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4

작성자
담당a
작성일
2022.05.19
공회는 그 모습과 그 내용이 그냥 주변에서 보는 다른 교단, 다른 교회, 다른 교인들과 아주 달라 보이는 점이 많다.
그러나 보니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이 점 때문에 친화성이 없다거나 사회성이나 인성 문제까지 늘 지적을 받아 왔다.
물과 기름도 어울릴 수 있을까? 이리와 양 떼가 어울릴 수 있을까? 그 것은 천년 왕국에 가야 가능한 일이다.
달라 보이는 공회의 신앙 생활은 다르기 위해서가 아니고 신앙의 방향을 더 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달라 보이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일반 교인들도 교회나 신앙 때문에 살아 가는 모습과 장소를 전혀 달리 하는 경우가 많다. 대단히 많다.
이런 단편적 모습만 가지고 사이비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많았다. 좀더 나은 학교를 위해 해외까지 가는 것도 사이비인가?
세상 공부를 위해서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갈 수 있고 해외도 갈 수 있으나 신앙을 위해서는? 그 것은 그럴 수가 없다 하면?
그렇다면 그 것은 신앙이라는 이름조차 붙일 수가 없는 부끄러운 일이다. 공회 교인은 잘 믿지는 못해도 그렇지는 않다.



(공회 교인의 거주와 이동)
한국 교회의 유명한 분들, 한국 교회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직접 바꾸고 가정 학교 직업 평생을 바꾸어 놓은 분은 많지 않다.
박윤선은 현재 교계 최고 원로들을 거의 직접 가르쳤고 신학을 심었지 결혼 직장 사는 곳을 직접 바꾸게 만든 정도는 아니다.
한상동 한경직 주남선 손양원도 각각의 그들의 신앙이 영향을 끼친 것은 컸지만 직접 교회와 사는 곳을 바꾼 정도는 아니다.
반면에 사이비 이단의 교주는 남의 인생과 함께 그들의 직업 결혼 사는 장소까지 직접 끼친 영향이 엄청 난다. 정상은 아니다.

끼친 영향은 사이비 이단의 교주급인데 그 신앙과 평생은 보수 정통의 한 가운데 있었던 인물은 내가 알기로 백영희뿐이다.
손양원 때문에 부산에서 여수로 온 인물은 김순남 1 명이다. 해방 후 집사 한 가정이 경남에서 역시 이사를 온 적이 하나 있다.
박윤선에게는 신학을 하는 과정에 부목이나 학생이나 사무실 근무로 잠깐 거쳐 갔다. 일반 교인의 인생이 바뀐 것은 아니다.
백영희에게는 신학이나 목회를 하며 방향을 바꾸고 따른 사람도 적지 않았으나 일반 교인들이 숫자가 참으로 많다. 너무 많다.

공회는 이런 사례가 많다. 주님을 따라 나선 제자들은 오늘로 말하면 목회자들이다. 일반 교인으로서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
가장 많은 경우는 다니든 직장을 주일이나 집회나 예배 때문에 버린 경우, 모든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이사를 해 버린 경우들.
80년대가 되고 교통이 발달하게 되자 전국에서 그 설교를 직접 듣기 위해 서부교회로 직접 오간 사례가 참 많다. 일반 교인이..
서부교회의 수 많은 특성 중 하나가 서부교인 거의 전부가 생활 거리의 주변 주택에 산다는 것이다. 저절로 그렇게 모여 왔다.

어릴 때부터 이런 모습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공회에는 목회자가 아닌 일반 교인이 교회 때문에 이사하는 모습이 일상사다.
직업을 바꾸는 것은 더 그렇다. 대충 그렇고 그런 직장이 아닌 경우까지 포함한다. 전국 어디를 가도 공회 교회를 찾아 간다.
당일 오갈 수 없는 출장 출타 때도 공회 교회에서 1박을 하고 공부 때문에 고향을 떠나면 모두 공회 교회에서 새출발을 했다.
한 때 잠실동교회는 서울 강남에 빈 손으로 개척을 해서 대형교회로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교인 90%가 전국 공회 출신이다.


(이어 오는 부공3)
교인이 성장 과정과 진학 취업 이사 등을 이유로 원래 교회를 벗어 나는 비율은 공회 교인이 확실히 적다. 이 곳은 더 그렇다.
결혼만은 다르다. 하나의 신앙 노선에 결혼의 교류는 일단 피할 수가 없고 오히려 교회와 그 가정과 전부의 발전에도 좋다.
교인이 공회 내에서 결혼이나 파송 등으로 이동한 후의 결과를 보면 3 분의 2 정도가 더 나아 졌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아주 열심 있던 교인이 결혼으로 교회를 옮기면 느슨해 지는 경우가 있다. 대충 다니던 교인들의 경우는 이주 후 확실히 낫다.

파송의 경우는 사명 때문에 갔으니 이동한 곳의 여건 때문에 활동할 기회를 갖지 못해서 못한 것처럼 보일 수는 있을 것이다.
공회 교회의 교인을 살펴 보면 주변에 살다가 전도를 받아 출석하는 교인과 함께 파송적 결정으로 교회를 찾은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직업부터 거주까지 교회가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는 교인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공회를 찾는 교인의 경우는 상황이 아주 특이하거나 갑작스럽거나 아니면 주변의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달라서 그렇다.

주변에 살면 그냥 주변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 공회는 전국을 옆 집처럼 생각하고 결혼이 이어 진다. 이주 거리가 멀어 진다.
공간적 범위가 신앙 때문에 이렇게 넓어 지고 멀어 지면 평소 생활을 기준으로 불편하나 인생과 신앙의 다른 세계를 접한다.
그릇이 커진다는 뜻이다. 시야가 넓어 진다. 살아 온 곳과 다를수록 비교가 되면서 본능적으로 장단점이 눈에 보이게 된다.
이 장단점을 조금만 잘 활용하면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던 자기를 하나님 주신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 낼 수가 있다.
전체 1

  • 2022-05-19 19:17
    살아본 사람은 잠실동 교회의 자랑을 안다.
    90프로가 올라가도 말이다.
    단점이 없을순없다. 노선도
    다르다 한다.어쩔수가 없다.
    부러운것은 사실인데,뭔가가 아쉽기만하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공회만 의 자랑이 소송을 부르고,
    그때의 여건이 어쩔수 없었으니,
    4명의 권사님들을 양떼로 보지않고,
    애들보다 못하다 하심이 오늘날을 부렀고,
    위대하나,고등에선 또한 자라가야 할 일인것임을
    새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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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2022.04.26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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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2022.04.10 0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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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2022.04.14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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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을 만든 백영희, 단체를 만든 교계
11568 | 담당 | 2022.04.16
담당 2022.04.16 0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