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하나님께 붙들린 순종, 그 접점에는 복과 화가 불꽃을 튄다

작성자
연구a
작성일
2023.07.07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성경의 기록에서 보면 이 말씀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교회사를 통해 또 오늘도 이 말씀은 정말 그대로 집행 되고 있을까? 백 목사님이 평생 설교한 본문을 분류해 보면 창세기 12:1-3이 가장 많은 경우 중 하나다. 이 말씀은 성경의 기록이기 때문에, 또 백 목사님이 그토록 강조해 왔기 때문에 공회 교인이면 상식처럼 공식처럼 머리에 새겨 져 있다. 나는 도마처럼 의심도 좀 있는 편이고 또 체질적으로 이런 부분이 와닿으면 조사를 해 보는 편이다. 정말일까? 가장 빠르고 쉽게 조사할 수 있는 대상이 백 목사님의 평생이다. 백영희의 생애에 대해서는 7남매 가족보다 더 많이 또 더 잘 안다. 그들에게 일일이 연구소가 확인까지 하고 또 오랜 세월을 통해 조사하고 연구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확실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나야 이 말씀에 해당이 되는 인물일까? 전혀 아니라 할 수는 없다. 나도 가끔은 주님의 인도를 받았고 그 인도를 실제 걸어 간 경우가 있다. 아주 가끔, 또 어느 정도는 그런 경우를 기억한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경우에는 이 말씀이 정말 오늘도 그래도 적용 된다는 것을 짐작해 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갈수록 더욱 확인이 된다. 세월이 지나면서 보는 눈과 분석이 달라 졌기 때문인 듯하다. 하나님은 그렇게까지 챙겨 주셨는데 정작 나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에 잊고 있었다.

나 외에 나 주변 인물을 살펴 봐도 그렇다. 말씀으로 사는 생활, 그 생활을 지지하는 사람은 불신자라도 그 사람이 놀랄 복을 주신다. 그 사람이 그 복을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조차도 모른다. 이 노선이 특별하기 때문에 이 노선에서는 그런 일을 참 많이 보고 있다.


신앙에 확실히 붙들리고, 그리고 바른 길을 늘 걸어 갔을 리는 없으나 정말 바르게 걸어 갔던 때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 순간만은 확실히 주께 붙들려 주변과 세상과 남들과 다르게 바르게 믿은 적이 있다면..
그 순간을 반대를 하게 되면 하나님을 상대로 싸운 셈이 된다. 그 뒤가 잘 될 리가 없다.
그 순간을 돕거나 응원을 했거나 적극적으로 함께 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을 도운 복을 따로 챙겨 주신다.

말씀에 붙들려 사는 본인만은 정작 하나님의 역사가 바로 나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르기 위해 또는 연단을 위해 또는 기다리 때와 기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되어야 비로소 표시가 난다.


학교를 다니며
남자라면 군생활을 거치며
직장처럼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그냥 일반적인 일이 아니라 참으로 극단적인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말씀으로 정말 잘 통과를 했다면
그럴 때 도운 사람과 그럴 때 박해에 이용 된 사람은, 그들의 훗날은 믿는 우리에게는 늘 연구의 대상이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 벌어 지는 최악의 사건은 대장동이다. 과반수를 훨씬 넘기는 의석수로 야당 대표가 전권을 행사한다.
그 대표와 관련 된 사건이 대장동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소식들이 나온다. 이 과정에 대법관이 배후에 배후였다.
그 배후가 2013년에 시작 된 기독교 내의 제일 중요한 사건.. 목사의 설교는 자녀만의 사유 재산이라는 저작권이 있었다.
이 사건을 판결했다. 세상 법적으로는 모르겠다. 신앙의 세계로서는 일제 박해처럼 코로나 박해처럼 큰 결과를 가져 온다.
이 사건의 대법관이 대장동 사건의 배후로 연일 난리다. 지켜 보고 있다.

군생활 중 10명이 생활하던 시절 1명의 배려가 특별했다.
그가 알고 보니 이후에 승승장구하여 이 나라 군인 중 최고의 정점에까지 이르렀다.
이 노선, 이 복음, 이 신앙의 특별한 걸음을 걸으려는 청년을 어떻게 해서 따뜻하게 살폈다.
물론 그 과정을 살펴 보면 참으로 감사할 일이었다. 불신자인데, 아주 험한 곳이고 그런 시절인데 이 노선으로 살려는 청년이 평소 이해 못할 언행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신앙의 특별한 면만 따로 살펴 배려를 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평생 수 많은 사람을 거치며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당시 이 노선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분이 스스로 오를 수 없었을 일 자리까지 올라 간 것도 창12:3에 해당 될 수 있다. 믿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나씩 살펴 보는 것이 유월절을 무교절로 보내며 49일을 채운 뒤 받게 되는 첫 은혜다. 그 초실은 세밀하게 살펴 봐야 한다. 모든 교인에게는 누구에게나 살피다 보면 이런저런 별별 은혜가 많다. 문제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아서 잊어 버리는 것이다. 실은 내 버린 셈이다.

감사를 하되 대충 하거나 통째로 하고 넘어 갈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분석하고 비교하고 살피고 따져 봐야 한다.
믿는 사람이란 숨이 막힐 정도의 은혜가 누구에게나 있다. 좀 열심히 믿었다면 대단히 많게 되어 있다.
그 의미를 찾아 내는 것이 이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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