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주일학교의 남녀 구분의 역사와 오늘 상황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4.03
(교회의 남녀 구분)
공회는 한국의 교회사 초기부터 지켜 온 남녀반의 분리를 아직도 지키고 있다. 아마 교계적으로 공회만 그렇지 않을까 싶다.
세상이 남녀 합석으로 변해 가자 교계도 합석해 나갔으나 공회는 분리 원칙을 지켜 왔다. 돌아 보면 공회의 보배로운 제도다.
1970년대 이후 교계의 남녀 합석은 빠를수록 신선해 보였고 전국의 대세가 되었다. 잘 나가는 교회일수록 빠르게 합석했다.
그러든 말든 공회 교회는 남녀 분리를 지켜 왔고 어느 날 공회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표처럼 되었다. 오해도 참 많이 받았다.
(공회의 남녀 구분)
원래 한국 교회는 초등학생들의 주일학교는 남녀를 따로 구분했다. 중학생이 되면 학생회를 조직하며 남녀가 함께 활동했다.
남학생이 회장 여학생이 부회장, 각 부서를 만들고 부서원이 배치 되며 자율적으로 운영 된다. 이성 문제가 교계를 휩쓸었다.
목사 장로의 자녀들이 간부들이고 이들에게는 당연히 신앙도 뜨거웠겠지만 이성의 애매한 분위기는 늘 이면사를 장식했다.
한국 사회를 이성 문제로만 본다면 한국 교회가 전적 책임을 져야 한다. 불신 사회에 교회가 학생회를 통해 봇물을 쏟아 냈다.
교회 외에는 남녀 10대 학생이 손바닥을 마주 치며 건전하게 서로를 알아 갈 기회는 없었다. 더 이상 적지 않아도 알 듯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혼에 이른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원로들이다. 그 밑으로는 따로 말해서 무엇할까? 마구 조정을 해 왔다.
이래 놓고 현재 남녀의 이성 정립을 위해 반정부 데모를 하는 교계의 원로들, 자신들처럼 건전하게 교제를 하라는 뜻이 된다.
7계명을 두고 남녀가 건전하게 이성 교제하면 통과가 될까? 7계명은 마5:28에서 마음 단계부터 정식 죄로 규정해 놓고 있다.
제도로 막을 수도 없고 칸막이로 막히지도 않으며 공회처럼 남녀반의 의자를 따로 앉힌다고 막혀 지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최소한 교회가 할 수 있는 것까지는 한다는 뜻이다. 이런 어중간하고 어색하며 불편한 모습으로 조심을 시킬 뿐이다.
교통 사고나 화재나 각종 암 발생은 조심을 해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조심하고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 질 것이다.
교회가 노력해도 실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데도 우직스럽게 이리 하는 것은 훗날 결과를 보면 차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주교의 남녀 구분)
공회의 주교는 원래 교계처럼 초등 6학년까지 학년 별로 남녀 별로 반을 편성했다. 그런데 전도에 참 불편하여 합반을 했다.
1960년대를 지나며 주교의 각 반은 학년과 남녀를 없애고 각 반을 한 교회처럼 독립적으로 운영하자 폭발적으로 부흥했다.
이 시기의 남녀 문제는 중학교에 들어 간 후에 생겼기 때문에 주교는 합반을 하고 중고생의 학생회는 공회적으로 다 없앴다.
교계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남녀를 구분하고 중학생부터 합반을 시키고 공회는 반대로 했다. 공회가 더 나아 보이 않나?
세월이 이제 너무 흘렀다.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니라 인구 구성이 전혀 딴 세계가 되면서 주교생 전도라는 개념이 없어 졌다.
교회 내에서 아이를 낳아서 주교가 운영이 되는 것이지 예배당 밖에서 아이를 만나 전도하는 것은 오랜 세월 어렵게 되었다.
주교 부흥은 목회자부터 아이를 많이 낳으면 바로 해결이 된다. 그러다 보면 다시 봄을 주시고 전도할 기회를 주시면 된다.
지금 이야기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주일학교의 남녀반 구분 문제다. 사회가 초등학생을 업소 종업원처럼 만들고 있다.
60년대는 중학생이라야 이성 문제가 되었고 지금은 초등학교까지 문제다. 바르게 길러 놓아도 사방에서 그냥 두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는 온갖 문제가 온 사회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이성에 엉망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교회들이다.
불신 사회가 이성 문제에 대해서 건전했을 때 그 분위기를 한꺼번에 주저 앉힌 교회이니 오늘 무슨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아이들은 더 빠르게 자라고, 그 빠른 성장은 상상 못할 정도로 나쁘게 자란다. 교회가 이제는 주교부터 남녀를 구별 할 때다.
방법은 각 교회가 따로 생각할 상황이다. 숫자가 워낙 적기 때문에 교회에 따라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일괄적 제안은 어렵다.
분명한 것은 초등학생은 교회에서 남녀 학생이 한 반에서 나란히 앉아도 문제가 없을까? 공회식 주교 예배는 별 문제가 없다.
그냥 장년반 축소 형태로 앉아서 예배만 드린다. 어디든 예배 공간은 넉넉하다. 남녀 반을 각 의자 양 쪽 끝에만 앉혀도 된다.
그렇지만 그렇게 운영하는 교회는 공회 내에서도 거의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아주 조심하고 연구해 봐야 할 과제일 듯 하다.
