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백영희 조직신학, 요약본과 본서의 비교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3.08.30
(공회의 백영희 노선)

백영희 신앙 세계, 그 이론적 체계화는 칼빈 이후 5백 년을 요약하면서 주님 오실 다음을 준비하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는 성경만을 읽었고 실행했고 그리고 가르치며 목회를 했다. 세월 속에 안개가 걷히며 그의 의미가 떠오르고 있었다.
1960년대가 되고 교단이 형성 되며 그의 교회는 세계적 교회가 될 면들을 갖추고 있었으며 하나의 노선이 형성 되었다.
한국 교회를 기준으로, 그에 대한 비판과 칭송이 1960년대 격렬한 논쟁이 되었고 1970년대를 지나면서 종결이 되었다.
1980년대가 되면 그와 그의 교회와 그의 공회는 한국 교회가 우상화를 한다 할 정도가 되며 세계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외부 분위기가 호전 되기 직전, 공회는 내적으로 이미 교회사와 한국 교계와 모든 면으로 이 노선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



(백영희 노선의 체계화)

1976년 12월, 백영희는 애타는 심정으로 그가 가르친 성경을 체계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 달라고 했다.
체계화에 나설 수 있는 이들은 공회 밖의 세계적 신학을 배우느라고 매료가 되어 있었다. 필요하지 않는 일이라 넘겼다.

1982년 10월 5일에 목회연구소로 발전할 서부교회의 편집실에 지원한 연구부장에게 세계 신학을 넘어 서라고 했었다.
1983년 5월 집회가 끝나자 이 노선의 연구와 체계화를 위해 일단 일반 신학을 살펴 볼 기회를 위해 유학을 준비 시켰다.
1984년 5월 말 미국에 유학을 떠나는 직원에게 다시 당부했다. 이후에 만날 때마다 계속 방향을 알려 주며 독촉을 했다.
1987년 6월 3일, 서영준 목사님과 함께 진행하라며 관련 자료를 맡기고 비용을 지출했다. 함께 의논하며 방향을 잡았다.
1987년 8월 15일, 서영준 목사님은 사고로 가셨다. 이제는 혼자의 사명이 되었다. 그런데 공회는 내분이 본격화 되었다.



(2004년, 1차 출간)
이름은 '백영희 조직신학 (요약본)'이라고 적었다. 첫 출간이며 체계화라는 입장 때문에 예상 못한 실수를 염두에 두었다.
지난 20년간을 통해 공회 내적으로 그리고 교계적으로 비판과 지적과 제안을 기다렸다. 예상한 대로 편집 문제만 있었다.
2004.3.15. 출간할 때의 서문은 다음과 같다. 공회는 예로부터 공회식 표현과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살펴 보면 괜찮은데..



서문

백영희신앙노선 교리체계를 요약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백영희’조직신학이라 한 것은, 그분 40여년 설교에서 요약했기 때문입니다. 혹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요약자의 실수입니다.
‘조직신학’이라 한 것은, 그분이 설교로만 가르쳤으나 내용은 늘 성경 전체를 요약한 것이었고, 이 책은 정리본이기 때문입니다.
‘요약본’이라 한 것은, 백영희조직신학 전체 내용이 수십 권 이상될 분량이어서 우선 가장 간단한 형태로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요약본 ‘초안’이라 한 것은, 앞으로 꾸준히 정리할 내용의 시작이라는 뜻이며 또한 기본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600페이지 200여권 분량의 설교록 전체가 백영희조직신학의 원전 입니다. 더 정확하고 구비하게 파악하실 분은 설교록 원전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1987. 6. 3. 서영준목사님을 모시고 작업을 하도록 백영희목사님께서 서부교회 십일조에서 경비 지출을 시켰으나 그 해 8월에 서목사님이 돌아가셔서 작업도 늦어졌고 내용도 아쉽게 되었습니다.

2004. 3. 15.






(2024년 완간을 앞두고)

서문

백영희신앙노선의 교리체계입니다.
‘백영희’를 붙인 것은, 그 분 평생 설교를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서 고쳐 주십시오.

‘조직신학’은, 그 설교로 성경을 체계적화 해 봤기 때문입니다.
그는 설교로만 가르쳤고 성경만을 가르쳤습니다.

요약본을 2004년에 출간하고 20년 동안 본서를 준비했습니다.
요약본 본서를 이제 출간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66권 성경과 10만쪽 설교 전체를 파악하도록 노력해 봤습니다.
성경과 원전으로 지적해 주시면 잘 배우겠습니다.

1976년부터 늘 언급하셨고 1987.6.3. 서영준 목사님을 모시고 시작하라고 서부교회의 비용까지 지출했으나 그 해 8월에 서 목사님이 별세했고작업이 늦어지며 내용도 아쉽게 되었습니다. 백영희 7남매 자녀가 저자의 독자적 출간을 2013년부터 강하게 요구하여, 부족하나 마무리했습니다.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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