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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21(5공과) 귀신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27
설교: 89-05-21(5공과)
본문: 마가복음 9장 25절 ∼ 27절
제목: 귀신
요절: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계20: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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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공과 요약)


1. 마귀 이름
1) ‘이름’이라는 의미
2) 여러 가지 마귀 이름

2. 마귀의 하는 일
1) 거짓말쟁이
2)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
3)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
4)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
5) 모든 사람으로 범죄케
6) 모든 병들게 하고 병신 만들고
7) 비정상의 사람 만들어 삐뚤어진 언행심사 하게
8) 개인, 가정, 사회, 국가를 망하게 미혹
9) 전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사망케

3. 마귀가 입고 활동하는 갑옷
1) 마귀라는 존재
2) 마귀가 입고 활동하는 갑옷

4. 마귀 못 오게 하고 쫓는 방법
1) 마귀 이길 수 있는 근거
2) 마귀 못 오게 하고 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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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마귀 이름

1) ‘이름’이라는 의미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 중에 하나가 타락한 것이 마귀입니다. 마귀의 이름은 성경에 여러 가지를 말씀했고 그것을 공과에 기록했습니다. 공과 제목인 ‘귀신’도 마귀의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이름’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말로 말하면 ‘이름’은 곧 ‘이력’을 말하는 것이니, 이름은 곧 그 존재의 근본, 과정, 본질 본성, 활동 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다 한 마귀인데 그 이름을 여러 가지로 나타낸 것은 마귀가 활동하는 여러 형태를 타나낸 것입니다.

2) 여러 가지 마귀 이름
이 홈의 ‘활용자료, 용어사전’에 검색해보면 마귀의 이름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거기서 발췌한 것입니다.

사탄 :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가 타락했는데 그것들의 제일 대장을 사탄이라 하고
마귀 : 사탄의 부하가 되는, 모든 미혹하는 고급 역사를 맡아 있는 귀신을 마귀라 하고,
귀신 : 지저분한, 모든 저급 면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귀신이라 합니다.
뱀 : 마귀가 간교한 일을 했을 때에 그 이름을 뱀이라 이랬고,
용 : 세상의 권세를 이용해서 일했을 때에 용이라 했고,
붉은용 : 세상 무력의 악독을 이용해서 했을 때에는 붉은 용이라 했습니다.

마귀의 이름에 따른 역할에 대해서, 어디까지는 무슨 마귀며 어디서부터는 무슨 마귀라고 선을 그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 설명된 것을 토대로 하여 실지 생활에서 마귀가 역사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사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귀인지 마귀라는 이름을 붙일 만한 것인지, 귀신인지 뱀인지 용인지 붉은 용인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2. 마귀의 하는 일

마귀가 하는 일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한 말로 말하면 사람의 구원을 절단 내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귀가 사람의 구원을 절단 내는 여러 가지 실제 모습을 기록한 것이 공과 2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살펴보면 우리의 현실 생활에서 마귀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어떻게 사람을 미혹하여 절단 내는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거짓말쟁이
마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거짓말이란 잘 아는 대로 자타의 구원을 해롭게 하는 말이 거짓말입니다. 있는 것을 있다 하고 없는 것을 없다 해도 거짓말이 될 수 있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 하고 있는 것을 없다 하면 겉으로는 거짓말 같으나 그것이 참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기준은 자타의 구원에 유익이 되느냐 해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못 악용하면 구원을 핑계로 많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며, 다음으로는 말씀으로 알 수 있고, 실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 즉 사람의 구원을 해치는 말만 합니다. 거짓말 외에는 할 줄 아는 말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누가 하는 말이든지 자기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손해케 하는 말이면, 믿음에 손해보이는 말이면, 신앙을 떨어뜨리는 말이면 다 거짓말이며, 마귀가 하는 말입니다. 겉으로는 사람이 하지만 실은 마귀가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또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구원에 손해보이는 말이면 무조건 거짓말입니다. 마귀가 하는 말입니다.

거짓말은 반 거짓말과 온 거짓말이 있습니다. 온 거짓말은 안팎이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 거짓말은 겉은 참말 같은데 속은 거짓말인 말이 반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이 반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을 절단 내고 마는 것입니다. 마귀가 사용하는 방법이 주로 반 거짓말입니다. 인류시조 하와를 미혹한 것도 바로 반 거짓말을 사용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말,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 등이 대표적인 반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도 거짓말 즉 다른 사람의 구원을 손해케 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도 잘 살펴 거짓말, 반 거짓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귀에게 삼키지 않을 수 있고 다른 사람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
마귀를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라 했습니다. 여기서 아비라는 의미는 자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즉 마귀는 거짓말하는 자식을 만든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나 자신으로부터 그 누구라 할지라도 거짓말하는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거짓말은 다 마귀가 시켜서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동시에,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 속에 마귀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 마귀를 쫓아내지 않으면 그는 또 다른 거짓말하는 사람을 만들게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미혹 받고 속는 것도 분하고 억울한데 마귀의 자식이 된다면 성도로서 이보다 더한 수치와 통탄할 일도 없겠습니다.

