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꿈으로 본, 자기 내면의 구성과 평가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2.01.23
꿈은 예로부터 '주사야몽' 낮에 주晝, 생각하면 사思, 밤에 야夜, 꿈 몽夢으로 그려 진다고 파악이 되어 있다.
꿈은 다른 분야와 달리 주사야몽의 통계를 가지고 자기 꿈을 분석하면 자기의 내면과 꿈의 운영이 그려진다.

과거에 접했거나 아니면 자기가 생각을 해 본 것이 잠재 의식 속에 묻혀 있다가 잠을 잘 때 꿈으로 그려 진다.
과거에 쌓아 둔 머리 속의 자료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구성을 해 본 것이 꿈이다. 바로 이 꿈이 자기 생각이다.
컴퓨터가 자료를 축척하고 그 자료끼리 연결을 시켜서 예측까지 하는 시대다. 꿈은 가능성을 모두 그려 봤고
컴퓨터는 그 가능성들끼리 비교한 다음에 결과적으로 가장 좋은 것을 보여 준다. AI 시대라고 모두 환호한다.

AI는 가인의 자손들이 6천 년을 노력해서 성취한 결과다. 그러나 인간은 6천 년 전에 AI보다 나은 꿈을 가졌다.
문제는 6천 년을 뒤 진 AI가 이제 인간의 꿈을 막 따라 잡았고 이제 순식간에 인간의 꿈을 아득히 앞 설 듯하다.
인간은 이미 비행기와 탄도체를 통해 인간의 달리기를 오래 전에 훨씬 앞 질렀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떠한가?
모든 면에서 인간의 자연적 능력을 아득히 초월한 결과물들을 보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씀으로 요약된다.


사람이 술을 먹는다. 조금 있으면 술이 사람을 먹는다. 모두가 아는 원리다.
사람이 책을 읽는다. 조금 있으면 책이 사람을 삼킨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미개한 사람이 공부를 해서 유식해 졌다. 그런데 유식의 결과는 어떠 한가?

무식할 때는 부모를 알았다. 남자가 모두 남자였고 여자는 모두 여자였다.
유식해 지고 나면 정확하게 유식해 지는 만큼 남자와 여자가 다 사라진다.
그래서 인간의 과학과 기술을 두고 그 성능을 따지기 전에 그 결과는 안다.


20세기 과학은 기독교 외 모든 종교를 없애 버렸다. 기독교는 살아 남았다.
21세기에 접어 들며 AI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자 이제 교회까지 떨고 있다.
AI 때문에 판사 의사만 없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목사 설교도 필요 없게 된다.

교회가 AI 때문에 떨고 있으나 나 AI 때문에 없어 지는 것은 없어 지면 좋다.
세상 공부도 필요하면 사용하되 세상 공부는 필요하지 않을 때가 훨씬 많다.
AI도 그렇다. 사용해서 좋은 곳은 사용하지만 아마 거의 필요 없을 듯 하다.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아서 모두 좋은 이야기만 한다. 수명 연장 때도 그랬다.
국가 별로 생존 연령이 늘면서 온 세상이 기대에 찼고 모두가 다 좋아 했다.
그런데 많이도 말고 100세 세상이 되자 이제는 적당할 때 죽는 것을 원한다.


공회는 대학은 다 좋고 세상에 좋은 것은 죄 되지 않으면 최대한 끌어 모아야 축복이라며 모두 정신이 없을 때
대학 자체는 죄가 아니나 대학을 갈 만한 사람은 아주 특수한 몇 명이 좋겠다고 했다. 수명도 건강도 조심했다.
모두가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을 추구할 때 공회는 제 때 잘 죽는 것에 주력했다. 지나고 보니 공회 것은 퍽 좋다.
너무 좋기 때문에 주변에 소개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꿈 이야기다. AI보다 먼 옛날에 이미 받은 것이 꿈이다.

AI라는 말만 들어 가면 모두 필사적이 되고 모두가 무조건 좋다며 환호를 한다. 역사에 다른 것과 마찬 가지로
AI도 공회는 죄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른 것처럼 최소한만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말한다.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고 전 인류와 우리 주변에 너무 빠르게 흡입 되며 쏠려 가기 때문에 미리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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