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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24(8공과) 가정 교회

공과
작성자
주교
작성일
2021.01.15
설교 : 80-02-24(8공과)
본문:에베소서 5장 22절∼33절
제목:가정 교회
요절: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5:27)

(원문)
원문은 공과책 및 구 게시판의 공과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과 원문은 부산연구소 측의 고소 때문에 무제한 제공이 중단 되었습니다.


(해설)

1. 교회의 정의

교회 안에만 생명과 평강이 영원히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되어 사는 것을 교회라 합니다.

2. 교회의 종류

첫째, 개인교회
둘째, 가정교회
셋째, 사회교회
넷째, 세계교회
다섯, 역사교회

3. 바른 교회가 되는 순서

5가지 종류의 교회가 순서대로 바로 되어야 바로 된다.
개인교회가 바로 되어야 가정교회가 바로 되고 이후 다 바로 되어 나간다.
교회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과 행복은 없고
개인 성공도 가정 성공도 인생 생애의 성공도 다 실패된다.

4. 가정교회의 중요성

개인교회를 먼저 바로 만든 사람이 부부교회를 바로 만들 때
기도의 응락이 이루어지고 또 자녀들이 깨끗해지게 되어진다.

부부 중 한 쪽만 믿는 가정은 안 믿는 가족에게 말 뿐이 아니고
범죄할까 두려워하고 하나님 진노와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하고
하나님과 심판과 천국의 영광 문제를 두려워하고
자기 인격을 하나님의 신성을 본받아 온전한 사람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성화를 노력하고 범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여 해결짓는 이 기도 생활할 때
가정 전도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자기라는 개인교회를 흠없이 만들고 그다음에는 가정교회를 흠없이 만들어
이제 서부교회라는 사회교회도 흠없이 만들어서
금년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특별히 힘써야 한다.


(참고설명)

참고로

이 공과의 제목은 ‘가정교회’입니다. 따라서 공과의 중심 내용은 ‘가정교회’이며 그 내용의 대상은 주일학생보다 반사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반사 선생님이 내용을 이해하고 주일학생들에게 맞도록 가르치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공과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80. 02. 17. 주전
80. 02. 18. 새벽
80. 02. 19. 새벽
80. 02. 20. 새벽 설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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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1. 교회의 정의와 종류
1) 교회 안에만 생명과 평강이 있다.
2) 교회의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 진리 사람이 하나 되어 사는 것
3) 교회의 종류는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 세계교회, 역사교회

2. 가정교회의 중요성
1) 순서대로 바로 되어야 바른 교회가 된다.
2) 개인교회가 바로 된 후 가정교회가 바로 되어야 하고
3) 가정교회가 바로 되면 기도 응락이 있고 자녀들이 깨끗해진다.

3. 가정교회를 위한 전도 방법
1) 먼저 믿는 사람이 말로도 전하고
2) 말보다는 두려워하는 것을 보임으로
① 범죄할까 두려워하고
②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받을까 두려워하고
③ 하나님과 심판과 천국의 영광 문제를 두려워하는 것
3) 자기 인격을 온전한 사람 이루려는 노력으로
4) 범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여 해결 짓는 기도 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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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교회의 정의와 종류

