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주신 형편으로 예정을 예측하고 섭리를 해석한다.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3.05.20
감나무를 알아 보는 사람은 가을에 감이 열릴 '예정'을 미리 말할 수 있다.
가을에 감을 본 사람은 이 나무가 감나무였음을 거슬러 알 수가 있다.
너무 어긋나지 않으면 먼저 알고 뒤에 아는 차이는 있다 해도 방향 자체는 잡고 나갈 수가 있다.
그런데 시험의 답을 미리 알고 모르는 여부는 당락으로 차이가 난다. 먼저 알고 위에 아는 차이가 너무 크다.
그렇다. 그런데 그 시험만 가지고 보면 그렇지만 그 시험을 가지고 이후에 적응하면 발전하며 자꾸 나아 진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각 사람에게 맡긴 위치와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된다.
백 목사님을 평생 연구했다.
7남매 자녀분들도 부친에 대한 것은 내게 물어 봤다. 7남매 자녀들의 서로간 안부도 나를 통할 때가 많았다.
어떻게 그 가족보다 그 가족을 더 알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전혀 몰랐다. 세월이 가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교계가 가진 자료와 지식은 엄청 많다. 나는 그들이 모르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백 목사님에게는 정말 귀한 일꾼들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3명만 살펴 본다.
첫째 홍순철, 가는 곳마다 맡긴 일마다 100배의 풍성한 추수를 쏟아 놓았다. 안팎이 이렇게 넘치는 경우는 참 없다.
목사님께 배웠거나 거쳐간 수백 명의 목회자를 다 합쳐도, 아마 목사님은 홍 목사님 하나를 더 가치 있게 봤을 듯하다.
둘째 서영준, 목사님은 후계자로 지명을 했다. 이 분이 생존했더라면 서부교회와 공회는 목사님 생전을 이어 갔을 듯하다.
세째 추순덕, 목회자가 아니어서 총공회적으로는 아쉽지만 적어도 서부교회 하나만은 붙들고 지켰을 인물이다.
이 노선의 닿는 곳을 가나안으로 만든 홍순철, 백영희 사후를 이었을 서영준, 서부교회를 지켜 냈을 추순덕..
하나님은 목사님보다 모두를 먼저 데려 갔다. 그렇다면 목사님 사후에 '풍성'이나 '계대'나 '최소한의 수직'은 없다는 뜻이다.
지금 총공회장들은 많다. 서부교회 후임들도 적지 않다. 하나 분명한 것은 모두가 자리에는 앉았으나 시드기야 정도다.
그런데 아는 분이 많지는 않으나 목사님은 생전에 3명의 보배들을 모두 데려 가게 되자 연구소에 소망과 역할을 주셨다.
연구소의 누구.. 이렇게 사람을 특정하지 않고 연구소의 사명과 역할을 가지고 '이 노선의 훗날'을 지정했다.
따라서 이 연구소는 1명이 남든 여러 명이든 많은 인원이 함께 하든 적어도 이 연구소는 백영희의 훗날이며 계대가 된다.
'풍성'이라는 홍순철 기준에서 보면 참으로 이 곳은 빈약하다.
'계대'라는 서영준 기준으로 보면 이 곳은 그 분을 통해 기대한 계대는 갖지 못했다. 서부교회와 총공회를 갖지 못했다.
'수직'이라는 추순덕 기준응로 보면 이 곳은 역시 거리가 멀다. 서부교회 마당조차 밟지 않은 세월이 장구하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이 곳을 향해 '풍성'은 기대하지 못해도 이 노선의 생명을 존속하는 '생명성'만은 생전에 말씀했다.
활동과 성과는 막 부화 된 새처럼 보잘 것이 없다고 미리 보셨다. 그러나 생명을 간직하는 면은 여러 번 말씀했다.
나는 평생 백영희를 연구하면서 그의 입에서 떨어 진 말이 헛되이 돌아 간 것을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소가 외부로 풍성하여 100백의 성과를 낸다거나 또는 총공회와 서부교회의 가시적 계대는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이 노선의 생명은 이 곳을 통해 보존이 되고 이어 질 것은 확신한다. 사후 35년의 결과를 볼 때도 명확하다. 지금을 혹한기라 한다면 지금은 풍성이나 가시적 계대를 위해 활동할 때가 아니다. 한겨울에 씨앗이 움을 틔우면 죽어 버린다. 지금은 간직만 하면 된다. 목사님은 이 표현을 주로 '강직'이라고 했다. 싸우며 버티려면 강해야 한다. 강하게 간직하라는 뜻이다.
