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산발랏 도비야 게셈 - 왜 버려 뒀나, 왜 막고 있나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3.12.22
이스라엘의 범죄로 예루살렘과 성전은 70년 버려 졌다.
그 주변에는 불신자 이방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원래 신앙의 사람인데 세상에 섞여 버린 이들도 살고 있었다. 이들은 세상 생활을 하면서 예루살렘과 성전의 무너진 모습을 보며 살았다. 그들에게 무너진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은 남의 일이었다.

그러다가 70년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기회를 열어 주셨다. 포로 되어 간 이스라엘이 돌아 오기 시작했다. 느헤미야가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때를 주셨다. 고레스가 돌아 가도록 했고 아닥사스다가 느헤미야의 뜻을 살펴 줬다. 느헤미야와 에스라와 학개는 70년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고 성전과 성벽의 재건에 일념을 가진 이들이었다.


그런데 막상 몇 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 와서 성벽을 쌓고 전의 지대를 마련하게 되자 이미 그 곳에 살던 이들이, 그들은 원래 불신자나 이방인이며 혹 믿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어도 세상과 섞여 버려 형식은 교회처럼, 그들의 속에는 세상만 그득했다. 그들이 70년을 상관 없이 살았는데 왜 돌아 온 이스라엘이 성벽과 성전을 건축하는 데 생난리들이었을까?

느헤미야 2: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 대개 견제 때문이다.
남이 망해야 내가 잘 된다는 죄악 세상의 본능 때문이다.
남이 잘 되면 나는 저절로 손해를 보게 된다는 죄악의 본질 때문에 주변이 뭔가 하려 들면 헐어 놓고 본다.

2. 한편 두려웠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몇이 떠돌다가 어느 날 갑자기 대군이 된다.
망했다고 생각한 나라가 어느 날 갑자기 18만 5천을 죽이며 천하를 군림하기도 한다. 싹을 뽑아야 했다.

3. 시기심도 있다.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않다. 그러나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자기들이 버려 두고 자기들이 관심도 없던 곳에 다른 사람이 잘 되면 무조건 배가 아프다. 혈안이 되어 버린다.


부공2와 서울공회에게 느헤미야와 에스라는 짧은 성경이니 이 시점에서 1독을 권한다. 읽지 않아도 머리 속에 그려 질 것이고 양심이 밝혀 줄 듯하다.

노곡동에 도로가 날 수 있다니, 그 앞을 가로 막고 세상처럼 패로 사용하는 것인가? 아니면 뭐라는 것인가.
노곡동에 사찰까지 돕고 불신 선산 문중이 돕고 도로공사까지 돕고 나서자 구청을 다니며 막아 달라고 난리다..


이들이 에스라2:62의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이 정도에 해당 되면 소망이라도 있다. 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된다면 구약으로서는 소망조차 없다. 신약은 창조의 능력에 맡길 뿐이다.

부공3은 여수 바닷가 시골 교회 하나가 전부다.
부공2는 세계적인 교회와 세계적인 학자와 국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재력가와 인재들이 즐비하다.
서울공회는 서울 중심에 한 블럭을 가지고 교계의 영향력을 현재도 행사하고 있다.

서로가 돌아 온 이스라엘이 되면 좋겠다.
서로가 산발랏 도비야 게셈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약이니 사람 별로 낙인이 찍히지 않는다. 행위 별로 그렇게 된다. 이 것을 건설구원의 요소별 성화라 한다.

예루살렘 성벽이 완공될까 싶어 메대 바사 나라에 민원을 제기하고 고소 고발을 하고 섭외를 하는 목사님들.
성전의 지대가 놓일까 싶어 길목에 등기 명의를 쥐고 흥정을 하는 분들.. 이제 그만 두면 좋을 때라 보인다.
부공3은 30년 지켜만 봤다.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시도해 본 적이 없다. 기회를 주시면 당당히 가지게 된다.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이 누구 개인 것인가? 아버지 설교가 아들의 사유재산이라는 주장을 할 때 부공1, 2, 대구공회가 모두 협력해서 도왔다. 부공3만 그렇지 않다고 했다. 따질수록 한도 없는 문제가 나올 것이다. 그냥 조용히 지켜나 봤으면 모두에게 좋은 일에 돕고 하나 되면 부공3은 연구 작업에 매달려 모이라고 해도 나가지도 않는다. 모두가 버려 두고 문까지 젖혀 버리니 할 수 없이 본업도 아닌데 가서 지키고 있다. 느헤미야는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손에 삽을 들었다. 오늘 부공3은 이 노선의 신앙 건설에 필요한 일과 동시에 산발랏 도비야 게셈의 악령 역사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공회가 불법으로 노곡동을 단독 점령하던 시절, 부공3은 기도하며 걱정했고 대화를 청했지 밀고 가지 않았다.
부공1의 사모님 한 분이 전권을 휘두르고 온 목회자들이 추종할 때 부공3은 지켜 보며 때를 기다렸다.
부공2가 2019년 사모님을 모시고 자진 철거할 때 걱정했지 현장에 가지 않았다.
2019년 7월, 모두 모두 모두가 다 버리고 가 버린 자리. 대문이 열어 젖히고 노숙자 부랑아 외국 근로자들이 범죄의 온상을 만들게 되고 그 해 여름의 폭우 태풍이 몰아 쳐서 기도원의 철거와 방치로 물난리가 난다고 주변에서 민원이 쏟아 지자 부공3은 떠밀려 들어 가서 성벽을 하나씩 갖추기 시작했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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