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목회자의 월급, 재산 비리 - 대선 후보의 법인 카드..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2.11
대통령 선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는데, 일단 잡으면 뭐든 할 수 있으니 세상이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세상 선거를 두고 남 탓을 한다면 그 것도 우습다. 세상은 아예 죄 안에 있어 이러든 저러든 지옥 하나뿐인 곳이다.
그러나, 지옥으로 갈 세상이라 해도 타락 후까지 보여 주고 있는 자연계시가 있으니 자연의 이치는 참고해야 한다.
공회는, 경찰이 예전에 과속을 단속하고 1만 원을 받고 풀어 주는 것을 두고 타 교단처럼 뇌물로 비판하지 않는다.
경찰이 먹고 살려고 경찰하는 것인데 추운 겨울에 과속을 단속해도 자기에게 도움되지 않으면 왜 단속하겠는가?
한 건에 1만 원씩 생기니 하루 수십 만 원을 추가로 벌게 되고 80년대 월급의 몇 배를 받으니 추워도 단속을 한다.
그렇게 단속을 하는 바람에 한 가정에 가장이 운전을 조심하게 되면서 한 가족이 지켜 진다. 탓할 일일까? 아니다.
요즘은 돈을 줘도 받지 않는다. 대부분은 신고를 해 버린다. 월급이 많으니 저절로 그렇다. 그 때는 월급이 적었다.
월급을 충분히 주고도 뒷 돈을 챙기면 처벌도 해야 하나 그 때는 월급으로는 먹고 살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러했다.
대통령 선거에 나선 사람이 평생 남을 위해 살다 보니 돈 없이 살았다 한다. 거지로 살면서 투쟁하면 어떻게 될까?
도지사 시절에 소고기 한 근까지 박박 긁어 굶주린 배를 채우게 된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은 돈부터 벌었어야 했다.
사업을 하고 돈을 번 사람은 세금을 떼 먹지 소고기 한 근을 훔치려고 도지사가 좀 도둑질 잔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
세상의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 쉽게 접근하면 남을 위해 살았다 하나 실제 보면 반대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 우리가 다 아는 대로 놀부 같은 사람이다. 그대신 놀부는 남의 집에 얻으러 다니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살았으나 좀벌레처럼 긁어 먹는 사람, 자기만을 위해 살며 남을 돌보지 않은 사람. 쉽게 비교하지 못한다.
공회가 빈 틈 없어 보이던 60년대, 자녀를 대학 보낸 목회자가 교인에게 쌀을 빌려 공부 시켰고 갚을 길이 없게 되자
그 교인이 가을에 낼 추수감사 쌀 가마니, 십일조 낼 쌀 가마니를 계산한 다음 빌린 돈을 그 쌀로 대신 계산해 버렸다.
그는 목회 나오기 전에 부자였다. 주를 위해 헌신하는 길에 이런 상황을 계산하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가깝게 되었다.
공회의 분리가 시작 되기 전 연구소 직원이 목회를 나가자 월급 줄 교회에서 연구소 월급 정도는 드리겠다고 물었다.
연구소 월급은 자기 집에서 돈을 받아서 살며 출근하는 곳이다. 교회의 다른 직원과 중간반과는 생계 차원이 다르다.
교회 규모가 엄청나니 그렇게 적을까 생각하지 못했을 듯하다. 이 분은 연구소에 월급이 많았다고 말해 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적절한 월급이 지출 되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 교회도 알고 그 분도 알고 관련 사항을 모두 안다.
그렇다 해도 다급하니 직전 직장에서 받던 월급을 그대로 설명하지 않고 월급이 많았던 것으로 꾸며 댄 셈이 되었다.
총공회, 가장 신앙에 골수만 있다는 곳, 그 중에 스스로 최고라는 분, 오늘도 한 공회 전체를 운영한다는 최고위 인물.
대선 후보 부인이 법인 카드를 이렇게 썼고 돌려 썼다는 소식이 난무하는 것을 보며 혼자 푸념한다. 공회도 그런데..
