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뇌와 마음, 우주의 끝과 영계 - 문답을 중심으로

작성자
담당c
작성일
2022.06.17
기독교 학교의 성경 공부 시간에 제기 된 문제로 해결이 되지 않았다며 질문을 받았다.



문 : 하나님과 천국을 볼 수 있다면 믿겠습니다.
답 : 네 마음은 네가 볼 수 있나? 처음부터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소리나 마음처럼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도 있다.

문 : 마음은 사람의 뇌 작용이며 소리는 파장을 분석해 내어 우리가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답 : 뇌 자체가 마음은 아니다. 뇌와 마음의 경계는 구별이 어렵게 되어 있다. 그래서 둘인데 하나로 만들어 놓았다.
마치 우주의 공간적인 끝은 빅뱅으로 넓혀 져 가는 중이라고 하니 그 끝은 무엇이겠는가? 공간적 위치적 형성적 끝은
영계일 것이나 그 영계가 공간적 거리의 다음이 아니며 위치적 경계선 밖도 아닐 것이며 형성적 연결도 아닐 것이다.
몸과 마음이 그 구성의 본질과 존재 형태가 다른데 뇌를 통해 묘하게 하나인 것처럼 우주와 영계도 그렇게 찾아 보라.
내가 없다고 말하는 것보다 내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우며 만의 하나 실제 있다면 그 것을 찾는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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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 온 '전도의 기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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