3)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
다 아는 대로 이간이라는 말은 사이를 벌어뜨린다는 말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이 사이를 벌어뜨리는 일을 하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 사이를 이간시켜 벌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뱀을 입고 들어와서 하와에게 한 첫 말이 ‘하나님이 참으로…’였습니다. 이 말이 바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켜 벌어지게 만든 대표적인 말입니다. 마귀 제가 하와를 위해주는 척 하면서 ‘하나님이 정말로 그랬느냐, 하나님이 그럴 리가 있느냐, 정말 그랬다면 하나님이 잘못한 것이다.’ 라는 의미를 풍기면서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심하여 벌어지게 만든 것입니다.

오늘도 마귀는 우리에게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하나님께 받은 만 가지 은혜를 생각하여 감사와 기쁨에 넘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충성하고도 늘 무익한 종의 자세로 충성하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을 통하든지 사건을 통하든지 자신 속의 마음 한 요소를 통하든지 형편을 통하든지 여러 경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고 감사를 없애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벌어지게 만드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의심이 들게 되면 그것이 바로 마귀가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나님과 나 사이를 벌어지게 만드는 이간역사라는 것을 알고 물리쳐야 합니다.

4)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
마귀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하는 것이 큰 목적인데, 이것을 위한 한 수단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킵니다. 어떤 경우라도, 그 누구라도 사람과 벌어지게 되면 결과는 하나님과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케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목케 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빼놓은 인간끼리의 화목은 안 되지만 이는 사람을 이간하여 벌어지게 만드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만드는 데는 대개 ‘간교’라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서 그 한 사람을 나한테로 끌어 붙이고 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더 위해주는 척 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논인장단을 하고 사람을 헐면서 두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만드는 그런 것이 다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만드는 일은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켜 벌어뜨리는 것을 가장 진노하시고, 그 다음으로 진노하시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켜 벌어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것이 다 마귀가 하는 이간역사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서로 화목케 하는, 사람과 사람을 서로 붙이려는 중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5) 모든 사람으로 범죄케
거짓말, 거짓말쟁이 아비,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하는 이 모든 것이 다 마귀가 사람을 범죄케 하는 일입니다. 이 외에도 사람이 죄를 범하는 모든 것은 다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우상 섬기는 일, 현실에 대한 감사가 없고 원망 불평하는 일, 주일을 어기는 일, 은혜의 기관을 멸시하는 일, 사람을 미워하는 것, 시기 질투하는 것, 음행하는 일, 도적질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만드는 모든 범죄는 다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자기가 하든지 다른 사람이 하든지 죄를 범하거나 범하게 하면 그것이 바로 보이는 자기나 사람이 아닌 그 속에서 마귀가 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목적은 사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서 구원을 절단 내는 것입니다.

6) 모든 병들게 하고 병신 만들고
병은 육신의 병도 병이지만 좀 깊이 생각해보면 정작 크고 중요한 병은 인격의 병, 마음의 병, 모든 행동 습성의 병이 큰 병입니다. 마귀가 병들게 한다는 것은 이런 면을 주로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병이 들었다는 말은 고장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정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외 없이 다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 노릇을 못하게 됩니다. 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은 가장 기본이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것인데 안 믿는 사람은 아무도 이 일을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들은 병든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은 자들이라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마귀에게서 해방과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본인만 노력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은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것은 기본이며, 모든 언행심사와 현실 생활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로 하는 것이 정상인데 마귀에게 미혹되면 이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니 병이 든 것입니다. 표현이 심한 듯 하나 병신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미혹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여 깊이 박히도록 하기 위해서 일부러 심한 표현, 험한 표현을 쓰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순화시킬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7) 비정상의 사람 만들어 삐뚤어진 언행심사 하게 하고
마귀가 들어오면 비정상의 사람을 만들고 모든 언행심사를 삐뚤어지게 만드니, 모든 삐뚤어진 것은 다 죄입니다. 삐뚤어진 것은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보기가 좋고 화려해도 결과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화살을 수백 발 수천 발을 쏴도 목표물에 명중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모든 언행심사를 삐뚤어지게 하니 다시 말하면 믿는 사람의 일생을 허비하여 구원을 절단 내고 심판거리만 장만하게 하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8) 개인, 가정, 사회, 국가를 망하게 미혹합니다.
마귀는 어느 한 사람에게나 한 가정에 한정하여 역사하지 않습니다. 전인류를 사망케 했고, 다시 두 번째 주신 기회에 영원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절단 내려는 것이 마귀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개인은 물론 가정 사회 국가 나아가서 전 인류를 멸망케 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킴으로 달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귀의 표준은 언제든지 믿는 사람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개인이든지 가정이든지 사회든지 국가든지 마귀가 들어오면 망하는 길로 미혹하여 결국은 망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9) 전 인류는 이놈으로 인하여 망하였고 또 망하고 영원히 망하게 합니다.
공과에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전 인류는 과거도 마귀로 인하여 망했고, 현재도 망하는 모든 것은 마귀로 인해서 망하고 있고, 앞으로 영원히 망하는 것도 마귀로 인해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 인류가 가장 싫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망이 죄 때문인데 이 죄를 범하게 한 놈이 바로 마귀입니다. 세상에서의 사망뿐 아니라 영원히 사망케 하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3. 마귀가 입고 활동하는 갑옷

