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고목에 돋는 새움, 이 노선 우리 모두를 향한 소망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05.01
손양원의 남은 가족들이 실제 살던 마을은
여수의 애양원이 아니라 애양원 바로 앞에 있는 '신풍'이라는 자연 마을이다.
애양원은 방역법에 따라 철조망으로 차단이 되었고 일반 사람은 전염 위험 때문에 출입이 금지 된 곳이다.
손 목사님의 사택은 신풍의 마을에 있었고 가족들은 마을에서 살았다. 그래서 신풍의 동네 사람들이 실제 가족들을 잘 안다.
가족이 목사님 사후 1952년에 개척을 했고
손양원 신앙으로 유지 되도록 공회에 소속 시켜 '신풍교회'로 내려 오고 있다.
원래 예배당은 애양원 바로 앞의 마을에 있다가 공항 개설로 대로로 이전했고 지금은 연구소가 사용한다.
신풍교회와 연구소 주변에는 손양원 가족의 지인이 많다. 순교 당시 불신자였던 그들에게 손양원의 집안은 어떤 기억일까?
신풍에는 차 씨 집안이 제일 많다.
애양원에 붙은 마을이 차 씨 집안이고 애양원의 핵심 직원들도 차 씨들이었다.
차 씨 집안 5대 종손인 유지가 조상을 섬기던 모든 제구를 불태우고 교회를 나오게 되었을 때 손양원과 집안을 물어 봤다.
집안의 어른이 손 목사님과 비슷한 시기에 인민군에게 자기 집 마당에서 사살 되었다. 동병상린이니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체구는 작아도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아들 둘이 참 좋았데 아버지까지 다 죽어 버렸으니 집안이 아주 망했습니다.'
그리 위대하여 교계는 물론 한국 사회가 존경하는데 아주 망했다며 혀를 차고 계셨다. 신풍 마을의 민심은 사실 이렇다.
자녀들의 회고록들과 흔적을 보면 신앙적으로나 세상적으로 누가 봐도 인물이다. 순교한 세 분은 확실히 굉장한 인물이다.
순교 후 오랜 세월 가족들은 교계에서 사라 졌었다.
그런데 40여 년이 지난 90년대부터 교계 곳곳에 자녀들이 한 분씩 보이기 시작했다.
아! 신앙을 아주 다 버린 줄 알았는데 역시 그루터기가 살아 있었고 다시 움이 돋는데 세월이 필요했었구나! 참 감사했다.
한 분씩 만나 보면서 참으로 성령의 소리 없는 인도와 은혜의 역사에 감탄을 했다. 순교집에 나오는 능력과 다르지 않았다.
어떤 분은 집안의 꼿꼿한 그 신앙을 지켜 내는 분,
교계에 편입 되어 그 세계에서 열심인 분, 그러나 원래를 소개하면 바로 이해 하는 분...
어떤 분은 사회의 복지 운동에 매진하는 것이 손양원 신앙인 줄 알고 정말 극단적인 장애 세계를 위해 헌신을 하게 된 분,
손양원의 원래 신앙을 생생히 기억하고 사수하려는 분은 한 분으로 생각 되나 어쨌든 집안적으로 신앙의 새움을 볼 수 있다.
5월 집회를 준비하며 백영희 신앙이 사무친다.
시대마다 주님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 운동, 성령의 역사를 보여 오고 계셨다.
다른 사람 다른 교회 다른 교파는 몰라도 나는, 우리 교회는, 우리 공회는 이 시대를 위해 펼쳐 진 성령 역사를 직접 겪었다.
이렇게 마음이 그리움에 감사함에 사모함에 깊어 지다 보면 개인적으로 그 가정 자자손손을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을 그려 본다.
미국이든 세계 어디든 그들 가족은 누가 봐도
부친 때문에 세상 복을 확실하게 크게 받았다고 느껴 질 결과가 많다. 집안 내력이 그렇다.
그들 스스로 개명 촌ㄴ들이 이렇게 복을 받았다고 하신다. 그러니 나도 그렇게 옮겨 적을 수 있다. 참으로 큰 복을 받았다.
