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백영희 가족이 손양원 가족에게 고소장 제출을 유도하다..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1.10
손양원 가족은 수십 명이 넘는다. 연구소는 거의 대부분 가족들과 알고 지낸다.
백영희 가족도 수십 명이 넘는다. 연구소는 거의 대부분 가족들과 알고 지낸다.

어디든 나쁜 사람이 많지는 않다.
암논의 패륜 때 암논 옆에 사촌 요나답이 붙기는 했으나 모든 가족은 전혀 몰랐다. 암논이 주인공이고 원인이었다.
압살롬의 반역 때도 옆에 사촌 아마사가 붙기는 했으나 압살롬 하나의 반역이다. 중국 공회도 붙지만 대개 하나가 문제다.



2023년에 손양원 가족의 중심 쪽에 여러 복잡한 일이 있었다. 그 가정의 개인 일이었고 연구소는 힘껏 돕고 싶었다.
여러 대화가 오가는 중에 불쑥 나온 이야기였다. 백영희 목사님이라고 그 유명한 목사님의 가족 하나가 찾아 왔었다고...
백영희 설교는 자녀만 가지는 유산 재산인데 손양원 가족이 그런 원칙을 반대하면 안 된다고 설득을 하러 온 적이 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다른 공회들은 무조건 덮어야 복음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글쎄 과연 그럴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이 곳은 공개하지 않으면 더 많은 귀신이 운동을 하게 될 때 공개를 해 버린다. 기준이 서로 다르다.

2016년경 백영희 설교는 오로지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면서 이 곳을 형사고소했고 그 사건이 진행 되던 때였다.
손양원 가족은 단호하게 백영희 손양원처럼 한국 교회의 정상 신앙들은 자기 것을 가족에게 남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당시 백영희 가족 중 은밀하게 활동하던 인물이 손양원 가족을 찾아 왔고 출근하는 차량에 올라 타서 설득했다 한다.
여러 상황을 볼 때 충분히 그럴 인물이고 또 상황도 그렇게 전개 되었다는 것은 눈으로 직접 본 듯이 연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세월이 좀 지난 상황에서 또 찾아 왔다고 하며 이번에는 손양원 가족 이름으로 이 곳을 고소하라고 적어 왔다..
도장만 찍고 발송해 버리면 경찰이 알아서 한다면서..
대략 이런 이야기들이 손양원 가족 내부의 다른 일 때문에 대화 중 언급이 되었다. 당시를 회상해 본다.
그리고 손양원 가족 일부가 그 시기에 갑자기 이 곳에 대해 약간 의심하듯 약간 달라진 듯한 언행이 있었다.
모든 것을 맞춰 보니 비로소 모든 것이 잘 이해가 되었다. 그렇다. 그런 곳이 교회고, 그런 여파가 순교자 가정에는 오래 간다. 그런 이야기보다 더 극심한 이야기도 수 없이 알고 있지만 공개를 할 때 듣는 이들이 복음에 유익되게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일 때는 이 곳이 먼저 알리지 않는다. 그런데 상대가 먼저 발표를 해서 해명하지 않는 경우 오해가 심해 지게 되면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한다.



이런 일이 있을 때, 주변에서 너무 놀라고 당황하며 시험에 들 기미가 보이면 이런 말을 꼭 덧붙인다.

한 시대를 대표할 만한, 진정한 의인들, 진정한 순교자들, 또는 그런 차원에서 살고 간 순생과 순교의 신앙가들은
홀로 그 시대를 감당하다 보면 그의 신앙은 지켜 내지만 그의 인간적인 면은 대풍 태풍 폭풍우에 찢겨 지게 된다. 그 찢겨 지는 중에 참으로 애타는 일이지만 신앙 없는 가족들이 찢겨 진다. 그들도 대개 주변 다른 사람보다는 신앙이 좋거나 훨씬 낫지만 시대적 의인과 비교하면 부족하고, 그 의인에게 닥친 폭풍우를 이겨 낼 정도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하며 걸어 간 한 분의 뒤에는 그 분의 영웅담이 남는 동시에 그 분의 주변 가족들이 두고두고 사방으로 찢겨 져 다니는 모습을 후 시대가 접하게 된다. 이 때 그 찢겨 진 모습은 단호하게 비판을 하지만, 그렇게 된 원인이 우리를 위해 수고한 여파임을 알고 찢겨 진 가족에 대해 최선을 다해 아끼고 도와야 하나 찢겨진 행동 그 자체는 우리가 그들로부터 조심스럽게 떼내야 한다. 암이 걸렸으면 암세포는 죽여 없애야 하는 우리의 원수다. 그러나 그 암세포가 붙어 있는 그 사람 자체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돕고 살려 내야 하는 우리 편이다.



