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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727(10공과) 깨어 있는 자의 복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27
설교 : 86-07-27(10공과)
본문: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제목:깨어 있는 자의 복
요절: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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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공과 원문설교

1986. 7. 23. 밤
1986. 7. 27.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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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서론 : 사람의 종류

(1) 죽은 자와 산 자
(2) 자는 자와 깨어있는 자
(3) 정리하면

본론

1. 자는 자의 불행 5가지
① 버려둠 당하고
② 전 소유를 도적맞고
③ 악한 종 되어 동무를 때리는 자 되고
④ 술친구들로 더불어 술 취하고
⑤ 주인 오는 것 모르고 있다가 크게 맞고 쫓겨나 이를 갈고 있습니다.

2. 깬 자의 행복 5가지
① 데려감 당하고
② 전 소유를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
③ 맡은 식구에게 때 따라 양식 주고
④ 주인 올 때 맞이하여 칭찬 받고
⑤ 주인의 전 소유를 상속 받습니다.

3. 대적을 이기고 깨어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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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서론 : 사람의 종류

(1) 죽은 자와 산 자

공과 서론에서 사람의 종류를 ‘죽은 자, 산 자, 자는 자, 깨어있는 자’ 4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자세하게 설명하면

세상에 사는 사람은 크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택자 또 하나는 불택자입니다. 불택자는 택자를 위해서 이용물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택자와 같은 위치의 사람으로 상대할 수 없습니다. 택자만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다만 누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지 않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택자로 알고 또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전도도 하고 조심해서 상대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직접 해당되는 택자들만으로 살피면 택자 중에서 다시 2종류로 나눌 수 있으니, 하나는 중생된 자 또 하나는 아직까지 중생되지 못한 미중생자입니다. 택자이면 언젠가는 중생되게 되어있는데 중생되는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이 되고 나면 멀지 않아 하나님을 찾게 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중생된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중생이라는 말은 다시 살아났다는 뜻이니 곧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비록 택자일지라도 중생되지 못한 사람은 아직까지 영이 살아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죽어있는 사람이며, 그 생활모습은 불택자와 같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공과에서 말씀하신 ‘죽은 자’는 ‘불택자, 미중생자, 불신자’가 다 죽은 자이며, ‘산 자’는 택자로서 ‘중생된 자’가 산 자입니다.

(2) 자는 자와 깨어있는 자

택자로서 중생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생활을 살펴보면 다시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깨어있는 사람이며, 또 하나는 자는 사람입니다. 깨어있는 사람과 자는 사람의 같은 점은 둘 다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깨어있는 사람은 생명이 생명의 활동을 실제로 하는 사람이고, 자는 사람은 생명은 있어 호흡은 하되 그 모든 모습은 죽은 자와 같은 상태로 되어있는 것이 자는 자입니다. 단 아무리 자는 자라도 생명이 있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즉시 생명의 활동은 있게 되는 것이 죽은 자와 자는 자의 다른 점입니다.

믿는 사람이 중생된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것이며, 따라서 중생된 자의 생명은 피와 성령과 진리가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중생된 산 자가 깨어 사는 것은 그 생명인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것이 깨어 사는 것이며, 중생된 자가 중생된 생명인 피와 성령과 진리 즉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감화 감동을 떠나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자는 자의 생활인 것입니다.

(3) 정리하면

사람은 택자와 불택자 2종류
택자는 중생자와 미중생자 즉, 산 자와 죽은 자 2종류
중생된 자는 깨어있는 자와 자는 자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 구별할 것은
중생된 자 중에도 부르심을 받지 못하여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세밀하게 구별하여 신자와 불신자로 나눈다면 불신자에 속하나 확실하게 중생이 되었다면 이미 영이 살아난 것이기 때문에 산 자로 표현하는 것이 맞겠고, 시간문제이지 언젠가는 믿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본론

(깨어 있느냐, 자느냐가 문제)

본론에서 자는 자의 불행과 깬 자의 행복 5가지를 각각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이루어가는 구원은 건설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일방적으로 강제적으로 입혀져 있으니 택함과 중생이 다 기본구원입니다. 문제는 건설구원이니 건설구원은 중생되어 믿고 난 다음의 문제입니다. 믿는 사람이 어떻게 믿었느냐 하는 것이 건설구원입니다. 즉 중생되어 산 자가 깨어있는 자로 살았느냐, 자는 자로 살았느냐 하는 것이 바로 건설구원 성패의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1. 자는 자의 불행 5가지

