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주제 찬송가 : 개인, 교회, 공회, 연구소 별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3.23
(신앙의 표어, 성구)
백 목사님의 유일한 스승은 주남선 목사님이다. 그 분 평생 표어는, 요한계시록 1:10이다.
죽도록 충성하라. 주 목사님은 죽도록 충성했다. 그리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았다.

백 목사님이 존경해 마지 않던 순교자 최상림 목사님의 표어 성구는, 마태복음 13:8이었다.
백배의 결실을 할 수 있는 옥토를 만들었다. 교회사에 숨겨진 참으로 귀한 분이다.

백 목사님 자신도 신앙을 출발하면서 평생 표어로 삼은 성구가 있다. 요한복음 15:7이었다.
말씀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신앙에 주력했다. 돌아 보면 주님과 정말로 동행했다.

백 목사님 사후, 이 노선을 모두 떠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여호수아 24:15을 마음에 품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 나와 내가 맡은 신앙의 사람들은 잘 지키고 싶다.





(주제적 찬송, 표어)
성구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누구든 마음 깊이 담는 찬송이 있다. 4가지 위치 때문에 4곡이다.

* 개인적으로, 94장
자신을 가장 깊게 돌아 보게 한다.
자신을 깨우고 소망을 준다. 사활의 대속으로 오늘도 만사를 감사하게 만들어 준다. 늘 각오하는 그 어느 날을 대비하게 한다.



* 교회적으로, 36장
우리 교회의 출발 배경인 찬송이다.
세상적으로 너무 암울했다. 주님이 바로 오실 것으로 기다리며 버텼다. 오늘은 그 반대처럼 보이나 그 때 교회와 같고 싶다.



* 공회적으로, 12장(부록)
백 목사님이 전달하라고 준 부탁이다.
사람을 앞에 세웠든 직접 끌든, 교회를 끄는 분은 주님이다. 백영희 사후, 흩어 지며 혼란스러울 때 늘 기억하라는 부탁이다.
모두가 어떻게 흩어 져도 개개인이 주님 한 분만 모시고 끝까지 가라는 부탁이다. 아3:8의 고요한 밤중의 칼을 준비 시켰다.



* 연구적으로, 71장
이 노선의 연구와 소개 과정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찬송이다. 이 어깨에 메고 나갈 사명은 이 찬송에 다 실려 있다. 그대로다.







* 찬송의 가사는 사이트 초기화면 우측 위의 '찬송듣기' 목록에서 찬송과 가사를 확인할 수 있다.


36장 : 주님 고대가, 손양원 - 전남 여수 신풍리에서 일제와 전쟁을 맞았다.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 들고 찬송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 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 준비 다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수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71장 : 낙심마라, 유재헌 1947 - 손양원과 같은 신앙으로 같은 길을 걸었다.

1. 네 어깨에 멘 대사업 이루기 전에는, 사람들의 중상받고 원망이 생겨도,
절대로 낙심말고 담대히 나가거라. 하나님은 네편되어 도와 주심 믿어라.

2. 동지들이 다 떠나고 황망한 광야에, 너홀로 버림받아도 낙심하지 말라.
십자가 바라보며 용감히 나가거라. 하나님은 날개펴사 너를 품어 주신다.

3. 가시밭에 백합화는 찔리움을 받고, 웃고 있는 장미에도 폭풍불어 온다.
웃음에 향기뿌려 태풍에 날리어라. 하나님은 흠향하사 너를 칭찬 하신다.

4. 십자가를 진후에야 부활축복 오며, 밀한톨은 썩은 후에 열매 맺나니라.
난관역경 뚫고가 백절불굴 싸우면, 하나님은 승리관을 네게 씌어 주신다.




94장 : 성도여 깨어라, 백영희 1987 - 손양원 유재헌의 사후를 감당했다.

1. 멸시천대 조롱받는 성도여 깨어라. 만물 고대 소망 가진 성도들이여.
피와 성령과 진리의 약속받은 성도여 어서 깨오

2. 예정 창조 대기하네 성도여 깨어라. 믿음은 폭발 능력 전능의 솜씨니,
믿으라 믿으면 승리의 영광을 보리라 보리라

3. 흉흉한 파도입고 고문고형잔치, 섭리고개 턱 너머 숨어 엿보시는,
마중의 주님 생명을 전하고 주님께 가리라




부록12장 : 나는 독립으로, 백영희 1987 - 그의 사후를 적어 이치영 목사님에게 전달 시켰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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