그들 자녀들과 함께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그들은 앞다투어 할아버지 설교를 번역하는 일에 나서겠다고 열심들이었다.
이후 그들은 세계 유수의 대학에 진학을 했다.
진학 진로에 바빠서 그렇지 어느 정도 바쁜 일정이 지나 가면 설교록 번역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다.
그들의 실력이 워낙 출중하고 할아버지가 너무 위대하며 그 영향력이 두고 갈 세상 상품성으로도 굉장한 줄 알 상황이다.
10년을 기다렸다. 20년을 기다렸다. 이제 30년이 지나 가고 있다. 그들 20명의 나이가 3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걸쳐 있다.
그 동안 시간이 남는 이가 번역한 적은 있다.
이후에 다른 소식이 없다. 그 정도는 연습이고 샘플이지 번역에 매진은 아니다. 언제 약속을 지킬까?
기다리던 어느 날 2013년에 그들끼리 개인 메일을 공유하면서 연구소에 '백영희' 이름을 가져 가겠다고 통고가 왔다.
아차! 이 친구들, 아예 하지 않겠구나... 가장 적임자들인데, 이 일을 어떻게 하나. 손양원 가족처럼 새움이 돋으면 좋겠는데...
아가 7: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집회를 준비하며,
오늘도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는다.
20명 손주, 한 명도 빠짐 없이 나와 다 알고 지낼 만한 그런 개인적인 사연들이 있다. 참 좋은 사람들, 위대한 인재들인데...
이 노선을 나처럼 고수한다는 걸음을 보인 이들은 2명이나 될까? 목회나 번역에 전력할 사람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렇다면 내 눈에는 새움이 나지 않은 고목에 지나지 않는다.
겉 보기에 나무 등걸에 어떤 생명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 나무의 속에는 훗날을 위해 무엇이 준비 되는지 모른다.
어느 날 고목에 새움 돋기를 기대해 본다. 그래야 내게도 좋다. 그래야 그들에게도 좋다. 그래야 된다.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백 목사님의 설교와 권면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라! 고목에 새움이 돋아야 한다. 고목이라 하더라도...
그들만을 향한 기대일까?
그들을 향한 기대를 가지고 나의 밖에서 나를 지켜 본다.
나는 이 노선에서 받은 은혜와 사명이 세월 속에 점점 석고화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부터 새움이 필요하다.
5월과 8월의 집회는 한 교회가 아니라 공회 전체 교회 차원에서 진행 된다. 공회 전체와 나에게 새움을 소망하면서...
여수의 애양원이 아니라 애양원 바로 앞에 있는 '신풍'이라는 자연 마을이다.
애양원은 방역법에 따라 철조망으로 차단이 되었고 일반 사람은 전염 위험 때문에 출입이 금지 된 곳이다.
손 목사님의 사택은 신풍의 마을에 있었고 가족들은 마을에서 살았다. 그래서 신풍의 동네 사람들이 실제 가족들을 잘 안다.
가족이 목사님 사후 1952년에 개척을 했고
손양원 신앙으로 유지 되도록 공회에 소속 시켜 '신풍교회'로 내려 오고 있다.
원래 예배당은 애양원 바로 앞의 마을에 있다가 공항 개설로 대로로 이전했고 지금은 연구소가 사용한다.
신풍교회와 연구소 주변에는 손양원 가족의 지인이 많다. 순교 당시 불신자였던 그들에게 손양원의 집안은 어떤 기억일까?
신풍에는 차 씨 집안이 제일 많다.
애양원에 붙은 마을이 차 씨 집안이고 애양원의 핵심 직원들도 차 씨들이었다.
차 씨 집안 5대 종손인 유지가 조상을 섬기던 모든 제구를 불태우고 교회를 나오게 되었을 때 손양원과 집안을 물어 봤다.
집안의 어른이 손 목사님과 비슷한 시기에 인민군에게 자기 집 마당에서 사살 되었다. 동병상린이니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체구는 작아도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아들 둘이 참 좋았데 아버지까지 다 죽어 버렸으니 집안이 아주 망했습니다.'
