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자료

성막의 지성소의 크기에 대한 연구원 대화

연경
작성자
연구실
작성일
2018.07.17
[연구1] 성막 지성소 크기를10-10-10이 상식이던데 근거 성구가 혹시 뭔지아시는지요?

[연구2]  폭이 9규빗임은 명확하지 않나요?

자성소와 성소의 비율은 표시하지 않았으나 솔로몬 성전과 에스겔 성전(찾아 보고) 경우로 유추만 가능하고 지성소는 좁은 것이 모든 면에서 당연한것 같습니다.

[연구1]  전 서쪽 널판 갯수를6+2로 봤습니다. 12규빗

[연구2] 그 두개는 이중으로 겹칩니다. 촉이 16개. 폭은 6개 넓이. 기둥 역할

[연구1] 2개는 겹치는게 아니라, 2개 두께로 따로 만들라는말 아닌가요?

[연구2] 8개가 필요합니다.  6개를 붙이고, 양끝에 1개씩은 덧대기

겔41장에도 지성소와 성소는 2:1

[연구1] 그리고 9규빗인데, 다른 교회들은 10으로 보는 근거가 무엇인지요?

솔로몬과 에스겔이 정사각형이라서인가요?  널판두께를 넣는건가요?

[연구2]  9규빗의 넓이를 10규빗으로 보려면 무리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1개씩 덧 대는 것은 모퉁이를 기둥 삼는 것이니 자연스럽고

솔로몬 성전과 에스겔 성전의 지성소가 정사각형이라는 점에서 성막의 지성소도 정사각형이면 더 나을 것이고, 그렇게 하려면 9 X 9 라야 자연스럽겠습니다. 그렇다면 성소는 9 X 21이면 되고. 일단 명확하게 적지 않았으니 우리는 대략 이렇게 짐작하는 것입니다.

지성소에는 법궤 1개만 들어 가고

성소에는 떡상 등대가 마주 보며 그 다음에 향단이 있어 지성소의 2배가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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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 10:58
    지성소의 크기에 관하여

    --------------- 2018년 6월 9일 토요일 ---------------
    (1. 문제 제기)
    [연구3] 지성소크기 근거 문의 – 일반 신학계가 보는 성막지성소가 장광고 10-10-10의 근거가 왕상 솔로몬 성전 지성소인지(성소가 지성소의 2배) 그리고 지성소의 크기가 출애굽기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이유도 궁금합니다.

    [연구4] (솔로몬 성전, 내소, 외소의 비율)
    솔로몬 성전의 성소 전체 장, 광, 고와, 성소를 나눈 내소, 외소의 장, 광, 고를 비교해보니, 광, 고는 같고, 장의 비율이 2 : 1이므로, (왕상 6장)
    (뜻은)
    지성소를 10, 10, 10으로 만드신 이유는, 지극한 완전, 온전, 거룩을 나타내사,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자세와, 신앙의 노선을 늘 살피라고 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구4] 그리고, 솔로몬 성전 외소의 고가 내소와 같은 20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내소의 고가 20이라고 했지, 외소의 고는 따로 기록이 안되어 있네요. 내소의 고가 20이고, 외소의 고는 30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성막 서쪽의 길이 (널판 개수))
    [연구5] 성막 크기의 광이 1.5 곱하기 6으로 계산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널판 2개는 2겹으로 남편과 북편을 연결하는 용도로…사용된 널판은 8개지만 널판의 길이는 6개로 계산하는것으로 '성막 초안'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9규빗이 됩니다.

    [연구1] 성경읽어보면 촉이 16개입니다.. 모퉁이쪽은 두겹 두께로 따로 만들어라 되어있어 8개로 계산했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10규빗은 아니네요

    [연구4] 저도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26:22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
    26:23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26:24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며
    26:25 그 여덞 널판에는 은받침이 열여섯이니 이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요
    저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
    서쪽에 6개 널판이 세워지고, 남쪽과 북쪽에 20개 널판이 세워지는데, 남쪽과 서쪽이 만나는 부분에 한번 더 세워진다는 것 같습니다. 중복은 되지만, 8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연구4]
    (이부분) 20개
    6개
    (이부분) 20개
    총 8개.

