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자료

성막에 대한 연구 (주제별 모음)

연경
작성자
연구실
작성일
2018.08.16
///궤의 뚜껑에 대하여///

///떡상에 모습에 관하여///

///연하게 의 의미에 대해서///

///향단은 왜 뒤에 뒀나?///

///요제의 의미///

 
전체 5

  • 2018-08-16 14:56
    ///궤의 뚜껑에 대하여///
    [연구원1] 속죄소는 언약궤의 뚜껑 역할도 한다고 보면 되는지요?

    [연구원3] 성막과 제사까지 내용은 구원의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 지시를 했으나 재료와 구성과 운용은 이미 주신 자연의 일반론을 최대한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적 입장이 전부는 아니나 감안은 할 수 있는데 27:17-19에 보면 정금으로 만들면서 그 위에는 그룹 둘이 양끝에서 날개까지 치켜 올려야 합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밑에 나무 궤짝이 뚜껑 없이 5면만 있는 것과 뚜껑까지 6면이 있는 것은 무게 감당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약궤라고한 ‘궤’는 기본적으로 확실히 만들어지고, 그 뚜껑 위에 ‘속죄소 +천사’의 일체형 금조각이 올려 놓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궤’는 상자입니다. 상자는 뚜껑 없는 5면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물을 보관한다는 점에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6면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실제 물건을 만들어 보면 서로 짜고 물면서 버티는데 5면과 6면은 아주 다릅니다. 5면을 만들 때는 나무 못을 박거나 면들끼리 깍지로 맞무리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전은 못을 최소한으로 하며 깍지로 맞무리는 것이 훨씬 강하므로 이렇게 했다고 보여집니다. 궤의 두께는 외부척수가 주어진 상태에서 내부에 돌로 된 십계명이 있어 무게가 보통이 아닙니다. 또 위에 금이라는 무거운 금속 조각물이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뚜껑을 달면서 그 뚜껑이 밑판과 깍지처럼 맞물리게 한다면 든든함이 커집니다.

    [연구원4] 생각해보니 언약궤를 들고 전쟁터에 나갔는데, 속죄소까지 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뚜껑이 없었다면 들고다니는데 문제가 있었겠네요. 속죄소도 뚜껑의 역할이었다면 궤와 연하여 만들도록 말씀이 있었을 것이고

  • 2018-08-16 14:56
    ///떡상에 모습에 관하여///
    [연구원3] 증거궤는 '궤짝'입니다. 기본적으로 물품을 넣어 두는 '상자'입니다. 따라서 궤의 대부분은 몸통이고 발은 약간입니다.
    떡상은 '밥상'입니다. '상'이라면 몸통은 얇은 판일 것이고 규격의 대부분은 발일 것입니다. 음식을 올려 놓는 용도입니다.
    떡상의 턱은 상에서 음식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지턱입니다. 평범한 상을 생각하고 그 상 주변에 손바닥 넓이로 돌아가며 턱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셨으면. 전체적으로 옥 집사님의 그림인데, 상의 윗면과 그 위에 둘려 세운 턱의 구별이 앞에서 볼 때 애매합니다.
    [연구원3] 증거궤 식으로 그린 다음에 윗부분만 상으로 처리한 그림도 많은데 이 그림 식이라야 '상'일 듯하고,
    그림의 전체 방향은 이럴 수 있으며, 발과 턱에 조각을 복잡하게 한 것은 성막 성전은 구약이고 기본적으로 세상 사람도 감탄할 조각과 자수가 많이 들어 갔기 때문에 이해할 상황이지 거부할 상황은 아닐 듯합니다.
    많은 그림을 볼 때 고 70cm 정도에 손바닥 넓이의 턱이면 10cm, 턱과 전체 높이는 10 : 1 정도에서 그려야 하는데 배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연구원3] 옥 집사님은 턱의 개념만 설명했지만 그림만 놓고 본다면
    가로 세로의 비율로 볼 때 길이가 절반 정도로 줄어야 합니다. 원근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다만 앞에서 볼 때 턱이 밥상 밑을 가렸는데 턱을 튼튼하게 하려면 이렇게 덧댄다 해도 될 듯합니다.
    손바닥 넓이는 2번으로 보입니다. 손가락을 일단 배제하고, 손바닥만 가지고 봐도 1번식은 길고 2번이 약간 짧습니다. '넓이'라고 했으니 2번일 듯.

