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악한 종류를 등급 별로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04.16
(술 담배로만 본 신앙의 등급)
* 정상적인 신앙인
1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2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며 끊지 못하고 먹는 사람
3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면서 좋아서 마시는 사람
* 문제 있는 신앙인
4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5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술을 먹는 사람
6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좋아서 마시는 사람
* 악질적인 신앙인
7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술을 엄청 먹는 사람 > 술이 좋은 줄 알고 먹는 사람. 건강에는 좋지 않음.
8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성의 표시로 먹는 사람 > 나쁜 줄 알지만 자기 주장 때문에 마시는 사람
9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 나쁜 줄 알면서 남에게 술을 부추긴 사람
(참으로 악한 귀신들)
위 글은 술 담배 때문에 적은 것이 아니다.
과거 기독교는 물론 불신자조차 기독교인에게 '믿는 사람이 왜 술 담배를 하느냐'고 하던 시절,
그 시절에 술 담배보다 훨씬 잘못된 것으로 봤던 동성이니 뭐니 하는 문제를 두고 적고자 한다.
나쁜 줄 알기 때문에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나쁜 줄 알기 때문에 자녀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말리면서
언론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이라고 목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주로 좌파다.
우파는 돈이 좋다고 자기가 벌면서 남들에게도 돈이면 다라고 부추긴다. 이 도적 떼는 양심이라도 있다.
교회 깨기 운동, 교회를 흩어 불씨조차 꺼버리기가 불길처럼 번져 간다.
모이지 않는데 흩을 수 있다면 양심이라도 있다. 퍼내도 모이니까 자신감이 넘친 것은 아닐까?
벌 만큼 벌고 난 재벌이 이제는 벌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는 것처럼...
그런데 그런 세상이 원인이 되고 그 세상에게 충격을 받아 피동으로 움직인 것은 아닐까?
(말세의 여러 현상들)
기독교는 대속의 은혜만을 나누며 살았다. 대속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주변 몇 가지도 덤으로 나누고 살았다.
같은 시기에 귀신은 천하를 동원해서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살도록 인류를 매진 시키며 왔었다.
주님 오실 때가 닥쳤고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 졌으며 대속의 전파를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되자
귀신은 이제 대속은 거론하지 말고 두고 갈 세상을 것을 나누어 함께 사용하자고 방향을 바꿨다.
싸우는 방법을 바꾼 것이다. 땅끝까지 전파되는 복음을 막다가 실패를 하자 이제 변질에 나섰다.
복음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려 하지 말자! 오늘 귀신 소리다. 세상 것을 나누자! 오늘의 귀신이다.
이스라엘에서 시작 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과정을 끝까지 막아 서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전해 진 복음을 부패 시키는 방법을 꺼내 든 것이다. 세상을 나누면 복음이라고.
이 과정에 별별 감미료를 첨가하고 있다. 맛이 있도록. 그래서 아주 푹 썩어 버리도록.
모두가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소식들이 넘쳐 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쪼개기를 노력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를 포기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안 믿는 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 없이도 가는 천국을 전합니다!'
'우리 교회는 동성을 아주 찬양하며 마구 적극 지지합니다?'
실제 그럴까?
그렇다면 자기부터 그렇게 하고, 자기 자녀들부터 그렇게 시키지!
교회를 흩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들이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해 씨를 뿌리는 심정일까?
많이 가진 자의 취미 생활이며, 돋 보이는 또 하나의 인기 몰이일까?
모세의 광야 교회와 예수님의 바닷가 교회는 아주 나쁜 교회였을까?
많이 모이면 좋은 교회인 줄 알던 시절도 문제
흩기만 하면 위대한 교회인 줄 아는 오늘도 문제
이런 혼란스러운 때에는 조용히 지켜 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80년대 주일학교 어느 반사)
한 명이라도 더 데려 오려고 사력을 다하던 시절
한 반사가 자기가 데려 온 학생을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또 할 의지도 없는 사람에게 자꾸 출석수를 떼 주고 있었다.
주일학교 총무가 5층 목사님께 보고를 했다.
아직 누군지 이름이 나오지 않았고 당시 주일학교에는 반사 600명에 보조반사가 400명이던 시절이다.
백 목사님은 '000 반사 짓이지!'
장 총무는 '예..... ' 말을 흐렸다.
둘러 있던 4-5명 실무 책임자들은 모두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렇께 집어 내니 감히 허위 보고를 할 수도 없었다.
학생의 출석수를 떼 준 반사는 보조 반사의 누나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총무가 귀뜸을 해 줬다.
실제 그런지 증명은 되지 않았다. 이성 교제에 목적을 가지고 그 사람의 동생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었다.
요즘 교회를 나누고 교인을 사방에 주는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자녀도 여기저기 떼주는지?
자기 아내도 여기저기 돌려 사용하게 하는지?
