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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209(24공과) 부자와 나사로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18
설교 : 84-12-09(24공과)
본문: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제목:부자와 나사로
요절: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 16:24)

(원문)
원문은 공과책 및 구 게시판의 공과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과 원문은 부산연구소 측의 고소 때문에 무제한 제공이 중단 되었습니다.


(해석)

본문:눅16:19∼31
제목:부자와 나사로
요절:눅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1.서론

이 본문은 '부자와 나사로' 비유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없던 일을 가지고 비유로 가르친 것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예를 들어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뒤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반대되는 두 사람의 죽은 후 형편을 가지고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본문에서 '홍포 입은 부자'는 지옥가는 불택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최고의 영광을 다 갖추고 살던 사람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천국가는 택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가장 가난하고 곤란하게 살던 천한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이 죽은 뒤 어떻게 되었는지를 주님이 보여 주셨으니 우리는 죽은 후 세계를 미리 배워서 우리가 오늘 살아 생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 생활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2.본론

①부자의 생전과 사후

부자는 아주 잘 먹고 잘 입고 날마다 자기 좋도록만 살았습니다.
평생 그렇게만 살다가 갑자기 죽게 되니까 음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부자가 세상에서 살면서 가지고 있던 온갖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맹렬한 불꽃만 있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음부는 예수님 재림 때까지 죽은 불택자들이 가 있는 곳이니 곧 지옥과 같은 곳입니다.
재림 후에는 지옥으로 보내져서 영원히 계속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②부자의 사후 고통

죽어 음부에 가게 된 부자는 세상에서 가지고 싶었던 것이 많았으나
그 소원들은 다 없어지고 이제 2 가지 소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혀 끝에 물 한방울 적시기를 원했고
둘째는, 아직 세상에 살아 있는 자기 형제 다섯은 이 음부로 오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소원 중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다 거부당하고 늘 불 가운데서 신음만 했습니다.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이 음부에 오지 않도록 전해 달라고 할 때
아브라함은 세상에 살아있는 부자의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음부에서 고통받는 이런 사실은 그들에게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에 부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서 전하면 들을 것이라고 했고
아브라함은 안 된다며 거부를 했습니다.

③이번 공과에서 특별히 기억할 것

첫째는, 사람은 한번 죽으면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불택자는 죽으면 음부에 가고, 택자는 죽으면 낙원에 갑니다.
낙원에 간 사람도 예수님 재림 때까지 그곳에서만 활동하게 됩니다.
택자든 불택자든 한번 죽으면 다시는 이 세상에는 오지 못합니다.
모든 선지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죽으면 재림 때 최후 심판할 때까지는 오지 못합니다.

둘째, 구원을 받아 낙원에 가는 길

죽어 낙원에 가게 되는 길은
영원 전에 세상을 만들기 전 하나님께서 택자로 정해 놓은 사람이라야 하고
그 택자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게 되면
그다음에는 전도를 받아 들여서 중생된 사람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전도를 받을 때 속으로 '믿어지는 것'이 있으면
아무리 짧은 순간이라 해도 전도를 받아서 믿게 되는 그 사람은 택자라는 표시입니다.
불택자는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평생토록 한번도 믿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바로 불택자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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