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공회의 미주 '설교록 교회' 개척사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5.08
전해 들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숫자나 과정에 착오는 있을 듯하나 큰 흐름은 맞을 듯하다. 핵심 여러 입장을 종합했다.
(하와이 설교록교회 개척)
이진헌 목사님에 연관 된 교인 때문이다. 이 목사님과는 1997년까지 가족보다 가깝게 지냈다. 이후 목회자들께 직접 들었다.
* 개척의 배경
80년대 후반, 서부교회와 공회는 절정이었고 연구소는 설교록 출간에 혼신을 다할 때다. 전국에 많은 소식을 접할 시점이다.
이진헌 목사님의 30대 시절, 공회를 가입 전에 은혜 받았다는 하와이 교인과 연락이 되면 설교록을 하와이에 보내게 되었다.
이 목사님은 당시 나사렛 교단 소속이다. 이 목사님께 받은 은혜로 미주 생활에 신앙을 지켜 오던 분이 수소문을 해서 찾았다.
그 교인은 30년이 넘기는 세월과 해외 생활에서 이 목사님을 기억했고 연락을 하자 목사님은 설교록으로 인사를 대신 했다.
설교록을 접한 하와이 교인은 주변에 설교록을 소개했고 공회 노선에 마음을 가진 분의 숫자가 몇십 명이 되자 개척을 했다.
공회는 LA 에 계신 공회 목회자를 파송했다. 공회나 목회자가 개척한 것이 아니라 교인이 개척했고 실은 설교록이 개척했다.
교인이 50여 명이라는 기억이 있다. 1975년에 개척한 세인트루이스교회는 백 목사님 5명 자녀 가정으로도 그 절반일 정도다.
당시 미주에는 대형 교회가 거의 없고 1백 명이면 성공한 교회며 대개 2-30명이다. 한 여반 교인이 설교록으로 만든 교회였다.
* 이후 노선
교회의 개척 과정을 보면 목사님 사후 이 교회는 당연히 부산공회가 될 줄 알았으나 목회자가 대구공회여서 그 쪽에 속했다.
이진헌은 사심이 없고 개척 때 설교록만 소개했고 공회가 교회에 파송을 한 이상 파송 된 목회자와 교인이 결정할 일이었다.
파송 된 목사님은 백 목사님 사후 국내 소식을 전해 들으며 초기에는 연구소에 직접 전화를 했었다. 마음은 분명 이 쪽이었다.
문제는 세월이 가면 바뀐다. 미국을 드나 드는 백태영 목사님 때문에 미주 교회는 모두 대구공회가 되었고 하와이도 그랬다.
하와이 교회가 나뉘었다는 말은 뒤에 들었다. 그 중 한 곳에 St.Louis에 계시다 88년에 불신임 된 이종옥 목사님이 가셨다.
이 가정은 오랜 세월 너무 잘 아는 가정이다. 이종옥 목사님의 생전과 그 사후 사모님을 통해 교회 이야기는 들을 수 있었다.
어느 쪽 이야기든 입장에 따라 사실 관계에서부터 흘러 가는 방향과 결과에 대한 평가가 너무 다르나 대략 아는 것만 적는다.
하고 싶은 말은, 타 교단 교인이! 설교록을 접했고! 그 책을 읽다가 교회가 형성이 되었으며! 그 교회가 대단했다는 것이다!
공회는 이런 사례가 처음부터 많다. 교계가 공회와 접촉을 막으려 총력을 다하는 이유는 접하면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쪽에서 이런 일이 벌어 질 때 서울의 어느 분이 설교록을 알게 되자 서울의 공회 중심이라고 하던 청량리로 전화를 했다.
설교록 내용에 이런 놀랄 진리가 있다고 전화를 하자 청량리 담임은 교계에 다 있는 것이라며 시큰둥하게 찬물을 끼얹었다.
지금 부공2의 중심이며 지도자며 부공2의 출발 이유가 되는 인물의 발언이다. 문제는 설교록을 출판한 부산에 전화를 했다.
어느 교단의 어떤 사람인데 소문을 듣고 서울에 전화를 했으나 이렇더라, 교계는 자기가 더 잘 안다. 이 것은 너무 특별하다.
청량리에 무슨 사연이 있을 듯하여 본부에 직접 문의를 한다며 연락이 왔다. 백 목사님께 이런 내용은 그대로 보고 된다.
이런 사연 때문에 부공2 맹신도와 목회자들과 이 곳의 신앙은 같아야 하는데도 하늘과 땅만큼 다른 이유 중 하나가 이렇다.
이 곳은 부공2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아예 공회인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이 뭐라고 공회를 강조해도...
