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한 사람이 50년을 감당하면, 재림까지!
작성자
연구1`
작성일
2023.10.17
1989년 백 목사님의 장례 때
연구부는 서부교회와 공회도 기대하지 않았다. 또 연구소 내부도 대부분 그 의미도 모르고 출근하고 있었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 그 때 연구부 두어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30대 초반의 우리가 50년을 더 산다면 그 세월에 이 노선을 비록 혼자라도 지켜 낼 것이고 그 50년 기간에 다시 한 사람이 새로 그렇게 마음 먹고 출발을 한다면 다시 50년의 뒤를 소망할 수 있겠다고 중얼거렸다. 큰 소리는 누구든 칠 수 있다. 도장을 찍고 각서를 작성하고 신앙 고백을 집단으로 발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노선이란 실제 걸어 가려면 너무 어렵다. 평소의 언행이 확실해도 막상 어려움을 닥치면 모두 헤어진다. 포기한다. 달라진다. 서부교회와 공회의 내면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구부는 1명 또는 2-3명이 될지 라고 예측을 했다. 1명만 지켜 내면 주변에 몇 명은 쉽게 함께 하게 된다. 그래서 몇 명이 가는 길로 예상을 했는데 지금 겉으로 수백 명이 된다. 이 정도면 1989년의 각오는 예상을 뛰어 넘는다.
그리고 다시 계산을 해 본다.
현재 연구소와 함께 하는 교인들 중에 나이가 많은 분들이야 각자 죽을 때까지 이 노선은 어떤 형태로든지 지켜 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이들은 누가 먼저 갈지도 모른다. 10대의 결심은 쉽지도 않겠지만 우리가 믿기에도 곤란하다. 20대 중에서 만일 그런 인물이 있다면 우리는 이 세대가 1989년에서 50년이 지나는 2040년까지 지켜 내고, 이후 다시 50년을 지켜 내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1세대가 50년을 지켜 내고 2 세대가 다시 50년만 견딘다면 주님의 재림까지 지켜 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계산을 해 본다. 소망을 담고 또 현재 우리의 교인들을 여러 모로 살펴 본다.
본인의 결심이 아무리 확고해도 가족이 흔들면 견디지 못한다. 최소한 부부는 확고한지를 먼저 본다.
안팎에서 그를 아무리 흔들어도 버틸 수 있을까? 감정이나 오판이 나오면 이겨도 지고, 져도 지게 된다. 지키지 못한다.
지금 30대 중에서라도 그런 인물이 있다면 앞으로 50년은 소망을 둘 수 있다. 그 기간에 또 새로운 인물이 나오면 된다.
1959년 고신에서 출발할 때 목사님 주변에는 굉장한 인물이 많았다. 그러나 끝까지 지킬 인물은 없었다. 목사님 혼자였다.
지금은 1989년까지 확립 된 노선이 있고 자료가 넘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지켜 내는 것은 가능하다. 앞으로가 문제다.
현재 이 곳에 없다면 다른 곳에서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 이 곳의 20대와 30대 중에 한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
40대 중에라도 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오늘부터 50년을 버티며 또 한 사람을 찾아 내거나 길러 내면 100년을 갈 듯하다.
이후의 세월은 주님이 예측조차 하지 못하게 해 놓은 듯하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은 내일 일이 아니라 오늘 일에 해당한다.
이 노선의 그 누구든, 마음 속에 명예나 뚝심이나 괜한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이 노선의 가치를 파악하고 그리고 이 길을 지켜 낼 인물이 있다면 또는 그런 소망을 가진 분이 있다면 이 곳을 미리 공부하고 이 곳의 자료를 미리 받아 가지면 좋겠다. 이 곳은 이 노선에 관련 된 모든 자료를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제공했다. 그 자료를 가지고 지금부터 전념해 보면 안다. 자기가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그런 한 사람이 앞에 나선다면 주변에서 돕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고 우리는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명을 맡아야 할지 그 인도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받지 않은 은혜를 가지고 지나치게 수고하려 나서면 본인도 전체도 곤란해 진다.
