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공회의 열등감과 자신감, 그 극심한 문제점

작성자
담담b
작성일
2022.03.21
(공회의 열등감)
열등감을 가진 표시는 그 부분을 건들이면 일단 펄쩍 뛴다. 과잉 반응이 나오면 열등감이다. 표시를 내지 않아도 본인은 안다.
한국 사람에게는 일본이 열등감이다. 못 난 민족이 참 못 난 짓만 한다. 일본 문제에 격하면 격할수록 더 바보가 된다. 아쉽다.
광주.. 사태든 반란이든 폭동이든 뭐라든든 역사적 실체가 있으니 미친 ㄴ이 미친 소리 하면 그냥 두지 끓는 냄비처럼 난리다.
이런 반응은 자신이 부족하고 뭔가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 회장에게 거지라고 말하면 이 회장이 반응을 할까? 안한다.

공회는 이단 소리만 들으면 벌벌 떤다. 백 목사님 자녀 중 부친을 이어 후계자가 된다며 자칭 온 총공회를 지도하는 분이 있다.
중졸인데 미국에 가자 몇 년 안에 고졸 대졸 대학원을 거쳐 박사까지 단숨에 모두 끝을 냈다. 그 박사 학위가 자그마치 Ph.D다.
그런데 아직도 논문이 나오지 않고 있다. 물어 봐도 검색을 해도 박사 학위 논문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 공개일 터인데.
부친 전기를 비롯해서 공회의 주옥 같은 교리나 노선 정립에 대한 논문이나 저서도 제목만 접했지 내용을 접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이 분은 오랜 미국의 선교사 생활을 마치고 돌아 왔다며 본 연구소 사이트에 발표를 했다. 하바드 예일 등이 무대였다.
그런데 이 분이 공부나 선교 했다는 미국 내 학교들과 교회를 성공 사례로 소개하려고 원어민을 통해 알아 봐도 흔적이 없다.
이 분이 2007년 연구소를 오랜 세월에 다시 방문했을 때 서울의 화곡동 쪽에서 노회장 급이 공회를 이단처럼 봤다며 전했다.
그래서 공회를 아직은 외부에 소개하면 역풍 맞는다고 크게 우려를 했다. 연구소는 이미 20여 년을 전해서 모두 다 전했는데.

합동 쪽의 화곡동 쪽에서 이름 있다는 그 분보다 학적으로 합동 교단적으로 교계적으로 위대한 분들은 공회를 흠모하는데도..
어느 식사 자리에서 노회장 급이 공회를 이단시 했다면 그 자리에서 그 인물이 고개 들지 못하게 만들고도 남을 분이 아닌가.
공회 출신들의 공통점은 내부 교인끼리 만나면 공회가 무슨 정확무오한 줄 안다. 그 고귀성을 치켜 올리고 또 올리고 난라다.
그러나 외부와 접하면 열등감이 생기는 모양이다. 행동이 그렇다. 송종섭 목사님, 이 분을 좋아 하는 이유는 이 분만 예외다.


(공회의 자신감)
지금은 아마 그럴 분이 없을 듯하다. 백영희 설교록은 정확무오라던 분이 있다. 백 목사님 스스로 설교를 교정하며 설교했다.
설교자가 자기 설교의 틀린 곳을 늘 공개하면서 고치고 살아 갔으며 본 연구소가 그 설교록 대부분을 편찬하며 늘 교정했다.
설교한 분이 자기 설교에 틀린 부분이 있다는데 설교록을 정확무오하다 주장하면 설교록을 교정 출간한 직원이 정확무오다.
백영희 설교록의 거의 전부를 인쇄한 최종 교정자는 동천교회 이치영 목사님이다. 그 분을 정확무오라고 우대한다면 고맙다.

정확무오할 정도로 존경 받는 사람에게 무오라고 하면 이단으로 정죄한 것이다. 가능성이 없는 우리 직원이면 그냥 호평이다.
어쨌든 그 말을 들은 지 수십 년이 지나도 어제 일처럼 기억한다. 우리의 편집 실력은 정확무오다! ? 그리고 한참을 웃게 된다.
백영희 설교는 스스로 고치며 자라 가며 좋아 지며 완성 된 전체를 통론적으로 보면 참 정확하고 놀랍다. 감탄스러울 뿐이다.
우리끼리는 그렇다. 그런 정도다. 그의 설교를 아는 이들과 대화하면 동감한다. 어디까지나 내부인들끼리나 조용히 할 말이다.

공회가 이 노선을 자랑할 내용은 고신의 고신 자랑, 재건의 재건 자랑 등에 비할 수 없다. 지방교회에도 비할 정도 이상이다.
그런데 왜 외부만 상대를 하면 갑자기 콕 고꾸러 질까? 일본이 조선에게는 그렇게 기세 등등하다 미국 앞에서는 아부하듯이.
여우가 천하 토끼들을 상대로 그렇게 맹수 짓을 다 하면서도 늑대만 만나면 그렇게 비겁해 진다. 공회의 이중성이 참 아쉽다.
이 곳은 신학을 정식으로 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무식하면 용감해 진다. 이 곳은 1998년 사이트 처음부터 간판을 내 걸었다.