(LA의 설교록 교회)
* 개척 배경
백 목사님 생전에 하와이에서 설교록이 개척한 교회와 전혀 다르고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LA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이 곳에서는 주변 아이들을 모아 공과를 읽어 주는 것으로 주교를 했고 엄마들이 모이면서 교회 아닌 교회가 되어 갔다.
주변에 살던 공회 교인이 귀국 하루 전에 이 모습을 보고 대구공회에 연결을 시켰고 대구공회의 교회로 출발하게 되었다.
당시 LA의 일반 교회들 중 훗날 LA의 대형 교회가 되는 교회들이 긴장할 정도로 뜨거웠다. 대구공회에도 좋은 분은 계신다.
목사님 생전 1989년 8월이라는 마지막 미주의 공회 교회 보고는 이렇다.
세인트루이스, 류정현, 35명 > 오늘까지 부공1이다. 현재 공회 가족 3명에 80세 전후 1명이 전부다. 교역자는 타 교단이다.
하와이호놀룰루, 조순길 22명 > 이 교회가 설교록 개척 교회다. 대구공회다. 평균 22명이면 교인이 3~40명이라는 뜻이다.
LA 가주산, 이해봉, 보고 무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LA 남가주서부, 이희덕 5명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시카고서부, 백광진, 보고 무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LA 설교록교회는 1989년의 이런 교역자회 보고 이후에 시작했다. 교인들은 미주의 다른 공회 교회들과 달리 교인뿐이었다.
또 전통적인 이주민보다는 상사 주재원 등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젊은 분들이 중심이었다. 또 어린 아동들도 많았다.
미국의 공회 교회들을 두루 아는 사람이 보면 하와이가 당장에는 가장 형편이 좋았고, 발전 가능성을 보면 단연코 이 곳이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분열 과정에, 국내에서도 탈 공회가 대세인 상황에서 일반 교계 교인들이 스스로 공회를 찾은 경우다.
모두가 이전에 가진 교회와 신앙이 또렷했으나 비교하고 스스로 좋아서 모였다. 교회의 형태도 없이 설교록 하나 때문에..
이 소식에 대구공회는 10여 분의 중진 원로 목회자들이 LA를 찾게 된다. 공회의 비중과 역량과 내용을 제대로 봤을 듯하다.
이 교회는 대구공회의 내부 사정 때문에 대구공회에 안착이 되지 않고 가정교회로 유지 되다 연구소를 통해 부공3이 된다.
교계에 뿌리를 둔 교인들이 설교록에 붙들려 공회에 섰고 한 때 서울공회 시카고까지 이주했으나 설교록 때문에 결별했다.
* 현재 노선
LA에는 대구공회 교회들만 있으나 기본 성향 때문에 LA설교록 교회는 단 1명이라도 이 노선 여기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신풍교회는 1990년부터 설교록 출간이 교회 사명이라고 약속했다. 그 약속에 도움을 받고서 그런 적이 없다는 교회도 있다.
세인트루이스교회는 설교록 전파 대신 설교 동영상으로만 재독하는 교회로 규정을 했다. 지금 확고한 입장은 1~2명 정도...
이 노선은 좁다. 적다. 없다. 1명이면 귀하다. 그 1명이 정말 강하게 이 길을 붙든다면 우리는 그 1명의 내년의 씨앗이라 한다.
나만 남았나이다, 엘리야의 결심과 엘리야가 아는 범위는 1명뿐이다. 그러나 숨겨 놓은 7천이 있고 때가 되면 번성하게 된다.
훗날의 번성 때문이 아니라 '나는 독립으로' 이 노선에 대해 확고할 때 이 노선이다. 나머지는 모두 맡겨 놓고 우리는 간다.
개척 중에 가장 좋은 사례가 '말씀을 전해 듣고 그 말씀에 붙들려 시작'하는 경우다. 하와이 현황은 모른다. LA는 지금 그렇다.
공회는 순교도 순교의 종류를 헤아리며 비교한다. 그리고 소망한다. 공회의 개척은 이 노선 이 교훈에 가치를 제일로 둔다.
(하와이 설교록교회 개척)
이진헌 목사님에 연관 된 교인 때문이다. 이 목사님과는 1997년까지 가족보다 가깝게 지냈다. 이후 목회자들께 직접 들었다.
* 개척의 배경
80년대 후반, 서부교회와 공회는 절정이었고 연구소는 설교록 출간에 혼신을 다할 때다. 전국에 많은 소식을 접할 시점이다.
이진헌 목사님의 30대 시절, 공회를 가입 전에 은혜 받았다는 하와이 교인과 연락이 되면 설교록을 하와이에 보내게 되었다.