    [연구원4] 2번이 맞을 듯 합니다. 규빗45cm +손바닥(7cm)=겔 큰규빗(52cm), 손바닥은 손가락을 제외해보니 거의 정사각형이라 종횡 어느곳이든 7cm 정도크기로 보여집니다.

    [연구원3] 제 손바닥 기준으로 9 cm X 10 cm 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길이 무게 넓이는 그냥 대략입니다.
    [연구원3] 7과 9의 차이는 '2'의 차이가 아니라 '25%' 이상입니다.

  • 2018-08-16 14:57
    ///연하게 의 의미에 대해서///
    [연구원5] 교재 26페이지 각주 2)'연하게' 는 이어 붙인다는 뜻이 아닌지요?

    [연구원1] 네 연하게는 '이어 붙인다'는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연구원3] 두 덩이를 한 덩이로 붙이는 것인가?
    한 덩이를 두 부분으로 쳐서 늘여 이어 지게 만드는가?
    이 문제는 이 곳만 가지고 읽는다면 양 쪽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데, 성막의 다른 경우를 가지고 다시 살펴 보셨으면.

    [연구원5] 교재에는 '금속을 망치로 쳐서 늘이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구원3] '연하게'라는 것이
    1. 끊어 진 둘을 연결 시킨다
    2. 둘을 만들 때 어이 지게 하라
    이렇게 2가지가 다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2번을 택한 이유는 성막의 다른 것을 만들 때를 참고했습니다.

    [연구원1] '이어질 연'자를 써서 연결하다는 뜻이며 연결하는 방법이 ,쳐서 만들되,라는 말씀대로 금속을 망치로 쳐서 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연구원3] 성막의 25-40장 사이의 다른 사례를 참고해 보셨으면.
    [연구원3] 예를 들면
    1. 세우는 곳에는 윗 부분과 받침 형태입니다.
    성소 널판 + 받침
    성소 기둥 + 받침
    마당 기둥 + 받침
    2. 금이 필요한 기구들은
    조각목 궤 + 정금으로 싸고
    조각목 상 + 정금으로 싸고
    이동용 채 + 정금으로 쌉니다.
    3. 성막의 덮개도 보면
    1막도 반반 나누고
    2막도 반반 나눕니다.
    3막 4막은 재료만 나오지만 1막 2막의 원리 때문에 그렇게 생략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1막과 2막의 규격 차이는 '덮는' 기능 때문에 1폭이 더했고 양끝 역시 일부로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애매한 부분은 성경의 다른 곳을 찾아 알 수 있기 때문에 생략인지 아니면 명확한데 우리가 놓친 부분인지를 보게 됩니다. 적어도 다른 가능성을 먼저 살피며 나가는 것이 부족한 우리의 걸음마입니다.

    [연구원1] 2번이 맞는것 같습니다 끊어진 것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만들 때 이어지게 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금을 녹여 부어 어떤 형상을 주조하는 것이 아니라 ,정금을 망치같은 도구로 쳐서 목적하는 형상인 속죄소나 등대를 만든 것이 아닌지요