    [연구5] 널판에 사용된 조각목의 두께가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두께를 0.5로 가정한다면 서편(1.5 x 6 = 9) 널판과 남편, 북편의 널판의 두께(0.5+0.5)를 더하면 10이 되겠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께가 0.5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크기를 계산할 때 두께가 고려되지 않으면 전체 크기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5] 성막의 크기를 말할 때 내벽을 말하는지 외벽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위에 가정한 것은 외벽크기를 기준으로 가능성을 말해 본 것인데. 만약 내벽 크기를 말한다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두께가 없다면 외벽과 내벽이 똑같겠지만 두께에 따라서 외벽의 크기와 내벽의 크기는 달라지기 때문에…

    [연구1] 성전은 내벽 기준 20-20-20 정사각형이었습니다

    [연구6] 성소의 서편 길이가 지성소의 서편 길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구6] 왜 지성소의 규격이 10X10X10인지요? 그런 규격이 도출된 근거가 궁금합니다.

    [연구1] 연구3 선생님이 초안으로 올려주신 그림에 10*10규빗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10*10으로 잡나 싶었습니다.
    왜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했던거고요

    [연구1] 성막의 지성소 크기는 나와있는 곳이 없는데 성경에 어떤 근거가 있어서 그렇게 표현해놨는지. 출애굽기에는 그 근거가 없는것 같고, 왕상 솔로몬 성전에서 추측한거라 생각은 하는데,

    [연구3] 일반교단에서는 모두10-10-10으로 보고있는것같습니다

    [연구6] 서편길이 9규빗X높이10규빗 인데요?

    [연구3] 연구5 선생님 말씀대로 9에 널판두께를 더해서 10으로 보는것같습니다

    [연구3] 연구1선생님 질문은 지성소가 왜 10-10-10 인지가 아니었고 제가 위 캡처본을 보고 아마 10-10-10인것 같다고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연구1선생님께서 주신 질문
    -보통 지성소 크기를 성막의 1/3으로 잡던데 혹시 근거 성구가 어디있는지 아시난요? 솔로몬 성전은 2배 큽니다. 그래서 지성소 크기가 20-20-20인데... 성막은 전체 규격은 나오는데, 내부 규격이 안나와있는데, 모두 성막 지성소 규격을 10 10 10으로 잡고 있길래 궁금했습니다.

    [연구6] 성소의 규격은 널판의 규격과 갯수를 근거로 "고10X장30X광9" 으로 산출되어집니다.
    [연구6] 성소의 규격을 근거로 지성소의 규격은 "고10X 장10(성소의 1/3)X광9"로 유추되어 집니다.

    [연구3] 그러나 솔로몬의 지성소는 20-20-20으로 완벽한 정육면체가 아닌지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지만 계시록21장에 네모반듯하고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같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지성소와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연구3]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②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4:20 보라〕
    요한계시록 21:16

    (3. 서쪽 널판의 모퉁이 문제)
    [연구4] 제가 더 혼란스럽게 해드리는 것은 아닌지 죄송합니다만, 저도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소 서쪽에 2개의 널판이 모퉁이에 겹쳐서, 2겹이 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가 궁금합니다.
    가로의 두겹인지, 세로의 두겹인지 궁금했는데, 자료를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연구3] 성막지성소는 1.5곱하기6해서 9-10-10인 것 같습니다 지성소 크기를 성소의 3분의1로 잡은 성구가 있는지요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연구4] 저는 그런 성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다만, 솔로몬 성전의 내소와 외소의 장의 비율로 참고했었습니다.

