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곳곳의 감사한 공회 교회들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3.08.20
뜻하지 않게 한 번씩 바깥 소식을 접한다.
그럴 때마다 그래도 공회 교회들의 존재와 역할에 감사할 뿐이다.
한 손의 손가락도 5 가지의 위치와 크기와 하는 일이 다르다. 한 가지 일을 할 때도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그래서 굵기도 길이도 움직이는 각도까지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이 차이 때문에 전체는 하나의 일을 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으려고 하는 바람에 고장이 난다.
멀쩡한 인체, 참으로 대단한 인체, 손도 그 중에 하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의 대부분을 손이 한다.
손가락을 감추려 하거나
다른 손가락처럼 되려고 억지로 노력을 하면
원래 주신 보배로운 사명이 소실 된다. 공회 교회들의 의미는 그냥 주변의 하나 정도에 그치지 않을 듯하다.
어제 하루는 생각하지 않은
5 종류의 교계를 갑자기 접하면서 더욱 느꼈다.
그 분들, 그 곳들의 역할도 있다. 그들인들 온전하겠으며 완전이겠는가, 모두가 자라 가는 과정일 뿐이다.
총공회, 이 곳도 당연히 그렇다.
아픈 곳이 있으면 아프다 해야 좋을 때도 있다.
멀쩡한 줄 알고 일을 부탁하면 영구 장애로 갈 수도 있다.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사명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럴 때마다 그래도 공회 교회들의 존재와 역할에 감사할 뿐이다.
한 손의 손가락도 5 가지의 위치와 크기와 하는 일이 다르다. 한 가지 일을 할 때도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그래서 굵기도 길이도 움직이는 각도까지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이 차이 때문에 전체는 하나의 일을 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으려고 하는 바람에 고장이 난다.
멀쩡한 인체, 참으로 대단한 인체, 손도 그 중에 하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의 대부분을 손이 한다.
손가락을 감추려 하거나
다른 손가락처럼 되려고 억지로 노력을 하면
원래 주신 보배로운 사명이 소실 된다. 공회 교회들의 의미는 그냥 주변의 하나 정도에 그치지 않을 듯하다.
어제 하루는 생각하지 않은
5 종류의 교계를 갑자기 접하면서 더욱 느꼈다.
그 분들, 그 곳들의 역할도 있다. 그들인들 온전하겠으며 완전이겠는가, 모두가 자라 가는 과정일 뿐이다.
총공회, 이 곳도 당연히 그렇다.
아픈 곳이 있으면 아프다 해야 좋을 때도 있다.
멀쩡한 줄 알고 일을 부탁하면 영구 장애로 갈 수도 있다.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사명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전체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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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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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18.04.11 | 0 | 3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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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UP 대구기도원의 매각, 교회마다 평균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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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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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3.12.06 | 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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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UP 2100년대를 주신다면, 우리 공회는 누가 지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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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2.05 | 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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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그 초기와 후기의 순행과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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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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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11.26 | 0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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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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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의 유언적인 당부를 새기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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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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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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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2 | 2023.11.19 | 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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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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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21 | 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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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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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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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 2023.11.23 | 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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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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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24 | 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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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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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25 | 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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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마디가, 이 노선!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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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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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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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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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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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18 | 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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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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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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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18 | 0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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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후 대비 - 후임을 위한 저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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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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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31 | 0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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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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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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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1.03 | 0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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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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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1.05 | 0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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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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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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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1.07 | 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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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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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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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08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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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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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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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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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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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온다. 1945년의 재현을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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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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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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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0.24 | 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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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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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25 | 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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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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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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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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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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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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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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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31 | 0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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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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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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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1.02 | 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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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3개 교회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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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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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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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0 | 0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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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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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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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1 | 2023.10.22 | 0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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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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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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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29 | 0 | 112 |
13580 |
장례식에 남은 마지막 지장물..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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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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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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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15 | 0 | 145 |
13576 |
연구소 공회의 20개 역사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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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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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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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13 | 0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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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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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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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17 | 0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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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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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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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23.10.19 | 0 | 143 |
13571 |
모든 총회와 노회는 왜 하필 9월인가
(1)
1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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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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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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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12 | 0 | 149 |
13550 |
소속의 형태, 공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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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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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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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5 | 0 | 177 |
1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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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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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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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6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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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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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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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6 | 0 | 133 |
1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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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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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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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23.10.07 | 0 | 174 |
1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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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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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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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8 | 0 | 123 |
1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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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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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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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9 | 0 | 142 |
13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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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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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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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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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 2023.10.11 | 0 | 156 |
13548 |
한글 유감 - 한글은 고맙다, 한글학자는 밉다.
13548
|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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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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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5 | 0 | 131 |
1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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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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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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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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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 2023.10.05 | 0 | 132 |
13529 |
필요한 인원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었다.
13529
|
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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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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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3 | 0 | 193 |
13525 |
만사 좋지 않았다. 덕분에 만사가 좋았다. - 84년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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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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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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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9.30 | 0 | 132 |
무작정 빵점,곧 새끼손가락이 허리보다 굵은
양심을 내뱉었으니 교수 랍시고로
천여건의 고소다.
아직도 여전도 그러한 중심이겠으나,
돌은 아닌듯 하다
구 게시판 자료가 지금도 이 곳의 곳곳에 남겨 져 있습니다. 전체를 보시면 늘 이러했습니다.
이 곳은 총공회 전체를 통해 각 공회의 모든 장점과 단점을 함께 제시했고 이 곳의 단점도 가려 본 적이 없습니다. 나와 우리의 부족을 적을 때 우리가 지향하는 이 좋은 길이 더욱 좋아 진다고 봤습니다. 반면에 이 곳의 장점은 가룰 수 없는 일부만 공개했고 다른 곳의 장점을 힘껏 찾고 힘껏 치켜 올렸습니다. 공회 밖의 교계를 향해서도 늘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100번을 미화하며 지지를 하다 하나만 거슬리면 순간적으로 다 엎어 버리듯 하시는 바람에 평정심을 잃고 비판하는 분들이 마치 이 곳은 남을 깎고 빗는 것으로만 오해를 했으나 차분히 전체를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이 곳은 그 누구도 제명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공회와 교회는 이 곳을 1990년에 2 차례, 1994년에 3 차례 제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은 늘 그런 곳의 장점을 힘껏 소개해 왔습니다.
심지어 연구소에 방문하는 목회자들과 일반 교인들이 공회 소개를 부탁하면 상대방의 지난 날과 현황을 두루 살펴 다른 공회에 적극 소개했고 지금 전국 곳곳에 다른 공회의 다른 교회들에 중심이 된 분들이 참 많습니다. 타 공회에 안내한 교인만 수백 명이 넘는다는 정도와 타 공회에 안내한 신학생 목회자가 수십 명에 이른다는 정도만 적겠습니다.
이 글은 읽기가 역겹습니다..
도데체 무슨 중심인지
본인이 스스로를
모르는 것같습니다.
자기를 모르는체
자기를 합리화 정당화
하는 데만
오로지 집중하니,
이런, 근시안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말을
부끄럼 없이
마구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평가는,
자신이 아니라
남이 할 수 있어야
정당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자신의 일이라고 여기면
그대로
묵묵히 하면 안 되겠습니까?
주님이 그리고 남들이
옳다 인정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