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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301(9공과) 요셉의 신앙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16
설교 : 81-03-01(9공과)
본문:히브리서 11장 22절
제목:요셉의 신앙
요절: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히 11:2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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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꿈과 성취)

13년 전에 요셉에게 보여 주신 꿈이 이루어졌다.
그 꿈은 하나님이 부모 형제들 중에 자기에게 존귀한 위치를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존귀하게 된 일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어 애굽 전국민을 굶어죽는 데에서 구출하였고
또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출한 존영한 애굽 총리대신으로 일하게 되었던 것이다.

2. (꿈을 이루는 과정)

꿈으로 보여주신 일이 성취되는 데까지 그 목표를 향하여 가는 과정은
가정에 발생한 큰 불행과 사회의 큰 불행과 자기 신앙의 큰 불행이 어어졌다.
요셉은 이 모든 일을 세밀하게 알지는 못했으나
요셉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유익되게만 해 주실 것이라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고 불평 없이 걸어갔다.

형제가 죽이려 하고, 종으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일들을 만났으나
원망 불평 없이 다만 닥치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걸어가려는 이 한 가지만 자기 생명의 운전대인 줄 알고 굳게 잡았었다.

3. (순종 하나로만 걸어갈 것)

애굽의 총리대신 되어 만민을 죽는 데에서 구출한 이 영광스런 일을 하게 되는 순서를 볼 때
도중에 불행했던 순서가 하나라도 빠지면 마지막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모두 이 영광에 도달할 수 있는 순서였던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실 때
지극히 큰 구원과 중간 중간에 수많은 행복을 끼워 놓고 그 순서대로 걸어가게 하신다.

순종으로 가는 자는
그 모든 토막 토막 중간에 있는 행복도
또 최종 마지막에 도달할 지극히 큰 행복도 다 붙잡게 된다.
그러나 인간 생각대로 걸어가는 자는 토막 토막 중간에 놓인 행복도 실패하고
최종에 도달해야 할 영원 행복도 다 실패한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현실이나 불평치 말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요 운전대 하나만을 잡고 달려야
수많은 좋은 결과와 영원한 결실을 보게 된다.
언제나 우리 앞에는 죄와 의의 두 갈래길이 놓여 있다.
깨어 굳게 잡고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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