현재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연구소와 공회의 주력 인물들이 비록 1 명으로 다 감당하기는 어려워 보이나 몇 사람이 함께 하면 그들이 2 세대의 등장을 기다리며 이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1989년을 눈 앞에 두고 목사님은 부산의 목회연구소를 처음 독립 시키며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지도자들은 자신을 위해 전임자를 옆으로 치울 것으로 봤다. 이후 그렇게 되어 졌다. 연구소는 그 성격이 자료와 연구와 발표이기 때문에 한 사람만 결심하면 이어 진다고 봤다. 그 한 사람을 돕는 사람들이 있으면 당연히 너무 좋을 것으로 보고 7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전원일치로만 변경할 수 있게 해놓은 다음 연구소 운영 규정을 만들어 놓고 갔다. 서부교회의 자료와 돈으로 출발하니 서부교회의 교인 대표 5인을 목사님이 직접 지명했다. 목숨 걸고 변치 말고 지키라고 했다. 장로님 1명, 권사님 4명이었다. 불과 8년만에 모든 것을 바꿨고 심지어 일선에서 물러 났다. 그 사명을 포기했다. 그냥 두고 포기했다면 이 곳은 부산의 연구소에서 지금도 넉넉하게 이 일을 했을 것이나 이 곳을 제명하는 데 그 5인이 적극 나섰고 이 곳이 제명 되자 아예 손을 털었다. 백 목사님이 직접 선발했던 최고의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1명은 목사님 장례가 끝나자 바로 마음을 바꿨다. 나머지 1명은 연구소가 자료 수집을 하지 못하게 막고, 연구를 하지 못하게 막고, 출간을 하지 못하게 막다가 실패하자 직원들을 제명해 버렸다. 서부교회의 옆에 작은 4층 건물 하나만 남았다.
목사님이 원래부터 기대한 1명의 직원이 이 곳을 시작했고 여러 사람이 돕고 지금은 여러 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 상태로 잘 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데 이 곳을 함께 시작한 분의 핵심 절반이 20년을 채우지 못한 2014년에 이 곳을 제명하던 쪽으로 돌아 갔다. 그 바람에 이 곳은 수백 건의 고소 고발을 겹쳐서 2 회나 받고 10여 년을 고초했다. 앞으로 또 이 곳의 내부가 그렇게 된다 해도 원래를 유지하면서, 안팎의 온갖 핍박과 환란을 이 노선의 원칙으로 잘 감당하면서도 원래 지향한 곳을 향할 수 있을까?
이 곳은 1998년경에 이미 모든 자료가 데이타화 되고 모두 공개를 해서 소멸이 없게 되었으며, 또한 지난 날의 사례를 힘껏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든 이 노선에 확신을 갖는 순간 이 노선의 연구소로서 최고 최적의 환경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예측한 우리 내부에서 그런 인물이 나올지, 우리가 전혀 예상 못한 어떤 분을 따로 예비했다 이끌어 주실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이 곳의 특성이 하도 유별나기 때문에 그런 분이 계신다면 바로 알아 보는 것은 쉽다. 이어 지는 앞 날을 헤아려 본다. 아마 이 곳에 1세대들도 어느 날 불러 가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모양이다. 주님이 여러 여건으로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해 주신다면 평생에 생각해 보지 않은, 훗날을 그려 보기도 한다. 목사님은 1970년부터 그렇게 생각을 했다. 당시 해방 직후 함께 했던 여러 교계적 거물들이 줄이어 은퇴를 했고 목사님도 당시로는 가야 할 60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20년을 갈수록 더 건강해 졌다. 그래서 막상 갈 때가 되자 모두가 더욱 오래 산다고 봤다. 알고 보니 그 분 없는 오늘을 위해 우리를 준비한 조처들이었다.
연구부는 서부교회와 공회도 기대하지 않았다. 또 연구소 내부도 대부분 그 의미도 모르고 출근하고 있었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 그 때 연구부 두어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30대 초반의 우리가 50년을 더 산다면 그 세월에 이 노선을 비록 혼자라도 지켜 낼 것이고 그 50년 기간에 다시 한 사람이 새로 그렇게 마음 먹고 출발을 한다면 다시 50년의 뒤를 소망할 수 있겠다고 중얼거렸다. 큰 소리는 누구든 칠 수 있다. 도장을 찍고 각서를 작성하고 신앙 고백을 집단으로 발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노선이란 실제 걸어 가려면 너무 어렵다. 평소의 언행이 확실해도 막상 어려움을 닥치면 모두 헤어진다. 포기한다. 달라진다. 서부교회와 공회의 내면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구부는 1명 또는 2-3명이 될지 라고 예측을 했다. 1명만 지켜 내면 주변에 몇 명은 쉽게 함께 하게 된다. 그래서 몇 명이 가는 길로 예상을 했는데 지금 겉으로 수백 명이 된다. 이 정도면 1989년의 각오는 예상을 뛰어 넘는다.
그리고 다시 계산을 해 본다.