그리 위대하여 교계는 물론 한국 사회가 존경하는데 아주 망했다며 혀를 차고 계셨다. 신풍 마을의 민심은 사실 이렇다.
자녀들의 회고록들과 흔적을 보면 신앙적으로나 세상적으로 누가 봐도 인물이다. 순교한 세 분은 확실히 굉장한 인물이다.
순교 후 오랜 세월 가족들은 교계에서 사라 졌었다.
그런데 40여 년이 지난 90년대부터 교계 곳곳에 자녀들이 한 분씩 보이기 시작했다.
아! 신앙을 아주 다 버린 줄 알았는데 역시 그루터기가 살아 있었고 다시 움이 돋는데 세월이 필요했었구나! 참 감사했다.
한 분씩 만나 보면서 참으로 성령의 소리 없는 인도와 은혜의 역사에 감탄을 했다. 순교집에 나오는 능력과 다르지 않았다.
어떤 분은 집안의 꼿꼿한 그 신앙을 지켜 내는 분,
교계에 편입 되어 그 세계에서 열심인 분, 그러나 원래를 소개하면 바로 이해 하는 분...
어떤 분은 사회의 복지 운동에 매진하는 것이 손양원 신앙인 줄 알고 정말 극단적인 장애 세계를 위해 헌신을 하게 된 분,
손양원의 원래 신앙을 생생히 기억하고 사수하려는 분은 한 분으로 생각 되나 어쨌든 집안적으로 신앙의 새움을 볼 수 있다.
5월 집회를 준비하며 백영희 신앙이 사무친다.
시대마다 주님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 운동, 성령의 역사를 보여 오고 계셨다.
다른 사람 다른 교회 다른 교파는 몰라도 나는, 우리 교회는, 우리 공회는 이 시대를 위해 펼쳐 진 성령 역사를 직접 겪었다.
이렇게 마음이 그리움에 감사함에 사모함에 깊어 지다 보면 개인적으로 그 가정 자자손손을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을 그려 본다.
미국이든 세계 어디든 그들 가족은 누가 봐도
부친 때문에 세상 복을 확실하게 크게 받았다고 느껴 질 결과가 많다. 집안 내력이 그렇다.
그들 스스로 개명 촌ㄴ들이 이렇게 복을 받았다고 하신다. 그러니 나도 그렇게 옮겨 적을 수 있다. 참으로 큰 복을 받았다.
그들 자녀들과 함께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그들은 앞다투어 할아버지 설교를 번역하는 일에 나서겠다고 열심들이었다.
이후 그들은 세계 유수의 대학에 진학을 했다.
진학 진로에 바빠서 그렇지 어느 정도 바쁜 일정이 지나 가면 설교록 번역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다.
그들의 실력이 워낙 출중하고 할아버지가 너무 위대하며 그 영향력이 두고 갈 세상 상품성으로도 굉장한 줄 알 상황이다.
10년을 기다렸다. 20년을 기다렸다. 이제 30년이 지나 가고 있다. 그들 20명의 나이가 3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걸쳐 있다.
그 동안 시간이 남는 이가 번역한 적은 있다.
이후에 다른 소식이 없다. 그 정도는 연습이고 샘플이지 번역에 매진은 아니다. 언제 약속을 지킬까?
기다리던 어느 날 2013년에 그들끼리 개인 메일을 공유하면서 연구소에 '백영희' 이름을 가져 가겠다고 통고가 왔다.
아차! 이 친구들, 아예 하지 않겠구나... 가장 적임자들인데, 이 일을 어떻게 하나. 손양원 가족처럼 새움이 돋으면 좋겠는데...
아가 7: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집회를 준비하며,
오늘도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는다.
20명 손주, 한 명도 빠짐 없이 나와 다 알고 지낼 만한 그런 개인적인 사연들이 있다. 참 좋은 사람들, 위대한 인재들인데...
