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한국교회사의 가장 소중한 2대 기념관을 감사..
작성자
연구1
작성일
2023.09.03
(한국 교회사의 진정한 인물이라면)
* 첫째, 손양원일 듯
한국 교회사를 놓고 가장 위대한 인물은 손양원이라는 의견은 공통인 듯하다.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의견과 일반인이 아는 것은 종종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국교회사의 인물론을 두고는 일치하는 듯하다. 백 목사님의 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인물도 손양원이다. 백 목사님의 평가는 혹독하기 그지 없다. 그런데 손양원에 대해서만은 100점 만점을 매겼다.
* 둘째, 한 분을 더한다면..
전문가 입장에서 다시 살펴 본다. 손양원 이후 한국교회사의 인물은 누가 있을까? 아무리 찾아 봐도 백영희뿐이다. 1천만 또는 1천 2백만의 한국 교인들의 일반 여론으로 보면 한경직 김창인 박윤선 박형룡 등이 아닐까. 목회로는 한경직 김창인은 탁월했으나 그는 성경을 모르는 인물이다. 박윤선 박형룡은 성경에 탁월하나 목회를 모르는 분들이다. 조용기는 세계 최대라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내막을 조금 아는 사람이면 그 면 외에 따로 칠 만한 부분이 없다. 손양원은 목회자로서도 당대 최고였다. 성경으로 설교하며 전국을 순회한 기록과 결과도 탁월하다. 개인의 신앙 면으로는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전문가의 비판이 문제인데 백영희가 만점을 주며 인정했다는 정도면 실제 대단하다.
백영희의 경우는 목회로도 세계적이었다. 한 사람이 직접 지도하고 운영했던 교회나 후배의 숫자와 그 영향력도 탁월했다. 성경과 교리는 더욱 그렇다. 그리고 그의 순생과 순교까지 보면 인기도에서는 손양원만 못하나 전문가의 분석으로 보면 그를 앞선다 할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한국 교회의 최고 인물은 손양원 백영희 정도로 제시하면 무난해 보인다. 이 곳이 백영희신앙 연구소여서가 아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다른 인물을 제시하며 비교하려 한다면 이 곳이 그 분에 대한 문제점을 적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 땅 위에 사는 우리가 해와 달을 비교하는 것처럼 되어 죄송해 진다. 해가 달보다야 위대하지만 그렇다고 달의 크기와 영향력은 측량조차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그 은혜를 입고 사는 우리가 비판적 표현을 하겠는가? 부모는 모든 사람에게 다 중요하다. 그러나 가정마다 부모 중에 더 존경스러운 경우는 당연히 있다. 그렇다고 그 집 자녀가 부모 중에 한 분이 다른 분보다는 아쉬웠다며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면? 사실적으로는 맞을 수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한다는 것은 너무 죄송할 듯하다.
(손양원의 내면 기념관이라 한다면)
손양원 기념관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수의 애양원교회 것이다. 함안에 기념관은 그 이름도 항일 독립투사 손양원 기념관이니 이름부터 참 불편하다. 생가는 없어 지고 터만 남은 곳에 전시용 생가를 새로 만들고, 기념품이 없어 전부를 모조로 화면으로 조각물로 대신했으니 기념관이라기 보다 미술관일 듯하다. 다른 곳은 기념회라는 이름만 있는 정도다. 애양원 기념관.. 이 곳은 흔히들 손양원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손양원의 외면만 일부 있고, 손양원의 내면은 고스란히 이 연구소의 자료실에 있다. 그래서 모르는 어린 교인들은 손양원을 찾을 때 애양원으로 간다. 그렇지만 손양원의 내면을 찾는 이들은 이 곳으로 온다. 고신에 이 분야의 최고라 할 만한 분도 또 합동 교단의 역사 편찬의 최고라 할 만한 분도, 이 곳을 찾은 적이 있다. 통합 교단의 이 분야 최고라 할 만한 분에게는 이 곳에서 얼마 전 연락을 넣은 적이 있다. 손양원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너무 왜곡하고 있고 늘 그 분이 최종 권위자로 확인을 하는 듯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이 연구소의 현황과 이력을 소개하고 연락을 넣었다. 그러나 일절 대답이 없다. 그 분의 주장을 뒷받침 했던 자료를 발굴하고 공개한 분들과는 대부분 직접 통화까지 했다. 그들은 모두 말을 흐렸고 그 동안의 주장을 돌렸다. 사실 관계 자체가 틀렸다는 것을 지적했다.