현재 연구소와 함께 하는 교인들 중에 나이가 많은 분들이야 각자 죽을 때까지 이 노선은 어떤 형태로든지 지켜 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이들은 누가 먼저 갈지도 모른다. 10대의 결심은 쉽지도 않겠지만 우리가 믿기에도 곤란하다. 20대 중에서 만일 그런 인물이 있다면 우리는 이 세대가 1989년에서 50년이 지나는 2040년까지 지켜 내고, 이후 다시 50년을 지켜 내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1세대가 50년을 지켜 내고 2 세대가 다시 50년만 견딘다면 주님의 재림까지 지켜 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계산을 해 본다. 소망을 담고 또 현재 우리의 교인들을 여러 모로 살펴 본다.
본인의 결심이 아무리 확고해도 가족이 흔들면 견디지 못한다. 최소한 부부는 확고한지를 먼저 본다.
안팎에서 그를 아무리 흔들어도 버틸 수 있을까? 감정이나 오판이 나오면 이겨도 지고, 져도 지게 된다. 지키지 못한다.
지금 30대 중에서라도 그런 인물이 있다면 앞으로 50년은 소망을 둘 수 있다. 그 기간에 또 새로운 인물이 나오면 된다.
1959년 고신에서 출발할 때 목사님 주변에는 굉장한 인물이 많았다. 그러나 끝까지 지킬 인물은 없었다. 목사님 혼자였다.
지금은 1989년까지 확립 된 노선이 있고 자료가 넘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지켜 내는 것은 가능하다. 앞으로가 문제다.
현재 이 곳에 없다면 다른 곳에서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 이 곳의 20대와 30대 중에 한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
40대 중에라도 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오늘부터 50년을 버티며 또 한 사람을 찾아 내거나 길러 내면 100년을 갈 듯하다.
이후의 세월은 주님이 예측조차 하지 못하게 해 놓은 듯하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은 내일 일이 아니라 오늘 일에 해당한다.
이 노선의 그 누구든, 마음 속에 명예나 뚝심이나 괜한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이 노선의 가치를 파악하고 그리고 이 길을 지켜 낼 인물이 있다면 또는 그런 소망을 가진 분이 있다면 이 곳을 미리 공부하고 이 곳의 자료를 미리 받아 가지면 좋겠다. 이 곳은 이 노선에 관련 된 모든 자료를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제공했다. 그 자료를 가지고 지금부터 전념해 보면 안다. 자기가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그런 한 사람이 앞에 나선다면 주변에서 돕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고 우리는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명을 맡아야 할지 그 인도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받지 않은 은혜를 가지고 지나치게 수고하려 나서면 본인도 전체도 곤란해 진다.
현재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연구소와 공회의 주력 인물들이 비록 1 명으로 다 감당하기는 어려워 보이나 몇 사람이 함께 하면 그들이 2 세대의 등장을 기다리며 이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1989년을 눈 앞에 두고 목사님은 부산의 목회연구소를 처음 독립 시키며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지도자들은 자신을 위해 전임자를 옆으로 치울 것으로 봤다. 이후 그렇게 되어 졌다. 연구소는 그 성격이 자료와 연구와 발표이기 때문에 한 사람만 결심하면 이어 진다고 봤다. 그 한 사람을 돕는 사람들이 있으면 당연히 너무 좋을 것으로 보고 7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전원일치로만 변경할 수 있게 해놓은 다음 연구소 운영 규정을 만들어 놓고 갔다. 서부교회의 자료와 돈으로 출발하니 서부교회의 교인 대표 5인을 목사님이 직접 지명했다. 목숨 걸고 변치 말고 지키라고 했다. 장로님 1명, 권사님 4명이었다. 불과 8년만에 모든 것을 바꿨고 심지어 일선에서 물러 났다. 그 사명을 포기했다. 그냥 두고 포기했다면 이 곳은 부산의 연구소에서 지금도 넉넉하게 이 일을 했을 것이나 이 곳을 제명하는 데 그 5인이 적극 나섰고 이 곳이 제명 되자 아예 손을 털었다. 백 목사님이 직접 선발했던 최고의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1명은 목사님 장례가 끝나자 바로 마음을 바꿨다. 나머지 1명은 연구소가 자료 수집을 하지 못하게 막고, 연구를 하지 못하게 막고, 출간을 하지 못하게 막다가 실패하자 직원들을 제명해 버렸다. 서부교회의 옆에 작은 4층 건물 하나만 남았다.
