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말세도 죄악 세상도 감사하며, 게시판 운용을 중심으로

작성자
목회
작성일
2024.01.29
부공3에 속한 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 사용하는 게시판이 많다.
이 곳을 비롯하여 각 교회는 모두가 무제한으로 공개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죄인과 악인이 와서 비판을 해도 그 속에서 배울 것만 찾으면 복이 된다는 것이 공회 신앙의 기본 자세다. 다만 다른 사람이 읽지 못하게 만드는 서부교회 직원의 수백 개 수천 개의 글은 먼저 올린 글을 그대로 두고 그후 글은 그 먼저 올린 글에 모두 모아 둔다. 이런 정도면 눈치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 곳에 시비 자체를 피한다. 눈치조차 없는 사람들이 부공3이나 이 곳에 시비를 할 듯하다.

서부교회나 다른 공회들이 고소하며 막아 서는 내용만 비공개한다.
교회 안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어떤 대화나 토론이나 비판도 우리는 환영한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는 아예 발언의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다른 공회들이거나 서부교회다 보니 경찰서에 수백 건씩 고소 고발을 하는 상황으로 가져 간다. 세상에게 판단 받으러 가는 것은 불가피 하지 않으면 피한다. 세상이 교회를 판단하도록 만드는 것은 고소금지원칙으로 고려하게 되어 있다.

과거 모든 내부 대화나 자료까지 무제한으로 공개하며 이 노선이 추구하는 진리의 세계를 함께 하거나 나누기를 원했다. 지금은 이제 설명한 사유 때문에 더 중요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그렇다 해도 최대한 모든 자료를 어린 교인이나 주일학생, 심지어 불신자도 지켜 보도록 공개한다. 최근 교회 게시판에 올려 진 글을 하나 소개한다. 공회의 기본 자세, 신앙의 상식이지만 중요한 의미가 있을 듯하다.



출처: 부공3, 연구소 관련 교회
내용:

.......
모든 교인이 교회의 현황을 알게 되면 교회에 관심이 더 기울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앞에 서서 수고하는 분을 지켜 보는 분들이 수고하는 분과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고 또 그 마음이 바로 기도하는 마음이 되어, 혼자 수고를 하면서 전체 교인을 함께 수고하게 만드는 방법이 됩니다. 다른 업무를 맡은 분들도 시설 관리를 맡은 부서의 이 번 보고를 참고하여 부서 별로 알아서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이렇게 적을 때 시설 담당자 외에 의견을 내실 분들에게 좋은 기회도 됩니다.

자기의 수고를 드러 내어 자랑이 되는 방향은 성경이 금하고 있으나, 다른 사람의 선을 격발 시키는 것은 복음 운동입니다. 구별하기는 좀 애매할 때가 있으나 사무실에서 전체 방향을 살피면서 어느 면으로든지 좀 지나 칠 때는 조정해 나갈 수 있고, 지금까지 거의 그렇게 할 필요 없이 잘 해 오셨는데 다른 교단은 너무 광고를 해서 탈이고, 우리는 너무 하지 않아서 탈이었으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가장 좋은 길을 추구할 수 있어서 공회를 더욱 공회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죄악 세상의 어두움 속에 빛을 더욱 발할 수 있고, 복이 없는 사람은 대명 천지를 받아도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심방부와 서기부만 활동을 하다 시피 했으나 앞으로 '회계 보고'는 또 한 분이 발표를 맡아 주시고 차량이라든지, 교회의 여러 관사 운용이라든지, 또 별관 상황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수고로 모든 교인을 자연스럽게 핵심 교인으로 만들고 복음을 위해 현장을 맡든 마음을 모으든 기도로 함께 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0

