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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418(16공과) 예수님의 대속의 사활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16
설교 : 820418(16공과)
본문:에베소서 1장 15절∼23절
제목:예수님의 대속의 사활
요절: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엡 1:2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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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

(1)하나님의 목적 곧 택자들의 구원 완성을 위하여 죽으셨다.
하나님은 하나님 가지신 모든 것을 택자들에게 다 대가 없이 투자하여
하나님의 목적 완성 곧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구비한 자를 만들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2)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예정 그대로 죽으셨다.

(3)그 목적을 이루는 그 예정을 따라 실제 하나님의 주권 능력이 섭리로 조절하여 죽으셨다.

(4)우리가 죽은 것은 불순종과 거역 때문인데 그런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하실 수 있는 유일 방법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다 죽는 것이니 그래서 죽으셨다.

(5)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무능해서 죽은 것이 아니요 사단과 인간들이 죽여서 죽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택자를 사랑하시는 사랑 자체가 좋아서 스스로 죽음을 취하여 죽은 것이다.
이것이 대형과 대행과 대화친을 위한 죽음이다.

(6)택함을 받은 우리를 구하려면 대속의 제물이 필요한데
하나님으로서 가진 그 부요와 영광과 사람 되어 오신 그 몸과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대형, 대행, 대화친에 필요한 제물로 바쳐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의 요구를 다 만족시키고 완성을 이루신 죽음으로 죽으신 것이다.

2. 대속의 성공에 사용된 다른 것들은

(1)타락한 천사 마귀
(2)타락한 교권을 가진 이들 곧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3)타락한 사람들의 인본적인 말
(4)진리를 모르고 진리 없이 사는 모든 정권자들
(5)로마의 사형법과 십자가 형틀
이런 것들이 주님이 죽는데 필요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이루어 놓은 이 구원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입으려면
그때 사용된 그런 종류의 여러가지가 등장하고
또 이 생명의 도를 전하는 데에도 그런 것들이 마찬가지로 사용된다.

이런 것들에게 박해를 당하면서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니
겉보기에는 이것들의 세력에 우리가 못 이겨 박해를 당하는것 같이 보이나
실은 우리가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이겨 구원 완성에 그것들을 오히려 이용해야 한다.

3. 구속 역사에 이용되어 가담된 권력들

(1)인류를 범죄케 하여 사단은 인류를 자기 것으로 삼았는데 그 사단에게 예수님이 도전을 하니까
사단은 예수님에게 우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먼저 예수님을 죄 짓게 하려고 온갖 고통을 주었고

(2)그런 일을 할 때에 사단의 것이 된 인간들의 모든 입이 악의 세력이 되어 악의 역사에 가담했고

(3)사단의 것이 되어 진리를 모르는 정권자들의 세력이 가담 되었다.

이런 세력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 든 이유는
둘째 아담 예수님을 첫째 아담처럼 범죄하게 만드려고 꾀우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다가
끝까지 말을 듣지 않으니까 자기들의 세상 권력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협하여 범죄하도록 했다.
범죄케 하려는 그 고문 고형으로 주님은 죽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범죄 하지 않고 죽으셨기 때문에 다시는 사단이 예수님을 범죄케 할 수 없게 되었다.
죄 짓지 않았고 죄 짓지 않으려다가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은 다시는 예수님을 이길 수 없게 되어
예수님에게 영원히 완전히 패전함으로 사단이 그 동안 점령하고 있던 것을 예수님에게 다 내어놓게 되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단을 완전 승리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에도 묶여 있던
우리를 해방시켰다. 또 부활하심으로 우리 택자들을 영생하는 새생명과 연결시켜 영생하게 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대신 죽으심이요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대신 순종이다.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하나님으로 화친한 것은 우리를 대신 화친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죄 칭의를 받고 하나님의 화친을 가진 아들이 된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죽고 사는 것으로 완전히 사망을 벗고 영생을 얻는 이 십자가의 도리를 바로 깨닫고
이제는 죽기를 두려워하는 데에서 해방되어 사선을 넘은 자유에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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