손양원 가족 중에 1세대 자녀가 연구소 중심의 교회를 출석하며 이번 신년행사에서는 세례까지 맡고 나섰다.
그 동안 이 곳이 미운 이들은 이제 손양원 1세대 가족까지 비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게 하려면 WCC의 본산처럼 되어 있는 애양원 편이 되어야 한다. 실제 그렇게 된 상황이 많다. 군사 독재가 밉다고 북한의 김일성에게 붙어 버린 86들처럼, 오기로 자기를 지옥 불에 던지는 이들. 철이 없는 아이들은 달래서 해결한다. 자칭 선지자라 하면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살려 낼 약도 없다. 나귀가 이 미친 선지자를 막고 나섰으나 맞아 죽을 뻔했다. 신앙 세계에 흐르는 배경사를 하나 적어 본다.
전체 0

전체 1,0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4418
담당 2018.04.11 0 4418
14610
목회자의 자기 약속 - 재산 건
14610 | 연구 | 2024.07.14
연구 2024.07.14 0 133
14572
세상 법원만이 진리를 최종 판단한다.. 서부교회
14572 | 연구 | 2024.07.05
연구 2024.07.05 0 111
14574
난독 > 오독 > 여론 몰이.. 교회사와 공회는 대책이 없다
14574 | 공회원 | 2024.07.05
공회원 2024.07.05 0 107
14581
장단점을 고루 주셨다. 하나 되라고 주셨는데
14581 | 연구 | 2024.07.07
연구 2024.07.07 0 126
14595
다윗의 생애로 나와 공회를 돌아 본다. (1)
14595 | 연구 | 2024.07.10
연구 2024.07.10 0 123
14601
역사는 열정을, 현실은 지혜를, 미래는... (3)
14601 | 연구 | 2024.07.11
연구 2024.07.11 0 138
14608
한번 듣고 나면, 자기에게 선입견이 생긴다.
14608 | 목회 | 2024.07.13
목회 2024.07.13 0 85
14536
집회 설교에 대한 소고..
14536 | 연구 | 2024.07.01
연구 2024.07.01 0 158
14579
성도의 교통이 죄사함보다 앞에 있다는 88.5.5. 목새
14579 | 공회 | 2024.07.06
공회 2024.07.06 0 115
14524
소망이 흐려 지지 않도록 깨우치는 주님
14524 | 연구 | 2024.06.27
연구 2024.06.27 0 146
14531
예배 방해와 이혼에 대한 공회의 치리
14531 | 목회 | 2024.06.30
목회 2024.06.30 0 166
14499
교회와 교훈의 단일성
14499 | 연구 | 2024.06.20
연구 2024.06.20 0 176
14506
저녁마다 예배당에서 기도의 등불을 켜며
14506 | 목회 | 2024.06.22
목회 2024.06.22 0 110
14507
시대에 따라 달라진 환란과 신앙 대처
14507 | 목회 | 2024.06.23
목회 2024.06.23 0 98
14513
인도를 따라 가다 돌아 보면 그 궤적이 노선이다.
14513 | 연구 | 2024.06.24
연구 2024.06.24 0 99
14487
소돔의 재앙은 이미 시작 되었다.
14487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47
14477
세종연구실을 마련하며 돌아 본 이 곳
14477 | 연구소 | 2024.06.14
연구소 2024.06.14 0 173
14480
공회의 눈 - 역사의 망원경, 율법의 현미경
14480 | 연구 | 2024.06.15
연구 2024.06.15 0 177
14491
세종연구실의 대동교회 순회
14491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36
14462
교회는 전투 교회다. 적에 따라 양상은 달라 진다
14462 | 목회 | 2024.06.11
목회 2024.06.11 0 164
14468
청주교회, 향린교회로 바꾸던 당시
14468 | 연구 | 2024.06.13
연구 2024.06.13 0 202
14451
비밀글 돌아본 공회 행정, 돌아 봐도 감사하다
14451 | 목회 | 2024.06.08
목회 2024.06.08 0 20
14447
김구 앞에 손양원을 무릎 꿇려 놓은 손양원 기념관... 이미지 (2)
14447 | 연구 | 2024.06.06
연구 2024.06.06 0 360
14446
생명의 파편 되어 심어 놓고 가리이다 - 연구소 사명
14446 | 연구 | 2024.06.05
연구 2024.06.05 0 646
14366
공회의 본능 : 인내 연단 투쟁 승리의 발동
14366 | 목회 | 2024.05.27
목회 2024.05.27 0 163
14372
제명과 고소를 당하다가 오늘에 이르렀다.
14372 | 서기 | 2024.05.28
서기 2024.05.28 0 180
14385
구약의 민족 분화로 본 공회들의 분화
14385 | 연구 | 2024.05.30
연구 2024.05.30 0 154
14358
수요 공급으로 본 목사의 남녀 비율
14358 | 연구 | 2024.05.26
연구 2024.05.26 0 160
14353
홧김에 던지고, 헤롯과 빌라도는 덥썩 물고
14353 | 목회자 | 2024.05.23
목회자 2024.05.23 0 113
14346
예정을 설명하는 첫 걸음
14346 | 목회 | 2024.05.22
목회 2024.05.22 0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