1) 마귀라는 존재
마귀는 영물입니다. 따라서 물질계인 지금 세상에 그 형체를 가지고 직접 활동할 수가 없고 반드시 물질을 통해서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목적과 방향은 다르지만 사람의 영이 활동하려면 영은 영물이기 때문에 물질인 마음을 통해서만 활동할 수 있고, 마음은 반드시 몸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 마귀가 입고 활동하는 갑옷
처음에 물질계 우주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원래는 사람이 물질계인 세상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서 뱀을 입고 들어온 마귀에게 미혹되어 패전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15:30에 예수님께서 마귀를 가리켜서 이 세상 임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궁극적인 주인과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나 마귀에게 주신 권한이 있어 그 권한 범위 내에서는 마귀가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런 세상인데 이런 세상을 복음화를 시킨다든지 정화를 시킨다든지 하는 말들이 다 어불성설이며, 이런 마귀의 종된 세상의 세상법관들에게 믿는 교회가 교회 문제를 가지고 재판을 받는다는 말이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혹 세상법관이 믿는 사람이라 해도 세상법관이면 그 판단의 기준을 세상 법으로 해야 하니 세상의 모든 법은 천하 없이 좋은 법이라도 마귀의 법이니까 결국 그 판정은 마귀의 판정이니 교회의 모든 문제를 마귀 판정에 맡기는 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질계의 주인이 된 마귀는 물질계 세상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제 것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즉 세상의 모든 것은 마귀가 입고 활동할 수 있는 갑옷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갑옷이란 입으면 상대방에게 해를 받지 않고 자기 몸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세상의 모든 것을 제 갑옷으로 입어서 저는 보호받고 모든 사람을 절단 내는 것입니다.

공과 3대지에 기록한 것들은 그 예를 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눈에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어떤 것이든 물질계에 속한 것이면 마귀가 입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베드로도 금방 성령에 충만하여 반석이 되고 교회의 기초가 되고 천국 열쇠를 가지는 인생 최고의 사람의 되었지만 바로 그 다음 순간 마귀가 입으니까 예수님을 넘어뜨리는 사탄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뱀, 사람, 친구, 가족, 선생, 부모, 형제, 물질, 전쟁, 흉년, 풍년, 성공, 실패, 허영, 허욕, 악독,싸움, 욕, 음욕, 명예욕, 자존심, 오기, 분, 돈, 사치, 술, 아편, 각종 음식, 유흥, 농담, 거짓 사랑, 거짓 친절, 봉사, 위협, 협박, 올렸다가 내렸다가 복잡하게 하는 이 모든 것이 다 마귀가 입고 활동하는 갑옷입니다.

4. 마귀 못 오게 하고 쫓는 방법

1) 마귀 이길 수 있는 근거
마귀는 사람보다 강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그 누구도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택자들, 중생되어 믿는 사람들은 자기 힘이 아닌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2) 마귀 못 오게 하고 쫓는 방법
내 속에 마귀가 못 들어오게 하고 이미 들어있는 마귀를 물리치는 방법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이 들어가면 가벼운 것은 밀려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이 담긴 그릇에 돌을 넣으면 돌보다 가벼운 물이 밀려나가고 돌이 채워지는 것처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보다 비중이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위에 있기 때문에 내 양심으로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면 마귀는 저절로 나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생각하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사활 대속 입고 천국 준비하는 생활을 할 때에 마귀 그놈은 쫓겨나가게 되고 마귀가 나가면 천사는 와서 수종 다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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