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최근의 좌향된 성탄 모습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12.23
신5:32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했다. 공회는 출발부터 오늘까지 최소한 이 자세를 지켜 왔다.
성탄의 좋은 뜻은 이해를 한다. 그러나 좋은 뜻으로 순교자를 사모하던 초대교회가 이 뜻을 잘못 사용해 천주교가 됐다.
순교자의 피, 옷, 남겨 진 흔적, 심지어 그 동상이나 그림을 만들고 이 것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서고 이 것을 숭배 했다.
성탄의 시작은 너무 오래 되어 기록조차 없다. 그러나 그 시작을 추론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 없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다.
문제는 세월 속에 주님의 나심에 '십자가를 향한 고난의 시작'은 없어 지고 오로지 그냥 즐거운 파티가 되고 축제로 나갔다.
축제가 그냥 축제로 그치지 않고 온갖 인간의 온갖 상상을 그려 내며 엉뚱한 곳으로 진행을 하면서 광란의 파티가 되었다.
왜 불신자들이 난리일까? 세계의 불신자까지 성탄절이 되면 모두가 나서서 난리다. 이 바람에 이제 교회가 휘말려 버렸다.
귀신의 물타기였다. 처음에는 주님 오시지 못하게 막았고 다음에는 죽였고 다음에는 제자를 탄압했고, 결국 실패하게 되자
이제는 주님의 나심을 온 세상의 축하로 만들어 세계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축제를 해 버리자 교회가 쓸려 들어 가 버렸다.
1970년대, 성탄이 지난 10개월이 되면 전국에서 급증하는 출생아의 숫자 때문에 산아제한에 혈안이 된 정부가 고민을 했고
성탄절 베이비라는 말이 8월의 바캉스 베이비라는 말과 함께 인구 폭발을 막아야 하는 정부 당국의 소리 없는 원수가 됐다.
죄를 멸하려 인간으로 오신 주님의 그 고난의 시작을, 감사하겠다는 뜻이 지나 치도록 만들었다. 지나 치게 우측으로 밀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이제는 온 세계와 온 한국 사회의 도심과 시골과 그 어디라도 넘치든 성탄의 캐롤과 그림이 다 사라졌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나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린 신앙에게 주님의 탄생을 감사하는 것을 한 마디 정도는 해도 괜찮다.
인간들이 제 생일은 한껏 즐기고 파티를 하고 기념을 하면서 주님의 나심에 대해 기억하는 것, 감사하는 것을 탓해서 되겠나?
성탄을 감사하며 그 고난의 출발을 무겁게 받는 것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자세다.
광란의 축제를 만들어 세계가 모두 죄를 짓게 한 것은 우측으로 밀어 붙여 탈선을 한 것이다.
이제는 성탄절이 종교 편향이라며 미국부터 냉각을 시키더니 이제 한국도 성탄이 없어졌다.
이렇다면 그 고난의 출발을 생각하는 바른 자세를 없애고 성탄의 흔적조차 없애는 좌측이다.
공회 교회는 1959년까지 고신에 있었고 당시 신앙의 분위기가 이어 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회도 성탄을 교계처럼 보냈다.
1960년 고신에서 제명 되며 공회는 성탄을 최소화 했다. 행사를 없애고 점심 한 끼 떡국으로 먹고 전도하는 날로 삼았다.
주일학교는 불신 가정의 학생이 80년대 기준으로 1만 수천 명이 밀려 들었기 때문에 주교 행사도 했고 선물도 나누었다.
그러나 이제 나라가 너무 잘 살게 되면서 밤거리와 건물이 온통 불을 밝히고 선물이 넘쳐 나니 교회의 선물이 빛을 잃었다.