이 노선을 나처럼 고수한다는 걸음을 보인 이들은 2명이나 될까? 목회나 번역에 전력할 사람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렇다면 내 눈에는 새움이 나지 않은 고목에 지나지 않는다.
겉 보기에 나무 등걸에 어떤 생명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 나무의 속에는 훗날을 위해 무엇이 준비 되는지 모른다.
어느 날 고목에 새움 돋기를 기대해 본다. 그래야 내게도 좋다. 그래야 그들에게도 좋다. 그래야 된다.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백 목사님의 설교와 권면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라! 고목에 새움이 돋아야 한다. 고목이라 하더라도...
그들만을 향한 기대일까?
그들을 향한 기대를 가지고 나의 밖에서 나를 지켜 본다.
나는 이 노선에서 받은 은혜와 사명이 세월 속에 점점 석고화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부터 새움이 필요하다.
5월과 8월의 집회는 한 교회가 아니라 공회 전체 교회 차원에서 진행 된다. 공회 전체와 나에게 새움을 소망하면서...
전체 0
전체 77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 |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3062
|
담당 | 2018.04.11 | 0 | 3062 |
12865 |
New UP 30대 부모들을 격려하며
12865
|
담당c
|
2023.03.21
|
담당c | 2023.03.21 | 0 | 14 |
12856 |
공회 찬송을 취입해 주신 박흥우 교수님께 대한 감사..
12856
|
담당a
|
2023.03.18
|
담당a | 2023.03.18 | 0 | 99 |
12838 |
정통은 영원한가?
12838
|
담당c
|
2023.03.13
|
담당c | 2023.03.13 | 0 | 140 |
12832 |
교회는 남탓하지 않는다. 이단까지도
12832
|
연구
|
2023.03.12
|
연구 | 2023.03.12 | 0 | 65 |
12839 |
![]()
12839
|
담당b
|
2023.03.14
|
담당b | 2023.03.14 | 0 | 103 |
12847 |
![]()
12847
|
담당
|
2023.03.15
|
담당 | 2023.03.15 | 0 | 106 |
12854 |
![]()
12854
|
연구b
|
2023.03.17
|
연구b | 2023.03.17 | 0 | 119 |
12822 |
신앙의 여러 지시들 - 거부를 중심으로
12822
|
담당
|
2023.03.09
|
담당 | 2023.03.09 | 0 | 88 |
12824 |
![]()
12824
|
연구
|
2023.03.10
|
연구 | 2023.03.10 | 0 | 94 |
12793 |
이 노선의 담대함, 멀리 있지 않다.
12793
|
담당
|
2023.02.24
|
담당 | 2023.02.24 | 0 | 136 |
12795 |
![]()
12795
|
담당
|
2023.02.25
|
담당 | 2023.02.25 | 0 | 132 |
12800 |
![]()
12800
|
담당
|
2023.03.02
|
담당 | 2023.03.02 | 0 | 253 |
12805 |
![]()
12805
|
담당
|
2023.03.03
|
담당 | 2023.03.03 | 0 | 116 |
12815 |
![]()
12815
|
담당
|
2023.03.08
|
담당 | 2023.03.08 | 0 | 84 |
12836 |
![]()
12836
|
담당a
|
2023.03.13
|
담당a | 2023.03.13 | 0 | 28 |
12747 |
사례, 봉급, 월급
12747
|
담당
|
2023.02.12
|
담당 | 2023.02.12 | 0 | 116 |
12765 |
![]()
12765
|
담당
|
2023.02.16
|
담당 | 2023.02.16 | 0 | 126 |
12770 |
![]()
12770
|
연구
|
2023.02.17
|
연구 | 2023.02.17 | 0 | 113 |
12775 |
![]()
12775
|
연구A
|
2023.02.18
|
연구A | 2023.02.18 | 0 | 132 |
12780 |
![]()
12780
|
공회
|
2023.02.20
|
공회 | 2023.02.20 | 0 | 124 |
12787 |
![]()