    [연구원2] 네..
    둘을 이어 하나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속기명은 쇳물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 만드는 ‘주조’와 쇳물을 녹여 적당한 덩어리로 만든 후 두들겨 만드는 ‘단조’ (방짜유기 처럼)방법이 있다 합니다.
    “등대 “
    성경의 정금 기명은 두들겨 만드는 방법을 사용함으로 ..등대의 문양 (살구꽃 형상의 꽃, 꽃받침)이 입체적인 모습이라 짐작하였습니다. 견대와 흉패의 보석에 인을 새기는 법과 구별되어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3] 연구원5 말씀에 '교재에는 ... 설명'이라고 적은 뜻은 교재의 설명이 잘못 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신 듯합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두 분 연구원 말씀대로'라고 적으면서 동의했다고 적은 듯합니다. 제가 2가지 의견을 알고 그리고 1가지를 결정할 때는 '일단 지켜 봐 주시고 세월 속에 다시 거론하며 비교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 그러나 연구가 진행 중일 때는 우리 모두 '가장 가능성이 낮은' 것이라 해도 심각하게 제기는 해둬야 합니다.
    연하게 하라는 것은 두 덩어리로 따로 만든 다음에 한 덩어리로 붙이라는 뜻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등대'의 경우를 보면 증거궤의 2 천사보다 많은 7가지로 갈라 지고, 천사라는 덩치와 '가지'라는 굵기, 그리고 천사는 날개까지만 명시했으나 가지에는 꽃 모양까지 만들게 되어 있으니 그 섬세함을 상상해 보면 쳐서 늘여 만드는 기술이 등대가 증거궤보다 훨씬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받침과 7가지는 쳐서 늘여 만들되 섬세한 무늬는 조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출25:31, 36에서 확실한 것은 '쳐서'라고 했으니 기본은 때려서 늘이는 형태입니다.
    27장의 제단의 네 뿔과 30장의 향단의 네 뿔도 함께 살펴 봐야 하고
    그 대신 모든 멜 '고리'와 '받침'들은 쳐서 만들지 않고 '부어' 만들었다 했습니다.