목사님 사후, 우리 공회는 목회 출발할 때 전 공회 앞에 자기 재산을 전부 털어 연보하고 평생 개인 돈 없이 살자 했다.
그런 공회의 최고 신령한 분이 고향의 최고 도심에 수천 평 땅을 수십 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떳떳하다 한다.
공회조차 그런데 무슨 교계 비판을 하나? 원리는 말할 수 있다. 또 어느 사건을 지적할 수도 있다. 정죄하기는 어렵다.
세상의 별별 비리가 수도 없이 터쳐 나온다. 우리는 주님 앞에 섰을 때 이 땅 위에 생각 하나까지 전부 다 털리게 된다.
오늘 세상 별 것 아닌 소고기 한 근에 대통령 될 사람이 쓰레기가 되고 총공회 최고위직들의 돈 문제도 뒤지면 이렇다.
이 노선은 좋다. 이 노선에 속한 우리가 다 좋지는 않다. 이 노선에는 좋은 사람이 참 많다. 내가 포함 되는 것은 아니다.
대선 후보 가정이 쓰레기까지 긁어 비열하게 추접게 돈을 모았다. 그 가정만 그럴까? 기독교.. 총공회.. 우리도 그렇다.
돈 문제만 본다면 이 글을 적고 이 글을 좋아 하는 이들은 대개 아닐 듯 싶다. 그런데 다른 것을 뒤지면? 마찬 가지다.
그래서, 이 노선은 남을 보면서 그 본 것으로 자기를 보자는 곳이다. 이 정신 이 노선 이 노력만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남이 볼 때는 세상을 비판하고 교계를 비판하고 타 공회를 비판하는 듯 보이나 실은 그 반대이다.
자기를 자꾸 삣고 깍고 갈고 다듬는 것이다. 자기로 자기를 갈아 봐야 한계가 있다. 외부 여러 가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상 선거를 두고 남 탓을 한다면 그 것도 우습다. 세상은 아예 죄 안에 있어 이러든 저러든 지옥 하나뿐인 곳이다.
그러나, 지옥으로 갈 세상이라 해도 타락 후까지 보여 주고 있는 자연계시가 있으니 자연의 이치는 참고해야 한다.
공회는, 경찰이 예전에 과속을 단속하고 1만 원을 받고 풀어 주는 것을 두고 타 교단처럼 뇌물로 비판하지 않는다.
경찰이 먹고 살려고 경찰하는 것인데 추운 겨울에 과속을 단속해도 자기에게 도움되지 않으면 왜 단속하겠는가?
한 건에 1만 원씩 생기니 하루 수십 만 원을 추가로 벌게 되고 80년대 월급의 몇 배를 받으니 추워도 단속을 한다.
그렇게 단속을 하는 바람에 한 가정에 가장이 운전을 조심하게 되면서 한 가족이 지켜 진다. 탓할 일일까? 아니다.
요즘은 돈을 줘도 받지 않는다. 대부분은 신고를 해 버린다. 월급이 많으니 저절로 그렇다. 그 때는 월급이 적었다.
월급을 충분히 주고도 뒷 돈을 챙기면 처벌도 해야 하나 그 때는 월급으로는 먹고 살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러했다.
대통령 선거에 나선 사람이 평생 남을 위해 살다 보니 돈 없이 살았다 한다. 거지로 살면서 투쟁하면 어떻게 될까?
도지사 시절에 소고기 한 근까지 박박 긁어 굶주린 배를 채우게 된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은 돈부터 벌었어야 했다.
사업을 하고 돈을 번 사람은 세금을 떼 먹지 소고기 한 근을 훔치려고 도지사가 좀 도둑질 잔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
세상의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 쉽게 접근하면 남을 위해 살았다 하나 실제 보면 반대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 우리가 다 아는 대로 놀부 같은 사람이다. 그대신 놀부는 남의 집에 얻으러 다니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살았으나 좀벌레처럼 긁어 먹는 사람, 자기만을 위해 살며 남을 돌보지 않은 사람. 쉽게 비교하지 못한다.