이제 선물 때문에 성탄 추리 때문에 교회를 구경하러 오는 아이도 없고 성탄은 오히려 주일의 예배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 교회들은 성탄에 주일 학생들이 1년 간 배운 공과의 요절을 '암송'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한 편 귀신들은 평등권을 앞세워 전도를 하지 못하게, 성경을 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성탄을 강조하지도 못하게 몰아 가며
차별금지법이라는 올가미를 들고 난리다. 성탄이 너무 과열 된 것을 우로 치우쳤다면 너무 냉각 되면 좌로 치우친 것이겠지.
내가 사는 곳도 도로에 건물에 사방이 밤에도 대낮처럼 밝고 온갖 불빛이 난무한다. 다행히 예배당 주변은 어두움이 깔린다.
주변이 성탄을 포기하거나 버릴 정도니 올해 성탄은 30년만에 새벽송을 하고 새벽 예배 때 어둠 속에 촛불을 켜 볼까 한다.
집집마다 찾가는 것은 요즘 주택과 사회 문제로 곤란하고 예배당 주변의 교인 주택들로 채운 곳에서 한 번으로 대신해 볼까.
이 번 24일 저녁은 평소 진행 되는 오일 저녁 예배가 있으니 이 저녁 예배를 어둠 속에 촛불을 하나 켜고 예배를 드려 볼까..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 때 불을 끄고 촛불을 켜서 분위기를 잡는다. 교회들도 그렇게 한다. 민노총 데모도 그렇다.
그런 모습에 편승 되는 느낌도 들고 해서 공회는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이 없다. 이제는 없어 진 성탄 때문에 해 볼까..
이 것도 반복하면 또 하나의 해 아래 반복이 될 수 있으니 주교 여학생의 찬양대로 과거 없앤 찬양대를 재구성한 것처럼
'최소화'의 원칙에 따라 반복되면서 움 돋을 '탈선을 방지'할 수 있으면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몇 년에 한 번씩만 한다면...
성탄의 좋은 뜻은 이해를 한다. 그러나 좋은 뜻으로 순교자를 사모하던 초대교회가 이 뜻을 잘못 사용해 천주교가 됐다.
순교자의 피, 옷, 남겨 진 흔적, 심지어 그 동상이나 그림을 만들고 이 것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서고 이 것을 숭배 했다.
성탄의 시작은 너무 오래 되어 기록조차 없다. 그러나 그 시작을 추론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 없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다.
문제는 세월 속에 주님의 나심에 '십자가를 향한 고난의 시작'은 없어 지고 오로지 그냥 즐거운 파티가 되고 축제로 나갔다.
축제가 그냥 축제로 그치지 않고 온갖 인간의 온갖 상상을 그려 내며 엉뚱한 곳으로 진행을 하면서 광란의 파티가 되었다.
왜 불신자들이 난리일까? 세계의 불신자까지 성탄절이 되면 모두가 나서서 난리다. 이 바람에 이제 교회가 휘말려 버렸다.
귀신의 물타기였다. 처음에는 주님 오시지 못하게 막았고 다음에는 죽였고 다음에는 제자를 탄압했고, 결국 실패하게 되자
이제는 주님의 나심을 온 세상의 축하로 만들어 세계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축제를 해 버리자 교회가 쓸려 들어 가 버렸다.
1970년대, 성탄이 지난 10개월이 되면 전국에서 급증하는 출생아의 숫자 때문에 산아제한에 혈안이 된 정부가 고민을 했고
성탄절 베이비라는 말이 8월의 바캉스 베이비라는 말과 함께 인구 폭발을 막아야 하는 정부 당국의 소리 없는 원수가 됐다.
죄를 멸하려 인간으로 오신 주님의 그 고난의 시작을, 감사하겠다는 뜻이 지나 치도록 만들었다. 지나 치게 우측으로 밀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이제는 온 세계와 온 한국 사회의 도심과 시골과 그 어디라도 넘치든 성탄의 캐롤과 그림이 다 사라졌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나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린 신앙에게 주님의 탄생을 감사하는 것을 한 마디 정도는 해도 괜찮다.
