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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8.09
1989년의 백 목사님 장례식 후 30년을 혼란 중에 있는 총공회,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뜬 소문에 광분하여 로마의 교인을 학살하고 동경의 조선인을 학살했듯이
총공회의 교리와 교훈을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내벽과 기둥을 불사르는 총공회 간부들과 지도자들의 잘못을 판단하도록
몇 가지 자료를 공개합니다. 광우병 파동 때처럼 공회의 중심을 향해 노도처럼 밀려 드는 각 공회의 논리와 소문들을 향해
훗날에 다시 이 길을 걸을 이들에게 오늘 우리가 '표시판'은 최소한 달아 둘 필요를 느꼈습니다.
극히 불쌍한 일반 교인들을 위해 이 곳에 올릴 자료들은
팩트, fact라는 사실 위주의 기록을 이 곳에 전개합니다. 의견이나 질문은 관련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지나 메모와 같은 개인 기록 중에서 현재 상황과 상관 없던 시기에 기록 된 것은 역사 참고 자료로 제공합니다.
이제까지 공개 되지 않은 생생한 원본들, 과거 기록들이 이제 30년만에 제대로 펼쳐 질 것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 모든 총공회 교회들과 인재들을 아끼기 위해 이 곳이 30년을 온갖 모함은 다 받고 기다리며 지켜 드렸으나
중장비를 동원해서 5개 공회의 전체 재산이며 이 노선의 역사지며, 오늘의 신앙을 깨워 질 그 날의 회고까지 초토화를 하되
이제는 감춰 드릴 수도 없도록 전국 총공회에 광우병 광란을 벌이고 모든 공문서에 표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동에 알지도 못하고 곁길을 가고 동참의 죄를 지을 새 교인들을 그냥 모른다며 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2018년 1월까지 운영하던 구 사이트에서는 실명까지 최선을 다해 그대로 제공하였고
이로 인해 이 사이트는 부공1, 2, 4, 대구공회 측이 마치 평양이 남한 소식을 필사적으로 막듯했으나
접촉을 금지할수록 북한 주민들처럼 오히려 이 곳을 참고하였고 그 결과 수 많은 불행을 막아 왔습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최근 공회를 초토화하는 쪽에서 해당 게시판을 '명예훼손'으로 수백 건 이상 고소하였고
그 때마다 모두 무죄가 되었지만 조사 과정에 손해 본 시간 때문에 이제는 곳곳에 익명처리가 많아 안타까울 뿐이나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는 평생 전력했고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넘는 경우는 하나님과 각 개인을 지켜 볼 뿐입니다.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뜬 소문에 광분하여 로마의 교인을 학살하고 동경의 조선인을 학살했듯이
총공회의 교리와 교훈을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내벽과 기둥을 불사르는 총공회 간부들과 지도자들의 잘못을 판단하도록
몇 가지 자료를 공개합니다. 광우병 파동 때처럼 공회의 중심을 향해 노도처럼 밀려 드는 각 공회의 논리와 소문들을 향해
훗날에 다시 이 길을 걸을 이들에게 오늘 우리가 '표시판'은 최소한 달아 둘 필요를 느꼈습니다.
극히 불쌍한 일반 교인들을 위해 이 곳에 올릴 자료들은
팩트, fact라는 사실 위주의 기록을 이 곳에 전개합니다. 의견이나 질문은 관련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지나 메모와 같은 개인 기록 중에서 현재 상황과 상관 없던 시기에 기록 된 것은 역사 참고 자료로 제공합니다.
이제까지 공개 되지 않은 생생한 원본들, 과거 기록들이 이제 30년만에 제대로 펼쳐 질 것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 모든 총공회 교회들과 인재들을 아끼기 위해 이 곳이 30년을 온갖 모함은 다 받고 기다리며 지켜 드렸으나
중장비를 동원해서 5개 공회의 전체 재산이며 이 노선의 역사지며, 오늘의 신앙을 깨워 질 그 날의 회고까지 초토화를 하되
이제는 감춰 드릴 수도 없도록 전국 총공회에 광우병 광란을 벌이고 모든 공문서에 표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동에 알지도 못하고 곁길을 가고 동참의 죄를 지을 새 교인들을 그냥 모른다며 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2018년 1월까지 운영하던 구 사이트에서는 실명까지 최선을 다해 그대로 제공하였고
이로 인해 이 사이트는 부공1, 2, 4, 대구공회 측이 마치 평양이 남한 소식을 필사적으로 막듯했으나
접촉을 금지할수록 북한 주민들처럼 오히려 이 곳을 참고하였고 그 결과 수 많은 불행을 막아 왔습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최근 공회를 초토화하는 쪽에서 해당 게시판을 '명예훼손'으로 수백 건 이상 고소하였고
그 때마다 모두 무죄가 되었지만 조사 과정에 손해 본 시간 때문에 이제는 곳곳에 익명처리가 많아 안타까울 뿐이나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는 평생 전력했고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넘는 경우는 하나님과 각 개인을 지켜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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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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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정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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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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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1.04.14 | 0 | 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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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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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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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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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19.08.09 | 0 | 3178 |
13461 |
위천교회 백영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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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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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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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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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장로 | 2023.09.18 | 0 | 103 |
13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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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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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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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9.19 | 0 | 22 |
13356 |
<집회 역사, 집회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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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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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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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8.06 | 0 | 238 |
13343 |
총공회 산집회 역사 - 초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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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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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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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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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7.27 | 0 | 223 |
13320 |
23년 8월 집회교재 - 솔로몬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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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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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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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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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7.19 | 0 | 253 |
13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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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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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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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7.13 | 0 | 4 |
13289 |
최순직, 김치선 후계자(백석교단, 대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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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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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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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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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7.13 | 0 | 173 |
13287 |
송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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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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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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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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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7.13 | 0 | 263 |
13255 |
박윤선, 공회와 함께 했던 인물
(1)
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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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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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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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7.06 | 0 | 201 |
1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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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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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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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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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6.26 | 0 | 8 |
1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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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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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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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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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2023.06.26 | 0 | 143 |
13143 |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에서 성도의 선행과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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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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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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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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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23.06.05 | 0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