자기 가정의 처자식은 세상의 호적 기준의 처자식이다.
목회자에게 자기 교인은 참 아들이라고 했다. 참 자녀다.
육의 자녀와 아내는 떼어 줄지라도
하나님이 맡긴 양은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물론 교인을 떼주면서 하나님이 시켰다고 하겠지... 그런데 세월이 좀 가면 다 드러 나겠지?
이 문제를 두고 요한복음 10장이 심판할 것이다.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절도며 강도다.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교회와 교인, 목회자와 교인은 음성을 알고 따라 간다.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그런데도 규모로 숫자로 거리로 행정적 분할로 떼 낸다면, 그리고 도망 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양에 대한 책임은 '절도며 강도' 차원에서 져야 한다.
아버지께서 보내시지 않으면 올 자가 없고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교인을 공산주의처럼 사회주의처럼 학교 반 배치처럼 숫자로 나누기를 한다면
자기 집에 자기 아이들 가족들 형제들도 그렇게 조각을 내는 것이 맞다.
그보다
키가 큰 사람은 머리나 발 쪽을 좀 잘라서 옆 사람에게도 나누는 것이 맞다.
자기 아이큐도 좀 나누면 좋다. 그런데 아직은 이전 기술이 따라 가지 못한다.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의 머리를 망치로 치면 하향 평준화는 지금도 가능하다.
자기 머리를 치면서 지적 가난한 형제와 같아 지려 한 이야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
사람이 가진 것 중에 가장 수준 낮은 돈을 뿌리면서 남과 같아 진 듯이 보이는 행동, 외식이 아닐까?
돈보다 더 귀한 가족도 뿌리고 나눠 보셨으면. 자기 지적 능력까지도.
나눌 것이 있고
나누지 못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도 귀신이 좌우로 흔들면 모두가 흥청 망청 흔들린다.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교회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까지 흔들리는 듯하다.
이 것이 가슴 아프다.
* 정상적인 신앙인
1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2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며 끊지 못하고 먹는 사람
3급 : 술은 나쁘다 말하면서 좋아서 마시는 사람
* 문제 있는 신앙인
4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5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술을 먹는 사람
6급 : 술은 나쁘지 않다면서 좋아서 마시는 사람
* 악질적인 신앙인
7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술을 엄청 먹는 사람 > 술이 좋은 줄 알고 먹는 사람. 건강에는 좋지 않음.
8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성의 표시로 먹는 사람 > 나쁜 줄 알지만 자기 주장 때문에 마시는 사람
9급 : 술은 좋다고 말하면서 술을 먹지 않는 사람 > 나쁜 줄 알면서 남에게 술을 부추긴 사람
(참으로 악한 귀신들)
위 글은 술 담배 때문에 적은 것이 아니다.
과거 기독교는 물론 불신자조차 기독교인에게 '믿는 사람이 왜 술 담배를 하느냐'고 하던 시절,
그 시절에 술 담배보다 훨씬 잘못된 것으로 봤던 동성이니 뭐니 하는 문제를 두고 적고자 한다.
나쁜 줄 알기 때문에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나쁜 줄 알기 때문에 자녀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말리면서
언론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이라고 목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주로 좌파다.
우파는 돈이 좋다고 자기가 벌면서 남들에게도 돈이면 다라고 부추긴다. 이 도적 떼는 양심이라도 있다.
교회 깨기 운동, 교회를 흩어 불씨조차 꺼버리기가 불길처럼 번져 간다.
모이지 않는데 흩을 수 있다면 양심이라도 있다. 퍼내도 모이니까 자신감이 넘친 것은 아닐까?
벌 만큼 벌고 난 재벌이 이제는 벌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는 것처럼...
그런데 그런 세상이 원인이 되고 그 세상에게 충격을 받아 피동으로 움직인 것은 아닐까?
(말세의 여러 현상들)
기독교는 대속의 은혜만을 나누며 살았다. 대속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주변 몇 가지도 덤으로 나누고 살았다.
같은 시기에 귀신은 천하를 동원해서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살도록 인류를 매진 시키며 왔었다.
주님 오실 때가 닥쳤고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 졌으며 대속의 전파를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되자
귀신은 이제 대속은 거론하지 말고 두고 갈 세상을 것을 나누어 함께 사용하자고 방향을 바꿨다.
싸우는 방법을 바꾼 것이다. 땅끝까지 전파되는 복음을 막다가 실패를 하자 이제 변질에 나섰다.
복음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려 하지 말자! 오늘 귀신 소리다. 세상 것을 나누자! 오늘의 귀신이다.
이스라엘에서 시작 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과정을 끝까지 막아 서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전해 진 복음을 부패 시키는 방법을 꺼내 든 것이다. 세상을 나누면 복음이라고.
이 과정에 별별 감미료를 첨가하고 있다. 맛이 있도록. 그래서 아주 푹 썩어 버리도록.