1) 교회 안에만 생명과 평강이 영원히 있다.
교회 안에만 생명과 평강이 영원히 있다는 말은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과 평강은 안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생명과 평강과는 다른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말하는 생명은 죽지 않고 목숨이 붙어 살아있는 것을 생명이라 하고, 세상사는 동안 크게 고생하지 않고 등 따시고 배부르게, 큰 근심걱정 없이 살면 평강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들이 쓰는 ‘영원히’라는 말도 실상은 알지도 믿지도 않으면서 그냥 쓰는 말일 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생명과 평강을 말합니다. 이는 참 생명과 평강이며 영원한 생명과 평강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하나님께 지음 받은 모든 피조물의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지됩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생명도 없고 평강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끊어지는 그 즉시 모든 생명과 평강은 다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이치로 되어있습니다. 이치로 되어있다는 말은 진리로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진리로 하십니다.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존재가 생겨진 것도, 그것들이 유지되고 성장되고 번식되는 것도 다 이치로 되어집니다. 이치 없이 생겨진 존재도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존재의 유지나 성장이나 번식도 없습니다. 동시에 이치에 맞지 않는 생명도 평강도 없습니다. 이 이치는 진리이며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이든지 하나님과 진리 없는 생명과 평강은 있을 수 없고, 동시에 사람의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과 진리 없이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의 모든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교회 안에만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2) 교회의 정의: 교회는 사람이 교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되어 사는 것을 가리켜서 교회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 대상입니다. 하나님과 진리는 동등은 아니지만 하나인데 사람이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되는 데는 예수님의 대속이 근거되어야 합니다. 원래는 사람도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되어있도록 지음 받았지만 범죄 이후 사람은 하나님과 진리와 끊어졌다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하나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 없이는 절대 사람이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공과에서 교회를 설명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라고 하신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장소, 건물을 교회라고 부르지만 이는 편리상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장소이기 때문에 ‘예배당’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교회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 이 셋이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셋 중에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교회는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 진리, 사람 이 셋이 합해진 삼합이 되어야 교회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이 교회인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른 면으로 말하면 교회는 ‘사람’이 교회입니다. 하나님, 진리, 사람 어느 하나가 빠져도 교회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교회를 교회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과정적인 면을 두고 말한다면 교회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즉, 교회의 요소인 하나님, 진리, 사람 중에서 하나님은 교회를 교회로 만들어 가시는 주인이시고, 진리는 사람보다 위에 있지만 무인격 존재로서 교회를 만들어가는 이치이며, 교회가 교회로 만들어지는 주체는 바로 ‘사람’이기 때문에 이 면을 두고 말하면 교회의 중심은 사람인 것입니다. 전체 면을 두고 말하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이 중심이며 주체며, 사람도 진리도 하나님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이 전부이지만 이 최종적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적인 면으로, 현재 계속되고 있는 진행적인 면에서 본다면 교회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주의할 것은 교회의 중심을 사람이라고 말할 때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그냥 인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 즉 구속 받은 ‘성도’를 가리켜 말합니다. 같은 형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불택자들,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이름만 사람일 뿐입니다.

3) 교회의 종류
교회는 순서적으로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 세계교회, 역사교회가 있습니다. 이 순서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것에서부터 점점 커지는 순서입니다. 개인교회는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을 말하고, 개인과 개인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면 그것이 가정교회이며, 개인과 가정들이 모여서 커지고 많아진 단체를 사회교회라 하고, 개인 가정 사회교회로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세계의 모든 교회들을 다 합해서 세계교회, 그리고 아담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의 인간 구원역사에 있어온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 세계교회 전부를 다 총칭해서 역사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2. 가정교회의 중요성

1) 순서대로 바로 되어야 바른 교회가 된다.
교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은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인 개인교회입니다. 개인이 만나 부부가 되면 가정교회의 기본이 되고 자녀를 낳아 가족이 많아지면 조금 큰 가정교회가 됩니다. 개인과 가정들이 모여서 사회교회를 이루고 세계교회 역사교회가 됩니다.

크기나 양을 두고 말하면 역사교회 세계교회 사회교회 가정교회 개인교회의 순이지만 교회가 교회답게 이루어져가는 원래 목적대로의 교회 순으로 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교회 즉 한 사람 한사람 개개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각자 자기 자신입니다.

개인 개인이 바로 되고 바로 된 사람들이 만나 가정을 이루면 바른 가정이 되고, 바로 된 개인과 가정이 모인 사회는 바른 사회가 됩니다. 반대로 개개인이 잘못되면 가정이 잘못되고 개인과 가정이 잘못되면 사회가 바로 될 리는 없는 것입니다. 세계도 역사도 같은 이치입니다. 이는 필연적입니다.

2) 개인교회가 바로 된 후 가정교회가 바로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개인교회는 혼자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 바로 하면 되지만 개인의 범위를 넘어 가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상대방을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의 범위를 넘어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 그 순간부터 자기는 자기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생각도 뜻도 욕심도 소원도, 모든 판단과 처리도 행동도 혼자만의 것이 아닌 두 사람의 것입니다. 남편의 모든 것은 아내의 것이 되고 아내의 모든 것은 남편의 것이 됩니다. 가정을 이룬 그 순간 두 사람의 구원은 나눌 수가 없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엡5:31에 그 둘이 한 육체가 된다는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부부 두 사람의 구원은 나눌 수 없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바로 되어 바로 된 개인교회라 하더라도 가정교회가 되면 상대방과의 모든 관계를 성경대로 바로 가져 그 조화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편의 위치와 책임과 의무, 아내의 위치와 책임과 의무를 서로 상대방을 생각하며, 성경대로 바로 가지고 감당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야 하고, 이런 남편을 하나님 모시듯이 모시고 복종하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4) 가정교회가 바로 되면 기도 응락이 있고 자녀들이 깨끗해진다.
가정교회가 이렇게 바로 될 때, 즉 부부가 성경대로의 바른 부부가 될 때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루어주시며 그 자녀들이 깨끗하게 바로 됩니다.

