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국가를 냉정하게 분석해 본다. 우리의 신앙 현실이니..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2.03.10
(전쟁과 이중 국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비참한 일은 수 없이 많으나 우리는 가정의 식탁이라도 평화로운지 모르겠다. 전쟁은 많다.
부모가 미워서 집을 나가거나 부모만 보면 상을 찌푸리며 벌써 전시 체제에 들어 서는 아이들도 있다. 이 전쟁인들 만만한가?
우리는 대한민국이 조국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으로서는 천국과 한국의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우리는 이중국적자다.
천국과 한국은 현재 전쟁이 별로 없다. 있는 듯해도 아직은 심각하지 않다. 이중국적자로서 양국의 전쟁이 발발하면 난처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신앙적으로 양쪽에 부모를 둔 경우 등으로, 이중 국적이 아주 많다.
언론에 나오는 뉴스에서 전쟁의 역사와 배경과 최근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조국인 한국과 천국의 전쟁을 미리 그려 봐야 한다.
(국가란 동물의 왕국)
우리 나라는 물론 현재 세계적으로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북극의 대표적인 맹수가 곰이다. 곰을 비판하고 있다.
곰이 다른 짐승을 사냥하지 않으면 평화로운가? 생존을 할 수 없다. 곰이니 곰답게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는 토끼나 호랑이다.
역사적으로 가끔 호랑이처럼 설쳤다. 조선 5백 년은 토끼처럼 살았다. 나라 생긴 것이 그렇다고 실제 그렇게 살았으니 우습다.
미국은 독수리를 좋아 한다. 맹수라도, 우리는 독수리를 그려 보기 어렵다. 그런데 독수리의 활동 범위를 생각하면 이해 된다.
일본은? 딱히 생각 나는 동물은 없다. 기회를 노리다 순식간에 덮친다. 평소와 전시를 함께 지니고 있다. 아주 끝장을 낸다.
어떤 동물이 그럴까? 여우라고 한다면 전시에 너무 약해 보이고, 호랑이라고 한다면 평시에 친절과 상냥한 것이 너무 없다.
착하다고 호랑이가 고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쥐가 화 난다고 호랑이를 이기지는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본질이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보며 국가의 본질 본성을 목도한다. 정말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아끼는 경우가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우리의 조국, 우리가 주소지를 두고 우리의 신앙에 신세를 지는 한국이라는 우리 나라. 이 나라도 국가다. 못났어도 국가다.
어느 날, 한국 안에 있는 천국이 눈에 거슬리면 순식간에 삼킨다. 헌법이니 UN이니 정의니 도덕은 없다. 국가란 그런 곳이다.
(준비만은 해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대비를 하든 러시아가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끝장이 난다. 어떤 식으로 끝을 낼까? 러시아의 마음이다.
우리의 조국,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느 날 이 곳에 있는 교회를 손 보려고 들면 그 때는 이 나라가 원하는 방식으로 끝이 난다.
불쌍해서 봐 주면 적당하게 끝이 나고, 북한처럼 작정하면 그렇게 된다. 가장 가능성이 많은 것은 중국처럼 관리하는 것이다.
다만 세계와 무역으로 먹고 사는 상황 때문에 고민은 할 것이다. 이번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속을 제대로 구경했다.
언론으로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 놓고 과학과 경제 논리와 여론의 수치로 몰아 가면서 마지막에는 법과 제도로 끝을 낸다.
아주 미개할 때는 이렇게 시간을 끌고 단계를 밟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순간적으로 몰아 칠 때도 속을 분석하면 바로 이렇다.
네로 황제의 로마 박해 때도 일제의 신사 참배 때도 북한의 교회 초토화도 진행 과정은 달랐으나 그 내면은 배낀 듯이 같다.
세상 나라는 기독교 국가든 기독교 선진국이든 인권국이든 조국이든 맹수국이든 교회를 향한 본질은 다르지 않다. 꼭 같다.
(우크라이나의 반응)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서방에 붙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었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가 고립이 되고 추워 진다. 그 것이 싫단다.
러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 치면 러시아는 외톨이 되는 것이 싫다는 것이다. 이유가 한두 가지인가?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서방에 붙어 살면서 한국처럼 되고 싶다는 말도 들린다. 한국이 좋은 곳인가? 안에서는 지옥이는데..
어쨌든 대통령은 만만해 보였고 국력은 약하다. 그리고 러시아는 하고 싶은 대로 휘젓고 다닌다. 가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유럽과 하나 되지 말라는 것만 요구한다. 어느 날 한국이 교회들에게 천국과 단절을 요구한다면?
불교를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 또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어느 날 국내 교회의 종교 활동에 약간의 부탁만 한다.
그 부탁이 소음 방지 장치나 주차장 면적이나 지붕의 색깔에 그치지 않고 통성기도를 하지 말라 설교 내용을 조절하라 하면?
이미 시켜 봤고 모두가 했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선전하는 교회, 알아서 먼저 했다는 지도자, 하지 않은 곳을 고자질도 했다.
일제 때 신사참배를 하도록 총독부가 몰아 갈 때 한국 교회가 보인 행태와 어떻게 꼭 같은지. 북한을 점령한 해방 후도 같다.
유신 정권 때 새마을 교육을 받으라 할 때 달려 가던 한국 교회의 모습, 5공화국에 앞 장 서던 한국 교회의 모습도 늘 그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밀고 들어 갔지만 예상과 다른 것 하나는 그 나약해 보이는 대통령이 자기는 피할 권리가 없다 했다.