    [연구원5] 설명은 항상 저희들보다 높은 차원이기 때문에 제가 이해 못 하는 다른 뜻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고, 설명이 잘못됐을 가능성도 생각했습니다. 쳐서 늘여서 이어붙인다는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26장에 보면 성막 만들 때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단순히 이어붙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연구원3] (연경이란 도구)
    우리는 성경 설계도를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하늘 나라로 가는 로켓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의 이스라엘은 성막이 가나안으로 데려 가는 로켓이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꿈이나 꾸지 실현은 없으나, 로켓은 우리를 우주로 성막은 가나안 복지에 데려다 놓습니다.
    로켓은 국가의 역량과 돈을 모두 쏟아 붓습니다. 그런데 이 땅을 벗어 나려면 0.01%에 해당하는 어느 핀 하나의 굵기와 위치만 잘못 되어도 공중에서 폭발합니다. 미국 소련의 세계 뉴스가 된 참화도 많고 나로호의 초기 수 차례 실패가 그런 것입니다. 만일 1%나 10%의 잘못이 있다면 지상에서 바로 폭발합니다. 띄어 보지도 못합니다. 50%의 문제가 있으면 모형입니다. 만지작 거리며 꿈만 꿀 뿐입니다.
    제 정확성이 99.9%라 치고 연구원5 목사님의 이 번 지적이 0.1%라 치고, 만일 이 번 건이 맞다면 우리는 가나안으로 갑니다. 0.1% 정도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면 우마차로 걷기는 해도 로켓은 불가합니다. 따라서 이 곳에서는 저나 동천이나 누구라도 100%를 만드는 동등 가치로만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연구원3] (예물의 종류)
    이 번 교재 처음이 '예물'인데 재료를 종류로 나눴습니다. 금 은 놋은 금속이며 쇠는 광택 변형 전달의 3대 특성이 있습니다. 변형과 전달은 금속뿐이며 열과 힘을 가하면 길게 굽게 만들 수 있고, 전도는 전기나 열을 전달합니다.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우리를 나무라 할 때, 보석 옥처럼 돌이라 할 때, 그리고 실과 천이라 할 때 그 때마다 다른 차원의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연하며' '연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 일원에서 만물을 만들고 기른 다음 다시 하나로 돌아옵니다. 금속은 '강함'이 필요하면 부어 만들고, 이어짐이 필요하면 열과 힘으로 때려 복음운동에 잘 사용합니다.
    재료로 볼 때 '털'과 '실'은 먼지를 말아 실, 실을 엮으면 천입니다. 한 줌의 흙은 성경에 먼지라도 사용했습니다. 이런 먼지 같은 우리가 엮이고 묶이면 말씀을 모시는 막도 됩니다. 그런데 이 막이 매 현실마다 순종으로 움직여야 하니 남녀를 이 교파 저 교파를 만들었습니다. 한 폭이 한 가정이면 다섯 폭은 총수의 절반, 양쪽이 하나 될 때 완성입니다.
    [연구원3] 이 곳에 서기는 이 곳에서 오가는 글 중에서 '문답' 공개를 통해 발표할 내용은 늘 비실명의 일반적 문답화를 해서 공개해야 합니다.
    [연구원3] 지금 이 정도면
    1년 설교 설교도 더 할 듯합니다.
    재료의 기본 단위를 뚫어 보고 있으면 우리 내면을 만들어 가는 세계가 자연의 여러 재료의 특성 속에 들어 있고, 그 재료들의 조합 과정을 보면 부부와 부모 자녀와 가정과 교회와 공회와 세계 교회의 한 몸 되는 건설의 실상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설교록의 몇 가지 기본으로 하나씩 짚다 보면 이렇게 되고, 짚어 나가다 애매하고 흐려서 더 이상 나가기 어려워 망설이는 대목에서 설교록을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다음 진로가 환하게 뻗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연경 교재는 백 목사님의 60년대 10여년의 기록과 너무 흡사하고, 그리고 방금 우리가 대화한 내용은 백 목사님의 70년대 설교들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우리의 연경 중심의 양성원과 집회는 우리에게 앞으로 백 목사님의 80년대를 주실지, 소망까지 나옵니다.
    백 목사님은 깨달았고 가르쳤고 본인이 그렇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더했으나. 저는 앞에 둘은 좀 되고 있으나 본인이 그렇게 되고 능력이 임하는 것은 저만으로 부족하여 그런 면에 더 유리한 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연구원5] 5월 집회 때 배운 말씀으로 주일학교 공과를 포함해서 3개월을 공부했습니다. 8월 집회 때 배울 성막 공부는 더 오랫동안 복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2018-08-16 14:57
    ///향단은 왜 뒤에 뒀나?///
    [연구원4] 성막 제작 순서에 대해서
    25 : 준비, 성막 내부 기물
    26: 성막 구조
    27: 뜰에 놓을 것 + 등유
    28: 제사장과 옷
    29: 위임식 제사
    30: 향단 / 생명의 속전 / 물두멍 / 관유 / 향품 다섯가지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뒤에 네 가지는 마지막에 두신 이유는 이해하겠는데
    향단이 마지막에 놓인 것과 등유가 중간에 놓인 것은 어떤 순서로 놓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구원4] 향단은 보면, 성소에 놓을 때도, 떡상이 1번이고 등대가 2번이고 3번으로 향단이 들어갑니다. 놓인 위치는 제일 앞이고, 궤 앞인데도요.

    [연구원6] 저도, 성경을 읽을 때, 또는 예전에 성경 문제를 상고해 볼 때에, 의아스러운 부분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향단이 성막의 향단이 아닌, 다른 향단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성막 기구들과 너무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
    [연구원6] '향'은 '기도'라고 배웠는데, 뭔가 중요한 뜻이기 때문에, 그리 배열하신 것 같습니다.

    [연구원3]
    향단과 관련하여
    히9장도 참고해 보십시오.

    [연구원4] 히9장에는 향단이 지성소 안에 뒀다고 나오네요

    [연구원6] 향단이 아니고, 금향로 아닌가요?

    [연구원4] 향로가 향단 위에 두는 거 아닌가요?

    [연구원6] 예. 그 향로를 지성소 안에 둔다는 뜻 아닌가요?