모두가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소식들이 넘쳐 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쪼개기를 노력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를 포기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안 믿는 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 없이도 가는 천국을 전합니다!'
'우리 교회는 동성을 아주 찬양하며 마구 적극 지지합니다?'
실제 그럴까?
그렇다면 자기부터 그렇게 하고, 자기 자녀들부터 그렇게 시키지!
교회를 흩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들이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해 씨를 뿌리는 심정일까?
많이 가진 자의 취미 생활이며, 돋 보이는 또 하나의 인기 몰이일까?
모세의 광야 교회와 예수님의 바닷가 교회는 아주 나쁜 교회였을까?
많이 모이면 좋은 교회인 줄 알던 시절도 문제
흩기만 하면 위대한 교회인 줄 아는 오늘도 문제
이런 혼란스러운 때에는 조용히 지켜 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80년대 주일학교 어느 반사)
한 명이라도 더 데려 오려고 사력을 다하던 시절
한 반사가 자기가 데려 온 학생을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또 할 의지도 없는 사람에게 자꾸 출석수를 떼 주고 있었다.
주일학교 총무가 5층 목사님께 보고를 했다.
아직 누군지 이름이 나오지 않았고 당시 주일학교에는 반사 600명에 보조반사가 400명이던 시절이다.
백 목사님은 '000 반사 짓이지!'
장 총무는 '예..... ' 말을 흐렸다.
둘러 있던 4-5명 실무 책임자들은 모두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렇께 집어 내니 감히 허위 보고를 할 수도 없었다.
학생의 출석수를 떼 준 반사는 보조 반사의 누나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총무가 귀뜸을 해 줬다.
실제 그런지 증명은 되지 않았다. 이성 교제에 목적을 가지고 그 사람의 동생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었다.
요즘 교회를 나누고 교인을 사방에 주는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자녀도 여기저기 떼주는지?
자기 아내도 여기저기 돌려 사용하게 하는지?
자기 가정의 처자식은 세상의 호적 기준의 처자식이다.
목회자에게 자기 교인은 참 아들이라고 했다. 참 자녀다.
육의 자녀와 아내는 떼어 줄지라도
하나님이 맡긴 양은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물론 교인을 떼주면서 하나님이 시켰다고 하겠지... 그런데 세월이 좀 가면 다 드러 나겠지?
이 문제를 두고 요한복음 10장이 심판할 것이다.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절도며 강도다.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교회와 교인, 목회자와 교인은 음성을 알고 따라 간다.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그런데도 규모로 숫자로 거리로 행정적 분할로 떼 낸다면, 그리고 도망 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양에 대한 책임은 '절도며 강도' 차원에서 져야 한다.
아버지께서 보내시지 않으면 올 자가 없고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교인을 공산주의처럼 사회주의처럼 학교 반 배치처럼 숫자로 나누기를 한다면
자기 집에 자기 아이들 가족들 형제들도 그렇게 조각을 내는 것이 맞다.
그보다
키가 큰 사람은 머리나 발 쪽을 좀 잘라서 옆 사람에게도 나누는 것이 맞다.
자기 아이큐도 좀 나누면 좋다. 그런데 아직은 이전 기술이 따라 가지 못한다.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의 머리를 망치로 치면 하향 평준화는 지금도 가능하다.
자기 머리를 치면서 지적 가난한 형제와 같아 지려 한 이야기는 들어 보지 못했다.
사람이 가진 것 중에 가장 수준 낮은 돈을 뿌리면서 남과 같아 진 듯이 보이는 행동, 외식이 아닐까?
돈보다 더 귀한 가족도 뿌리고 나눠 보셨으면. 자기 지적 능력까지도.
나눌 것이 있고
나누지 못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도 귀신이 좌우로 흔들면 모두가 흥청 망청 흔들린다.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교회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까지 흔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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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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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구의남 조순자, 장로님 부부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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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여러 지시들 - 거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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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의 담대함,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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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봉급,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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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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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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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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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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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2.17 | 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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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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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A | 2023.02.18 | 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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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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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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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 2023.02.20 | 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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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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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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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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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병 - 자기 위치와 입장이 모세인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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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1 | 2023.02.01 | 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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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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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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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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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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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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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2.07 | 0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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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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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2.12 | 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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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때, 구원의 날 - 오늘에 본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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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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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1.31 | 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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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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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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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2.04 | 0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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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은 자기 비판! - 공회의 자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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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1.27 | 0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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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여성의 존재 이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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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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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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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1.23 | 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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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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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1.24 | 0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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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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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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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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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만남 -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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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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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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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 2023.01.20 | 0 | 271 |
1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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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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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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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 2023.01.22 | 0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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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인물에 대한 개인 기억
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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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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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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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A | 2023.01.18 | 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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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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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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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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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1.19 | 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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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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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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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1.19 | 0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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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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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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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b | 2023.01.20 | 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