그렇다면 지도자다. 두려워도 이기지 못해도 국민은 돌아 선다 해도 대통령이란 연극이라도 저렇게 해야 옳은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비참한 일은 수 없이 많으나 우리는 가정의 식탁이라도 평화로운지 모르겠다. 전쟁은 많다.
부모가 미워서 집을 나가거나 부모만 보면 상을 찌푸리며 벌써 전시 체제에 들어 서는 아이들도 있다. 이 전쟁인들 만만한가?
우리는 대한민국이 조국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으로서는 천국과 한국의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우리는 이중국적자다.
천국과 한국은 현재 전쟁이 별로 없다. 있는 듯해도 아직은 심각하지 않다. 이중국적자로서 양국의 전쟁이 발발하면 난처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신앙적으로 양쪽에 부모를 둔 경우 등으로, 이중 국적이 아주 많다.
언론에 나오는 뉴스에서 전쟁의 역사와 배경과 최근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조국인 한국과 천국의 전쟁을 미리 그려 봐야 한다.
(국가란 동물의 왕국)
우리 나라는 물론 현재 세계적으로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북극의 대표적인 맹수가 곰이다. 곰을 비판하고 있다.
곰이 다른 짐승을 사냥하지 않으면 평화로운가? 생존을 할 수 없다. 곰이니 곰답게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는 토끼나 호랑이다.
역사적으로 가끔 호랑이처럼 설쳤다. 조선 5백 년은 토끼처럼 살았다. 나라 생긴 것이 그렇다고 실제 그렇게 살았으니 우습다.
미국은 독수리를 좋아 한다. 맹수라도, 우리는 독수리를 그려 보기 어렵다. 그런데 독수리의 활동 범위를 생각하면 이해 된다.
일본은? 딱히 생각 나는 동물은 없다. 기회를 노리다 순식간에 덮친다. 평소와 전시를 함께 지니고 있다. 아주 끝장을 낸다.
어떤 동물이 그럴까? 여우라고 한다면 전시에 너무 약해 보이고, 호랑이라고 한다면 평시에 친절과 상냥한 것이 너무 없다.
착하다고 호랑이가 고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쥐가 화 난다고 호랑이를 이기지는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본질이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보며 국가의 본질 본성을 목도한다. 정말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아끼는 경우가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우리의 조국, 우리가 주소지를 두고 우리의 신앙에 신세를 지는 한국이라는 우리 나라. 이 나라도 국가다. 못났어도 국가다.
어느 날, 한국 안에 있는 천국이 눈에 거슬리면 순식간에 삼킨다. 헌법이니 UN이니 정의니 도덕은 없다. 국가란 그런 곳이다.
(준비만은 해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대비를 하든 러시아가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끝장이 난다. 어떤 식으로 끝을 낼까? 러시아의 마음이다.
우리의 조국,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느 날 이 곳에 있는 교회를 손 보려고 들면 그 때는 이 나라가 원하는 방식으로 끝이 난다.
불쌍해서 봐 주면 적당하게 끝이 나고, 북한처럼 작정하면 그렇게 된다. 가장 가능성이 많은 것은 중국처럼 관리하는 것이다.
다만 세계와 무역으로 먹고 사는 상황 때문에 고민은 할 것이다. 이번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속을 제대로 구경했다.
언론으로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 놓고 과학과 경제 논리와 여론의 수치로 몰아 가면서 마지막에는 법과 제도로 끝을 낸다.
아주 미개할 때는 이렇게 시간을 끌고 단계를 밟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순간적으로 몰아 칠 때도 속을 분석하면 바로 이렇다.
네로 황제의 로마 박해 때도 일제의 신사 참배 때도 북한의 교회 초토화도 진행 과정은 달랐으나 그 내면은 배낀 듯이 같다.
세상 나라는 기독교 국가든 기독교 선진국이든 인권국이든 조국이든 맹수국이든 교회를 향한 본질은 다르지 않다. 꼭 같다.
(우크라이나의 반응)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서방에 붙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었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가 고립이 되고 추워 진다. 그 것이 싫단다.
러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 치면 러시아는 외톨이 되는 것이 싫다는 것이다. 이유가 한두 가지인가?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서방에 붙어 살면서 한국처럼 되고 싶다는 말도 들린다. 한국이 좋은 곳인가? 안에서는 지옥이는데..
어쨌든 대통령은 만만해 보였고 국력은 약하다. 그리고 러시아는 하고 싶은 대로 휘젓고 다닌다. 가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유럽과 하나 되지 말라는 것만 요구한다. 어느 날 한국이 교회들에게 천국과 단절을 요구한다면?
불교를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 또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어느 날 국내 교회의 종교 활동에 약간의 부탁만 한다.
그 부탁이 소음 방지 장치나 주차장 면적이나 지붕의 색깔에 그치지 않고 통성기도를 하지 말라 설교 내용을 조절하라 하면?
이미 시켜 봤고 모두가 했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선전하는 교회, 알아서 먼저 했다는 지도자, 하지 않은 곳을 고자질도 했다.
일제 때 신사참배를 하도록 총독부가 몰아 갈 때 한국 교회가 보인 행태와 어떻게 꼭 같은지. 북한을 점령한 해방 후도 같다.
유신 정권 때 새마을 교육을 받으라 할 때 달려 가던 한국 교회의 모습, 5공화국에 앞 장 서던 한국 교회의 모습도 늘 그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밀고 들어 갔지만 예상과 다른 것 하나는 그 나약해 보이는 대통령이 자기는 피할 권리가 없다 했다.
그렇다면 지도자다. 두려워도 이기지 못해도 국민은 돌아 선다 해도 대통령이란 연극이라도 저렇게 해야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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