    [연구3] 제가 성막초안에 잘못된 그림자료를 삽입하여 혼란을 드린것같습니다. 그런데 일반교단에서는 왜 대부분 지성소규격을 10 –10-10으로 보는것일까요

    [연구6] “성막교재”
    *성소규격 산출의 근거 성구
    성경에서 성막의 널판을 말씀할 때 두 겹이 겹쳐지는 부분의 말씀이 남편과 북편이 아닌 “서편”에서 나옵니다.
    출26:22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편은 널판 6개로 만들어 기본틀을 잡는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출26:23-24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아래서부터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막 뒤’는 “서편”으로 이해가 되며..’두 모퉁이 편’은 서편의 모퉁이임으로 북쪽과 남쪽의 연결부분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성소의 그림이 이해가 되겠습니다.
    [연구6] 왜 일반교단애서 지성소규격을 10X10X10으로 계산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연경하는 저의 자세는 출26:15-24의 말씀만을 근거로 생각하며 계산 해 보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목사님이 연경 할 때 성경만 보고 하라 하셨는지 이해하게 된 좋은 경험을 이번 건으로 체험 해 보았습니다. 전 일반교단의 교리 신학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기에 이런 상황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5] 연구6 말씀처럼 저도 목사님께서 성경만 보고 하라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게 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 연구 자세)
    [연구2] 백 목사님의 평생을 연구해 보면
    따지는 것은 확실하고 생각을 하는 것은 분명하니 이 2가지가 그 분의 평생을 이룬 전부입니다. 그 뒤가 너무 위대하여 우리도 가질 수 있는 이 2가지를 쉽게 생각하지만 다른 위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포장하나 실제로는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타고난 위인들입니다. 백 목사님은 우리도 따라 할 수 있는 2가지만 특별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평생 성경 깨달음에는 고쳐 가며 자라갔습니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그 진실과 그 생각하는 면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꾸 열어 주시니까 나중에는 우리가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처럼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무조건 복습에 매진할 때는 우리로서 기초를 배우는 단계였고, 지금 연경으로 출발하는 우리는 백 목사님의 1936년 처음 믿을 때의 입장입니다. 저와 우리 모두는 서로의 차이는 있다 해도 서로 지적하며 고칠 수준이지 무조건 가르칠 정도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우리 전부가 함께 살피며 노력하다 보면 백 목사님 1인에 비교할 정도의 비슷한 출발 조건을 가진 상태입니다.

    백 목사님도 믿던 첫 날부터 당시 세계신학을 전해 준 시골 목회자, 한 번씩 순회하는 당시 선교사들, 또 몇 달의 진주성경학교 공부, 그리고 얼핏 지나가며 읽고 접한 신학서의 상식들이 스쳐 간 흔적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성경 하나만을 남기고 다른 것은 늘 벗어 나려 했고, 고신에서 50년대 신학교 속에 들어 앉으면서 비교와 논쟁이 많았고, 60년대가 되어서야 마음껏 훌훌 털고 출발하는데도 60년대와 70년대와 80년대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앞 날을 미리 이렇게 참고하면서 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그 분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이 주신 배려이며, 한 편으로 이런 참고 때문에 우리는 그 분이 감당한 그 시대처럼 적어도 우리는 우리 시대를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배우고 고쳐가며 또 늘 더 나아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강의나 설명은 백 목사님 60년대쯤으로 보시면 우리 모두에게 좋습니다.

    ---------------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
    [연구3] 일반교단에서 지성소를 10*10*10으로 말하는 이유는 성막 연구의 권위자인 M.R.디한(1891-1965, 목사, 작가, 의사, 미시간 그랜드래피즈에서 목회)의 연구를 바탕으로 그렇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지성소를 완전한 입방형의 방으로 주장하였으며 장광고 각 10규빗으로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지성소의 위치 연구 – 덮개의 위치)
    [연구5] 지성소의 길이가 왜 10으로 성막 전체의 1/3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기 위하여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성막의 첫번째 앙장을 성막 널판 구조물 위에 올려보았는데 앙장을 연결하는 갈고리가 딱 성막 구조의 1/3의 자리에 위치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출26:33절의 장(휘장)이 드리우는 위치가 갈고리 아래라고 되어있었는데 여기서 갈고리가 6절에 나오는 갈고리인지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어 성경과 비교해보니 33절에 사용된 갈고리는 32절에 갈고리가 아닌 6절에 사용된 갈고리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출26:33을 근거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장이 놓여지는 위치때문에 지성소의 크기가 성막크기의 1/3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구2] 연구5 선생님의 그림에 '26:3의 5폭 5폭 사이의 붉은 선을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맞춘 근거를 26:33로 본 것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듯합니다.
    26:33이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앙장 중앙을 맞추라는 뜻은 아닐 듯합니다.

