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아이들보다 더 아이가 된 어머니들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5.29
아이가 자라면 부모가 된다. 딸이 어머니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말하면 불법이 된다.
아들과 딸, 남자와 여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흔들리거나 바뀌면 좌우 혼란이다. 이 좌우의 혼란은 구른다고 한다. 어지럽다.
좌우 혼란보다 아래 위가 섞이고 바뀌면 뒤집어 진다고 말한다. 옆으로 구르는 좌우 혼돈보다 상하가 뒤집히면 치명적이다.
만일 좌우가 바뀌거나 섞이면서 아래 위가 동시에 뒤집히게 되면 참화가 발생한다. 지금은 이런 시대다. 말세 현상이 맞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징징 거렸다. 생존이 힘든 때 아이가 떼를 쓰면 어머니는 아이를 쥐어 박았다. 탓하지 않았다.
지금은 아이를 쥐어 박으면 아동폭행으로 세게 처벌을 받는다. 목적과 이유와 상황은 필요가 없다. 중대 범죄로 처벌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부모 위에 기어 오른다. 아래가 위로 솟구치는 상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좌우 혼란보다 큰 문제다.
남녀의 좌우 문제, 그리고 아이들이 위로 기어 오르는 문제, 아직 하나가 남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간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어 오르니 남자는 여자에게 직장을 다니라 하고 집에서 편하게 TV나 보고 아이를 돌 보며 살림을 산다.
이 것은 좌우 혼돈이다. 상하 혼란은 아래가 위로 또 위에서 아래로 내려 와야 한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오는 형태도 있나?
대통령이 징징거리고 운다. 못해 먹겠다고.. 과거 대통령은 매를 들든 아니면 속으로 욕을 하든 대통령의 체신이라도 지켰다.
지금 대통령은 백성 때문에 못해 먹겠다고 모두가 징징거린다. 이 번에 된 인물은 아직 지켜 보지 않았으니 아직 모르겠다.


과거 교사는 학생에 대해 책임을 졌다. 할 말이 많으나 이유 불문하고 맡은 학생의 잘못은 교사가 책임을 졌다. 스승들이었다.
지금은 교사가 학생 탓에 날이 센다. 교사가 더 울고 징징거린다. 교육부 때문에 교육청 때문에 지침 때문에 무엇 때문에.......
가정으로 들어 가면 부모가 아이들 때문에 못 살겠다고 징징거린다. 아이들 때문에 집을 나간다며 엄마가 가출을 해 버린다.
또는 가출을 하겠다며 파업을 선언해 버린다. 90년대든가? 하사관들이 병들 때문에 탈영을 하고 소대장도 탈영한 적이 있다.


민주화? 인권? 말은 괜찮아 보인다. 그러나 그 주장을 하다 보면 아이가 어른 위에 올라 선다. 여자가 남자 위에 서게 된다.
조금 더 진행을 하면 이제 남자가 여자 밑으로 알아서 기어 들어 간다. 더 진행을 하면? 이제 어른이 아이들 핑계를 댄다.
이 현상을 교회로 가져 와 본다. 교인 때문에 목사가 시험에 든다며 울고 짜고 데모를 한다. 교인이 목회자를 달래야 한다.
기어코 목사들이 교인을 상대로 파업을 하고 노동권을 행사한다며 노조를 만들어 버린다. 돌부처가 파업에 나설 판이다.


최소한의 선이라는 것이 있다. 호랑이가 채식을 선언하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다. 소가 육식을 하겠다면 광우병으로 간다.
목사가 비록 무능하다 해도 양 떼를 인도한다는 그 직책은 지켜야 한다. 잘 하지는 못해도 목자가 양에게 어리광을 부리면?
엄마가 아이에게 가출을 하겠다고 데모를 한다면.. 80년대에도 예배 중 엄마가 자기 아이와 과자를 놓고 싸우는 것을 봤다.
지금은 어느 정도겠는가? 아이는 아이의 본능에 그치지만 엄마들의 파행은 본능에 연습이 더해 지며 아주 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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