홍순철 서영준 추순덕을 미리 거두어 가시고 혹한기를 미리 예비하고 계셨다. 지금 돌아 보니 지난 40년의 세월이 그렇게 흘러 왔다. 우리는 눈이 어두워 미리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맞게 되면 그 때마다 지난 날을 알기 때문에 해석만은 정확하게 해 왔다고 생각한다. 목사님 사후를 어떻게 운영하실 것인가? 목사님은 3 가지로 소망을 했으나 하나님은 혹한기로 정해 놓고 계셨다. 목사님은 별세 1 년 전에 이 면을 봤고 그래서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외부 조직은 미리 포기했다. 그리고 연구소에 부탁을 했다.
그런데 이 연구소에 위에 이름을 모르는 분이 찾아 오고 또 전화를 해서 자기가 후계자며 위에 말한 인물들은 문제가 참으로 많았다면서 위에 말한 인물들에 대한 글을 취소하지 않으면 연구소 사이트를 폐쇄 시키겠다고 위협을 했다. 글쎄.. 이 분은 나의 눈에 평소 불신자급 교인이었다. 문제는 자기가 처세를 하면 모두가 속을 것으로 생각을 했다. 이 것이 오늘의 대구공회 사태이며 이 노선의 가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할 여러 사태들의 배경이다. 노곡동의 50년 집회 시설을 일거에 초토화를 시킨 상황.. 백 목사님 묘소를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덧칠을 하면서 온갖 그림을 그려 대는 일을 두고, 목사님을 지우고 싶은 이들은 이 참에 뒤에서 밀어 주고 있다. 2013년부터 밀어 줬으니 이미 10년 이상을 그러고 있다. 평양을 앞세워 군불을 지피는 중국처럼...
가을에 감을 본 사람은 이 나무가 감나무였음을 거슬러 알 수가 있다.
너무 어긋나지 않으면 먼저 알고 뒤에 아는 차이는 있다 해도 방향 자체는 잡고 나갈 수가 있다.
그런데 시험의 답을 미리 알고 모르는 여부는 당락으로 차이가 난다. 먼저 알고 위에 아는 차이가 너무 크다.
그렇다. 그런데 그 시험만 가지고 보면 그렇지만 그 시험을 가지고 이후에 적응하면 발전하며 자꾸 나아 진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각 사람에게 맡긴 위치와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된다.
백 목사님을 평생 연구했다.
7남매 자녀분들도 부친에 대한 것은 내게 물어 봤다. 7남매 자녀들의 서로간 안부도 나를 통할 때가 많았다.
어떻게 그 가족보다 그 가족을 더 알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전혀 몰랐다. 세월이 가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교계가 가진 자료와 지식은 엄청 많다. 나는 그들이 모르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백 목사님에게는 정말 귀한 일꾼들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3명만 살펴 본다.
첫째 홍순철, 가는 곳마다 맡긴 일마다 100배의 풍성한 추수를 쏟아 놓았다. 안팎이 이렇게 넘치는 경우는 참 없다.
목사님께 배웠거나 거쳐간 수백 명의 목회자를 다 합쳐도, 아마 목사님은 홍 목사님 하나를 더 가치 있게 봤을 듯하다.
둘째 서영준, 목사님은 후계자로 지명을 했다. 이 분이 생존했더라면 서부교회와 공회는 목사님 생전을 이어 갔을 듯하다.
세째 추순덕, 목회자가 아니어서 총공회적으로는 아쉽지만 적어도 서부교회 하나만은 붙들고 지켰을 인물이다.
이 노선의 닿는 곳을 가나안으로 만든 홍순철, 백영희 사후를 이었을 서영준, 서부교회를 지켜 냈을 추순덕..
하나님은 목사님보다 모두를 먼저 데려 갔다. 그렇다면 목사님 사후에 '풍성'이나 '계대'나 '최소한의 수직'은 없다는 뜻이다.
지금 총공회장들은 많다. 서부교회 후임들도 적지 않다. 하나 분명한 것은 모두가 자리에는 앉았으나 시드기야 정도다.
그런데 아는 분이 많지는 않으나 목사님은 생전에 3명의 보배들을 모두 데려 가게 되자 연구소에 소망과 역할을 주셨다.
연구소의 누구.. 이렇게 사람을 특정하지 않고 연구소의 사명과 역할을 가지고 '이 노선의 훗날'을 지정했다.
