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의인의 자손이 걸식하는 경우는 없다, 주남선 장례의 방향

작성자
연구2
작성일
2023.10.11
세상을 현실로 주시고 그 현실에서 천국을 마련하라 하셨다.
그 덕분에 세상에서 천국을 마련하며 감사가 넘쳐 매일이 복되게 즐거운 사람도 있다. 공회의 정상 교인이면 그래야 한다.
천국을 마련하라고 세상을 주셨는데 세상에 빠져 천국을 버리고 세상에 웃고 우는 사람도 있다. 생각 하나에 그렇게 된다.

연구소는 1982년부터 백영희 신앙 노선만 집중했다. 왜 우상화 하느냐는 말도 무척 많이 들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꼭 칼빈을 인용한다. 그들에게 반문을 한다. 당신은 왜 칼빈을 우상화 하느냐고..
그들은 칼빈이라는 주제를 특화했으니 아주 자랑스럽다고 했다. 나는 백영희에 특화하여 나도 자랑스럽다고 대꾸한다.

연구소는 백영희 설교와 노선을 통해 백영희가 아니라 오늘을 인도하는 주님을 따르는 길을 참고한다.
2018년부터 바쁘게 그 길을 걷고 있다. 그 중에 우리에게는 어느 순간 손양원에 대한 독점적 독보적 위치를 가지게 됐다.
애양원과 전국의 손양원 전문가들이 집중하는 자세와 방향은 우리와 아주 반대다. 유가족은 이 곳을 감사하고 함께 한다.
이 노선을 연구하다 그렇게 되었으나 원래 우리는 주남선 이인재 박윤선 등의 많은 시대적 의인들을 살펴 오고 있었다.
공회의 출발에 관련 되어 있고 또 이 노선에 따르는 필수 관련인들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교회의 의인들을 많이 알게 됐다.


이 노선의 특별한 배경 때문에 이들이 교계에 알려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과 가정 사정을 여러 면으로 알고 있다.
공통적으로 그 분들은 참으로 특이하게 위대하게 은혜롭게 살다 갔다. 그 자녀들은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냉정하게 연구하다 보면 그 자녀들이 일시 그런 고초는 겪었으나 그 시대 그런 고초는 어느 가정인들 사실 흔하다.
그런데 이들의 가족사를 살피다 보면 자녀들 때문이 아니라 부친 때문에 받은 은혜가 참으로 넘치고 넘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평생 부모 덕에 잘 먹고 잘 살고 유명해 져서 너무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데 자세와 표현은 거의 불만이다.



1951년 주남선 목사님이 간경화로 돌아 가셨다.
그 분은 공회 우리 신앙으로 봐도 너무 부러운 스승이고, 교계가 봐도 그렇고, 좌우익의 당시 세상이 봐도 존경할 인물이다.
그 장례의 의전상 직책은 고신의 지도부가 맡았다. 그러나 장례의 실제 진행은 백영희 당시 조사님이 전부 주관을 했다.
전국과 주변에서 모여 들 손님들을 계산하며 철저히 준비를 했다. 오는 손님들에게 최선을 하다 보니 비용이 많이 나갔다.
주변에서 그 돈으로 사모님과 자녀의 앞 날을 위해 드리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할 때 백 목사님은,

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이 말씀으로 다시는 비용 문제가 나오지 않게 했다. 주남선은 의인이다. 그냥 말로 떠도는 의인이 아니다. 모두가 알고 있다.
하나님이 붙들고 쓰신 의인, 하나님께 자신을 솔빡 다 바친 그 분의 생애와 충성, 그 분이 남긴 가족은 주님이 책임을 지신다.
성경과 역사와 주변 사리를 잘 알기 때문에 단호하게 모든 부조금과 가능한 비용을 장례에 쏟았다.
의인을 위해 이 땅 위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정성이었기 때문이다.



주남선 가정만을 두고 세세히 따진다면 요즘은 별별 문제가 따를 수 있어 평생 살펴 온 의인들 가정 중에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현재도 고통이 이어 진다는 한 가정을 잠깐 헤아려 봤다. 이렇게 계산을 하다 보면 내가 믿음이 없어 충성을 못하지 내가 먼저 가면 남은 처자식 가족을 염려하는 문제는 끼어 들 틈이 없다. 주님이 원하시는 인도만 맞다면 아낌 없이 쏟아 놓고 걸어 가는 것이 이 노선이다. 그래서 이 노선은 교계가 오래 전에 종교인으로 전환한 목회직을 아직도 고전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까지도 신앙이 좀 있다 싶으면 잘 계산을 한 다음에 정말 자기가 해야 할 사안이 닥치면 주변에서 숨이 막힐 만큼 퍼부을 수 있다.


의인의 가정 하나만 살펴 보았다.


* 그 가정의 첫째
몇백 억 부자다. 의인인 부친 때문에 주변의 배려를 받아 특별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그 기능이 젊은 나이에 큰 돈이 되었다. 그 돈으로 부동산을 마련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몇백 억원이 넘을 것이라 한다. 내가 봐도 백억이야 쉽게 될 듯하다. 부친이 의인이어서 전국의 교회가 간증을 부탁한다. 명예와 돈이 넘친다. 모든 언론과 모든 신학이 그를 집중한다. 그에 대한 논문이 몇 편인지 아마 헤아리기 어려울 듯하다. 그 분의 성장 과정에 겪었던 어려움.. 그런데 그가 겪었던 그 시대에는 도적도 양민도 귀족도 애국자도 교인도 목회자도 불신자도 그 정도의 불행은 예사였다. 모두가 다 당하는 것은 아니나 굳이 그 가정만 그렇지는 않았다. 그런데 겪은 자녀는 상대적 피해에 평생을 어렵게 살았다 한다. 그런 표시는 있다. 그런데 우호적으로 연구하는 내가 봐도 의인이 가시고 자녀는 평생 자기 주변의 일반 친구와 비교해 보면 부럽게 살았다. 본인만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안타깝다. 오늘 우리가 다 그렇다. 이렇게 좋은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좋은 세상을 주셨으니 천국만을 준비하자는 사람은 없고, 좋으니 좋은 세상에 모두 빠져 죽어 버렸다.