인간들이 제 생일은 한껏 즐기고 파티를 하고 기념을 하면서 주님의 나심에 대해 기억하는 것, 감사하는 것을 탓해서 되겠나?
성탄을 감사하며 그 고난의 출발을 무겁게 받는 것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자세다.
광란의 축제를 만들어 세계가 모두 죄를 짓게 한 것은 우측으로 밀어 붙여 탈선을 한 것이다.
이제는 성탄절이 종교 편향이라며 미국부터 냉각을 시키더니 이제 한국도 성탄이 없어졌다.
이렇다면 그 고난의 출발을 생각하는 바른 자세를 없애고 성탄의 흔적조차 없애는 좌측이다.
공회 교회는 1959년까지 고신에 있었고 당시 신앙의 분위기가 이어 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회도 성탄을 교계처럼 보냈다.
1960년 고신에서 제명 되며 공회는 성탄을 최소화 했다. 행사를 없애고 점심 한 끼 떡국으로 먹고 전도하는 날로 삼았다.
주일학교는 불신 가정의 학생이 80년대 기준으로 1만 수천 명이 밀려 들었기 때문에 주교 행사도 했고 선물도 나누었다.
그러나 이제 나라가 너무 잘 살게 되면서 밤거리와 건물이 온통 불을 밝히고 선물이 넘쳐 나니 교회의 선물이 빛을 잃었다.
이제 선물 때문에 성탄 추리 때문에 교회를 구경하러 오는 아이도 없고 성탄은 오히려 주일의 예배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 교회들은 성탄에 주일 학생들이 1년 간 배운 공과의 요절을 '암송'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한 편 귀신들은 평등권을 앞세워 전도를 하지 못하게, 성경을 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성탄을 강조하지도 못하게 몰아 가며
차별금지법이라는 올가미를 들고 난리다. 성탄이 너무 과열 된 것을 우로 치우쳤다면 너무 냉각 되면 좌로 치우친 것이겠지.
내가 사는 곳도 도로에 건물에 사방이 밤에도 대낮처럼 밝고 온갖 불빛이 난무한다. 다행히 예배당 주변은 어두움이 깔린다.
주변이 성탄을 포기하거나 버릴 정도니 올해 성탄은 30년만에 새벽송을 하고 새벽 예배 때 어둠 속에 촛불을 켜 볼까 한다.
집집마다 찾가는 것은 요즘 주택과 사회 문제로 곤란하고 예배당 주변의 교인 주택들로 채운 곳에서 한 번으로 대신해 볼까.
이 번 24일 저녁은 평소 진행 되는 오일 저녁 예배가 있으니 이 저녁 예배를 어둠 속에 촛불을 하나 켜고 예배를 드려 볼까..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 때 불을 끄고 촛불을 켜서 분위기를 잡는다. 교회들도 그렇게 한다. 민노총 데모도 그렇다.
그런 모습에 편승 되는 느낌도 들고 해서 공회는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이 없다. 이제는 없어 진 성탄 때문에 해 볼까..
이 것도 반복하면 또 하나의 해 아래 반복이 될 수 있으니 주교 여학생의 찬양대로 과거 없앤 찬양대를 재구성한 것처럼
'최소화'의 원칙에 따라 반복되면서 움 돋을 '탈선을 방지'할 수 있으면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몇 년에 한 번씩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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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부공3, 우리의 파송 사례 1 (15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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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은혜 - 중생의 순간인가, 중생을 따르는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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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옹니에 걸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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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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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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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2.03.19 | 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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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충성하라'를 왜곡해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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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금지법? 기독교만 특혜를 받아서 안 된다는 뜻이다. 언제 특혜를 요구했던가? 예수님 탄생은 교회만 좋아 할 일인데 교회와 상관도 없는 저들이 공휴일을 만들고 언론이고 온 사회가 괜히 난리를 하다가 이제는 교회의 대문까지 못을 박고 나섰다. 세상이 좌우로 흔들 때, 세상이 아래 위로 흔들 때, 교회는 멀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