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나를 지나간 천사들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3.02.16
다른 분들과 비교할 때 나는 소중한 분들을 많이 접한 것 같다. 나를 지나간 천사들을 늘 마음에 감사하고 생각한다.
천사와 사람을 교대로 보이며 보낸 경우는 성경에 자주 나온다. 그 때는 구약이나 오늘도 그렇게 해 주신 것일까?


나는 평소 김천사라고 부른다. 잠깐 왔다 간 분이다. 한 사람을 두고 그렇게 많은 장점을 주신 경우는 흔하지 않다.
그런 분에게는 사명적 짐을 많이 지운다. 다른 사람은 지기 어려워 해도 그 천사는 그 사명을 잘 감당할 듯하다.


나는 지금도 강천사를 한 번씩 만난다. 우리의 눈은 남의 단점을 찾아 낼 때는 CT처럼 철저히 예리하게 촬영한다.
강천사의 단점을 찾기는 어렵다. 굳이 갖다 붙이려면 단점이 없지는 않으나 그 단점은 하나님이 조정한 것이다.


그 천사들의 옆에 붙어 함께 사는 사람들은 자기와 한 몸이 된 자기 천사들을 천사들로 알고 살까, 느끼고 있을까?
작은 복은 알아 보기도 하고 감사도 한다. 너무 큰 복은 볼 수가 없다. 수족관은 보이지만 태평양은 볼 수 없다.


공회를 주소지로 삼는 바람에 알게 된 천사들, 노선은 좋으나 노선의 사람들은 다 부족하니 천사를 보내신 것일까?
그런데.. 내게만 천사를 보내셨을까? 믿는 사람에게는 자기 천사를 따로 붙여 주시는데 알아 보고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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