전체 1,0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4418
담당 2018.04.11 0 4418
14610
목회자의 자기 약속 - 재산 건
14610 | 연구 | 2024.07.14
연구 2024.07.14 0 133
14572
세상 법원만이 진리를 최종 판단한다.. 서부교회
14572 | 연구 | 2024.07.05
연구 2024.07.05 0 112
14574
난독 > 오독 > 여론 몰이.. 교회사와 공회는 대책이 없다
14574 | 공회원 | 2024.07.05
공회원 2024.07.05 0 107
14581
장단점을 고루 주셨다. 하나 되라고 주셨는데
14581 | 연구 | 2024.07.07
연구 2024.07.07 0 126
14595
다윗의 생애로 나와 공회를 돌아 본다. (1)
14595 | 연구 | 2024.07.10
연구 2024.07.10 0 123
14601
역사는 열정을, 현실은 지혜를, 미래는... (3)
14601 | 연구 | 2024.07.11
연구 2024.07.11 0 138
14608
한번 듣고 나면, 자기에게 선입견이 생긴다.
14608 | 목회 | 2024.07.13
목회 2024.07.13 0 85
14536
집회 설교에 대한 소고..
14536 | 연구 | 2024.07.01
연구 2024.07.01 0 158
14579
성도의 교통이 죄사함보다 앞에 있다는 88.5.5. 목새
14579 | 공회 | 2024.07.06
공회 2024.07.06 0 115
14524
소망이 흐려 지지 않도록 깨우치는 주님
14524 | 연구 | 2024.06.27
연구 2024.06.27 0 147
14531
예배 방해와 이혼에 대한 공회의 치리
14531 | 목회 | 2024.06.30
목회 2024.06.30 0 166
14499
교회와 교훈의 단일성
14499 | 연구 | 2024.06.20
연구 2024.06.20 0 176
14506
저녁마다 예배당에서 기도의 등불을 켜며
14506 | 목회 | 2024.06.22
목회 2024.06.22 0 110
14507
시대에 따라 달라진 환란과 신앙 대처
14507 | 목회 | 2024.06.23
목회 2024.06.23 0 98
14513
인도를 따라 가다 돌아 보면 그 궤적이 노선이다.
14513 | 연구 | 2024.06.24
연구 2024.06.24 0 99
14487
소돔의 재앙은 이미 시작 되었다.
14487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47
14477
세종연구실을 마련하며 돌아 본 이 곳
14477 | 연구소 | 2024.06.14
연구소 2024.06.14 0 173
14480
공회의 눈 - 역사의 망원경, 율법의 현미경
14480 | 연구 | 2024.06.15
연구 2024.06.15 0 177
14491
세종연구실의 대동교회 순회
14491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36
14462
교회는 전투 교회다. 적에 따라 양상은 달라 진다
14462 | 목회 | 2024.06.11
목회 2024.06.11 0 164
14468
청주교회, 향린교회로 바꾸던 당시
14468 | 연구 | 2024.06.13
연구 2024.06.13 0 203
14451
비밀글 돌아본 공회 행정, 돌아 봐도 감사하다
14451 | 목회 | 2024.06.08
목회 2024.06.08 0 20
14447
김구 앞에 손양원을 무릎 꿇려 놓은 손양원 기념관... 이미지 (2)
14447 | 연구 | 2024.06.06
연구 2024.06.06 0 360
14446
생명의 파편 되어 심어 놓고 가리이다 - 연구소 사명
14446 | 연구 | 2024.06.05
연구 2024.06.05 0 647
14366
공회의 본능 : 인내 연단 투쟁 승리의 발동
14366 | 목회 | 2024.05.27
목회 2024.05.27 0 163
14372
제명과 고소를 당하다가 오늘에 이르렀다.
14372 | 서기 | 2024.05.28
서기 2024.05.28 0 181
14385
구약의 민족 분화로 본 공회들의 분화
14385 | 연구 | 2024.05.30
연구 2024.05.30 0 156
14358
수요 공급으로 본 목사의 남녀 비율
14358 | 연구 | 2024.05.26
연구 2024.05.26 0 160
14353
홧김에 던지고, 헤롯과 빌라도는 덥썩 물고
14353 | 목회자 | 2024.05.23
목회자 2024.05.23 0 113
14346
예정을 설명하는 첫 걸음
14346 | 목회 | 2024.05.22
목회 2024.05.22 0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