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bell425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bell425 씨는 무려 18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엔트리 bell425
17. 아들 백도영의 길, 백영희 목사님의 길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6. 총공회의 두 길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5. 돌아 본, 로마제국의 죄수 처형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4. 설교록 저작권, 마지막 기회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3. 한사람을 가지고, 총공회 전부를 시험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2. 왜,증인을 서지 못하는가-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1. 한명의 증인을 찾습니다.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0. 총공회의 염병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9. 흉악한 이리와 나팔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8. 김춘도 목사님의 증언
김춘도 목사님의 증언 . ■ 사건의 전체 전개 백도영 박사님은 2007년부터 총공회 운영방향이 막히자 부산연구소와 분쟁을 시작했고 백명희 사모님은 2011년에 따로 하던 집회를 회귀했고 서부교회 투쟁력도 모두 없어졌고 백순희사모님은 2011년에 신풍의 독주를 막고 나서야 할 마지막 절박함이 생긴 상황에서 신풍 연구소가 2011년부터 총공회 소식지를 발간하면서 마치 총공회 중심이 된 듯 하자 김춘도 목사님은 백도영 박사님을 […]
7. 전국교회에 발송한 통고문 (준비중)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6. 총공회 그 주소지는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5. 미국을 세운 서명이야기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4. 백영희와 3종류의 종이쪼가리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3. 백영희 아들의 설교권 소송
원문 : https://pkists.net/news/?uid=898&mod=document&pageid=1 2019.05.27 내용추가 ‘백도영은 고소죄로 총공회가 제명’ – 6년만에 종결 백도영 목사는 고소파다. 서영호 목사가 고소하던 1991년에는 고소금지파로 전국에 발표문을 냈다. 아버지 가르침이라면서. 2013년, 백도영 목사는 고소파로 입장을 바꾸면서 법원이 총공회와 백영희 목사의 설교권을 판단해야 한다고 고소를 해왔다. 그 법원이 2019.5.2. 다음과 같이 최종 판결을 확정했다. 백도영 목사의 주장이 맞다며 기소했던 검찰도 이제 […]
2. 백도영 박사님 그소송의 목표
2020-11-14 /0 코멘트/작성자: bell4251. 저작권 초상권-소아마비 백신,칼빈,백영희…
저작권 초상권-소아마비 백신,칼빈,백영희…
홈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즉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남 여수 여순로 419-5 / 010-5626-0580 / pkist.net@gmail.com