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먹구름이 몰려온다. 1945년의 재현을 염려한다.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3.10.23
오늘 정부 여당의 미래를 인요한에게 맡겼다는 뉴스가 종일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유진벨 선교사, 어릴 때부터 늘 들어온 이름이다. 그의 가족도 모르는 비사를 통해 경남의 거창에 형성된 먹구름은 이 나라의 교육계를 잠식했고 열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의 의식과 생활의 근본을 오늘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공회 신앙은 그 곳이 출발지였기 때문에 인요한의 할아버지들과 직접 접할 일은 없었으나 공회의 출발 때부터 많은 면으로 많은 사연을 남겼다. 아는 사람은 낱낱이 이름을 기억하고 사건들을 이 곳에 자료들을 통해 파악할 것이다.
인요한, 이 인물이 이 나라 중심에 섰다. 세상적으로, 이 나라의 일반 문제로만 본다면 나는 그냥 뉴스로만 볼 정도다. 그리고 참신하면서도 우호적으로 봐 줄 상황이다. 그러나 이 노선에서 본다면 1945년 해방과 함께 이 나라에 들이 닥친 미국, 미군, 미국 선교부, 한국 교회로 이어지면 해방 이후 오늘까지의 한국 사회를 휘몰아 간 사건들을 다시 비추어 보게 한다. 인요한, 이 사람은 손양원을 우상 정도로 받든다. 어느 특강을 해도 '순천 촌놈'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면서 자기 고향 순천이 손양원 때문에 세계의 중심이라고 강의를 시작한다. 손양원의 주소지 애양원, 신풍은 교회의 역사 주소지로는 '순천노회'여서 그렇게 말한다.
인요한이 2013년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번에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되었다. 내년 총선과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이 정권을 이어 간다면 한국의 교회는 1945년으로 거슬러 가게 된다. 공회만 해방 후 미국의 고마움과 함께 한국 교회의 오판을 비판했다. 그 바람에 참으로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래도 역사를 통해 공회의 간파력과 노선의 우수성은 정말 주님의 직접 인도가 아니고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결과로 이어졌다. 당시 교계가 미국 > 미군 > 선교사 > 한국 기독교의 전성기를 누렸다. 미국과 정치권은 이승만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나, 교회는 신앙 전념이라야 했는데 미국과 천국을 혼동했고, 주님과 미군을 혼동했으며, 교회와 세상 운영을 같은 줄 알았다.
미개한 나라의 힘 없는 민족, 그들이 주님만 바라 보고 일제 말기를 이겼는데, 해방 후 귀신이 떠받치니 멋모르고 치솟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 때 그런 국가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은 교회는 거창의 백영희라는 공회 신앙과 신풍의 손양원 정도였다. 휩쓸리지 않는다고 당시 고초와 오해가 극심했으며 이제 다시 그리 될 상황이다.
현재 우리 공회의 중심지가 되어 버린 주소지가 여수 신풍리 1번지.. 손양원이 활동하여 한국 교회의 최대 최고 성지가 되어 있다. 이 곳의 길목에 정양순 사모님이 손양원 사후 개척한 신풍교회를 사모님은 공회에 소속을 시킨다. 손양원의 노선과 같았기 때문이다. 신풍교회로 인해 공회는 손양원의 신앙 역사 흐름을 맡게 된다. 겉으로는 애양원이고 실제로는 공회가 백영희 신앙 노선에서 손양원의 흐름을 맡았기 때문에 지금도 이 연구소의 주소지는 손양원의 내면 전체를 맡고 있다. 교계는 신풍의 1번지 애양원 기념관을 향하고 아는 사람은 이 곳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유가족 전부는 당연히 이 곳에 교계가 알지 못하는 부친의 내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본 연구소만 백영희와 공회의 모든 자료와 함께 손양원의 실제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연구를 한다.
