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맹자'의 말씀을 걸고 WCC 반대?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2.07.21
공회 내 제일 공회 노선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곳들의 예배들이 공개 되었고 돌아 봐야 할 글을 적다가 이 자료를 먼저 살펴 보았다. 자기를 보며 스스로 고치지 못하면 남을 보면서라도 나를 고칠 수밖에 없다. 최종의 목적이 나를 향한 비판이라면 생명 운동이며 회개의 방법일 것이다.

신학교의 어떤 한국교회사 교재에도 한국 교회의 자칭 타칭 제일의 보수 교단으로 한국 교회 중심사에 거론 되어 온 교단, 그 교단에 지도부들이 한껏 모인 교회의 유명 교회에 원로 목사님이 퇴임하고 새로운 목사님이 임명 되는 행사가 있었다. 순서를 맡은 분들이 다 그 교단과 한국 교계 유명한 행사에 흔하게 볼 수 있거나 그 직책들이다. 더 유명해도 행사를 맡지 않은 경우도 보인다.



이 교단은 한국 교회가 이단을 거론할 때마다 빠지는 경우가 없었고 이 교단을 빼고 이야기하면 이단 정죄에 바람이 새 버려서 곤란해 진다. WCC를 가장 비판해 온 곳이다. 행사에 많은 인물과 많은 말들이 지나 갔다. 그런데 보도에 첫 화면이 이렇게 전해 졌다. 보도한 언론도 그 교단을 개혁한다는 가장 양심적이고 양식적이고 실력 있는 인물들이 중심이다. 실수일까? 우연일까? 아니면 아예 개념이 없어 져 버렸을까? 성경만 전부라며 그 신학교도 그 교단도 또 타 교단을 비판할 때마다 성경이 가라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그렇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모두 소리 높인 곳이다. 이 연구소 직원이 그 곳의 1면에서 공회를 비판한 비판의 기본 입장을 설명한 적도 있다. 이 곳을 비판하기 위해 적는 것이 아니다. 공회까지도 어느 덧 변색이 되면 저절로 이렇게 된다. 실수가 아니라 이미 깊은 속에 찌들어 있는 상태가 자연스럽게 표출 된 것이 아닐까? 우리를 돌아 봤으면 한다. 최근 공회 내 여러 종류의 예배를 살피며 우리조차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질 변색 되는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며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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