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공공장소의 성탄 장식 - 교회 비하로 간다.

작성자
목회
작성일
2023.12.28
밖으로 잘 나가지 않다 보니
곳곳에 장식한 성탄 불빛을 이제야 보고 있다.


시청, 공공장소, 시내 로타리 곳곳에 성탄 장식을 내걸고 있다.
그렇다면 신앙은 자유니 불교도 석가 생일에 꼭 같이 하라고 요구할 것이고..


결국 '예수님 = 석가'를 만든다.

성탄에 성탄을 높이 치켜 들다가
불교인에 석탄을 높이 올라 가게 만들고 기독교와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하다 보면
서로 동등이 될까, 불교가 출세하는 것이 될까?


불교를 기독교와 동급을 만들고
불교의 대표와 각종 정부 행사에 기독교 대표라는 이들이 나란히 앉는다.
그 개인은 올라 갔을지 몰라도 자기 교회를 불당까지 끌어 내린 이런 죄는 이단으로 지적하지 않는다.



하다하다
이곳을 이단 비호 세력이라든가? 사이비 관련이 있다든지..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시간에 서울과 전국에 펼쳐 지는 교회의 이단 놀이나 소화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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