    [연구5]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연구2] 성소와 지성소의 널판과 성막 덮개의 배치가 현재 그림처럼 된다면, 성소 출입구에는 염소털로 된 둘째 앙장이 2규빗(반폭)만 뜰을 향해 지붕 처마처럼 앞에 차양이 될 터인데, 그렇게 된다면 성소 보호에 문제가 많습니다. 성소의 높이가 약 5미터인데 2층 높이의 성소 입구를 보호하는 처마가 1미터 정도?
    그렇다면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 가는 입구도 휘장이 문 역할을 하고, 또 뜰에서 성소로 들어 갈 때 문 역할도 26:36에서 휘장이라는 점으로 보면 비바람이 치면 성소 내부가 거의 열린 상태가 됩니다.
    최근 방수가 완벽한 건물은 출입구의 처마가 없는 경우도 많고 30cm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문을 열고 들어 와서 내부 현관에서 우산을 접지만, 밖에서 우산을 접으려면 최하 1미터는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소의 남, 북, 서쪽은 널판이 벽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으나, 동편 출입구 쪽은 그냥 커텐입니다. 커텐을 늘어 뜨린 상태가 바로 문이라면 앞쪽으로 덮개가 더 나와야 할 듯합니다.

    [연구1] 1. 26:33의 의미가 앙장 고리 사이에 휘장을 두라는 말이기 때문에, 이 휘장의 위치가 1/3 지점인지 어느 지점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앙장의 시작위치를 전면널판에 맞춘다면 1/3지점이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다르게 됩니다.
    2. 전면부에 딱 맞추었을 때 차양 문제는 덮개와 웃덮개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덮개의 위치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연구1] 2:50] 전면 널판은 없으니, '전면' 이라고 수정합니다.
    따라서 연구2의 의견으로는 연구5 주장에 반박할 근거는 안될 것 같습니다.
    연구5 선생님의 주장도 가능성은 있지만, 근거는 아닙니다.

    [연구2] 1. 아마
    덮개 앙'장'과 지성소 출입구 휘'장'의 '장'을 모두 혼동하고 계신 듯. 갈고리도 5폭 5폭의 덮개를 이어 주는 갈고리와 지성소 출입구 기둥 4개에 출입구 문 역할을 하는 휘장을 늘어뜨리도록 위에 잡아 주는 갈고리를 혼동하신 듯합니다.
    2. 덮개
    전체적으로 첫째 덮개는 얇은 휘장입니다. 그 위에 염소털 휘장도 역시 외부를 막아 주지 못합니다. 이 상태에서 수양 가죽의 3째와 해달 가죽 4째 덮개가 비바람을 막아 주는 덮개인데 이 것들의 위치가 잘못 되면 내부 1째 2째 덮개가 노출됩니다. 따라서 1째 휘장을 막아 주는 2째 3째 4째 휘장은 1째 휘장을 중앙에 감싸야 할 듯합니다.

    [연구5]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하고 그 여섯째 폭 절반은 성막 전면에 접어 드리우고(출26:9)
    이 구절로 봤을 때 염소털로 만든 2앙장의 위치는 성막 전면에서 2규빗 나온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연구1] 덮개에 대해서,
    3,4번 가죽 덮개는 1,2번을 덮을 정도로 크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굳이 감싸안아야 하는지요?
    [연구5] 그러면 1앙장을 보호하기 위해 튀어나왔으니 1앙장의 시작 위치는 그보다는 안쪽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1앙장의 시작 위치가 성막 전면인지는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으니 정확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연구2] 26:9과 함께 26:12도 보셨으면.
    [연구1] 연구5//
    2번 앙장은 접어드리운다했으니, 완성된 성막은 1번과 2번의 크기는 같다고 보여집니다. 1번이 안쪽으로 들어갔다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연구1] '전면에' 라는 말 때문에 선생님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1] 연구2// 기둥의 갈고리와 앙장의 갈고리가 영어에 보면 다른 단어로 나와 있습니다. 앙장의 '장'과 휘장의 '장'도 마찬가지로 다르고요.
    26:33의 갈고리는 앙장의 갈고리로 나와있습니다. '휘장이 앙장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연구1] 그러고보니, 솔로몬 성전에는 낭실이 있었습니다. 뭐가 됐든 처마가 있긴해야될 것 같습니다.