손양원 목사님의 가족들은 모두가 이 곳을 안다. 그리고 이런 점을 모두 인정한다. 따지고 나섰던 분도 3세대 중에 한 분이 있었으나 이후 일체 반응이 없다. 해를 달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백영희목회연구소, 이 곳은 손양원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내면을 확실히 파악하고 소개하는, 아마 유일의 기관이 아닐까? 연구소가 위치한 장소도 절묘하지만 연구소의 본관 그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또 그 자료실 안에 내용들이 그렇다. 애양원처럼 기념관을 운영하려 들면, 연구소는 애양원으로 들어 가는 5리 길 이상의 길목에 위치하고 대로의 큰 진입로가 자체 토지여서 마음껏 광고할 수 있다. 방문객들이 이 곳을 먼저 들르거나 꼭 방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이 있는 그대로 소개해 버리면 저 쪽은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 곳은 그런 기념관을 만들지 않는 곳이고, 또 더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있어 그렇게 할 시간도 없다.
(백영희 기념관)
현재 이 연구소의 모습이 바로 백영희 기념관이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을 모두 담고 있다. 또 그를 담는 방법과 모습도 이 곳이 그냥 표준일 듯하다. 부산처럼 돈을 받다가 이 곳 때문에 돈 받기가 어렵게 되자 무료처럼 돌리는 것도 민망스럽다. 이 곳을 수백 건으로 고소하여 자료를 발표하지 못하게 한 것도 참 안타깝다. 그런데도 이 곳은 이미 20년 이상 무조건 무제한 그 모든 자료를 배부했기 때문에 사실 더 이상 제공하지 않아도 이미 다 전해 졌다. 이제는 '기념'의 뜻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현재로 끌어 낸 것이 백영희의 단어 정의라는 점에서 이 곳은 그 분의 10만 쪽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한 걸음을 위해 노력하는데 '기념'을 둘로 나눌 때 앞에 것은 과거 기억이고, 다음 걸음은 현재 상황에서 재현이니 이 곳은 진정한 '기념'을 하고 있다 보인다.
마태복음 13장에서 보화와 진주 비유가 있다. 그 가치를 모두가 안다면 그 때는 이미 보배가 아니다. 보화 보배 진주 보석..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희귀성이다.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물과 공기지만 이 것은 많기 때문에 보배 보화라 하지 않는다. 희귀성.. 이 곳은 우리가 가진 모든 보배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소개하여 함께 알고 싶다. 보배의 일반화, 보화의 생활화, 진주의 서민화가 이 곳의 사명이다. 그런데 모퉁이 하나 물고 30년을 숨어 지내는 곳도 있다. 남이 알까 싶어.. 그 마음은 어두움이 아닐까? 그런 공회는 어둡다 해야 하지 않을까? 한 번씩 이 곳을 접하면서 인생 자체를 바꾸는 분들이 있다. 인생이 아니라 신앙이 새로운 길을 찾는 경우다. 이 곳에 전념하는 이들이 사실 모두 그러하다.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이들.. 그리고 알아 봐 버린 이들.. 더하여 모두에게 광고하여 모두가 가지게 하고 싶은 일념. 그런데 알리는 방법은 세상의 홍보식이 아니라 이 노선의 우리 식인데 그 방법이 이 곳이다. 비록 만족할 수는 없으나 기본 방향은 이 것이 공회다. 손양원도 그러했다. 그래서 1948년에 고려파를 떠났다. 이 떠난 사실을 두고 고려파 안에서 바르게 이해를 하는 인물을 아직은 본 적이 없다. 통합 교단에서는 자기들에게 귀순을 했다고 난리다. 이 것은 왜곡이다. 북파 공작원이 휴전선 너머 북한 땅에 갔다면 평양이 그를 북한 주민으로 칠 수 있을까? 북한에 귀순했다고 생각할까..
* 첫째, 손양원일 듯
한국 교회사를 놓고 가장 위대한 인물은 손양원이라는 의견은 공통인 듯하다.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의견과 일반인이 아는 것은 종종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국교회사의 인물론을 두고는 일치하는 듯하다. 백 목사님의 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인물도 손양원이다. 백 목사님의 평가는 혹독하기 그지 없다. 그런데 손양원에 대해서만은 100점 만점을 매겼다.