인요한은 기회가 있으면 애양원을 방문한다. 얼마 전에도 다녀 갔다. 유가족에게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남기고 갔다. 연구소에서 그에게 유가족을 대신하여 연락을 했다. 확실히 전달은 되었으나 아마 답전은 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의 역사적 흐름과 손양원의 내면은 맞지 않아서 맞섰다. 손양원 전기를 유심히 읽었다면 알 수 있다. 손양원 사후 선교부와 유가족은 끝장을 보며 대치했다. 지금까지도 그 여파는 이어 지고 있다. 손양원의 이름만 선교부가 그들 기준으로 알아서 사용한다. 유가족들은 나서서 말릴 수는 없으나 기가 막힐 일이다. 인요한의 이번 활동이 대충 흘러 가면 좀 덜할 것이고 그 유명세가 제대로 입증이 되면 연구소의 주소지에서 이 노선과 손양원의 신앙 때문에 이 노선이 지켜야 할 일에는 엄청난 고난이 오게 된다.
해방 후 전국의 교회가 죽창에 십자가를 표시하고 좌익과 대치하느라고 십자군을 조직했다. 공회만 거부했다. 말하자면 그런 일이 또 생기게 된다. 당시도 공회는 우익, 대한민국 정부 내의 좌익들에게 찍혀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한국교회는 불교 정권 28년의 수난을 당한다. 지금은 시대의 종도 없다. 이 곳을 중심으로 몇 명만 얼굴에 근심을 띄며 주변을 살피고 기도할 뿐이다.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나라 이 사회가 바로 되어야 우리의 어린 신앙들이 자랄 기회가 있나이다... 한국 교회가 세상 기준으로 세상 정권과 주도권을 잡는데 패싸움에 끼어 들지 않게 해 주옵소서...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러는 것이니, 주권 능력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저희 몇만 남았나이다. 저희는 아이라 말할 줄도 모르고 어찌 할 바도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저희에게 맡긴 이 노선의 이어 가는 위치와 사명이 있사오니, 신앙의 생존 은혜와 시대를 맞설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유진벨 선교사, 어릴 때부터 늘 들어온 이름이다. 그의 가족도 모르는 비사를 통해 경남의 거창에 형성된 먹구름은 이 나라의 교육계를 잠식했고 열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의 의식과 생활의 근본을 오늘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공회 신앙은 그 곳이 출발지였기 때문에 인요한의 할아버지들과 직접 접할 일은 없었으나 공회의 출발 때부터 많은 면으로 많은 사연을 남겼다. 아는 사람은 낱낱이 이름을 기억하고 사건들을 이 곳에 자료들을 통해 파악할 것이다.
인요한, 이 인물이 이 나라 중심에 섰다. 세상적으로, 이 나라의 일반 문제로만 본다면 나는 그냥 뉴스로만 볼 정도다. 그리고 참신하면서도 우호적으로 봐 줄 상황이다. 그러나 이 노선에서 본다면 1945년 해방과 함께 이 나라에 들이 닥친 미국, 미군, 미국 선교부, 한국 교회로 이어지면 해방 이후 오늘까지의 한국 사회를 휘몰아 간 사건들을 다시 비추어 보게 한다. 인요한, 이 사람은 손양원을 우상 정도로 받든다. 어느 특강을 해도 '순천 촌놈'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면서 자기 고향 순천이 손양원 때문에 세계의 중심이라고 강의를 시작한다. 손양원의 주소지 애양원, 신풍은 교회의 역사 주소지로는 '순천노회'여서 그렇게 말한다.
인요한이 2013년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번에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되었다. 내년 총선과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이 정권을 이어 간다면 한국의 교회는 1945년으로 거슬러 가게 된다. 공회만 해방 후 미국의 고마움과 함께 한국 교회의 오판을 비판했다. 그 바람에 참으로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래도 역사를 통해 공회의 간파력과 노선의 우수성은 정말 주님의 직접 인도가 아니고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결과로 이어졌다. 당시 교계가 미국 > 미군 > 선교사 > 한국 기독교의 전성기를 누렸다. 미국과 정치권은 이승만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나, 교회는 신앙 전념이라야 했는데 미국과 천국을 혼동했고, 주님과 미군을 혼동했으며, 교회와 세상 운영을 같은 줄 알았다.
미개한 나라의 힘 없는 민족, 그들이 주님만 바라 보고 일제 말기를 이겼는데, 해방 후 귀신이 떠받치니 멋모르고 치솟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 때 그런 국가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은 교회는 거창의 백영희라는 공회 신앙과 신풍의 손양원 정도였다. 휩쓸리지 않는다고 당시 고초와 오해가 극심했으며 이제 다시 그리 될 상황이다.
