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조용기 이단 시비 - 한국의 이단 시비사의 대표적 사례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2.10.23
1983년, 영락교회가 중심인 통합 교단이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했다.
1994년, 여전히 그 교회와 그 교단인데도 이단에서 해제했다. 조 목사님은 전과 후에 달라 진 것이 없다.

통합 교단과 영락교회의 교인들이 대거 순복음교회로 넘어 가자 트집을 잡아 십자가에 처형을 해 버린 것이다.
그러나 교계가 여의도 광장에서 세 과시를 해야 할 일이 많아 지고 순복음 없이 안 되니 대충 해체해 버렸다.


한국 교회가 조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하기 전, 교계가 순복음의 위세에 위축이 되어 모두가 긴장하고 추이를 지켜 볼 때
백 목사님은 조 목사님의 성령론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 가며 비판했다. 틀린 그 부분만 비판했고 이 것은 끝까지 계속 되었다.
1983년 이후 교계가 조 목사님을 정식으로 이단에 올려 놓고 정죄할 때 목사님은 조용기 순복음의 장점을 나열하며 극찬했다.
뒤지면 잘못이 나오지 않을 교회가 있는가? 서로가 부족하니 세월 속에 배우고 자라 가고 때가 되면 고쳐 간다며 격려했다.
그들의 기도 생활은 한국 교회가 본을 받아야지 왜 헐뜯느냐는 질책이었다. 방언과 신유는 오해지만 기도의 열심은 극찬했다.



남이 잘 될까 밤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
이단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이들이 거의 이런 부류들이다. 남을 이단으로 정죄한 그 기준을 자신에게 들이 대면 모두 이단이다.
독립 운동을 하다 보면 민심이 흉흉해야 뭔가 기회가 온다. 식민지를 통치하는 점령군은 흉년이나 전염병이 없기를 노력한다.
독립 운동이란 참으로 애국 중에 애국이다. 그런데 애국을 하는 과정에 비애국적이며 반국가적이며 매국적인 일을 하게 된다.
세상은 죄악 아래 있으니 이런 면을 피할 수 없다. 교회가 이렇게 되면 어두움의 자식들이며 거짓말장이 마귀의 일꾼이 된다.


이단치고 잔챙이 말고, 굵직한 이단들은 대부분 뒤로는 그들을 정죄한 교단들과 함께 만나 별별 복음운동을? 하고 있다.
중들과 신부들과 함께 만나 밥 먹고 의논하고 행동을 함께 하기로 한 교회는 이단이 아닐까? 그렇다면 빠질 교단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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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3 21:05
    현재 한국의 장로교를 오순절장로교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장로교는 조용기목사님의 오순절노선화 되었다것을 보여주는 표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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