    [연구원4] 향단을 성소쪽에 둔다고 보지 않던가요? 애초에 지성소에는 1년에 한번밖에 들어가질 못하는데 지성소에 들어가있다면 매일 향을 피울 수 없잖아요.

    [연구원6] 예.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히브리서가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지성소 밖에 향단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히브리서에서는 지성소 안에 향단이 있는 것으로 나와, 둘이 충돌이 일어나서,
    향단이 아니고 금향로를 말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성막 자체적인 뜻보다는, 히브리서의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표현한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히브리서에는, 지성소 바깥에는, 등대, (떡)상, 진설병. 그런데, 떡상에 진설병이 놓여져 있는 하나의 의미인데, 이 둘을 갈라 놓은 것도 궁금하고, 향단과 향로는 하나인데, 향단은 빼고, 금향로만 말씀하신 것도 궁금합니다.

    [연구원4]
    pkist 문답방에서 가져왔습니다.
    1.성소와 향단
    히9:4에는 지성소 안에 금향로와 언약궤가 있다고 했는데 출30:6에서는 성막을 만들 때 향단을 만들어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의 성소쪽에 두도록 했습니다. 이 위치는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이 향단은 성소 안에 둔 여러 가지 비치물 중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마지막 물품입니다.
    2.레16:11-13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번씩 속죄일이 되면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대제사장은 향로에 향을 채워 지성소 안으로 가져 들어가야 합니다. 레16:11-13에서 지성소의 정해놓은 이 규례에 따라 지성소에는 일년에 한번씩 향로가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전의 상시 구조를 중심으로 살핀다면 '향단'의 위치는 성소이고,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지성소를 들어가는 그 날을 기준으로 본다면 향로가 지성소 안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이 성전의 상시 구조를 설명한 것이 아니고 구약의 섬기는 법과 신약의 대속을 설명하고 있다면 지성소 안에 금향로는 이런 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성전 구조에 대하여는 현재 시간이 없어 일괄 정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성전과 제사를 연구하면, 오늘 신약의 성도와 교회를 아주 세밀하게 재구성해 낼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신약 성도와 교회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설계도가 구약의 성전과 제사제도라고 비교해서 말씀 드릴 수도 있습니다.
    성전과 제사에 대하여는 이 홈에서 일괄 정리를 할 때까지는 확정적 답변보다 연구하는 방향만 제시했으면 합니다. 이번 답변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할 때 이런 면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정도로만 말씀드립니다.
    대구 wrote:
    >히브리서 9장 4절에서는 지성소 안에 금향로가 있고
    >출애굽기 30장 6절에서는 지성소 밖에 향로가 있다고 했는데
    >모순이 아닌지요?

    [연구원6] 제가 지금 말씀 올린 것은, 출애굽기의 '향단'의 '위치'였습니다. 히브리서는 목사님이 주신 글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연구원7] [오전 10:50] 예 상대적인 것이라 저는 지성소에서 증거궤와 속죄소를 말씀하고 있기에 '장 앞' 지성소 안으로 보여졌습니다. 영어가 짧아서 제가 오해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의 의견으로 참고만 해주십시오. 저도 이제 막 보고 말씀드려서 확신을 가지고 말한 것은 아닙니다.

    [연구원6] 금향단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주신 글을 정리하면,
    1. 금 향단의 평소 위치는 지성소 밖이고,
    2. 1년에 한번 속죄일시에는, 대제사장이 향로를 들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
    문제는,
    1. 히브리서 9장은 성전의 '상시 구조'를 설명한 것이 아니고,
    2. 구약의 섬기는 법과 신약의 대속을 설명하는 면으로
    3. 지성소 안의 금향로를 상고해봐야 할 것
    * 구약의 성전과 제사를 연구하면, 오늘 신약의 성도와 교회를 아주 세밀하게 재구성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방향으로.
    [연구원6]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출애굽기에서는 향단을 맨 마지막에 적어놓았을까요? 성막이란, 우리의 죄를 속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말씀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수님의 대속과 관계 지어서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연구원4] 습관적으로 문자 해석에 빠졌습니다. 방향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것이라고 했으니, '선'입니다. 완전한 선이라면 나를 산제사로 바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빛이 될 때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요?

