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한종희, 공회에게 주신 어두움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7.06
타락 전, 첫 창조는 깨끗했다. 그 때도 어두움이 있었다. 창조 첫 순간에 가장 먼저 존재한 것이 빛이다. 어두움을 함께 주셨다.
타락 후 세상은 그 자체가 어두움이다. 이 어두움은 창조 첫 순간의 어두움과 그 존재와 역할이 다르다. 그러나 결과는 같다.


피조물,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빛이다. 빛이 너무 강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빛처럼 보인다.
하나님 본체는 아예 가까이 하지도 못한다. 파악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접하며 이 것으로 하나님을 짐작할 뿐이다.
그 은혜가 에덴동산이었고, 그 은혜가 타락 후에는 주님의 구원이었으며 그 구원을 위해 구약의 모든 율법과 역사가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는 빛이다. 이 빛을 빛이 되게 하는 것이 어두움이다. 완전자 하나님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천국만 만들어 놓았더라면 애초부터 타락도 없었고 우리의 이런 고생도 없었으며 주님이 십자가 때문에 고생할 것도 없었다.
그렇게 쉬운 것을 전지하신 하나님이 몰랐을까? 아시는 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더 나은 우리를 만들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쉽게 풀면 어두움을 주셨으니 어두움을 가지고 연구해 보면 안다. 어두움 때문에 세상에 모든 고장이 생긴다. 몰라서 그렇다.
그런데 그 어두움의 마지막 사명, 그 어두움의 유일 가치는, 바로 빛을 빛 되게 한다. 빛을 더욱 빛으로 빛 나게 만드는 것이다.



한종희라는 인물, 92 세에 가셨다. 1931년에 태어 나 일제를 살았다. 신사참배를 했던 분이다. 어두움 속에 생존했고 살았다.
바로 이 경험 때문에 해방 후 부산에서 펼쳐 진 진리 운동에 자신의 10대를 흠뻑 적셨다. 그리고 더하여 이 노선에 서게 됐다.
타고 난 실력, 열정, 평생을 직진만 했던 그가 이룬 것은 국내 최대 교단 합동측이 연차 총회의 강사로 모신 것으로 표시 된다.
그의 배경, 그의 활동 과정, 그의 평생, 그가 이룬 모든 것에는 '백영희와 공회'를 매장하는 악역이 있었다. 그는 공회 주적이다.
공회를 이해하지 못해 이상하게 본 것은 백영희의 신앙 출발 때부터지만 이단으로 조작하고 매도하고 매장한 것은 그 분이다.
공회 역사 전체를 통해 그는 사무엘과 다윗에게 사울 정도며, 칼빈에게 알미니우스 정도며, 고신에게는 총회파 합동 정도다.

그는 박윤선 이인재에게 아들처럼 평생을 살았다. 그들이 공회를 오판하고 평생 등을 지게 만든 배경에는 한종희가 있었다.
한종희가 그들 오판에 전부는 아니다. 그들은 한종희보다 백영희를 먼저 알았고 격동기의 동지였다. 최종 책임은 그들이다.
그런데 그들에게 기름을 붓고 성냥을 그어 던진 역할은 분명히 한종희다. 공회는 정말 억울했고 한종희는 진리 운동을 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한종희는 젊은 날에 한 번 실수한 것으로 수습하려 했다. 그 것이 연구소가 출간한 한종희 회고록이다.
그 젊은 날에 한 번의 실수가 어느 정도 일을 벌려 놓았는지 그가 모르지는 않을 듯하다. 공회 1 세대는 안다. 알면 1 세대다.
차량의 사고에는 범퍼가 긁히는 접촉 사고도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의 평생과 한 가정을 끝장 내는 치유 불가의 재앙도 있다.

서부교회 청년으로 한종희의 반발은 찻 잔 속에 파동이었다. 그러나 박윤선 이인재를 흔든 것은 태풍 속에 밀친 정도였다.
그들은 합동의 주력인 경북 노회를 움직였고 당시 교계의 유일이며 최고 권위의 박윤선 주석의 표현은 공회에 재앙이었다.
요한일서 5:18절 등에 공회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적으며 그 말을 비판했다. 교계가 마음껏 비판할 근거가 된 것이다.
요즘이면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걸면 단번에 해결 되나 공회는 그 때부터도 하나님께 맡겨 놓고 공회의 갈 길만 간다.
누가 와서 물으면 아니라 말한다. 그러나 찾아 다니며 해명하거나 시간을 들여 가며 쫓아 다니거나 세상에 나가지 않는다.
지금은 인터넷에 간단히 적으면 공회의 입장을 지키면서도 오해를 막도록 최소 조처가 되나 그 때는 그냥 두고 볼 뿐이다.