목사님이 원래부터 기대한 1명의 직원이 이 곳을 시작했고 여러 사람이 돕고 지금은 여러 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 상태로 잘 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데 이 곳을 함께 시작한 분의 핵심 절반이 20년을 채우지 못한 2014년에 이 곳을 제명하던 쪽으로 돌아 갔다. 그 바람에 이 곳은 수백 건의 고소 고발을 겹쳐서 2 회나 받고 10여 년을 고초했다. 앞으로 또 이 곳의 내부가 그렇게 된다 해도 원래를 유지하면서, 안팎의 온갖 핍박과 환란을 이 노선의 원칙으로 잘 감당하면서도 원래 지향한 곳을 향할 수 있을까?
이 곳은 1998년경에 이미 모든 자료가 데이타화 되고 모두 공개를 해서 소멸이 없게 되었으며, 또한 지난 날의 사례를 힘껏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든 이 노선에 확신을 갖는 순간 이 노선의 연구소로서 최고 최적의 환경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예측한 우리 내부에서 그런 인물이 나올지, 우리가 전혀 예상 못한 어떤 분을 따로 예비했다 이끌어 주실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이 곳의 특성이 하도 유별나기 때문에 그런 분이 계신다면 바로 알아 보는 것은 쉽다. 이어 지는 앞 날을 헤아려 본다. 아마 이 곳에 1세대들도 어느 날 불러 가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모양이다. 주님이 여러 여건으로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해 주신다면 평생에 생각해 보지 않은, 훗날을 그려 보기도 한다. 목사님은 1970년부터 그렇게 생각을 했다. 당시 해방 직후 함께 했던 여러 교계적 거물들이 줄이어 은퇴를 했고 목사님도 당시로는 가야 할 60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20년을 갈수록 더 건강해 졌다. 그래서 막상 갈 때가 되자 모두가 더욱 오래 산다고 봤다. 알고 보니 그 분 없는 오늘을 위해 우리를 준비한 조처들이었다.
전체 94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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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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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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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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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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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18.04.11 | 0 | 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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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그 초기와 후기의 순행과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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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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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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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11.26 | 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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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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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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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의 유언적인 당부를 새기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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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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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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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2 | 2023.11.19 | 0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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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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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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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21 | 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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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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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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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 2023.11.23 | 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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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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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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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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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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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25 | 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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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마디가, 이 노선!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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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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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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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14 | 0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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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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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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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18 | 0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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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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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후 대비 - 후임을 위한 저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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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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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31 | 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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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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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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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1.03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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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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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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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1.05 | 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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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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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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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07 | 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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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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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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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08 | 0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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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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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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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 2023.11.09 | 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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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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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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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 2023.11.09 | 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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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온다. 1945년의 재현을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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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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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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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23 | 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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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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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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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0.24 | 0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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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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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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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25 | 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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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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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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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6 | 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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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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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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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8 | 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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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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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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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30 | 0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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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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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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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31 | 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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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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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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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02 | 0 | 93 |
13597 |
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3개 교회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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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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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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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0 | 0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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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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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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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0.22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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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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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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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9 | 0 | 109 |
13580 |
장례식에 남은 마지막 지장물..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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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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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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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15 | 0 | 142 |
13576 |
연구소 공회의 20개 역사와 현황
1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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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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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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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13 | 0 | 175 |
13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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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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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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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17 | 0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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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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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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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0.19 | 0 | 137 |
13571 |
모든 총회와 노회는 왜 하필 9월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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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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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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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12 | 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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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의 형태, 공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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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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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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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5 | 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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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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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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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6 | 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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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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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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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6 | 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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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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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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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23.10.07 | 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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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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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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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8 | 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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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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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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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9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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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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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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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 2023.10.11 | 0 | 154 |
13548 |
한글 유감 - 한글은 고맙다, 한글학자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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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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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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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5 | 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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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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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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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 2023.10.05 | 0 | 129 |
13529 |
필요한 인원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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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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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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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3 | 0 | 192 |
13525 |
만사 좋지 않았다. 덕분에 만사가 좋았다. - 84년의 유학
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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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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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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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9.30 | 0 | 131 |
13518 |
공회인 아닌 사람이 공회를 알면, 우리를 훨씬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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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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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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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34 |
1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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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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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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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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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 2023.09.29 | 0 | 138 |
1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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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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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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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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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04 |
13516 |
추석이라고 성묘 관련 문의가 들어 왔다.. 참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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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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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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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9.28 | 0 | 104 |
헛된 자부심의
외식으로 가득찬
극단적 바리새인.
그런데
본인(들)은 전혀 모르니
깨달을 희망이 있을는지..
그저 위하여 기도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