현재 우리 공회의 중심지가 되어 버린 주소지가 여수 신풍리 1번지.. 손양원이 활동하여 한국 교회의 최대 최고 성지가 되어 있다. 이 곳의 길목에 정양순 사모님이 손양원 사후 개척한 신풍교회를 사모님은 공회에 소속을 시킨다. 손양원의 노선과 같았기 때문이다. 신풍교회로 인해 공회는 손양원의 신앙 역사 흐름을 맡게 된다. 겉으로는 애양원이고 실제로는 공회가 백영희 신앙 노선에서 손양원의 흐름을 맡았기 때문에 지금도 이 연구소의 주소지는 손양원의 내면 전체를 맡고 있다. 교계는 신풍의 1번지 애양원 기념관을 향하고 아는 사람은 이 곳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유가족 전부는 당연히 이 곳에 교계가 알지 못하는 부친의 내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본 연구소만 백영희와 공회의 모든 자료와 함께 손양원의 실제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연구를 한다.
인요한은 기회가 있으면 애양원을 방문한다. 얼마 전에도 다녀 갔다. 유가족에게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남기고 갔다. 연구소에서 그에게 유가족을 대신하여 연락을 했다. 확실히 전달은 되었으나 아마 답전은 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의 역사적 흐름과 손양원의 내면은 맞지 않아서 맞섰다. 손양원 전기를 유심히 읽었다면 알 수 있다. 손양원 사후 선교부와 유가족은 끝장을 보며 대치했다. 지금까지도 그 여파는 이어 지고 있다. 손양원의 이름만 선교부가 그들 기준으로 알아서 사용한다. 유가족들은 나서서 말릴 수는 없으나 기가 막힐 일이다. 인요한의 이번 활동이 대충 흘러 가면 좀 덜할 것이고 그 유명세가 제대로 입증이 되면 연구소의 주소지에서 이 노선과 손양원의 신앙 때문에 이 노선이 지켜야 할 일에는 엄청난 고난이 오게 된다.
해방 후 전국의 교회가 죽창에 십자가를 표시하고 좌익과 대치하느라고 십자군을 조직했다. 공회만 거부했다. 말하자면 그런 일이 또 생기게 된다. 당시도 공회는 우익, 대한민국 정부 내의 좌익들에게 찍혀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한국교회는 불교 정권 28년의 수난을 당한다. 지금은 시대의 종도 없다. 이 곳을 중심으로 몇 명만 얼굴에 근심을 띄며 주변을 살피고 기도할 뿐이다.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나라 이 사회가 바로 되어야 우리의 어린 신앙들이 자랄 기회가 있나이다... 한국 교회가 세상 기준으로 세상 정권과 주도권을 잡는데 패싸움에 끼어 들지 않게 해 주옵소서...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러는 것이니, 주권 능력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저희 몇만 남았나이다. 저희는 아이라 말할 줄도 모르고 어찌 할 바도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저희에게 맡긴 이 노선의 이어 가는 위치와 사명이 있사오니, 신앙의 생존 은혜와 시대를 맞설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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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대를 주신다면, 우리 공회는 누가 지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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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그 초기와 후기의 순행과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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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마디가, 이 노선!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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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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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후 대비 - 후임을 위한 저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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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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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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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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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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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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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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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온다. 1945년의 재현을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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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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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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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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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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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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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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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6 | 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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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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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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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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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31 | 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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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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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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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02 | 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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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3개 교회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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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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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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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0 | 0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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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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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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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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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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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9 | 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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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남은 마지막 지장물..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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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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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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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15 | 0 | 145 |
13576 |
연구소 공회의 20개 역사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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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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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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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13 | 0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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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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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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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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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0.19 | 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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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총회와 노회는 왜 하필 9월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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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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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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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12 | 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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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의 형태, 공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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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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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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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5 | 0 | 185 |
1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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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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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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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6 | 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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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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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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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6 | 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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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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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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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23.10.07 | 0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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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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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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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8 | 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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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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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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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9 | 0 | 145 |
13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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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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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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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 2023.10.11 | 0 | 160 |
13548 |
한글 유감 - 한글은 고맙다, 한글학자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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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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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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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5 | 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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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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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연구3 | 2023.10.05 | 0 | 138 |
13529 |
필요한 인원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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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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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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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3 | 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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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좋지 않았다. 덕분에 만사가 좋았다. - 84년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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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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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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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9.30 | 0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