회 2024.03.23 0 118
14110
교회가 가진 사라, 바로가 달라고 한다.
14110 | 목회 | 2024.03.24
목회 2024.03.24 0 120
14086
분열, 당장의 죄와 훗날의 선용
14086 | 목회 | 2024.03.18
목회 2024.03.18 0 146
14090
이름에 붙은 훗날의 모습, 공회별 대표 교회
14090 | 목회 | 2024.03.19
목회 2024.03.19 0 557
14106
거창의 좌익이 침투한 공회 교회들 (1)
14106 | 연구 | 2024.03.22
연구 2024.03.22 0 130
14102
수준 낮은 장난, 거창교회사 120년에서 이미지 (3)
14102 | 연구부 | 2024.03.21
연구부 2024.03.21 0 199
14065
임직의 각오. 마지막 1명이 되겠는가?
14065 | 목회 | 2024.03.12
목회 2024.03.12 0 154
14072
교회의 신앙 고백, 그 역사와 공회의 입장 - 1
14072 | 연구 | 2024.03.14
연구 2024.03.14 0 88
14073
교회의 신앙 고백, 공회의 경우 - 2 (1)
14073 | 연구 | 2024.03.14
연구 2024.03.14 0 101
14074
공회의 신앙 고백, 서영준 목사님의 임종 처리
14074 | 연구 | 2024.03.14
연구 2024.03.14 0 131
14081
집회의 강사, 양성원의 강의 -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14081 | 연구 | 2024.03.17
연구 2024.03.17 0 165
14091
집회 설교를 맡아야 할 분들.. 공회인은 모두 해당 된다.
14091 | 연구 | 2024.03.19
연구 2024.03.19 0 135
14060
공회 성경 해석과 교리의 정미함, 인체와 건강과 비교하며
14060 | 연구 | 2024.03.12
연구 2024.03.12 0 116
14054
비밀글 공회 절정기의 출석과 오늘을 비교해 본다.
14054 | 목회 | 2024.03.10
목회 2024.03.10 0 4
14056
다윗의 준비는 무수했다. 대상22:16, 그런데 왜 또..
14056 | 연구 | 2024.03.11
연구 2024.03.11 0 209
14034
부공2, 총공회 안수식 진행을 보며
14034 | 목회 | 2024.03.05
목회 2024.03.05 0 158
14046
노곡동 철거를 막아 달라 하고, 자기 손으로 철거하고.. (1)
14046 | 담당 | 2024.03.07
담당 2024.03.07 0 129
14053
칼빈은 전투교회!, 공회의 항상 두길에 오직 한길!
14053 | 연구 | 2024.03.08
연구 2024.03.08 0 432
14025
3.1운동, 애국자가 할 일이지 교회의 일은 아니었다.
14025 | 연구 | 2024.02.29
연구 2024.02.29 0 88
14022
다윗의 자리를 노린 이들, 교회의 분쟁사
14022 | 연구 | 2024.02.27
연구 2024.02.27 0 128
13996
서부교회, 묘소 회칠이 참 고약하다. 이미지 (2)
13996 | 연구 | 2024.02.16
연구 2024.02.16 0 272
13997
부공1은 밀어 붙이고, 서부교회는 슬슬 돕고 - 노곡동처럼 이미지 (1)
13997 | 연구 | 2024.02.16
연구 2024.02.16 0 251
13999
조용기 박윤선의 묘소, 이들은 재벌급 또는 재력가였다. 이미지
13999 | 연구 | 2024.02.16
연구 2024.02.16 0 214
14004
백 목사님.. "나를 원숭이 만들어" 마지막 집회 때 호통 소리가 있었다. 이미지 (1)
14004 | 연구 | 2024.02.19
연구 2024.02.19 0 235
14026
목사 표기 때문에 가족과 맞선 적이 있었다. 이미지
14026 | 연구 | 2024.02.29
연구 2024.02.29 0 154
14005
승용차 구입 하나까지도, 1987년 상황 이미지
14005 | 연구 | 2024.02.20
연구 2024.02.20 0 163
14009
가족들의 2006년 합의한 묘소 형태 이미지
14009 | 연구 | 2024.02.21
연구 2024.02.21 0 141
14013
공회성을 지우면, 삼손의 삭도 이미지
14013 | 연구 | 2024.02.23
연구 2024.02.23 0 167
14021
비밀글 묘소의 형성 초기와 내부 구성
14021 | 연구 | 2024.02.26
연구 2024.02.26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