    [연구5] 6절의 앙장을 연합한 갈고리 - taches
    32절의 기둥의 갈고리 - hooks
    33절의 (휘)장이 걸린 갈고리 - taches
    앙장이 어떻게 성막위에 걸쳐지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6절의 갈고리에 (휘)장이 걸리는 것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연구5] 위에 앙장이 길다고 해서 처마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앙장이 길면 아래로 처지지 않을까요?

    [연구1] 나중에 뜰 만드는 방법에 보면, 말뚝 얘기가 있습니다. 잡아당겨서 고정시켰을것 같습니다.

    (성막 서편 모퉁이 널판)
    [연구4] 틀린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성경을 읽고, 예상 성소의 위치와 앙장의 위치를 그려보았습니다. 틀린 것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연구4] 그리고, 성소 널판에서, 서편 6개와, 북,남편 20개는 알겠는데, 막상 그려보니, 모서리 2개의 그림을 못 그리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연구1] 위에 연구5 선생님께서 그리신 도면 보면 잘 그려놓으셨습니다.
    [연구4] 감사합니다. 저 그림을 보니, "모서리 널판 2개의 두께"를 두겹으로 하라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연구4] 두겹으로 해야, 남편에서 오는 널판과 딱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연구1] 말씀하신 모퉁이 두겹과 남편 널판과의 관계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연구1] 그나저나 모퉁이만 두겹이니 벽에 턱이 생기겠네요. 저 턱이 바깥으로 나올련지, 내부에 나올련지도 궁금해지네요.
    연구5 선생님 그림대로라면 지성소가 삐뚤어지는 건데, 마음에 걸리네요. 바깥으로 빼도 이상할거 같고
    [연구1] 휘장과 기둥도 있는데, 그 정도는 상관 없을려나요.
    [연구4] 예. 널판은 폭이 넓고, 두께는 폭에 비하여 얇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판 널판과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서, 세로인 서쪽 널판의 두께가 3배로 할 때에, 남쪽 널판 1.5규빗의 폭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연구4] 폭을 맞춰서, 딱 떨어져야 보기에도 좋을 것 같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두께를 두배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연구4] 그리고, 저 모양의 형태가 아니면, 성경대로 그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구1] 널판의 두께가 넓이의 1/3이면, 두겹이니 2/3인데 폭이 어떻게 맞아진다는 것인가요?
    [연구4] 기존 6개의 널판이 있으니까요.
    [연구4] 기존 6개 널판 중 1개 + 두겹 두께 = 3겹인 것 같습니다.
    [연구1] 어?그렇게 되나요?
    [연구1] 좀 생각해보고 오겠습니다
    [연구4] 저에게 알려주신, 연구5 선생님께서 그려주신 그림을 보시면, 제 부족한 설명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연구5] 7:39] (답장) 저는 두겹 두께를 서편6개중 하나와 붙어서 두겹으로 생각하고 그림을 그렸는데 전도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성경을 읽어보니 총3겹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연구6] 9:33] 살펴보고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
    (4가지 성전의 차이점)
    [연구2] 10:02] 성막의 지성소에 대해 모두들 어느 정도 살펴 보셨다고 생각하며 제가 시간이 없어 아직 집중하지 못하나 우선 이렇게 적어 봅니다.
    (성전)
    광야 성막, 솔로몬 성전, 에스겔 성전, 계시록 성전으로 총 4가지를 비교하면 더 좋습니다. 앞에 2개는 실제, 뒤에 2개는 이상적 목표치입니다.
    (성전 지성소)
    솔로몬 성전은 왕상6:2에서 20(광) 60(장) 30(고)인데, 지성소는 20절에서 '순수한 내부'인 내경이 20 X 20 X 20입니다. 23절부터 지성소에 2 그룹이 있고 10규빗씩이며 날개가 5규빗이어서 27절에 날개들끼리 그리고 벽에까지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생략하는 성경기록 원칙으로 볼 때 세세히 설명한 것은 외부 규격이 아니라 내부 문제입니다.
    (성막 지성소)
    이 점에서 본다면 출26장의 성막 지성소와 널판은 내부가 9빗 이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성소도 내경이 9규빗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외경은 남쪽 북쪽의 널판 두께가 지성소 서쪽 벽을 감싸게 되면 9규빗 이상이 됩니다. 널판은 '넓이' 때문에 널판입니다. 두께는 적지 않았으나 널판의 5개 띠 중에 3번째 띠가 널판 속을 관통해야 하며 그렇게 된다면 널판의 두께가 한뼘을 조금 넘기는 0.5규빗(22~25cm)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왕상6:20의 솔로몬 성전 지성소는 내경이 20씩이라 하지만 에스겔 성전의 경우는 겔41:4에서 역시 20씩 좌우가 같다는 점을 볼 때, 성막과 성전의 실제 지성소가 정사각형이든 아니든 최소한 성전의 목표, 지향, 이상적인 모습은 좌우가 꼭 같은 모습입니다. 다만 솔로몬 성전은 기록이 정확하니 실체와 이상을 함께 놓고 봐도 자연스럽고, 이런 연장선에서 본다면 성막의 경우 정사각형이 아니라고 기록을 했다면 몰라도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남북의 널판 두께가 포함 되면 10규빗이 가능하다면 '내경'은 아니나 최소한 외경이라도 10규빗의 좌우로 '짐작'은 가능합니다.