따라서 이 연구소는 1명이 남든 여러 명이든 많은 인원이 함께 하든 적어도 이 연구소는 백영희의 훗날이며 계대가 된다.
'풍성'이라는 홍순철 기준에서 보면 참으로 이 곳은 빈약하다.
'계대'라는 서영준 기준으로 보면 이 곳은 그 분을 통해 기대한 계대는 갖지 못했다. 서부교회와 총공회를 갖지 못했다.
'수직'이라는 추순덕 기준응로 보면 이 곳은 역시 거리가 멀다. 서부교회 마당조차 밟지 않은 세월이 장구하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이 곳을 향해 '풍성'은 기대하지 못해도 이 노선의 생명을 존속하는 '생명성'만은 생전에 말씀했다.
활동과 성과는 막 부화 된 새처럼 보잘 것이 없다고 미리 보셨다. 그러나 생명을 간직하는 면은 여러 번 말씀했다.
나는 평생 백영희를 연구하면서 그의 입에서 떨어 진 말이 헛되이 돌아 간 것을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소가 외부로 풍성하여 100백의 성과를 낸다거나 또는 총공회와 서부교회의 가시적 계대는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이 노선의 생명은 이 곳을 통해 보존이 되고 이어 질 것은 확신한다. 사후 35년의 결과를 볼 때도 명확하다. 지금을 혹한기라 한다면 지금은 풍성이나 가시적 계대를 위해 활동할 때가 아니다. 한겨울에 씨앗이 움을 틔우면 죽어 버린다. 지금은 간직만 하면 된다. 목사님은 이 표현을 주로 '강직'이라고 했다. 싸우며 버티려면 강해야 한다. 강하게 간직하라는 뜻이다.
홍순철 서영준 추순덕을 미리 거두어 가시고 혹한기를 미리 예비하고 계셨다. 지금 돌아 보니 지난 40년의 세월이 그렇게 흘러 왔다. 우리는 눈이 어두워 미리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맞게 되면 그 때마다 지난 날을 알기 때문에 해석만은 정확하게 해 왔다고 생각한다. 목사님 사후를 어떻게 운영하실 것인가? 목사님은 3 가지로 소망을 했으나 하나님은 혹한기로 정해 놓고 계셨다. 목사님은 별세 1 년 전에 이 면을 봤고 그래서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외부 조직은 미리 포기했다. 그리고 연구소에 부탁을 했다.
그런데 이 연구소에 위에 이름을 모르는 분이 찾아 오고 또 전화를 해서 자기가 후계자며 위에 말한 인물들은 문제가 참으로 많았다면서 위에 말한 인물들에 대한 글을 취소하지 않으면 연구소 사이트를 폐쇄 시키겠다고 위협을 했다. 글쎄.. 이 분은 나의 눈에 평소 불신자급 교인이었다. 문제는 자기가 처세를 하면 모두가 속을 것으로 생각을 했다. 이 것이 오늘의 대구공회 사태이며 이 노선의 가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할 여러 사태들의 배경이다. 노곡동의 50년 집회 시설을 일거에 초토화를 시킨 상황.. 백 목사님 묘소를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덧칠을 하면서 온갖 그림을 그려 대는 일을 두고, 목사님을 지우고 싶은 이들은 이 참에 뒤에서 밀어 주고 있다. 2013년부터 밀어 줬으니 이미 10년 이상을 그러고 있다. 평양을 앞세워 군불을 지피는 중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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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3개 교회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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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남은 마지막 지장물..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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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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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10.13 | 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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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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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의 형태, 공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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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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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5 | 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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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6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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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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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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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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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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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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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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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8 | 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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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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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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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9 | 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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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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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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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 2023.10.11 | 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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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유감 - 한글은 고맙다, 한글학자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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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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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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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10.05 | 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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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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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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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 2023.10.05 | 0 | 129 |
13529 |
필요한 인원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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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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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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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 2023.10.03 | 0 | 192 |
13525 |
만사 좋지 않았다. 덕분에 만사가 좋았다. - 84년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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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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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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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9.30 | 0 | 131 |
13518 |
공회인 아닌 사람이 공회를 알면, 우리를 훨씬 초월한다.
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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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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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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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35 |
1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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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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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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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 2023.09.29 | 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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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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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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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9.29 | 0 | 104 |
13516 |
추석이라고 성묘 관련 문의가 들어 왔다.. 참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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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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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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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9.28 | 0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