그런데 우리나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세월 속에 의미 있는 많은 분들이 우리를 찾아 왔다. 또 거치고 지나 가기도 했다.
국내 최고라는 객관적 권위를 가진 분은 연구소 주소지를 세계 중심이라고까지 했다. 누구에게도 자기 할 말 하고 산 분이다.
내부인들의 칭찬은 늘 격려로만 듣는다. 자기 분야에서 스스로 최고라는 분들과 접하며 비교 우위가 느껴 지면, 의미가 있다.
지금은 많이 좋아 진 듯하다. 숨을래야 숨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미 알려 졌다. 그래서 모두들 대충 알아서 살고 있는 듯하다.


(요약하면)
백 목사님은 돌아 가시기 직전에 공회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자주 이런 말씀을 남겼다. 지금 생각하면 유언적 충고일 듯하다.
물건을 파는 장사가 제 물건을 선전할 수 없다면 팔지를 말아야지, 옆 집 것을 사라고 말을 해야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다..
목회자가 자기가 속한 교단이 최고가 아닌데도 소속을 두고 있다면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돈 벌이 때문에 붙들린 사람이다.
더 나은 곳이 있는가? 인생은 짧다. 순식간에 지나 간다. 누구 눈치도 보지 말고 어서 가라. 목회자라면 양심은 있어야 한다.

공회 안에서 공회를 끝까지 비판하면서 외부 교단의 다른 신학교에 일 자리를 찾다가 결국 실패를 하다 큰 교회 차지한 인물.
그 인물이 틀렸다며 스스로 밝히면서 끝까지 그 추종자가 된 분들. 그 이야기를 꺼내면 서로 생각이 다르다며 말을 돌리는 분.
공회 밖을 찾다가 세월 속에 이중 국적이 가능하게 되자 공회 소속과 자기가 관심 가진 곳에 이중 국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공회의 가치를 잘 살펴 보고 공회의 가치가 괜찮으면 제대로 알고 남아 있고 공회의 가치가 그렇지 않으면 이제 정리 했으면..
전체 1

  • 2022-03-21 10:32
    이속에 어떤감사를 찾아야 하는지.,요...
    실패 하다 참 아이러니 한 인생.
    속으론 이젠 세월속에 공회를 높일듯 !
    비판할수 밖에 없고 속으론 더욱 그러한데
    실력없는 우리로선 그 비판이 부럽게
    느껴지는것이 아닐지,
    평소감사를 외쳤으니 배울수 있는
    기횔 주는것이 좋알듯 하며'''
    부모위치에 있는 분들을 그렇게
    공개 비공개로 외치셨으니,
    10대 부모를 보듯이는 아닐듯 한데
    말씀데로 자 알 보내셨다면,
    총공회가 이리 찣겨지는 수순엔
    없었을텐데 하는 느낌 입니다.
    예정이니