첫째의 자녀 분, 그러니 의인으로 보면 손주가 된다. 손주까지도 교계가 손꼽고 알아 주는 기관에 최고 책임자가 되어 명예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살아 가는 경제 문제는 아예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말하자면 잘 먹고 잘 살고 계신다. 부러움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 해도 본인은 할아버지의 여파가 손주에게까지 왔다고 할지 모르겠다. 그 분도 주변의 친구들과 비교하면 속으로는 이 만하면 성공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 그 가정의 둘째
적으려다 보니 마음에 난 상처가 평생 늘 따라 다니는 분이어서 따로 설명하기가 죄송하다. 그렇다 해도 따져 보면 남들이 부러워 할 여정을 살아 가셨다. 본인이 성격상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은 의인의 자손이 의인의 희생 때문에 겪는 것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따돌림으로 그렇게 되기도 하고 인생 살다 보면 부친의 문제가 아닌 이유로도 그런 경우는 허다하다. 이 가정에 주신 복도 제대로 헤아리려면 헤아려 볼수록 많다. 기회는 넘치게 주셨다. 본인이 거부를 하거나 피했다면 달리 길은 없다.


* 그 가정의 세째
전공 분야에 최고 수준의 기관에서 화려하게 평생을 살았다. 자녀도 언론에서 쉽게 대할 수 있다. 모자란 것이 없이 출중해 보인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인다. 퇴직 후에는 보통 할 일이 없어 쓸쓸한 노후를 맞는데 첫째든 둘째든 세째든 본인들이 가지 않아서 그렇지 본인들만 응한다면 세상과 교계는 늘 얼굴 뵙기를 원한다. 노후에는 더욱 훌륭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나라 정치계 최고의 인물들과 전화 하나면 바로 통한다. 그런데 본인은 세상을 피해 살았다 한다. 이 분의 연세에 계신 분들도 그 시대에 그런 일을 겪은 이들은 허다 하다. 그런 일을 이겨 낸 이들이 성공하여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다. 이 분과 이 분 형제들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그냥 눈에 보인다. 불신자들이 보면 우연의 일치로 좋은 기회를 잡고 살아 갔다고 본다. 내가 보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관리 역사다.

* 그 가정의 네째
모두가 평생에 가장 어려웠다고 알았다. 친 형제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그 가정을 연구한 나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연구를 할수록 그 분에게 하나님께서 챙겨 주신 것은 다른 형제들만 못지 않았다. 성격상 주신 것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뿐이다. 성격이 호탕하다 보니 놓친 기회가 너무 많은 듯하다. 우리 나라의 도시 개발 역사에 가장 극적인 곳에서 가장 극적으로 한 차례, 두 차례, 세 차례는 큰 기회를 주셨다. 한 번만 가져도 평생 부러움 없이 사는 한 중심에서, 3 차례나 기회를 받았다. 부동산과 투자에 대한 안목이 있어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가정을 어떻게 챙기는지 보여 주시려고 작정을 하신 듯이 보인다. 물론 그 많은 돈이 실제 손에 들어 왔다면 신앙으로 더 복되게 사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보인다. 모든 것을 다 계산하시되 신앙에 복되게 인도하면서, 본인들의 부족은 회개하게 하면서, 그리고 정말 계산을 해 보면 하나님은 너무 넘치게 주셨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리고 각자의 그릇에 따라 마지막을 잘 챙겨 주시는 모습이다.




백 목사님의 가족들을 연구해 봐도 그렇다.
하나님은 넘치는 기회를 주셨다. 그들이 쟁취해서 가진 것이 아니라 세계와 역사와 시대를 그렇게 짜서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그 기회를 알아 차리고 활용한 사람은 정말 놀랄 일로만 살았다. 그러나 사람이니 놓친 기회도 너무 많다. 이 곳을 정말 제대로 알아 주는 분이었다. 그릇이 크니 통하는 듯 보였다. 나머지도 다 그렇다. 그 중에 그렇지 않아 보이는 가정도 있고 손주들도 있다. 본인들에게 쏟아진 기회만은 앞에 예를 든 가정보다 더 낫다. 이스마엘과 에서는 아버지를 잘못 만나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방심하고 이삭을 친 것이 문제고, 방심하며 야곱에게 넘겨 준 것이 문제였다. 각자 본인을 탓하며 기회 주신 하나님께 죄송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그냥 평범한 서민이다. 이 글을 적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어느 날 이 노선을 접하게 되었다. 이 노선은 이 시대의 의인이다. 예전에는 의인들이 많았으나 갈수록 줄어 드는 듯하다. 지금은 이 노선 외에는 의인을 알지 못할 만큼 희귀하다. 우리의 계통은 어느 곳 못지 않게 복이 넘치는 곳이다. 황금밭에서 황금을 던지며 노는 것은 자유다. 공깃돌처럼 던지고 놀다가 세월을 보내고 나면 훗날에 하나님께서 이 노선에 매진을 했으나 기회를 주지 않았다 하지는 못한다. 우리에게는 많은 기회를 넘치게 받았다. 그런데 대개 어느 순간이 되면 에서처럼 다 내버린다. 그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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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2023.10.05 0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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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9 | 연구3 | 2023.10.05
연구3 2023.10.05 0 132
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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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9 | 연구1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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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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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5 | 연구부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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