    [연구원6] 저도 동감합니다. '향'이란 기도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자기를 버리고 주님께 맞추는 간구가 기도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억지가 아니고, 원하고 원함으로 되어지는 기도.
    알고보면, 모든 성막의 도구와 제사법과 모든 식양과 법도들은, 우리가 원하고 원함으로,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 중심을 원하셔서 주신 역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향단에 담긴, 이 뜻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적어놓으신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연구원4] 레16:12 입니다.
    12.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13.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찌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속죄소와 향로의 관계입니다.
    [연구원4] (답장) 말씀하신대로, 성막에 대한 모든 것의 기본은 처음 지을 때 하신 명령을 생각하며 행해야 겠습니다.

    [연구원6] 향로에서 피워진 향의 연기가, 거룩한 속죄소 앞에 죽을 수 밖에 없는 나의 죄악을 가리워,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다시 설 수 있게 만드니.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법에 만족을 드림으로, 사활대속하신 그 피와 진리와 성령로 인하여, 원하고 원함으로 죄와 불의와 불목과 절망과 싸워 나가는 신앙의 소원, 그 생활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연구원7] 향단을 마지막 순서로 말씀하신 것은 마치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보류해 놓았다가 성막의 완성을 위해 드디어 드러내어 주신것 같은 구성입니다. 향단이 기도라고 본다면 제일 마지막에 순서로 말씀하신 뜻은 기도의 중요성을 그만큼 절대적이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연구원6] 예. 저도 동감합니다.
    [연구원4] 연구원7 선생님의 평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 2018-08-16 14:57
    ///요제의 의미///
    [연구원4] ‘요제’의 ‘요’에 흔들다는 뜻 외에 소리가 나는 뜻이 포함되어 있나요?
    ‘요령’이란 단어에서도 ‘요’는 흔듬의 뜻만이고..’령’이 합쳐 소리의 뜻이 첨가된 것 같습니다.’구령’처럼..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搖 - 흔들릴 요
    騷擾 떠들 소, 어지러울 요 로 나오네요.
    鐃鈴 징 요, 방울 영
    모두 다른 '요'이고, 흔들릴 '요'자의 의미 요소가 한자 속에 같이 들어있지는 않네요.
    [연구원4] 원문: p.96
    ▪ 흔들어 : 주님과 계속해서 (드리고 받고)의 반복
    ▪ 요제 : 소리가 나는 (소요, 요령) (흔들어) 드리는 제물
    [연구원4] 제가 잘 몰라서 그랬는데, 소요 요령 둘 다 흔들어 소리가 나게 만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연구원7] 한자로 쓰인 '요'에 어떤 의미가 더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자가 흔듬의 뜻만 가졌다해도 소리라는 것이 진동에 의해 파생되는 개념이라고 보여집니다. 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좀 더 쉽게 이해될 것 같습니다.
    소리[명사]
    1. 물체의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파가 귀청을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 [비슷한 말] 음4(音).
    [연구원7] 흔듬 -> 소리 (파생적으로 발생)

    [연구원6] 성경에서는 워낙에 '흔들어 요제로 삼으라'고 직접 명시가 되어 있기에, 흔들어 드리는 요제로만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관점이라 연구해볼 부분 같습니다.

    [연구원4] 다만, 지금 흔드는 물체가 소리가 날만한 제물은 아닌듯 한데요

    [연구원6] 흔들면, 뭐든지 그 안의 것이 움직이니, 거기에 따라서 소리도 당연히 날 것 같은데
    가죽을 벗기고, 기름을 떼낸 제물을 흔들어 드릴때, 소리와 연관 지으면 무슨 뜻일까요?

