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자료

Re:(토론) 성막의 등불(금촛대)은 낮에도 밝히는가? (19년)

연경
작성자
연구4
작성일
2019.08.18
(2019년 8월 기록.)

 

연구1 (7등잔은 낮에도 밝히는가?)

작년 8월의 성막 공부 때 출27:20-21 때문에 '밤에만 밝히는가' '낮에는 어떻게 하는가' 이 문제를 살피다 어느 정도 잠정 결론을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8.14. 수밤의 삼상3장 설교 중에 또 관련 내용이 더해 졌습니다.

작년 - 출27:20-21, 레24:2-4, 대하13:11

이번 - 삼상3:3

이제는 거의 결론을 내도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사무엘의 어린 신앙이 시대와 전체의 흑암 속에 빛이었고 우리들이 이 시대와 공회의 어린 사무엘의 '死守'를 따라 우리 사명을 지켜 내자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 과정에 출27장의 과거 과제를 다시 한 걸음 더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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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1. 목사님의 과거 첫 결론

늘 켠다고 처음에(집회, 양성원 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의 말씀으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현 결론

성경 어디를 보든, 성막 안 등불을 '켠다(출27:21, 대하13:11)'라는 말과, 등불을 '정리'(출30:7, 삼상3:3)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밤에만 불을 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3. 논의의 핵심은

2번의 성구들을 보면 낮에는 분명 꺼져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또 신앙적으로 생각할 때 성막 안은 어둡습니다(가죽 두겹으로 덮었으니). 신앙의 진리의 등대가 꺼져도 되겠는가? 제사는 낮에 하는데, 안이 어두우면 어떻게 안에 들어가서 움직이겠는가? 하는 생각에 성경과 상관 없이 늘 켜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자연스레 생기게 되고, 그 인식을 답이라 보고 성경을 해석하게 되어서 의견이 갈라지게 됩니다.

성경 만을 믿으니 2번이 유력하지만, 1번이 아니라고 확정하기 위해서는 ①성막 안이 어두운지에 대한 여부와 ②성막 안에 등불을 들고 들어가면 안된는지의 여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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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삼상3:3로 다시 과거 결론을 살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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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

삼상3:3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라는 말은 '아직'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꺼질 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2번 의견을 보충해줍니다.

1, 2절에 밤과 같은 이스라엘의 상황과 사무엘로 인해 낮이 올 이스라엘을 생각해보면 맞아보입니다.

다만, 이 문제의 핵심은 '성막 내부가 낮에는 어두운지 아닌지' 입니다. 삼상3:1-3의 해석과 여러모로 봤을때 성막 내부가 낮에는 밝을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확실한 성구가 있으면 '성막 내부가 어두우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을 확실히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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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성구만 가지고 보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이 켜져 있도록 관리하라는 등대 관리 규정에 따라, 사무엘이 밤새 성소에서 등잔의 불이 켜져 있도록 살폈다는 말이 되고,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시던 시점은 '아직 불이 꺼지는' 아침이 아니라 여전히 밤중이었다는 말이 될 듯한데.

1. 전체적으로

불을 밝혀야 하는 상황으로 보면 낮밤이 없으나

2. 구약의 육체의 이스라엘이라는 점에서

어두울 때 빛을 발하라는 말이 아닐까? 순간도 꺼지지 않도록 관리하라 한다면 당연히 저녁에서 아침까지가 되고...

3. 오늘 우리에게는

죄악 세상 어두운 밤, 주님 오실 때까지 항상 밤중이니 늘 빛 생활을 해야 하나,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밤에만 등불을 켜게'하여 우리에게 눈에 보여 주시는 것이 맞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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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제사를 드리는 동안 성소안에는 진설병이 있으며 향불, 등불이 켜있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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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성소 안은 확실히 어둡습니다. 왕상8:12에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하신 것은 지성소지만, 성소와 지성소가 모두 휘장이어서 성소까지 어두워야 합니다. 그렇다고 내부를 살피는 것이 불편하게 되면 범성죄가 되니 당연히 외부에서 등을 들고 들어 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 인간의 맨 눈으로 환히 보고 쉽게 들여다 보는 것은 맞지 않고, 구름으로 덮어서라도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성소에 떡상과 등대는 각각 말씀의 양식과 말씀의 빛을 알리기 위해 배치를 합니다.

성소 안이 어둡기 때문에 늘 켜야 한다면 '저녁부터 아침까지'라는 표현이 특별하지 않게 되는 면이 있고, 사무엘이 아직까지 등불이 꺼지지 않은 밤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삼상3:3이 '밤에만 등이 켜져 있다'는 주장에 가장 명확한 근거가 될 듯합니다. 대하13:11만 읽었을 때는 밤에만 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좀 넓혀 보면 24시간 중에 저녁에도 불을 켜서 유지하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포함 시킬 수 있다고 보였습니다.

그런데 삼상3:3과 대하13:11을 함께 읽으면서 출27:20-21, 레24:2-4을 다시 읽는다면 일반 세상이 어두운 '저녁부터 아침까지'라고 일단 읽힙니다. 우리가 너무 신약의 오늘에 강조를 하면서 구약을 읽는 체질 때문에 애매하면 신약에 맞추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 설명을 가지고 다시 며칠 연구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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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3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찌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찌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찌며” (출30:7-8)

위 성구를 보면..

아론이 아침마다 향을 태우며 등 불을 정리하고, 저녁마다 등불을 켤 때 향을 태웠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등불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켜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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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4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출애굽기 27:20)

저도 작년에는 밤에만 켰을것으로 의견을드렸으나

1.성소 안은 창문이나 빛이들어올 공간이없어 항상어두웠고

2.출27:20 등의 말씀에서 끊이지말고 등불을 켜라 하셨고

3.저녁부터 아침까지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하셨으므로 Aaron and his sons shall order it from evening to morning ...(KJV) 특별히 밤에는 등불이 꺼지지않도록 특별관리하라는 말씀으로 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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