(자는 자라는 말은)

자는 자라는 말은 세상으로 잠든 자를 말한 것이니 세상을 가치로 삼아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 욕심으로, 세상 향락으로 사는 자,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생활을 가리켜서 자는 생활이라, 이런 사람을 자는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자는 자의 불행 5가지를 말씀했습니다. 이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살펴보면

① 버려둠 당하고

주님 오실 때 버려둠을 당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본문에는 두 사람이 밭에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 당하며, 두 여인이 매를 가는데 하나는 데려감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 당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는 곧 신랑되신 주님이 오셔서 혼인잔치에 신부된 교회인 우리를 데리고 들어가셔야 되는데 세상에 사는 동안 깨어 살지 못하고 자는 자로 살게 되면 마지막 주님이 오실 때 데려가지 않고 버려두신다는 말씀이며, 버려둠 당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니 그의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지옥에 버려진다는 말씀이니 곧 자기 자체구원에 해당된 말씀입니다.

즉 버려둠 당하는 것은 그의 심신의 기능이 다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니 기본구원을 받아 심신의 형체는 천국에 가되 심신의 기능은 다 버려둠을 당하여 기능 없는 형체로 영원히 무지무능한 부끄러운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이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주님 재림 때이나 실제 결정되는 것은 우리의 심신이 계속 활동하는 현실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② 전 소유를 도적맞고

소유라는 것은 자기 자체 외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이 소유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람이 사는 것은 자기 자체로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자체가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필요한 소유들이 많이 있는데, 이처럼 무궁세계는 세상에서처럼 저급의 소유는 아니지만 무궁세계 수준의 소유들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곧 이 세상에서 가진 소유로 마련하는 것인데, 세상에 살면서 깨어 살지 못하고 자는 자로 살게 되면 모든 소유를 영원한 천국의 것으로 바꾸지 못하고 세상에서 허비하게 되니 이것을 가리켜서 전 소유를 도적맞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깨어있지 못하고 세상으로 잠들어 살게 되면 자체는 물론 모든 소유를 다 도적맞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자기 것이 되지 못하고 영원히 빼앗겨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마6장에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면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한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는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③ 악한 종 되어 동무를 때리는 자 되고

우리가 수도 없이 배운 대로 악이라는 것은 자기중심, 피조물 중심을 악이라 합니다. 종은 주인이 값을 주고 산 주인의 소유물과 같은 것이 종입니다. 주님의 피의 값에 팔린 주님의 종 된 믿는 사람이 주인을 위해서 주인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으로 잠들게 되면 자기중심의 악한 종이 되어 동무를 때리는 자가 되게 된다 했습니다. 동무를 때린다는 말은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믿는 사람의 구원을 손해케 한다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깨어 살지 못하면 세상으로 잠들게 되고 그러면 그때부터 그의 모든 생활, 모든 언행심사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신앙의 힘을 떨어뜨리고 자기와 같이 세상으로 잠드는 생활을 하는 결과를 맺고야 마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잠든다는 말은 세상 욕심, 세상 소망, 세상 향락, 세상의 모든 것을 탐하여 하늘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④ 술친구들로 더불어 술 취하고

술친구들이란 세상친구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꼭 사람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다 포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돈, 명예, 향락, 권세, 친구, 재미있는 가정… 모든 것이 다 술친구 즉 세상친구일 수 있으며 이런 것에 가치를 두고 이런 것에 도취되어, 이런 것 마련한다고 자기 심신의 정력과 귀한 세월과 소유를 다 허비하는 것이 바로 술친구들로 더불어 술 취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깨어있지 못하고 잠들게 되면 필연적으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구원은 다 절단 나고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와 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⑤ 주인 오는 것 모르고 있다가 크게 맞고 쫓겨나 이를 갈고 있습니다.

깨어있으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인이 오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인데 깨어있지 못하고 세상으로 잠이 들어버리니까 주인이 오는지 안 오는지 거기 대해서는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고 오로지 세상욕망, 세상 향락에만 도취되어 사니까 주인 맞이할 준비는 아예 생각조차도 못하다가 갑자기 주인이 오시면 크게 맞고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며 후회하고 땅을 치며 통곡하지만 두 번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참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며 두렵게 느끼고 있는지가 문제인데 참으로 탄식입니다.