'1959년 12월 말, 세 살 때 그의 얼굴을 봤다. 그의 첫 아들이 세 발 자전거를 타고 그와 함께 있던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다.
나를 보면서 같은 나이니 친구 해라 하면서 함께 놀라고 살짝 미는 어머니와 그 분의 모습이 내 머리에는 사진으로 있다...'
이 곳의 직원이 기억 하는 첫 순간이다. 이 인연 때문에 그는 공회를 탈퇴한 뒤에도 또 미국에 있을 때에도 연락해 왔다.
지옥 갈 이단이라고 온 교계에 불을 붙여 놓고 뒤로는 과거 인연 때문에 이렇게 연락을 하면 적과 내통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런 면을 겪으며 이 분의 정죄는 화가 나서 한 번 내다 질렀으나 그 속에 진심은 그렇지 않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는 공회 1 세대의 직접 경험이다. 이 곳을 어리니 비판하며 호적 연령을 제시하는 신세대께 충고하는 말이다.

한종희를 향해 그의 젊은 날을 문책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았다. 자료가 넘쳤다. 그러나 스스로 돌아 서게 하는 것이 공회다.
소위 '개혁' 교회는 권징을 국가의 검경과 법원처럼 보배롭게 여긴다. 세상처럼 처분하면 그가 돌아 설 기회를 잃어 버린다.
공회는 권징 자체가 없다 할 정도다. 서구의 수천 년 된 교회적 사회와 신앙적 가정이 배경인 경우 권징은 효력이 확실하다.
그러나 우리 나라처럼 이런 환경의 교회가 권징을 꺼내 들면 옆 교회로 가면 끝이다. 그를 고쳐 돌려 세우는 것은 불가하다.
권징의 제1 목표는 그를 돌려 세우고 제2 목표는 주변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차단하는 것이다. 공회의 방향이다.
한종희에 대해 이 곳이 칼을 들면 철저히 무릎을 꿇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그에게 회고록을 제시해 봤다.

공회와 생각이 달라 그렇지, 한종희는 당시로서는 신앙의 양심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닌가?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공회를 정죄 한 뒤에 바로 작성한 취소 공증은 그 내용이 출간 과정의 문제에 서툰 점만 적었지 내용의 철회는 아니었다.
물론 공회는 그 공증을 가지고 오랜 세월 공회를 오해하고 외부에 비판하는 많은 죄인들의 활동을 그치게 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이 공증 때문에 활동을 멈춘 이들 중에 미국의 한종희에게 직접 연락한 이들은 내용의 철회가 아님을 알게 된다.
바로 이 부분이 불씨가 되어 또 다른 이에게 귀뜸을 하게 되면서 슬금슬금 공회를 비판해 왔다. 근본 해결은 아니었다.
한종희에게 백영희목회연구소가 회고록을 제안했다. 이 제안을 받아 들였다. 이 자체, 이 출간 자체가 이단 철회를 말한다.

회고록이 발간 된 후 무척 한종희의 심경은 복잡했다. 그 분과 연구소는 수 없이 글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파악이 된다.
또한 그 분을 뵙고 온 국내의 유명 학자들이 그 분에게 이 연구소가 그렇게 위대하다면서 연락을 해 올 때 그 분을 알았고
그런 분들이 그 직후 이 곳과 갑자기 연락을 피하는 모습과 한종희의 이 곳에 온 글을 맞춰 보면 그 심경을 읽을 수 있었다.
회개를 하려면 철저히 하는 것이 옳다. 회고록의 내용 정도라면 그는 국내 총공회 교회들을 방문하며 직접 사죄해야 했다.
언론에 본인의 솔직한 회개를 세세히 적었어야 한다. 비용이 문제라면 미국까지 출장을 갔던 연구소에 부탁을 해도 된다.
통일교와 여호와의증인과 백영희를 나란히 적어 놓고 비판을 한 분으로서 일단 회고록의 출간으로 이 곳은 사명을 했다.