    [연구원7] 저는 원문에 내용을 설명드린 것은 아니고 위의 질문 -'요'자에 소리가 나는 뜻이 포함되어 있나요?-에 대한 '요'와 소리의 연관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만 드렸습니다.

    [연구원1] 사전에는 흔들다라는 뜻만 나와있네요

    [연구원7] 연구원4 선생님께서 써주신 한자를 보니 (소요, 요령)은 빼야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한자가 사용된 단어네요. 예로 사용된 (소요, 요령)의 경우에는 다른 뜻을 가진 한자가 사용된 단어이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원3] (단어)
    단어 문제가 나올 때는 우리는 항상 '성경에서 사용된 용례'라는 전제 하에 세상 자료를 찾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보' '성전' '예배당' '하나님' '천국' 등의 수 없는 성경 단어가 세상에서 사용되는 의미를 일부 빌리기도 했고, 약간 변형 시켜 번역에 활용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뒤 문맥으로 잘 이해하기 어려울 때 잠깐 세상 일반 용례를 살피면서 너무 많이 들어 가지 말고 성구에 관련 있는 의미를 조금만 살피고 나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 와서 앞뒤를 살피다가 맞아지면 됩니다.
    (신학)
    모든 신학의 탈선과 속화 과정이 성경의 단어를 알기 위해 세상 사전과 역사책과 심지어 고고학 발굴까지 뒤지며 세상식을 기본으로 삼아 다시 성경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상 안경으로 성경을 본 셈이 됩니다.
    (자연)
    언어까지 포함해서 자연입니다. 주신 자연계시를 무시하지는 마시고, 그렇다고 성경을 보좌 하는 원래 위치에서 벗어 나지도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요제)
    요제는 출29:24에 처음 나올 때부터 '흔들어' 요제라고 했습니다. 이 것은 항상 해당 되는 면입니다. 그렇다면 간단할 듯합니다.

    [연구원6] 아! 흔들게 되면, 여러가지 소란도 일어나고, 정직이 아니고 요령도 생기기 마련인데, 그 가운데에서, 변함 없이, 흔들림 없이 바쳐지는 제물의 의미로써 소요와 요령을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요제 : 소리가 나는 (소요, 요령) (흔들어) 드리는 제물

    [연구원3] 요제는
    외부로 '소리가 나도록 흔드는' 제사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소리가 나도록 흔들어야 하니 앞뒤로 흔들면서 하나님께 가는 방향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방향의 결과가 생깁니다. 흔들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요제'인데, 그 내용은 주님께 드림으로 우리가 다시 받고, 우리가 받아서 또 주님께 바치는 면을 가르칩니다.
    참고로,
    어떤 종교라도 요제가 있습니다. 미신 불교에 일본 전통 종교에도 손바닥으로 쳐서 깨우거나 딸랑거리는 방울을 흔듭니다. 이들은 주고 받을 것은 없고, 미련한 귀신이 신이니 주로 잠이나 자는데 그 귀신을 깨워 신세를 져야 하기 때문에 깨어 들어 주시라고 흔듭니다.
    성경 외의 세상 것을 제가 소개할 때는 전체 방향이나 일부 들은 것을 참고하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사 강의 때도 '계몽주의' '르네쌍스'에 대한 시대 착오가 있었다 하는데 중세가 형성 되다가 깨어 지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며 기술적인 정확성은 전체 흐름을 알고 나서 별도로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연구원4] 소리나지 않을 무교 과자를 흔드는 것도, point가 '흔드는' 것이지, 과자를 소리나게 하는 쪽이 아니죠?
    [연구원3] 모든 '흔드는' 것은, 주님께 드림으로 우리가 은혜를 받고 또 그 받은 은혜로 다시 주님께 충성을 바친다는 주님과 우리 관계를 가장 알기 쉽게 표시를 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흔드는 것은 주고 받는 것이지 그 소리에 의미가 있다면 무교과자를 흔드는 것은 바로 문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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