공회는 한국의 교회사 초기부터 지켜 온 남녀반의 분리를 아직도 지키고 있다. 아마 교계적으로 공회만 그렇지 않을까 싶다.
세상이 남녀 합석으로 변해 가자 교계도 합석해 나갔으나 공회는 분리 원칙을 지켜 왔다. 돌아 보면 공회의 보배로운 제도다.
1970년대 이후 교계의 남녀 합석은 빠를수록 신선해 보였고 전국의 대세가 되었다. 잘 나가는 교회일수록 빠르게 합석했다.
그러든 말든 공회 교회는 남녀 분리를 지켜 왔고 어느 날 공회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표처럼 되었다. 오해도 참 많이 받았다.
(공회의 남녀 구분)
원래 한국 교회는 초등학생들의 주일학교는 남녀를 따로 구분했다. 중학생이 되면 학생회를 조직하며 남녀가 함께 활동했다.
남학생이 회장 여학생이 부회장, 각 부서를 만들고 부서원이 배치 되며 자율적으로 운영 된다. 이성 문제가 교계를 휩쓸었다.
목사 장로의 자녀들이 간부들이고 이들에게는 당연히 신앙도 뜨거웠겠지만 이성의 애매한 분위기는 늘 이면사를 장식했다.
한국 사회를 이성 문제로만 본다면 한국 교회가 전적 책임을 져야 한다. 불신 사회에 교회가 학생회를 통해 봇물을 쏟아 냈다.
교회 외에는 남녀 10대 학생이 손바닥을 마주 치며 건전하게 서로를 알아 갈 기회는 없었다. 더 이상 적지 않아도 알 듯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혼에 이른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원로들이다. 그 밑으로는 따로 말해서 무엇할까? 마구 조정을 해 왔다.
이래 놓고 현재 남녀의 이성 정립을 위해 반정부 데모를 하는 교계의 원로들, 자신들처럼 건전하게 교제를 하라는 뜻이 된다.
7계명을 두고 남녀가 건전하게 이성 교제하면 통과가 될까? 7계명은 마5:28에서 마음 단계부터 정식 죄로 규정해 놓고 있다.
제도로 막을 수도 없고 칸막이로 막히지도 않으며 공회처럼 남녀반의 의자를 따로 앉힌다고 막혀 지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최소한 교회가 할 수 있는 것까지는 한다는 뜻이다. 이런 어중간하고 어색하며 불편한 모습으로 조심을 시킬 뿐이다.
교통 사고나 화재나 각종 암 발생은 조심을 해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조심하고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 질 것이다.
교회가 노력해도 실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데도 우직스럽게 이리 하는 것은 훗날 결과를 보면 차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주교의 남녀 구분)
공회의 주교는 원래 교계처럼 초등 6학년까지 학년 별로 남녀 별로 반을 편성했다. 그런데 전도에 참 불편하여 합반을 했다.
1960년대를 지나며 주교의 각 반은 학년과 남녀를 없애고 각 반을 한 교회처럼 독립적으로 운영하자 폭발적으로 부흥했다.
이 시기의 남녀 문제는 중학교에 들어 간 후에 생겼기 때문에 주교는 합반을 하고 중고생의 학생회는 공회적으로 다 없앴다.
교계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남녀를 구분하고 중학생부터 합반을 시키고 공회는 반대로 했다. 공회가 더 나아 보이 않나?
세월이 이제 너무 흘렀다.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니라 인구 구성이 전혀 딴 세계가 되면서 주교생 전도라는 개념이 없어 졌다.
교회 내에서 아이를 낳아서 주교가 운영이 되는 것이지 예배당 밖에서 아이를 만나 전도하는 것은 오랜 세월 어렵게 되었다.
주교 부흥은 목회자부터 아이를 많이 낳으면 바로 해결이 된다. 그러다 보면 다시 봄을 주시고 전도할 기회를 주시면 된다.
지금 이야기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주일학교의 남녀반 구분 문제다. 사회가 초등학생을 업소 종업원처럼 만들고 있다.
60년대는 중학생이라야 이성 문제가 되었고 지금은 초등학교까지 문제다. 바르게 길러 놓아도 사방에서 그냥 두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는 온갖 문제가 온 사회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이성에 엉망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교회들이다.
불신 사회가 이성 문제에 대해서 건전했을 때 그 분위기를 한꺼번에 주저 앉힌 교회이니 오늘 무슨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아이들은 더 빠르게 자라고, 그 빠른 성장은 상상 못할 정도로 나쁘게 자란다. 교회가 이제는 주교부터 남녀를 구별 할 때다.
방법은 각 교회가 따로 생각할 상황이다. 숫자가 워낙 적기 때문에 교회에 따라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일괄적 제안은 어렵다.
분명한 것은 초등학생은 교회에서 남녀 학생이 한 반에서 나란히 앉아도 문제가 없을까? 공회식 주교 예배는 별 문제가 없다.
그냥 장년반 축소 형태로 앉아서 예배만 드린다. 어디든 예배 공간은 넉넉하다. 남녀 반을 각 의자 양 쪽 끝에만 앉혀도 된다.
그렇지만 그렇게 운영하는 교회는 공회 내에서도 거의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아주 조심하고 연구해 봐야 할 과제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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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이 노선이 결정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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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되어 횡재한 사람, 폭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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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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