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그래도, 이 노선은 흔적이 많다.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1.28
백영희 신앙노선,
갈수록 빛이 나는 듯하다. 생전에는 모두가 잘 모르고 규모 때문에 또는 운영의 외관 때문에 난리였다.
지금은 이 노선의 내면을 비교하며 정상급의 인물들이 감탄하는 경우를 참 많이 접한다.



그렇다 하지만,
일반 교인들은 평소 교회를 다니면서 이 노선에 답답한 면이 많아서 불편이 많은 듯하다.
신앙을 잘 보존하면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더욱 호응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 적지 않다고 보는 모양이다.



최근 문답방에서,
그런 과제를 두고 대화가 있었다. 이와 별도로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우리 나라 모든 교회가 다 같이 인정하는 주기철 주남선 한상동 손양원 이인재 감리교회의 이용도까지..



그런데 이 분들은,
그들의 사후 그들을 그대로 잇는 역사를 볼 수 없다. 오늘의 고신? 이름만 주남선 한상도이지 신앙은 아니다.
물론 실력을 견주어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예 자세와 방향 자체가 다르다. 주기철 손양원.. 이어 지는 곳이 없다.



백영희 신앙노선?
선명하게 곳곳에 이어 지고 있다. 이단이나 사이비가 아니라 정통 중에서도 극보수라는 교회들 중에서
이런 사례가 있을까? 없어 보인다. 한 사람이 가면 그의 생애가 품든 모든 것이 함께 사라 지는 것이 일반이다.


그리고 이름과 생애만 남는다.
그렇지 않고 그 걸어 간 신앙의 출발, 성장, 전도, 교회, 교단의 모습까지 시대만 다르고 외형만 다르지
고수하는 곳이 없기야 하겠는가. 있기는 곳곳에 조금씩 있다. 공회는 아주 확실히 그의 사후에도 이어 지고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신앙의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더 크고 중해도 이어 지지 않으면 생명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이어 지는 면으로만 보면 중국에서 시작하여 LA를 본부로 위세를 떨치는 지방교회가 어느 정도 비슷해 보인다.


실제 비슷한 면이 많다.
형제 정도다. 그 이상으로 가까운 면이 많다. 그렇게 생명이 있으니 이어 지는가 한다.
당대는 지도자의 활동으로 어느 정도 이어 간다. 사후가 되면, 그 것도 신앙의 원칙을 그대로 지키려면 생명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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