이 정도면 돌아 가신 스승, 백 목사님께 이 곳은 괜찮은 제자가 아닌가? 그를 잇는 계통이라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대구공회 쪽과 부산공회2 쪽에서 백영희 원수의 회고록을 출간해 줬다고 이단에 준하는 비판을 받았다. 한글은 아는지..
한종희는 백영희 비판에 날을 세우다 얼른 방향을 바꾸었다. 칼바르트 비판에 여생을 보냈다. 이 분야의 국내 전문가다.
한종희에 의하면 국내외 유명 목회자 대부분은 전부 지옥 갈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쪽에 강의도 간다. 또 동역도 한다.
말은 쉽다. 그러나 행동은 어렵다. 말과 행동을 일치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세월을 통해 끝까지 지켜 보면 그렇지 않다.
한 때, 한 번 눈에 들어 왔다고 내다 지르고 나면 우선은 속이 시원하다. 또 남들에게 선명하게 보인다. 문제는 세월이다.

그리고 남을 그렇게 보고 비판하는 바로 그 비판으로 자기를 돌아 보면? 남을 비판하는 그 비판에 해당 없는 사람이 없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공회는 남의 문제를 볼 때마다 그 문제로 공회 내부, 우리를 조심 시키는 목적을 늘 잊지 않으려 한다.
혹시 잊거나 잘못 될 수 있다면 남의 눈으로 나를 봐야 한다. 그 방법이 바로 내 모든 것을 공개하면서 익명 글을 허용한다.
자기 내부를 모두 공개할 수 없다면? 작정하고 자기를 고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다. 이해를 따지는 장사꾼 신앙이다.
남에게 어떤 말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사이트를 통해 비실명 비회원의 글을 허용하면 된다. 공회도 그런 곳이 없다.
내가 부족한 것, 내가 못난 것, 내가 모르는 것, 이 것이 나를 살리는 어두움이다. 어두움을 겪어 봐야 빛을 안다. 사모한다.



한종희의 평생은 공회에게 짙은 어두움이었다. 그 바람에 공회는 말할 수 없는 빛을 누렸다.
이렇게까지 없는 말로, 또 말을 왜곡해서 비판을 하고 매장을 하니, 백영희는 더욱 토씨 하나하나에 늘 조심을 더 했다.
그리고 교계와 세계와 교회사가 지켜 보는 실감을 더욱 가질 수가 있었다. 그 결과 그의 기록에는 틀린 부분이 거의 없다.
또한 교계적으로 매장한 그 덕분에 공회가 교계에 다시 좋게 알려 지기 시작할 때는 요셉의 출옥처럼 급변의 빛이 있었다.
좋은 분, 가족도 모두 좋은 분이다. 참 따뜻하다. 실력도 있다. 이런 분이 공회 내에 있었다면 우리는 할 일도 없을 뻔했다.
우리보다 훨씬 나은 이병규 김석준 송용조 서영호 백영익 조영엽 김효성 등등 참 많다. 우리를 위해 길을 비켜 주셨나?


한종희 이단 비판으로 백영희는 이단 정죄라는 용광로에서 벼려 졌다. 한종희 이단 정죄 때문에 박영관 시리즈가 나왔다.
그리고 최삼경 탁명환 등등이 줄을 이었다. 조금이라도 알 만한 사람은 우리의 이름을 놔 두고 꼭 백파라고 비칭을 했다.
이단이라 그 뜻이다. 이 바람에 공회는 벼려 졌고 윤이 났다. 그 윤의 밝기가 내게는 온 세상을 비추는 듯하다. 착각인가?
어두움을 주신 감사, 나는 백 목사님께 이 면을 제대로 배웠다. 세상도 고난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알고 있다. 말로는..
성경을 아는 사람치고 이런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요셉과 다윗을 꼭 거론해야 하나? 그런데 실제로는 모두 말뿐이다.
다른 사람은 두고, 나는 백영희를 통해 실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봤다. 좋았다. 그래서 이 곳을 통해 열심히 전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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