* 둘째, 한 분을 더한다면..
전문가 입장에서 다시 살펴 본다. 손양원 이후 한국교회사의 인물은 누가 있을까? 아무리 찾아 봐도 백영희뿐이다. 1천만 또는 1천 2백만의 한국 교인들의 일반 여론으로 보면 한경직 김창인 박윤선 박형룡 등이 아닐까. 목회로는 한경직 김창인은 탁월했으나 그는 성경을 모르는 인물이다. 박윤선 박형룡은 성경에 탁월하나 목회를 모르는 분들이다. 조용기는 세계 최대라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내막을 조금 아는 사람이면 그 면 외에 따로 칠 만한 부분이 없다. 손양원은 목회자로서도 당대 최고였다. 성경으로 설교하며 전국을 순회한 기록과 결과도 탁월하다. 개인의 신앙 면으로는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전문가의 비판이 문제인데 백영희가 만점을 주며 인정했다는 정도면 실제 대단하다.
백영희의 경우는 목회로도 세계적이었다. 한 사람이 직접 지도하고 운영했던 교회나 후배의 숫자와 그 영향력도 탁월했다. 성경과 교리는 더욱 그렇다. 그리고 그의 순생과 순교까지 보면 인기도에서는 손양원만 못하나 전문가의 분석으로 보면 그를 앞선다 할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한국 교회의 최고 인물은 손양원 백영희 정도로 제시하면 무난해 보인다. 이 곳이 백영희신앙 연구소여서가 아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다른 인물을 제시하며 비교하려 한다면 이 곳이 그 분에 대한 문제점을 적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 땅 위에 사는 우리가 해와 달을 비교하는 것처럼 되어 죄송해 진다. 해가 달보다야 위대하지만 그렇다고 달의 크기와 영향력은 측량조차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그 은혜를 입고 사는 우리가 비판적 표현을 하겠는가? 부모는 모든 사람에게 다 중요하다. 그러나 가정마다 부모 중에 더 존경스러운 경우는 당연히 있다. 그렇다고 그 집 자녀가 부모 중에 한 분이 다른 분보다는 아쉬웠다며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면? 사실적으로는 맞을 수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한다는 것은 너무 죄송할 듯하다.
(손양원의 내면 기념관이라 한다면)
손양원 기념관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수의 애양원교회 것이다. 함안에 기념관은 그 이름도 항일 독립투사 손양원 기념관이니 이름부터 참 불편하다. 생가는 없어 지고 터만 남은 곳에 전시용 생가를 새로 만들고, 기념품이 없어 전부를 모조로 화면으로 조각물로 대신했으니 기념관이라기 보다 미술관일 듯하다. 다른 곳은 기념회라는 이름만 있는 정도다. 애양원 기념관.. 이 곳은 흔히들 손양원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손양원의 외면만 일부 있고, 손양원의 내면은 고스란히 이 연구소의 자료실에 있다. 그래서 모르는 어린 교인들은 손양원을 찾을 때 애양원으로 간다. 그렇지만 손양원의 내면을 찾는 이들은 이 곳으로 온다. 고신에 이 분야의 최고라 할 만한 분도 또 합동 교단의 역사 편찬의 최고라 할 만한 분도, 이 곳을 찾은 적이 있다. 통합 교단의 이 분야 최고라 할 만한 분에게는 이 곳에서 얼마 전 연락을 넣은 적이 있다. 손양원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너무 왜곡하고 있고 늘 그 분이 최종 권위자로 확인을 하는 듯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이 연구소의 현황과 이력을 소개하고 연락을 넣었다. 그러나 일절 대답이 없다. 그 분의 주장을 뒷받침 했던 자료를 발굴하고 공개한 분들과는 대부분 직접 통화까지 했다. 그들은 모두 말을 흐렸고 그 동안의 주장을 돌렸다. 사실 관계 자체가 틀렸다는 것을 지적했다.