이 목사님은 당시 나사렛 교단 소속이다. 이 목사님께 받은 은혜로 미주 생활에 신앙을 지켜 오던 분이 수소문을 해서 찾았다.
그 교인은 30년이 넘기는 세월과 해외 생활에서 이 목사님을 기억했고 연락을 하자 목사님은 설교록으로 인사를 대신 했다.
설교록을 접한 하와이 교인은 주변에 설교록을 소개했고 공회 노선에 마음을 가진 분의 숫자가 몇십 명이 되자 개척을 했다.
공회는 LA 에 계신 공회 목회자를 파송했다. 공회나 목회자가 개척한 것이 아니라 교인이 개척했고 실은 설교록이 개척했다.
교인이 50여 명이라는 기억이 있다. 1975년에 개척한 세인트루이스교회는 백 목사님 5명 자녀 가정으로도 그 절반일 정도다.
당시 미주에는 대형 교회가 거의 없고 1백 명이면 성공한 교회며 대개 2-30명이다. 한 여반 교인이 설교록으로 만든 교회였다.
* 이후 노선
교회의 개척 과정을 보면 목사님 사후 이 교회는 당연히 부산공회가 될 줄 알았으나 목회자가 대구공회여서 그 쪽에 속했다.
이진헌은 사심이 없고 개척 때 설교록만 소개했고 공회가 교회에 파송을 한 이상 파송 된 목회자와 교인이 결정할 일이었다.
파송 된 목사님은 백 목사님 사후 국내 소식을 전해 들으며 초기에는 연구소에 직접 전화를 했었다. 마음은 분명 이 쪽이었다.
문제는 세월이 가면 바뀐다. 미국을 드나 드는 백태영 목사님 때문에 미주 교회는 모두 대구공회가 되었고 하와이도 그랬다.
하와이 교회가 나뉘었다는 말은 뒤에 들었다. 그 중 한 곳에 St.Louis에 계시다 88년에 불신임 된 이종옥 목사님이 가셨다.
이 가정은 오랜 세월 너무 잘 아는 가정이다. 이종옥 목사님의 생전과 그 사후 사모님을 통해 교회 이야기는 들을 수 있었다.
어느 쪽 이야기든 입장에 따라 사실 관계에서부터 흘러 가는 방향과 결과에 대한 평가가 너무 다르나 대략 아는 것만 적는다.
하고 싶은 말은, 타 교단 교인이! 설교록을 접했고! 그 책을 읽다가 교회가 형성이 되었으며! 그 교회가 대단했다는 것이다!
공회는 이런 사례가 처음부터 많다. 교계가 공회와 접촉을 막으려 총력을 다하는 이유는 접하면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쪽에서 이런 일이 벌어 질 때 서울의 어느 분이 설교록을 알게 되자 서울의 공회 중심이라고 하던 청량리로 전화를 했다.
설교록 내용에 이런 놀랄 진리가 있다고 전화를 하자 청량리 담임은 교계에 다 있는 것이라며 시큰둥하게 찬물을 끼얹었다.
지금 부공2의 중심이며 지도자며 부공2의 출발 이유가 되는 인물의 발언이다. 문제는 설교록을 출판한 부산에 전화를 했다.
어느 교단의 어떤 사람인데 소문을 듣고 서울에 전화를 했으나 이렇더라, 교계는 자기가 더 잘 안다. 이 것은 너무 특별하다.
청량리에 무슨 사연이 있을 듯하여 본부에 직접 문의를 한다며 연락이 왔다. 백 목사님께 이런 내용은 그대로 보고 된다.
이런 사연 때문에 부공2 맹신도와 목회자들과 이 곳의 신앙은 같아야 하는데도 하늘과 땅만큼 다른 이유 중 하나가 이렇다.
이 곳은 부공2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아예 공회인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이 뭐라고 공회를 강조해도...
(LA의 설교록 교회)
* 개척 배경
백 목사님 생전에 하와이에서 설교록이 개척한 교회와 전혀 다르고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LA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이 곳에서는 주변 아이들을 모아 공과를 읽어 주는 것으로 주교를 했고 엄마들이 모이면서 교회 아닌 교회가 되어 갔다.
주변에 살던 공회 교인이 귀국 하루 전에 이 모습을 보고 대구공회에 연결을 시켰고 대구공회의 교회로 출발하게 되었다.
당시 LA의 일반 교회들 중 훗날 LA의 대형 교회가 되는 교회들이 긴장할 정도로 뜨거웠다. 대구공회에도 좋은 분은 계신다.
목사님 생전 1989년 8월이라는 마지막 미주의 공회 교회 보고는 이렇다.
세인트루이스, 류정현, 35명 > 오늘까지 부공1이다. 현재 공회 가족 3명에 80세 전후 1명이 전부다. 교역자는 타 교단이다.