    [연구2]
    (일반 신학)
    성전의 목표인 에스겔 성전 설계를 보면 벽의 두께가 내부 공간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겔40:7에 문지기 방이 6척인데 방 사이의 벽이 5척입니다. 또 성전이 20척 X 60척인데, 벽이 겔41:2에서 6척입니다. 4절 5절에서 다시 정확하게 지성소가 좌우 20척인데 벽의 두께가 6척입니다. 지성소와 성소의 폭이 20인데 벽이 6이면, 성막의 폭이 9규빗일 때 널판의 두께가 3규빗이 된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널판의 넓이가 1.5규빗인데 두께서 3규빗이 되면 넓이와 두께가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널판의 넓이가 1.5이니 두께는 1.5 이하라야 하고 그 두께가 1.5규빗의 3분의 1에 해당 하는 0.5규빗이라 한다면 자연스럽지 무리한 해석은 아닐 듯합니다.

    더하여, 돌은 두께 비율이 좀 얇아도 강도에 문제가 없으나 널판은 얇으면 강도에 문제가 생깁니다. 내벽에 장식용 벽, 마루, 천정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막의 널판은 성전의 돌처럼 그 널판이 외부를 막아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신학에서 0.5규빗 정도의 두께에 1.5규빗의 넓이를 잡는다면 반대하거나 틀렸다 할 해석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설명을 아주 간추려 표시를 했다면 좋은데 아주 당연한 것처럼 기록을 하니 읽는 사람들은 성경의 분량이 너무 많고 또 성전 성막의 기록은 복잡하기 그지 없기 때문에 자기가 모르는 어디에 기록이 있거나 10규빗 10규빗을 확실하게 추론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가 보다... 이렇게 짐작을 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치 동방박사 3사람은 교회 역사에서는 상식이나 성경에는 숫자가 없고 황금 유향 몰약 3가지 선물만 있는데 모두가 성경에 3명이 기록되었다고 상식처럼 된 것이 문제입니다. 최초로 10규빗을 적은 분은 간단하게라도 '성경 기록은 없으나 솔로몬과 에스겔 성전의 사례와 지성소의 의미 때문에' 남북의 널판 두께까지 포함하여 10규빗일 듯. 이렇게 적었을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인용을 하는 과정에 어린 교인들에게 복잡한 것을 간추려 가르치는 과정에 10규빗은 성경처럼 된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적지 않은 사람의 실수나 책임보다 읽는 사람이 직접 보기 전까지는 뭐든지 '과제'로 둘 수 있는 책임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터넷' 세상이 아니었으면 10규빗이 이렇게 상식호 되지도 않았을 것이니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하신 단12장 말씀이 더 필요함을 느끼면 충분할 듯합니다.

