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1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 |
게시판 안내
공지
|
담당
|
2019.08.09
|
추천 0
|
조회 410
|
담당 | 2019.08.09 | 0 | 410 |
9350 |
백태영-약력, 기억 등
9350
|
서기
|
2021.02.18
|
서기 | 2021.02.18 | 0 | 5 |
9349 |
김삼암-기도와 경건의 종
9349
|
서기
|
2021.02.18
|
서기 | 2021.02.18 | 0 | 6 |
9348 |
[이력] 이병철
9348
|
서기
|
2021.02.18
|
서기 | 2021.02.18 | 0 | 6 |
9347 |
장기상 - 1970년대 주변, 모범적인 서부교인의 모습 한 토막
9347
|
서기
|
2021.02.18
|
서기 | 2021.02.18 | 0 | 6 |
9345 |
나인숙 - 말씀과 진실의 종
![]()
9345
|
서기
|
2021.02.18
|
서기 | 2021.02.18 | 0 | 6 |
9338 |
강행수 - 1960년대 목회 준비하던 청년들의 형편 중 하나
![]()
9338
|
서기
|
2021.02.17
|
서기 | 2021.02.17 | 0 | 25 |
9336 |
이복순 - 심지가 견고한 자의 평강으로 충성한 사26:3의 종 (03.4.14.수정)
(1)
9336
|
서기
|
2021.02.17
|
서기 | 2021.02.17 | 0 | 13 |
9332 |
추순덕집사님 - 백목사님이 가장 아낀 최 측근 교인 (3.15. 내용 보충)
(3)
9332
|
서기
|
2021.02.17
|
서기 | 2021.02.17 | 0 | 16 |
9331 |
서영준 - 백목사님의 유일한 후계 인물
9331
|
서기
|
2021.02.17
|
서기 | 2021.02.17 | 0 | 28 |
9329 |
정재완 - 초기 목회자의 고난과 역경을 가장 많이 겪은 대표적인 분
(1)
9329
|
서기
|
2021.02.17
|
서기 | 2021.02.17 | 0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