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아직도 공회의 빛은 곳곳에 - 20대 부부

작성자
부공3
작성일
2024.01.24
많지는 않으나, 아직도 이 곳에는 일반 교인 중에서 이런 사례가 늘 이어 지고 있습니다.
공회적인, 그렇다고 거창한 신앙도 아닙니다. 위대한 신앙이 아니고 평범한데도 공회의 평범한 길을 걸으니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많았고, 지금은 줄어 들었으나, 여전히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 우리는 공회의 우리 신앙을 이어 가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강제가 불가능한 세상, 설명을 듣고 또 선배들의 생활을 지켜 보다가 비교 평가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하여 본인들이 알아서 걸어 가고 있는 길입니다.

오늘, 공회 교회 중 한 곳에 소개 된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출처: 부공3의 교회
위치: 일반 심방


■ 가정의 부러운 일정
결혼 : 2016.01.24 - 부부 18세, 밤 예배 후 결혼식을 했습니다. 우리 나이 19세였습니다. 참 좋은 나이였습니다.
첫째 : 2019.06.10 - 부부 21세 - 장자인, 나이가 좋으니 출산을 좀 미뤘을까? 어떤 선택이라도 다 좋은 때입니다.
둘째 : 2020.12.14 - 부부 22세 - 장자영, 사는 마을의 학교 유치원 교사입니다. 직업이 좋고 직업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세째 : 2023.03.22 - 부부 25세 - 장자의, 온 나라와 교계가 인구 대책에 난리지만 그냥 한 사람이 걸어 가면 되는 길입니다.
네째 : 연초에 아이가 다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2024년 말에 무사히 출생하도록 애절하게 함께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모두가 다 함께 복 된 모습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가정은 참 복 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빛이 되고 부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의 시기와 출산의 과정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부러운 모습이 우리에게 보일 때, 모두가 아시겠지만 이 선생님을 주목합니다.


10대의 여학생 한 사람이
신앙의 기본이 있고 세상을 파악하고 자기의 인생을 넓게 차분히 예측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인생 방향을 이렇게 잡을 듯합니다. 교회와 우리는 이 분이 자기 10대를 포기한 것에 빚을 지는 것입니다.




최근에
아이를 막 가진 여러 사람들이 새생명을 놓쳤습니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렸고 기도했는데.
주님이 주시면 비로소 우리는 받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 해도 주지 않으시면 받지 못합니다.
모두가 4-5명, 5-6명, 6-7명씩 낳는 분들이 많아서 아이는 당연히 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했던, 새생명의 첫 순간도 방심하지 말라는 주님의 부탁으로 함께 받습니다.
아이가 생기기만 하면 오늘의 환경이 너무 좋아서 모두 무사히 출생을 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주권의 주님, 공간계 시간계를 장악한 분이 새생명의 호흡도 주권합니다. 간절히 기도합시다.

산모는
자신의 복이며, 이 땅 위에 모든 것보다 소중한 또 하나의 세계를 선물을 받고 고생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의 앞날 1백년의 기둥이며 다음 1백년을 다시 이어 갈 인재를 고대합니다. 오실 때가 늦어진다면.
우리 공회는 이 노선의 앞날을 책임질 또 하나의 공회인을 맞이 합니다. 소중히 맞읍시다. 우리의 인재가 인재입니다.



유치원의 기간제 교사여서
출산의 유급 휴가도 있고, 또 육아 과정의 여러 상황 때마다 출근과 휴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까지 돕고 있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마을, 자기가 다닌 학교 유치원 초등학교에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 신앙이라고 합니다.
주변의 아이들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반사이며 예배와 찬양의 반주 책임자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다 보니...

또래 10대 여학생들이 휘젓고 돌아 다니는 발산을, 멋을, 자유를, 재잘거림을 본인이 결혼 속에 다 접어 넣어 버렸습니다.
20대 이 나이 여성들이 천하 남자의 눈을 홀리며 죄악의 기회로 세상을 어지럽힐 기회를 본인이 알아서 폐기했습니다.
18세, 공회 노선의 설명을 이해하겠다며 순종하며 결혼하고 20대를 지금까지 4명을 받으며 충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의 남자는, 아침에 출근할 때 엎드려 절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 엎드려 절해야 하지 않을까?
아마 이 분의 남자는 잘 나고 똑똑해서 큰 소리를 칠까? 보배를 잡은 것입니다. 여호와가 주신 복이니 극진하기 바랍니다.
세상은 갈수록 더더욱 음란과 방종으로 끝장을 향하고, 우리는 갈수록 더욱 이 노선에 집중했으면. 이 노선의 생존력이며 경쟁력입니다. 이런 경우가 아직도 있다는 것이 이 노선의 가치이고, 이런 경우가 하나에 그치지 않는 것이 이 노선의 경쟁력입니다. 어떤 때는 더 많고 어떤 때는 줄어 들지만 기계가 아니고 시스템이 아니다 보니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습니다. 더 주시면 더 감사하고, 덜 주시면 긴장하며 자세를 가다듬어 봅니다. 누가 뭐라 하든 말든...






모두 부러워 하시고
모두들 이 선생님을 보면서 부끄러워 하시고
모두들 주님의 십자가를 입에만 올리지 않고 자기 생애에 출산의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가는

한 분을 가진 교회로 감사하고
주변에 몇 분이 지금 함께 하고 계시니 감사하고
그 주변에 벌써 먼저 걸어 갔어야 하는데 가지 않고 머뭇거리거나 때를 놓친 분들은 회개도 하시고

이 노선을 위해
우리 교회를 위해
이 가정을 위해 주님은 무엇을 준비하시는지
복을 빌어 이 가정의 고난에 동참하시고 이 가정의 행복에 한몫을 받가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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