2. 깬 자의 행복 5가지

(깬 자라는 말은)

자는 자의 불행과는 반대로 깨어 살게 되면 그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는 것은 세상 속에 빠져 사는 것이며, 깨어 사는 것은 주님의 피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살며, 진리와 영감으로 사는 것이 깨어 사는 것입니다. 그 행복을 성경본문에 있는 그대로 공과에 기록했습니다. 살펴보면

① 데려감 당하고

자는 자가 버려둠 당하는 반대로 데려감을 당한다 했습니다. 깨어 사는 사람은 신랑되신 주님이 오실 때 신부된 교회를 혼인잔치에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깨어 사는 사람의 심신의 기능은 다 살아서 영원한 무궁세계에서 쓰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영과 심신의 형체가 기본구원 받아 천국에 간다 하더라도 기능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기능 없는 육체는 다른 사람에게 짐만 되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게 되는 것인데, 세상에 사는 동안에 깨어 살게 되면 그의 심신의 기능은 다 데려감을 당해서 무궁세계에 온전히 쓰여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도 역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자는 자로, 악령 악성 악습의 옛사람으로 세상에서 산 그의 심신의 기능이 무궁세계에서 쓰일 수가 없고, 세상에 사는 동안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산 그의 심신의 기능이 무궁세계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필연인 것입니다.

② 전 소유를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

깨어 살아 심신의 기능을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 영원토록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체가 되면 동시에 소유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유라는 것은 그 사람의 어떠함에 따라서 되는 것이니, 자는 자로 살아 그 자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면 소유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고, 자체가 데려감을 당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소유도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 무궁세계로 고스란히 옮겨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③ 맡은 식구에게 때 따라 양식 주고

깨어 살면 자기 맡은 식구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양식을 준다는 것은 다른 사람 구원에 유익을 주고 신앙의 힘을 얻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던 사람에게 주일을 잘 지켜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노력을 하도록 가르치고 권면하고 위해서 기도하고, 그래서 실제 주일을 과거보다 더 잘 지키는 사람을 만드는 이런 것이 다른 사람에게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기 자신이 깨어 사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이 나의 모습을, 나의 신앙을, 나의 조심을, 나의 깨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도 나같이 깨어 사는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양식을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④ 주인 올 때 맞이하여 칭찬 받고

깨어 살면 주인이 오는 것을 생각도 하고 준비도 하여 떳떳하게 기쁘게 주인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으로부터 칭찬도 상급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깨어 살면 현실마다 찾아오시는 주님을, 내가 세상 떠날 때 만나는 주님을, 주님이 재림하실 때 만나는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⑤ 주인의 전 소유를 상속 받습니다.

주인의 전 소유를 상속 받는다는 말은 주님의 모든 것을 이 사람이 상속 받는다는 말입니다. 즉 무궁세계 천국은 이런 사람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이런 사람에게 무궁세계의 모든 것을 다 맡긴다는 말입니다. 깨어 사는 사람, 주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으로 죄 없는 자로, 하나님의 뜻만 찾아 이루어 드리는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하늘의 소망으로, 진리로 영감으로 사는 이 생활, 깨어 사는 이 생활만 하면 이 모든 복을 다 받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3. 대적을 이기고 깨어 살아야

믿는 사람이 깨어 사는 생활을 하려고 하면 방해하는 세력과 돕는 세력이 같이 있으니, 악령 악성 악습 이 원수는 밤낮으로 세상의 온갖 좋은 것을 다 보여주면서 유혹도 하고 때로는 세상의 온갖 것을 가지고 협박도 합니다. 그러면서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깬 자로 살지 못하게 하고 세상으로 더불어 술 취한 생활을 하게 합니다.

이런 방해가 없으면 믿는 사람이 깬 생활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으나, 그러나 방해가 없으면 실력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실력을 기르시기 위해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하여금 유혹하게 하고 협박하게 하시면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를 권고하시고 권면하시면서 그 속에서 그 모든 유혹과 모든 협박을 다 이겨내고 깬 자로 살 수 있는 실력자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한 토막 세상생활을 자는 자로 사는 생활의 결과가 어떠하며, 깨어 있는 자로 사는 생활의 결과가 어떠함을 똑똑히 배우고 깨달아 악령 악성 악습의 유혹과 협박의 온갖 방해를 이기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깬 자로 사는 생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며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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