    성전이란 솔로몬 성전의 경우처럼 기록으로 정확히 정사각형이든 성막처럼 딱 떨어 지는 10단위도 아닌 9단위, 그 것도 정사각형인지 기록이 없는 경우라 해도,


    [연구2] (내경 9규빗, 외경 10규빗)
    솔로몬과 에스겔은 지성소 내경을 명시했고, 성막은 왜 9규빗 내경만 적었을까? 성막은 광야를 지나 가며 조립과 해체가 반복되던 과도기 어린 신앙의 걸음마 시기였습니다. 9규빗이 성전에서 20규빗으로 자라가도 되고, 또 10이 아니라 9라는 것은 10에서 1이 부족한 시절임을 강조했다는 가능성도 짐작해 볼 수도 있습니다. 외경이라도 10규빗을 명시했으면 좋은데 하지 않았음은 이미 성막은 모든 면에서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임에는 동일하나 훗날의 성전과 강조나 사명의 차이는 따로 있습니다.

    기록의 표현을 중심으로 특성을 보면
    성막은 '용품' '조립'이 중심이고
    솔로몬 성전은 '돌' '조각' '내부 구조'가 중심이며
    에스겔 성전은 '문' '벽' '구조의 거리'가 중심입니다.

    따라서 지성소의 가로 세로가 정사각형임을 기록하지 않았고, 10규빗의 '10'이라는 점도 명확하게 하지 않음은 그렇지 않아서가 아니고, 덜 중요해서가 아니고, 성막에서는 지성소가 가장 거룩한 곳임을 강조하면서 다른 조립 등의 더 시급한 것을 적고 강조하면서 지성소의 좌우 정사각형이라야 함은 아직 강조할 때가 되지 않아서 적지 않았거나 아니면 실제 정사각형이 아닐 가능성도 일단 열어는 둬야 합니다.