손양원 목사님의 가족들은 모두가 이 곳을 안다. 그리고 이런 점을 모두 인정한다. 따지고 나섰던 분도 3세대 중에 한 분이 있었으나 이후 일체 반응이 없다. 해를 달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백영희목회연구소, 이 곳은 손양원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내면을 확실히 파악하고 소개하는, 아마 유일의 기관이 아닐까? 연구소가 위치한 장소도 절묘하지만 연구소의 본관 그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또 그 자료실 안에 내용들이 그렇다. 애양원처럼 기념관을 운영하려 들면, 연구소는 애양원으로 들어 가는 5리 길 이상의 길목에 위치하고 대로의 큰 진입로가 자체 토지여서 마음껏 광고할 수 있다. 방문객들이 이 곳을 먼저 들르거나 꼭 방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이 있는 그대로 소개해 버리면 저 쪽은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 곳은 그런 기념관을 만들지 않는 곳이고, 또 더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있어 그렇게 할 시간도 없다.
(백영희 기념관)
현재 이 연구소의 모습이 바로 백영희 기념관이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을 모두 담고 있다. 또 그를 담는 방법과 모습도 이 곳이 그냥 표준일 듯하다. 부산처럼 돈을 받다가 이 곳 때문에 돈 받기가 어렵게 되자 무료처럼 돌리는 것도 민망스럽다. 이 곳을 수백 건으로 고소하여 자료를 발표하지 못하게 한 것도 참 안타깝다. 그런데도 이 곳은 이미 20년 이상 무조건 무제한 그 모든 자료를 배부했기 때문에 사실 더 이상 제공하지 않아도 이미 다 전해 졌다. 이제는 '기념'의 뜻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현재로 끌어 낸 것이 백영희의 단어 정의라는 점에서 이 곳은 그 분의 10만 쪽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한 걸음을 위해 노력하는데 '기념'을 둘로 나눌 때 앞에 것은 과거 기억이고, 다음 걸음은 현재 상황에서 재현이니 이 곳은 진정한 '기념'을 하고 있다 보인다.
마태복음 13장에서 보화와 진주 비유가 있다. 그 가치를 모두가 안다면 그 때는 이미 보배가 아니다. 보화 보배 진주 보석..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희귀성이다.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물과 공기지만 이 것은 많기 때문에 보배 보화라 하지 않는다. 희귀성.. 이 곳은 우리가 가진 모든 보배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소개하여 함께 알고 싶다. 보배의 일반화, 보화의 생활화, 진주의 서민화가 이 곳의 사명이다. 그런데 모퉁이 하나 물고 30년을 숨어 지내는 곳도 있다. 남이 알까 싶어.. 그 마음은 어두움이 아닐까? 그런 공회는 어둡다 해야 하지 않을까? 한 번씩 이 곳을 접하면서 인생 자체를 바꾸는 분들이 있다. 인생이 아니라 신앙이 새로운 길을 찾는 경우다. 이 곳에 전념하는 이들이 사실 모두 그러하다.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이들.. 그리고 알아 봐 버린 이들.. 더하여 모두에게 광고하여 모두가 가지게 하고 싶은 일념. 그런데 알리는 방법은 세상의 홍보식이 아니라 이 노선의 우리 식인데 그 방법이 이 곳이다. 비록 만족할 수는 없으나 기본 방향은 이 것이 공회다. 손양원도 그러했다. 그래서 1948년에 고려파를 떠났다. 이 떠난 사실을 두고 고려파 안에서 바르게 이해를 하는 인물을 아직은 본 적이 없다. 통합 교단에서는 자기들에게 귀순을 했다고 난리다. 이 것은 왜곡이다. 북파 공작원이 휴전선 너머 북한 땅에 갔다면 평양이 그를 북한 주민으로 칠 수 있을까? 북한에 귀순했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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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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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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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그 초기와 후기의 순행과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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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마디가, 이 노선!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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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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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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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3개 교회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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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남은 마지막 지장물..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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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공회의 20개 역사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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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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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13 | 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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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총회와 노회는 왜 하필 9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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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의 형태, 공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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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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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5 | 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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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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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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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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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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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6 | 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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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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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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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23.10.07 | 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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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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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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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8 | 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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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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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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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9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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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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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 2023.10.11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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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유감 - 한글은 고맙다, 한글학자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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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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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5 | 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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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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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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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 2023.10.05 | 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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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인원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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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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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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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3 | 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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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좋지 않았다. 덕분에 만사가 좋았다. - 84년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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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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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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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9.30 | 0 | 131 |
13518 |
공회인 아닌 사람이 공회를 알면, 우리를 훨씬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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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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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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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35 |
1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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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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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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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 2023.09.29 | 0 | 138 |
1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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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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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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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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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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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 성묘 관련 문의가 들어 왔다.. 참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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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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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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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9.28 | 0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