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140년, 이제는 한국선교의 아쉬운 부분도 이야기한다.

글의 순서

* 미국의 남북, 남장로교와 북장로교 - 한국에 미친 또 다른 문제
미국이 분열해 놓고 한국에 와서 한국 교회도 분열했다는 그런 비판은 사회주의적 오판
미국이 합동하고 자유화가 된 다음, 한국 교회를 WCC로 자유화로 이렇게 만들었다. 미국이 만들며 한국은 끔찍하게 환호했다.

* 기본구원적으로는 미국의 선교란 이 땅 위에 구세주였다.
건설구원적으로는 미국은 한국의 신앙을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발목을 잡았다.

* 남장로교와 북장로교의 미국과 한국을 분석한다.

* 십계명의 순서로 본 미국 선교사들의 한국 기여와 오해
수천 년 믿어 온 그들에게 1, 2계명은 사실 문제가 없었다.
그들에게는 9명의 거짓증거와 10계명의 자타 경계선이 문제였다.

* 한국에는 골수 신앙을 심어 놓을 때 그들의 본부는 연합 운동이 벌어 졌다.
한국에 나온 현지 선교의 그들은 골수 신앙이었고 본부는 이미 흐려 진 상태에서 6년의 환국은 해방 후 그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 호주 선교부의 변심, 변질, 해방 후

* 해방 후 죽창에 백묵의 십자가를 달고 교계는 십자군 운동이 벌어 졌다.

* 6.25의 순천 학도병은 죽창 대신 총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