    (성경의 非기록을 두고)
    1. 추론이 가능하면 추론하는 것이 성경 연구입니다. 꼭 필요합니다.
    2. 추론은 자기 주관으로서는 일단 '단정'에 이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신앙이 구별과 진실이 되고, 거룩의 구별과 진실의 단정이 있어야 고쳐도 고치고 또 자라 갈 수 있습니다.
    3. 다만 추론은 객관적인 '확정'만은 반드시 유보해야 합니다.
    4. 그렇다고 주관의 단정에 그치고 실제 객관적 진리성의 확정을 유보하다 보면 모든 성경이 전부 흐려 질 수 있는데, '세월'이라는 방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관의 단정을 객관의 확정으로 매듭을 지어 주십니다. 5월 집회의 교리 역사 전부가 그런 과정을 거쳤고, 공회의 모든 교리와 성경 해석도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다시 성막 서편 모퉁이 널판)
    [연구2] 서쪽 널판의 경우
    나란히 놓는 것은 6개, 양쪽 끝에 1개씩 추가합니다.
    그러면 서쪽 전체가 8개이고, 넓이로는 6개이고, 양쪽 모퉁이에는 1개씩 덧붙여 기둥 역할입니다. 3겹은 아닙니다.
    [연구1] 1개씩 덧붙이는데 그 1개가 두겹 두께로 해석할 수는 없을까요?
    [연구2] 그렇게 특별해야 할 근거나 이유?
    [연구4] 늘 세심히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모퉁이에 덧붙이는 널판 둘은, 서편 6개가 아니고, 남,북편 20개 중에서, 덧붙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연구4] 그리고, 두겹 두께에 해석에 대한 근거는,
    26:23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26:24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며
    이 내용입니다. 두겹 두께로 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두판을 대어서, 두겹으로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야 하는 성구인지요?
    [연구2] 12:29] '성막 뒤 서편'에 6개를 먼저 쭉 이어놓고
    26:23, '성막 뒤 두 모퉁이'는 6개의 양끝 1개씩
    26:23, '널판 둘'이니 양끝 1개씩에 1개씩입니다.
    26:24, '각기 두겹' 이 부분을
    1. 양끝에 두는 1개는 다른 것보다 2배 두께인가?
    2. 양끝에 두는 1개도 다른 것과 같으니, 널판 2개가 나란히 붙었다는 것인가?
    현재까지는 2번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1번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번에 3배라는 분 때문에 그렇게 읽는 분은 그렇게 읽겠다는 생각이 이 번에 처음입니다.
    [연구2] 2번에 대해서는 처음 들은 '가능성'이어서 아직 단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숙제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연구4] 예. 이게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저는 읽다가, 그렇게 읽혀졌습니다. 서툴고, 부족하오니, 인도해주시는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연구6] 이곳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혹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다시 올림니다.
    *성소규격 산출의 근거 성구
    성경에서 성막의 널판을 말씀할 때 두 겹이 겹쳐지는 부분의 말씀이 남편과 북편이 아닌 “서편”에서 나옵니다.
    출26:22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편은 널판 6개로 만들어 기본틀을 잡는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출26:23-24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아래서부터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막 뒤’는 “서편”으로 이해가 되며..’두 모퉁이 편’은 서편의 모퉁이임으로 북쪽과 남쪽의 연결부분으로 이해가 됩니다.
    [연구4] 예.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은, 서편이 맞으며, 세겹이 아니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구6] 출26:24을 NIV성경으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연구4] 예. 말씀해주신 NIV와 KJV을 참고해보니, 1개의 두께를 두배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두장을 합해서 두배로 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구할 때에, 좀 더 신중히, 그리고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성경 조심)
    [연구2] (영어성경)
    현재 이 곳에 우리도 또 오늘 시대 전체가 영어 성경을 참고할 수 있는 세대입니다. 백 목사님은 애매한 부분이 나오면 일본 성경을 참고할 때가 있었습니다. 영어 성경만 가지고 보는 것은 우리 수준에 혹시 실수할 수 있는데 한글 성경과 나란히 놓고 보면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 성경 번역
    아이들의 만화 성경이나 현대인 성경처럼 아주 막 가는 성경이 아닌 NIV까지는 한글 성경과 나란히 놓고 볼 정도로 번역을 할 때 원문에 충실합니다. 다만 NIV는 의역이 확실한데 우리 한글 성경이 영어의 KJV 수준이어서 둘을 나란히 비교하고 맞으면 됐고, 의심스러우면 NASB KJV까지 참고하면 됩니다.
    KJV는 미국 신학교 다닐 때 원어민 학생들도 꺼리며 고생하는 성경입니다. 그런데 우리로서는 NIV를 KJV를 읽는 해석집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NIV KJV 사이에는 NASB가 있어 우리를 위해 참 좋습니다.
    - 전체적으로
    한글 성경만 성경으로 삼되 NIV를 한글 성경에 대해 가장 좋은 주해서로 참고하면 백 목사님의 일본어 성경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성막 그림)
    인터넷에 성막 그림은 한없이 쏟아 지는데 거의 전부가 앞에서 지성소 쪽을 보게 되어 있고, 지성소의 뒤벽은 한결같이 매끔합니다. 서쪽의 양끝에 1개씩을 덧댈 때 밖에서 대지 않고 안에서 댔을 것이므로 표시가 있어야 하는데, 수십 개를 찾다 꼭 1곳에서 안으로 덧댄 것을 봤습니다. 근거는 26:27에서 서편도 5개의 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덧댄다면 끝에서 끝까지 연결이 불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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