하와이호놀룰루, 조순길 22명 > 이 교회가 설교록 개척 교회다. 대구공회다. 평균 22명이면 교인이 3~40명이라는 뜻이다.
LA 가주산, 이해봉, 보고 무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LA 남가주서부, 이희덕 5명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시카고서부, 백광진, 보고 무 >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대구공회가 된다.
LA 설교록교회는 1989년의 이런 교역자회 보고 이후에 시작했다. 교인들은 미주의 다른 공회 교회들과 달리 교인뿐이었다.
또 전통적인 이주민보다는 상사 주재원 등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젊은 분들이 중심이었다. 또 어린 아동들도 많았다.
미국의 공회 교회들을 두루 아는 사람이 보면 하와이가 당장에는 가장 형편이 좋았고, 발전 가능성을 보면 단연코 이 곳이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분열 과정에, 국내에서도 탈 공회가 대세인 상황에서 일반 교계 교인들이 스스로 공회를 찾은 경우다.
모두가 이전에 가진 교회와 신앙이 또렷했으나 비교하고 스스로 좋아서 모였다. 교회의 형태도 없이 설교록 하나 때문에..
이 소식에 대구공회는 10여 분의 중진 원로 목회자들이 LA를 찾게 된다. 공회의 비중과 역량과 내용을 제대로 봤을 듯하다.
이 교회는 대구공회의 내부 사정 때문에 대구공회에 안착이 되지 않고 가정교회로 유지 되다 연구소를 통해 부공3이 된다.
교계에 뿌리를 둔 교인들이 설교록에 붙들려 공회에 섰고 한 때 서울공회 시카고까지 이주했으나 설교록 때문에 결별했다.
* 현재 노선
LA에는 대구공회 교회들만 있으나 기본 성향 때문에 LA설교록 교회는 단 1명이라도 이 노선 여기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신풍교회는 1990년부터 설교록 출간이 교회 사명이라고 약속했다. 그 약속에 도움을 받고서 그런 적이 없다는 교회도 있다.
세인트루이스교회는 설교록 전파 대신 설교 동영상으로만 재독하는 교회로 규정을 했다. 지금 확고한 입장은 1~2명 정도...
이 노선은 좁다. 적다. 없다. 1명이면 귀하다. 그 1명이 정말 강하게 이 길을 붙든다면 우리는 그 1명의 내년의 씨앗이라 한다.
나만 남았나이다, 엘리야의 결심과 엘리야가 아는 범위는 1명뿐이다. 그러나 숨겨 놓은 7천이 있고 때가 되면 번성하게 된다.
훗날의 번성 때문이 아니라 '나는 독립으로' 이 노선에 대해 확고할 때 이 노선이다. 나머지는 모두 맡겨 놓고 우리는 간다.
개척 중에 가장 좋은 사례가 '말씀을 전해 듣고 그 말씀에 붙들려 시작'하는 경우다. 하와이 현황은 모른다. LA는 지금 그렇다.
공회는 순교도 순교의 종류를 헤아리며 비교한다. 그리고 소망한다. 공회의 개척은 이 노선 이 교훈에 가치를 제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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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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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UP 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1 (15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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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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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2.05.15 | 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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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이 노선이 결정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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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산 역사가 바쁘게 사라진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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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추구한 백태영, 신앙을 추구한 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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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배 장로님, 훌륭한 공회 신앙의 미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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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의 3회 거짓말과 신앙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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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은혜 - 중생의 순간인가, 중생을 따르는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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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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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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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2.04.01 | 0 | 109 |
11472 |
시대가 크게 바뀌면 지진이 발생한다.
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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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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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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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25 | 0 | 126 |
11460 |
주제 찬송가 : 개인, 교회, 공회, 연구소 별
1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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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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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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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23 | 0 | 137 |
11468 |
![]()
1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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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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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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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 2022.03.24 | 0 | 118 |
1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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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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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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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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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25 | 0 | 147 |
11446 |
뱀의 옹니에 걸렸을 때
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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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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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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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 2022.03.20 | 0 | 126 |
1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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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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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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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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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2.03.22 | 0 | 378 |
11445 |
연구소의 무형 자산..
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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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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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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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19 | 0 | 136 |
1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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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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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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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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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b | 2022.03.21 | 0 | 201 |
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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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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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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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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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21 | 0 | 124 |
1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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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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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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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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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2.03.21 | 0 | 121 |
11432 |
'죽도록 충성하라'를 왜곡해 버리면
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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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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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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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2.03.15 | 0 | 149 |
1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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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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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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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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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 2022.03.16 | 0 | 139 |
1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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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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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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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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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19 | 0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