전체 5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2454
담당 2018.04.11 0 2454
11702
UP 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1 (15일 17:40)
11702 | 담당a | 2022.05.15
담당a 2022.05.15 0 143
11710
New 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2 (완료)
11710 | 담당b | 2022.05.17
담당b 2022.05.17 0 52
11646
파송.. 이 노선이 결정할 때는
11646 | 10009 | 2022.05.08
10009 2022.05.08 0 166
11650
공회의 미주 '설교록 교회' 개척사
11650 | 담당 | 2022.05.08
담당 2022.05.08 0 118
11683
공회의 미주 첫 이주, 백영희 자녀들
11683 | 담당b | 2022.05.10
담당b 2022.05.10 0 76
11691
공회가 소개 된 전개 역사
11691 | 담당b | 2022.05.11
담당b 2022.05.11 0 49
11692
공회가 전파 된 '지역적' 전개 역사 - 울산 추가(5.1.3)
11692 | 담당a | 2022.05.11
담당a 2022.05.11 0 62
11700
공회의 파송, 목회자들의 경우
11700 | 담당 | 2022.05.13
담당 2022.05.13 0 105
11600
공회의 산 역사가 바쁘게 사라진다. 그 뜻은?
11600 | 담당b | 2022.04.24
담당b 2022.04.24 0 111
11604
공회의 집회 역사
11604 | 담당b | 2022.04.25
담당b 2022.04.25 0 107
11609
편리와 은혜는 반비례한다 - 집회를 중심으로
11609 | 담당 | 2022.04.26
담당 2022.04.26 0 116
11617
교회 주변, 5명 중 2명을 소개한다. 평생 부럽다. - 1
11617 | 담당b | 2022.04.28
담당b 2022.04.28 0 170
11623
의사 3명, 우리가 이렇게 되면 어떨까? - 2
11623 | 담당b | 2022.04.29
담당b 2022.04.29 0 124
11624
세상에서 접한 영어 강사 2명, 공회 방식 - 기타
11624 | 담당b | 2022.04.30
담당b 2022.04.30 0 138
11582
군중이 되어 횡재한 사람, 폭망한 사람..
11582 | 담당a | 2022.04.19
담당a 2022.04.19 0 117
11586
따라 하기, 좋은 점과 곤란한 점
11586 | 담당b | 2022.04.20
담당b 2022.04.20 0 105
11591
공회의 광우병 선동 역사 - 집회를 중심으로
11591 | 담당b | 2022.04.21
담당b 2022.04.21 0 115
11569
시설을 추구한 백태영, 신앙을 추구한 백영희
11569 | 담당 | 2022.04.16
담당 2022.04.16 0 140
11570
공회에 발생한 부작용은 '비용'
11570 | 담당 | 2022.04.17
담당 2022.04.17 0 98
11596
교회 별 특색과 인체의 역활
11596 | 담당A | 2022.04.22
담당A 2022.04.22 0 103
11542
교역자의 기본 자세 - 연구소의 내부 사정 - 보충
11542 | 담당 | 2022.04.09
담당 2022.04.09 0 146
11543
공회를 '연구'할 만한 분들께 적은 부탁 (8)
11543 | 담당 | 2022.04.10
담당 2022.04.10 0 326
11560
공회의 행사관 - 장례와 묘소를 중심으로
11560 | 담당 | 2022.04.14
담당 2022.04.14 0 107
11568
노선을 만든 백영희, 단체를 만든 교계
11568 | 담당 | 2022.04.16
담당 2022.04.16 0 119
11541
손헌배 장로님, 훌륭한 공회 신앙의 미주 인물
11541 | 서기 | 2022.04.09
서기 2022.04.09 0 169
11548
Covenant 신학교의 M.Div 신학생의 사례 이미지 (1)
11548 | 담당 | 2022.04.11
담당 2022.04.11 0 115
11553
칼 바르트와 시카고 신학교, 그 시기에 있었던 일
11553 | 서기 | 2022.04.12
서기 2022.04.12 0 112
11523
양치기 소년의 3회 거짓말과 신앙 자세
11523 | 담당b | 2022.04.06
담당b 2022.04.06 0 122
11524
피할 길, 피난 길 : 신앙의 막 다른 순간
11524 | 담당b | 2022.04.07
담당b 2022.04.07 0 122
11552
잘못된 보수는 극단적 진보가 된다 - 천주교와 성공회, 공회도
11552 | 담당 | 2022.04.12
담당 2022.04.12 0 326
11567
노화로 주시는 은혜들
11567 | 담당 | 2022.04.15
담당 2022.04.15 0 117
11505
주일학교의 남녀 구분의 역사와 오늘 상황
11505 | 담당 | 2022.04.03
담당 2022.04.03 0 108
11514
공회의 '교역자' 제도
11514 | 담당 | 2022.04.04
담당 2022.04.04 0 128
11481
첫 은혜 - 중생의 순간인가, 중생을 따르는 현상인가?
11481 | 담당c | 2022.03.27
담당c 2022.03.27 0 132
11483
한 사건의 분석 - 건설구원의 기능과 요소를 중심으로
11483 | 담당 | 2022.03.27
담당 2022.03.27 0 164
11492
교회가 어두워 지면
11492 | 담당 | 2022.03.29
담당 2022.03.29 0 140
11501
보고 믿고자 하는 '도마'적인 심리
11501 | 담당a | 2022.04.01
담당a 2022.04.01 0 110
11472
시대가 크게 바뀌면 지진이 발생한다.
11472 | 담당 | 2022.03.25
담당 2022.03.25 0 126
11460
주제 찬송가 : 개인, 교회, 공회, 연구소 별
11460 | 담당 | 2022.03.23
담당 2022.03.23 0 137
11468
옳은 것만 따른다, 백영희 가족들을 회상하며
11468 | 담당b | 2022.03.24
담당b 2022.03.24 0 118
11480
교회의 계속성은 무엇으로 확인 되나?
11480 | 담당 | 2022.03.25
담당 2022.03.25 0 148
11446
뱀의 옹니에 걸렸을 때
11446 | 담당b | 2022.03.20
담당b 2022.03.20 0 127
11459
미국의 청교도 운동이 지나 간 자리
11459 | 담당a | 2022.03.22
담당a 2022.03.22 0 383
11445
연구소의 무형 자산..
11445 | 담당 | 2022.03.19
담당 2022.03.19 0 136
11451
공회의 열등감과 자신감, 그 극심한 문제점 (1)
11451 | 담담b | 2022.03.21
담담b 2022.03.21 0 202
11452
주보, 공회의 설교 노선
11452 | 담당 | 2022.03.21
담당 2022.03.21 0 124
11455
양성원과 신학교..
11455 | 담당a | 2022.03.21
담당a 2022.03.21 0 122
11432
'죽도록 충성하라'를 왜곡해 버리면
11432 | 담당a | 2022.03.15
담당a 2022.03.15 0 150
11436
고신과 공회, 교계와 공회 - 인식의 출발 차이
11436 | 담당b | 2022.03.16
담당b 2022.03.16 0 140
11443
환란의 성격에 따른 승리의 요건들
11443 | 담당 | 2022.03.19
담당 2022.03.19 0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