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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호 ■ 79.08.13 ▒ 월밤(79.8월 집회) ● 사도행전03:01-16 두 종류의 불쌍한 의인

교훈정리
작성자
설교록
작성일
2021.03.15
79년 8월집회 요약

전체 제목 : 과거 의를 숨겨 두고 오늘 고칠 자기를 찾아 담대히 나서자

설교 연결
1. 인간 병 고치는 복된 의인이 되자.
(교회만 다니는 사람, 교회 다니도록 전도만 하는 불쌍한 의인)
2. 인간 병든 병신의 사례.
(장사꾼과 교회 내의 문제점)
3. 과거 의만 파는 불쌍한 의인이 되지 말자.
(병 고침에 뼈저린 베드로가 되자)
4. 인간 병 고침으로 환난 대비하자.
(고치는 노력 없으면 시대 환난 각오)
5. 과거 의만 파는 불쌍한 의인 되지 말자.
(고칠 범죄와 죄인을 붙들면 주님은 떠날 수 없다)
6. 고치는 것이 기독자의 기쁨, 순종의 길.
7. 예수의 이름과 믿음.
(현실에서 고치도록 예수님 구원이 주어졌으니 순종으로 받자)
8. 고치는 일에 외부 환경을 두려워 말라.
(자유하면 구속, 삐뚤어지면 탄식 - 순종 외부의 환경.
만물은 하나님 편이다. 고치는 의인을 환영한다.)
9. 고치지 못하게 하는 마귀와 전투하라.
(내 속의 옛 사람을 붙들고 순종치 못하게 하는 악령)
10. 만물도 돕는다. 하나님께 순종으로 순생 순교에 나아가자.
11. 자기 안의 두 자기를 알고 자기를 고치자.

※재독의견 : 진행에 필요하여 생략한다면 1개의 경우 9번, 2개는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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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3.월밤

본문 : 사도행전3장1절~16절
제목 : 두 종류의 불쌍한 의인

요점:
받고 살던 죄인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던 때를 기억하고, 자기중심의 죄인 외의 모든 죄를
회개 하는 자로 살자. 하나님께 받아 남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흐름:


(서론)
구원 도리로 복 주려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
처음 신앙이 변질 되는 위험의 우리


(본론)
제대로 믿던 첫 순간에는 이제 좀 고쳐보자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만 다녔지 사람 고치는 것을 잊었고, 다른 사람 교회로 데려만 놓았지, 고칠 것을 잊었다.

이것을 회개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틀린 죄(병든 것, 행위)를 고치고, 이제 하나님께 받아 모든 사람에게는 주는 사람이 되라.


(결론)
고쳐야 할 죄인인 자기로 살고, 다른 사람도 병을 버리고 살도록 할 것.
받고 살던 자리에서 일어나라. 주님께 받아 주는 자로 살아라.


강조점:
하나님 없이 남 이용하여 살던 죄인, 이제는 죄 고치려는 사람이 되자.
자기중심의 죄, 모든 죄 고쳐, 하나님으로 살자.
다른 사람의 병도 고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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