공회가 빈 틈 없어 보이던 60년대, 자녀를 대학 보낸 목회자가 교인에게 쌀을 빌려 공부 시켰고 갚을 길이 없게 되자
그 교인이 가을에 낼 추수감사 쌀 가마니, 십일조 낼 쌀 가마니를 계산한 다음 빌린 돈을 그 쌀로 대신 계산해 버렸다.
그는 목회 나오기 전에 부자였다. 주를 위해 헌신하는 길에 이런 상황을 계산하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가깝게 되었다.
공회의 분리가 시작 되기 전 연구소 직원이 목회를 나가자 월급 줄 교회에서 연구소 월급 정도는 드리겠다고 물었다.
연구소 월급은 자기 집에서 돈을 받아서 살며 출근하는 곳이다. 교회의 다른 직원과 중간반과는 생계 차원이 다르다.
교회 규모가 엄청나니 그렇게 적을까 생각하지 못했을 듯하다. 이 분은 연구소에 월급이 많았다고 말해 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적절한 월급이 지출 되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 교회도 알고 그 분도 알고 관련 사항을 모두 안다.
그렇다 해도 다급하니 직전 직장에서 받던 월급을 그대로 설명하지 않고 월급이 많았던 것으로 꾸며 댄 셈이 되었다.
총공회, 가장 신앙에 골수만 있다는 곳, 그 중에 스스로 최고라는 분, 오늘도 한 공회 전체를 운영한다는 최고위 인물.
대선 후보 부인이 법인 카드를 이렇게 썼고 돌려 썼다는 소식이 난무하는 것을 보며 혼자 푸념한다. 공회도 그런데..
목사님 사후, 우리 공회는 목회 출발할 때 전 공회 앞에 자기 재산을 전부 털어 연보하고 평생 개인 돈 없이 살자 했다.
그런 공회의 최고 신령한 분이 고향의 최고 도심에 수천 평 땅을 수십 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떳떳하다 한다.
공회조차 그런데 무슨 교계 비판을 하나? 원리는 말할 수 있다. 또 어느 사건을 지적할 수도 있다. 정죄하기는 어렵다.
세상의 별별 비리가 수도 없이 터쳐 나온다. 우리는 주님 앞에 섰을 때 이 땅 위에 생각 하나까지 전부 다 털리게 된다.
오늘 세상 별 것 아닌 소고기 한 근에 대통령 될 사람이 쓰레기가 되고 총공회 최고위직들의 돈 문제도 뒤지면 이렇다.
이 노선은 좋다. 이 노선에 속한 우리가 다 좋지는 않다. 이 노선에는 좋은 사람이 참 많다. 내가 포함 되는 것은 아니다.
대선 후보 가정이 쓰레기까지 긁어 비열하게 추접게 돈을 모았다. 그 가정만 그럴까? 기독교.. 총공회.. 우리도 그렇다.
돈 문제만 본다면 이 글을 적고 이 글을 좋아 하는 이들은 대개 아닐 듯 싶다. 그런데 다른 것을 뒤지면? 마찬 가지다.
그래서, 이 노선은 남을 보면서 그 본 것으로 자기를 보자는 곳이다. 이 정신 이 노선 이 노력만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남이 볼 때는 세상을 비판하고 교계를 비판하고 타 공회를 비판하는 듯 보이나 실은 그 반대이다.
자기를 자꾸 삣고 깍고 갈고 다듬는 것이다. 자기로 자기를 갈아 봐야 한계가 있다. 외부 여러 가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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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2022-02-14 09:23누구는 최저 임금도 안된다고 그러던데 참 문제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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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1 (15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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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이 노선이 결정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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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산 역사가 바쁘게 사라진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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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4.26 | 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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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 2022.04.30 | 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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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되어 횡재한 사람, 폭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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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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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추구한 백태영, 신앙을 추구한 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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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의 기본 자세 - 연구소의 내부 사정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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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4.16 | 0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