12787
|
담당a
|
2023.02.22
|
담당a | 2023.02.22 | 0 | 115 |
12790 |
![]()
12790
|
연구
|
2023.02.23
|
연구 | 2023.02.23 | 0 | 136 |
12706 |
공회병 - 자기 위치와 입장이 모세인 줄 안다
12706
|
담당1
|
2023.02.01
|
담당1 | 2023.02.01 | 0 | 169 |
12713 |
![]()
12713
|
연구
|
2023.02.02
|
연구 | 2023.02.02 | 0 | 143 |
12722 |
![]()
12722
|
담당a
|
2023.02.05
|
담당a | 2023.02.05 | 0 | 157 |
12733 |
![]()
12733
|
연구
|
2023.02.07
|
연구 | 2023.02.07 | 0 | 170 |
12746 |
![]()
12746
|
연구
|
2023.02.12
|
연구 | 2023.02.12 | 0 | 107 |
12738 |
![]()
12738
|
담당
|
2023.02.09
|
담당 | 2023.02.09 | 0 | 153 |
12688 |
은혜의 때, 구원의 날 - 오늘에 본 '환난'
12688
|
담당
|
2023.01.30
|
담당 | 2023.01.30 | 0 | 120 |
12695 |
![]()
12695
|
담당
|
2023.01.31
|
담당 | 2023.01.31 | 0 | 109 |
12696 |
![]()
12696
|
연구
|
2023.01.31
|
연구 | 2023.01.31 | 0 | 130 |
12717 |
![]()
12717
|
담당a
|
2023.02.03
|
담당a | 2023.02.03 | 0 | 209 |
12721 |
![]()
12721
|
담당
|
2023.02.04
|
담당 | 2023.02.04 | 0 | 180 |
12686 |
고신은 자기 비판! - 공회의 자기 비판?
12686
|
담당
|
2023.01.27
|
담당 | 2023.01.27 | 0 | 1028 |
12668 |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여성의 존재 이유인데...
12668
|
담당
|
2023.01.23
|
담당 | 2023.01.23 | 0 | 162 |
12672 |
![]()
12672
|
담당
|
2023.01.24
|
담당 | 2023.01.24 | 0 | 98 |
12673 |
![]()
12673
|
연구
|
2023.01.25
|
연구 | 2023.01.25 | 0 | 265 |
12656 |
[김병옥] 만남 -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7)
12656
|
김병옥
|
2023.01.20
|
김병옥 | 2023.01.20 | 0 | 266 |
12663 |
![]()
12663
|
김병옥
|
2023.01.22
|
김병옥 | 2023.01.22 | 0 | 216 |
12643 |
창군 인물에 대한 개인 기억
12643
|
담당A
|
2023.01.18
|
담당A | 2023.01.18 | 0 | 110 |
12649 |
![]()
12649
|
연구
|
2023.01.19
|
연구 | 2023.01.19 | 0 | 78 |
12652 |
![]()
12652
|
연구
|
2023.01.19
|
연구 | 2023.01.19 | 0 | 103 |
12661 |
![]()
12661
|
담당b
|
2023.01.20
|
담당b | 2023.01.20 | 0 | 144 |
12633 |
목회자의 연령 제한
12633
|
연구
|
2023.01.15
|
연구 | 2023.01.15 | 0 | 621 |
12574 |
부족함으로 주신 '새해'
(1)
12574
|
담당
|
2023.01.02
|
담당 | 2023.01.02 | 0 | 234 |
12584 |
![]()
12584
|
연구
|
2023.01.04
|
연구 | 2023.01.04 | 0 | 151 |
12591 |
![]()
12591
|
담당
|
2023.01.05
|
담당 | 2023.01.05 | 0 | 181 |
12595 |
![]()
12595
|
담당
|
2023.01.06
|
담당 | 2023.01.06 | 0 | 210 |
12597 |
![]()
12597
|
연구
|
2023.01.07
|
연구 | 2023.01.07 | 0 | 135 |
12600 |
![]() ![]()
12600
|
연구
|
2023.01.08
|
연구 | 2023.01.08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