이 말씀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기도해도 아무런 하나님의 역사가 없든지, 혹은 가정의 자녀들이 바로 되지 못하면 어느 면으로든지 가정교회가 잘못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이 진리는 절대 불변이며 시대나 장소나 환경을 망라하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 자연계시를 참고하여, 안 믿는 사람들도 부부가 잘못되면 그 가정은 늘 불목과 불화가 끊이지 않고 자녀들 또한 바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들은 불신자들이니까 신앙이 아닌 세상적으로 그렇게 되지만 믿는 사람의 가정교회가 성경대로 바로 되지 않으면 신앙적으로 그렇게 되며 그게 심해지면 세상적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3. 가정교회를 위한 전도방법

가정교회가 바로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개인교회가 바로 되어야 하고, 개인교회가 바로 되어도 가정을 이루면 서로 상대방을 생각하여 그 관계를 성경대로 바로 가져 조화가 잘 되어야 되는데, 개인 개인이 만나 가정을 이룰 때 두 사람이 다 개인교회가 되어있는 믿는 사람이라면 바른 가정교회를 이루기가 비교적 쉽지만 어느 한 쪽이 믿지 않는 사람이면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공과의 3대지는 이 면을 두고 그 해결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먼저 믿는 사람이 말로도 전하고
믿는 사람이면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성경적이지만 참으로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 이는 대단히 위험한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이룬 가정을 바른 가정교회로 만들어 가는 것은 피눈물 나는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우리 주위를 보면 본의 아니게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고, 그렇게 해서 좋은 가정교회를 이루는 결과도 가끔 보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면 첫째 할 일은 믿지 않는 상대방을 전도하여 믿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일단 전도해서 믿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 단계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데, 우선은 조심스럽게 말로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로 하는 전도는 상대방의 입장과 분위기를 살펴 아주 조심스럽게 해야 되며, 효력 또한 없지는 않으나 그리 많지 않고 자칫 역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2) 말보다는 두려워하는 것을 보임으로
말로 하는 전도보다 효력 있는 실질적인 전도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자신의 모든 언행심사와 생활로 실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과 언행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마치 뜨거운 물건에 모르고 손을 댔다가 뜨거우니까 본능적으로 얼른 손을 떼듯이, 공과에서 설명한 대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죄를 범할까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 벌벌 떨고, 하나님과 심판과 천국의 영광 문제를 두고 두려워 벌벌 떠는 것이 언행심사에서, 생활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돈을 손해 봐도, 자기나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 어떻게 욕을 먹고 피해를 봐도, 상대방에게 핀잔을 듣고 무시를 당하고 멸시를 받아도, 모욕을 당해도, 심지어 매를 맞아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벌벌 떠는,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 떠는, 하나님의 심판과 죽음 너머 천국을 생각하고 떨며 조심하는 이런 언행심사와 생활이 저절로 배어 나와서 상대방에게 느껴져야 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상대방을 전도하기는 참 어렵고 바른 가정교회를 이루어가기는 참 어렵습니다.

3) 자기 인격을 온전한 사람 이루려는 노력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가정에서의 자기 책임이나 의무나 위치를 힘껏 감당하고, 경제나 상대방과의 관계나 자녀들에게 대한 모든 생활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위치를 바로 지켜 비굴하거나 천하게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의 인격을 온전한 사람으로 이루려는 이 노력이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교만하지도 않아야 하지만 천하게 보이지도 않아야 합니다. 너무 지나쳐도 안 되지만 모자라도 안 됩니다. 자신을 연구해서 성경대로 모든 면에 흠과 점이 없도록 실수가 없도록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4) 범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여 해결 짓는 기도 생활로
인간의 노력은 언제나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구원도 하나님의 은혜지만 건설구원도 궁극적으로는 전부 하나님의 은혜라야 되지 하나님의 은혜 없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정교회를 바로 이루기 위해서 있는 힘껏 노력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범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해결하는 기도생활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구원을 위한 기도는 참 눈물의 기도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주실 때까지 평생을 작정하고 상대방의 구원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피로 세운다고 합니다. 이는 사회교회뿐 아니고 가정교회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말입니다. 주님이 우리 구원 위하여 피 흘렸듯이 우리도 자신 구원은 물론이고 온전한 가정 구원을 위해서 피와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있는 전부를 다 기울여 힘쓸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소원하는 온전한 가정교회를 이루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교회를 이루어가는 것이 믿는 사람의 모든 신앙생활입니다. 먼저는 자기 개인교회를 흠 없이, 다음에는 가정 교회를 흠 없이 이루고, 그렇게 하여 자기가 몸 담고 있는 사회교회를 흠 없이 이루어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는 것이 주님의 큰 은혜를 받은 우리들이 평생 힘써 할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 공과를 자세히 설명하려고 하면 시간과 양이 너무 많아집니다. 초두에 기록된 해당되는 날짜의 설교를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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